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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융성 앞장서는 BMW 그룹 코리아

BMW 그룹은 '진정한 운전의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브랜드답게 그동안 전 세계 모터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특히 모터스포츠 불모지인 한국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짜릿한 트랙 주행 경험과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왔으며, 지난 2018 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단일 차종 경주인 'M 클래스'를 신설함으로써 본격적인 국내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BMW에 이어 'MINI 챌린지 코리아'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국내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국내 모터스포츠 및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한 BMW 그룹 코리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MW 드라이빙 센터는 770억원을 투입해 아시아 지역에서 최초로 오픈한 국내 첫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 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BMW 최초의 드라이빙 센터로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80만명이 넘는 방문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축구장 33개 규모와 맞먹는 총 24만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지어진 드라이빙 센터는 각종 주행체험이 가능한 드라이빙 트랙을 비롯해 브랜드체험센터,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 및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대대적인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BMW M 원메이크 레이스를 시작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직접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8년 1월 BMW 그룹 코리아와 슈퍼레이스는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M 클래스 신규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BMW M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로 M4 단일 차종으로 경주가 진행되는 전 세계 유일의 BMW 원메이크 레이스다.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 'MINI 챌린지 코리아'를 공식 출범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도전에 나선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슈퍼레이스에서 선보이는 MINI 챌린지 코리아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로, 각각의 개성을 기반으로 모터스포츠 성능을 극대화한 MINI 차량들이 한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는 레이스다. 'JCW 클래스', '쿠퍼S 클래스', 여성 드라이버를 위한 레이스인 '레이디 클래스' 등 총 3개의 세부 클래스로 운영된다. 특히 레이디 클래스는 여성 드라이버만 참가할 수 있는 레이스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며 전 클래스 모두 전문 드라이버가 아니라도 라이선스 등 자격요건만 갖추면 참가가 가능하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레이스 운영 외에도, 모터스포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M 클래스 개막전 현장에서는 'BMW M TOWN' 콘셉트의 파빌리온을 설치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및 편의 시설 등을 마련했으며, 관람객 및 참여 고객에게 BMW M4 GT4, X5 M 메디컬카, 뉴 M5 세이프티카 등 다양한 BMW M의 성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M4 GT4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25년 넘게 BMW 그룹 클래식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레오폴드 본 바이에른, 바이에른 주 왕자가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2019-05-27 09:16: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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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몽골 사막에 나무 심어 미세먼지 방지

비씨카드가 해외 주요 황사·미세먼지 발원지에 조림사업을 진행해 국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비씨카드는 지난 20~24일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BGF리테일·코리아세븐·푸른아시아(NGO)와 함께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 어기노르 솜지역에 '2019 페이퍼리스(Paperless)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비씨카드 및 참여기업 임직원 봉사자, 현지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몽골은 국토의 사막화가 진행돼 국내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씨카드는 이번 행사에서 비타민 나무 약 300여 그루를 심었으며, 향후 3년간 총 7만50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성된 '페이퍼리스 숲'은 몽골의 사막화를 막고 황사와 미세먼지를 줄여 국내 대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사막화와 기후변화로 가축을 잃어 생계가 어려운 유목민, 일정한 직업이 없는 주민이 대상이다. 이들에게 양묘사업(유실수 묘목), 영농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소득원 창출과 정착을 돕는다. 비씨카드는 '페이퍼리스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환경기금으로 이번 조림사업을 진행했다. 페이퍼리스는 환경부와 BC카드가 협약을 맺고 카드 결제 시 발생하는 종이영수증을 출력하지 않음으로써 절감한 비용을 환경보호에 활용하는 친환경 사업이다. 최석진 비씨카드 전무는 "BC카드는 지난 5년간 중국 쿠부치 사막 등 주요 황사발원지에 총 2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이번 식수활동을 통해 몽골에도 사막화 방지 숲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9:12:18 홍민영 기자
3월말 코스피 기업 부채비율 110.7%…6.37%p 악화

올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부채비율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신규 상장사 등을 제외한 640곳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1분기 말 현재 부채비율은 110.70%로 지난해 말(104.33%)보다 6.37%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채비율은 부채금액을 자본금액과 비교한 비율로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분석 대상 기업의 1분기 말 현재 부채 총계는 1358조149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50% 증가했다. 이에 비해 자본 총계는 1226조8199억원으로 1.31% 증가하는 데 그쳤다.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기업은 346곳(54.1%)으로 지난해 말보다 20곳 줄었으며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기업은 104곳(16.3%)으로 같은 기간 16곳 늘었다. 나머지 190개사(29.7%)는 부채비율이 100% 초과∼200% 이하 범위에 있었다. 업종별로 보면 비제조업 부문에서는 14개 업종 중 교육서비스업, 부동산업, 운수·창고업, 도소매업, 정보통신업 등 12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높아졌다. 제조업 부문 23개 업종 중에서는 식료품 제조업,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22개 업종의 부채비율이 상승했다.

2019-05-27 09:12:0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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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9 슈퍼레이스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 개최…소비자 대상 차량 관리 교육 진행

불스원이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차량 관리 교육을 위한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를 개최했다.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는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전문가 개개인의 차량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불스원의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5월 클래스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여 명의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헌 칼럼니스트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동헌 칼럼니스트는 '그 남자의 자동차 관리법'을 주제로, 본인이 소유했던 10여 대의 자동차와 관리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다년간의 자동차 전문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도 놓치기 쉬운 관리팁을 전달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또 클래스 참여자 전원에게는 불스원의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러브마이카 키트'와 함께 CJ 슈퍼레이스 입장권이 제공되어 셀프 차량관리는 물론, 생동감 넘치는 모터스포츠 현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차량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는 불스원은 올해 특별히 2019 CJ 슈퍼레이스 현장에 클래스를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전문 팟캐스트 '이차저차'를 진행하고 있는 로드테스트 김기범 편집장을 초청해 '소중한 내 차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CJ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열리는 오는 10월에도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슈퍼클래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이사)은 "러브마이카 슈퍼클래스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셀프 차량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7 09:1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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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강화 나선 증권가…초보 투자자 유치 기대

어려운 주식투자 정보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증권사가 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를 통해 젊은 세대를 투자자로 유치하는 한편 구독자수와 재생횟수에 따른 광고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황, 종목 등의 주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파고든 키움증권은 현재까지 매일 10여개의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독사 수는 2만4965명으로 증권사 중에 가장 많다. 키움증권이 제작하는 콘텐츠는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격 고객 소통방송 고소해'가 대표적이다. 또 '서상영의 투자전략', '주린이의 주식이야기' 등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화면을 통해 투자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최근 신한금융투자는 예능형 콘텐츠를 내세우며 유튜브 채널을 적극 알리기 시작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유튜브 채널은 투자이슈 토론과 초보 투자자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각개전투', 신한금융투자의 PB가 최신 투자테마를 분석하는 '주도주 총회', 애널리스트와 함께 국내기업 및 관련 산업을 알려주는 '주슐랭 가이드', 해외기업을 분석하는 '글로벌신금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도 애널리스트들의 아침회의 식으로 진행되는 '애널리스트 모닝미팅'과 주식시황과 증권가 이슈를 점검하는 '모닝데스크' 등을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시황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헬로! 마켓(Hello! Market)'과 스몰캡 분석 프로인 '이 종목이 알고 싶다' 등 매일 5개 이상의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대신증권은 '유쾌한 유과장의 주식이야기', '김대리와 알아보자'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유튜브가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정보 플랫폼으로 규모있게 커지고 있는 만큼 증권사들의 유튜브 활용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들의 디지털 콘텐츠 확대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증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이해를 돕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는게 업계 평가다. 때문에 각종 마케팅 수단을 동원하면서 구독자수를 늘려가는 등 유튜브의 영향력을 잘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점점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증권사 전문가들이 주식종목을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자문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의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끊임없이 제기된다. 이에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부터 증권사가 배포하는 유튜브 동영상에 준법감시인심사필 일련번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협회가 직접 동영상을 심사하고 광고 규정을 어기지 않았다는 인증을 표시하는 것이다.

2019-05-27 09:10:0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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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신동아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방문객 '북적'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지난 24일 문을 연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 견본주택에 3일간 3만1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 어울림 파밀리에 센트럴'은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M1블록, M4블록에서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총 121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전용면적 59~84㎡, 612가구, M4블록은 전용면적 59~100 ㎡, 598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M1블록 60㎡ 이하 평균 1028만원 ▲M4블록 60㎡ 이하 평균 1023만원 ▲M1블록· M4블록 공통 60㎡ 초과 1100만원 이하로 인근 분양 단지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계약금은 10%, 중도금은 40% 이자후불제로 진행된다. 청약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인터넷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며, 당첨자 대상 정당계약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관계자는 "세종4-2생활권 최중심 입지로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며 "M1블록은 초등학교(예정)와 BRT정류장(예정), 중심상업시설(예정), 공동캠퍼스(예정)가 가깝고, M4블록은 중학교(예정), 세종테크밸리(예정)가 가까운 직주 근접형 단지로 4-2생활권 내 가장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2019-05-27 09:04:2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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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 D.N.A 2기' 발대식 개최

KB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에서 대학생 연합 IT벤처 창업 동아리 'SOPT(Shout Our Passion Together)'와 'KB D.N.A(Digital Native Allianc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B D.N.A'는 KB금융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협업활동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팀이다. 지난해 활동한 'KB D.N.A' 1기가 도출한 개선 아이디어 58건 중 무려 45건이 실제 서비스에 반영됐을 만큼 활동성과가 훌륭하다. 2기는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리젠테이션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명(5팀)의 대학생들이 선발됐다. 앞으로 약 5개월 간 KB플랫폼(APP/WEB) 개선 및 신규 디지털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및 활동공간을 지원해 준다. 활동결과에 대한 평가 결과 최우수팀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내년 초 개최되는 해외 디지털 컨퍼런스에 직접 참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KB금융 관계자는 "KB D.N.A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그룹 내 디지털 서비스를 고객 중심의 시각으로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을 더해 고객 지향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8:59: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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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대출 출시

-특별출연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대출지원 -최대 5000만원까지 연 1.5% 저리로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은 '영세 관광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대출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상품은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관광사업자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이를 활용해 보증서를 발급, 총 300억원 규모로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보증 신청가능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정하는 관광사업 종사자(제주지역 제외)로 신용보증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인 기업이며, 대표자의 개인신용등급이 4~8등급인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대출가능금액은 최대 5000만원으로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3개월 주기)로 상환한다. 대출금리는 연 1.5%(현재 2019년 2분기 기준, 기획재정부 고시 변동이율)이다.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관광사업자와 은행대출이 어려웠던 저신용 관광사업자에게 낮은 금리로 금융지원이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동반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상품에 대한 지원대상 및 대출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5-27 08:46: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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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의 인구구조, 개발환경 등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시내 도시계획시설의 공급·관리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지역 다수 대학들이 올해 대입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탐구영역 1과목만 반영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이른바 '6월 방한'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미정상이 구상 중인 '북한 비핵화 동력'에 적신호가 켜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정(여당·정부)이 가계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불경기 지속에 수혜자가 혜택을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6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이를 법정 계량기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작년 두드러졌던 최저소득층의 실질소득 급락세가 올해 들어 다소 진정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 이용 장애를 '질병'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국내 게임업계에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2019년형 QLED 8K 98형 판매를 시작한다. ▲LG전자가 내달 15일 고객 30명을 초청해 'LG 모바일 콘퍼런스'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제너럴모터스(GM)가 최근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디지털 자동차 플랫폼을 공개했다. ▲ 지난 2015년 개정된 대부업법에 따라 TV광고 규제를 적용받는 저축은행이 SNS·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함으로써 광고·홍보 효과를 올리고 있다. ▲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형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발생하고, 채권형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 5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총 8690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미국 전자담배 시장 1위 제품이 국내 상륙하면서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쥴'(JUUL)의 성분 분석에 착수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을 막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밥솥이 작아지고 미니 주류, 탄산 등 소용량 마실거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풀무원이 최첨단 김치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김치시장에 본격 진출, 김치세계화에 나선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만장일치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2019-05-27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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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아무도 모르는 '공무원 보수'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9일 발표한 '한미정상 대화록' 내용이 화제다. 실제 여권에서는 강 의원의 한미정상 대화록 공개를 '기밀유출'로, 야권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로 각각 대치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다만 한미정상 대화록보다 더 중요한 국민의 알 권리는 많다. 그중 하나는 '공무원 보수 공개'다. 이를 위해 정계에서는 최근 '공무원 보수 공개' 관련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생각해보자. 공무원 보수는 국민 세금으로 충당되지만, 실제 공무원 보수를 아는 국민들은 매우 드물다. 주변 지인들에게 관련 질문을 하면 "잘 모르겠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반대로 공무원 보수를 국민들이 알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그 중요성에 대한 답변은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공무원 보수 공개 및 총 정원 규제 제도 개선' 토론회 때 등장했다.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은 토론회 때 "공무원 1명을 고용하는데 얼마의 세금이 드는지 (국민들이) 모르는 게 21세기 민주국가에서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는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가 아닌 공무원에 의한 공무원을 위한 나라"고 공무원 보수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피력했다. 이어 "(임금은) 직종별·직급별·호봉별·근속연수별·수당별로 상세히 공개되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국민들이 공무원 보수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공무원 증원에 따른 국가부채는 1700조원에 육박한다는 주장이 정계에서 제기된 점이다. 이 의원은 토론회 때 "(국가부채의) 55.9%는 공무원연금 때문"라고 했다. 그뿐인가. 정계에서는 수차례(노무현·박근혜 정부) 공무원 보수와 연관된 '연금 개혁'을 수술대에 올리곤 했다. 하지만 수술대에 오를 때마다 개혁은 공무원사회의 반발로 무산된 바다. '시나브로'라는 말이 있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국민들은 그동안 공무원 보수에 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지, 공무원 보수는 어떻게 국가부채의 절반을 차지했는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무원사회에 돋보기를 비출 때가 됐다.

2019-05-27 07:00:00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