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대 이장영 교수, '통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대 이장영 교수, '통일교육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교양대학장 이장영 교수(사회학)가 지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일교육주간 선포식에서 통일교육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수는 통일교육위원 서울협의회 부회장과 서울통일교육센터 부센터장을 맡고 있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었던 통일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환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점과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통일의식을 함양하는 데 주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민대는 지난 2016년 통일부로부터 서울통일교육센터로 지정,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 대상 다양한 통일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습자특성에 맞는 통일교육 ▲인지·정의·행동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적인 통일교육 ▲흥미와 관심을 증진하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통일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유지수 총장은 지난 2017년 대한민국 훈장 표창을 받았고, 같은 해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 전공 김연희 교수가, 2018년엔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정경희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지속적으로 통일교육 유공자를 배출하고 있다.

2019-05-27 09:48: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최대 5% 혜택 ‘T high5 적금’ 출시

SK텔레콤은 주식회사 핀크,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최대 5%의 혜택을 제공하는 고금리 적금 'T high 5적금'을 28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T high 5적금'은 만 19세 이상 SK텔레콤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핀크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은 후 'T high5' 적금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SK텔레콤은 고금리를 제공하는 'T high5 적금' 출시를 통해 고객의 건전한 자산 형성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금융 생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고객은 'T high 5적금'을 통해 일반 적금 두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 high 5적금' 가입 고객은 기본 금리 2%에 SK텔레콤 고객 우대금리 2%를 제공해 최소 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동전화 5만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 1% 캐시백이 추가된다. 실제로 납부하는 이동전화 요금이 5만원 미만이라도, 할인 전 요금이 5만원 이상이라면 1%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제공은 신용카드 발급, 자동이체 계좌 신청 등의 다른 조건 없이 19세 이상 SK텔레콤 이동전화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월 불입금액은 5만원, 10만원, 15만원 중 선택이 가능하고 만기는 1년, 2년 중 선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 high 5적금' 출시를 기념해 적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연 1%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우선 7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추가 1% 캐시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인 장병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의 군장병 요금제인 '0히어로'를 이용하고 'T high 5적금'에 가입한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T high5 0히어로'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향후에도 5G 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제휴 기반의 새로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발굴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9:34:1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SBS 런닝맨으로부터 저작권침해 관련 공식 사과받아

SBS '런닝맨' 제작진이 지난 26일 방송에서 네이버웹툰 '머니게임'의 원작자인 배진수 작가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지난달 28일 방송 내용이 웹툰 머니게임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논란이 생긴지 약 한 달 만이다.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콘텐츠 내용 중 웹툰 머니게임과 비슷해 문제가 된 부분도 모두 삭제할 예정이다. 26일 방송된 런닝맨의 도입부에는 '런닝맨 제작진은 지난 449회 방송에서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웹툰 머니게임의 설정 및 스토리 일부를 인용한 점 배진수 작가님께 깊이 사과드리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이 게시됐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28일 런닝맨 449회 머니게임 방송 후 해당 회차의 설정과 진행방식, 그리고 스토리가 배진수 작가의 웹툰 머니게임과 거의 일치한 점을 지적하며 런닝맨 측에 공식 사과를 요구해 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에 따르면 SBS 런닝맨 제작진은 방송을 통한 공식 사과에 이어 다시보기 콘텐츠의 문제 장면들도 모두 삭제할 것을 약속했다. 방송 종료 후에 재생산 된 콘텐츠가 확산 될수록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 원작자의 피해 규모가 점점 늘어나게 된다는 점에서 네이버웹툰측이 강력하게 요구했던 부분이다. 배진수 작가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작가가 피땀을 쏟아가며 창작하는 웹툰 콘텐츠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일이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웹툰은 저작권자 배진수 작가의 대리인 자격으로 SBS 측과 협의를 진행했다. 네이버웹툰 사업부 김신배 리더는 "이번과 같은 저작권 침해는 배진수 작가 개인만이 아니라 모든 작가에게 닥칠 수 있는 문제로, 네이버웹툰은 작가의 가장 기본적인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09:33:16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봉사단, 한강변 푸른 정원 만들기 힘모아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한강변의 푸른 정원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한강변에 '현대모비스 정원'을 조성하는 신규 자원 봉사 '푸르미 봉사활동'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연을 보내 선정된 20가족은 현대모비스가 확보한 한강공원 이촌지구 부지에서 지난 25일 팽나무와 갈참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고 정원내에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나무 길을 만들었다. 70여 명의 현대모비스 직원과 가족들은 앞으로 1년간 계절별 나무와 꽃을 심고 관리 활동을 한다. 가을에는 나무가 우거질 수 있도록 가지를 치고, 겨울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옷을 입히는 등 계절별로 필요한 다채로운 활동들이 계획되어 있다. 가족봉사단은 직접 심은 나무에 재활용 나무를 활용해 만든 가족나무 이름표도 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정원 조성 후 매년 새로운 임직원 가족들로 봉사단을 꾸려 새로운 지역에 '현대모비스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2년부터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군에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을 조성해 지난 2015년 개장한 바 있다. '미르숲'에서는 자연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19-05-27 09:31: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K2전차 2차 양산 초도물량 출고…2021년까지 2차 양산분 납품 완료 예정

현대로템이 K2전차 2차 양산 사업의 첫 생산분을 출고했다. 현대로템은 27일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함께 창원공장에서 군을 비롯해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사업 관련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2전차 2차 양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고식은 K2전차 2차 양산 사업 재개 및 초도물량의 적기 출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테이프 커팅, K2전차 시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출고된 K2전차는 2대이며 현대로템은 2021년까지 K2전차 2차 양산분을 모두 납품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계약이 체결된 K2전차 2차 양산 사업은 2017년까지 납품이 완료됐어야 했지만 국산 변속기가 내구도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서 2년 이상 전체 사업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현대로템은 수 십여 대의 K2전차를 생산해놓고도 변속기가 없어 납품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방사청이 지난해 2월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산 엔진과 독일 변속기를 조합해 K2전차에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올 초 3200㎞ 주행시험과 저온시동 시험을 이상 없이 통과하며 현대로템은 우여곡절 끝에 이번 초도물량을 출고할 수 있게 됐다. K2전차 2차 양산이 정상화되면서 3차 양산 사업 추진에도 희망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K2전차 3차 양산 사업은 군 내부적으로 방향성이 결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차 양산 사업이 조기 추진될 경우 2차 양산 사업 중단으로 약 1000억원에 달하는 재고 부담을 안고 있던 119개 중소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과 1만4000여 종업원들의 일자리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2전차는 지난 2008년 개발이 완료된 우리 군의 차세대 전차다. 주포로 120㎜ 활강포를 적용해 뛰어난 화력을 확보했으며 최대속도 70㎞/h의 우수한 기동력을 발휘한다. 특히 K2전차는 2008년 독일 등 선진 전차대국을 제치고 터키에 기술수출을 이뤄내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고품질 전차다. 현대로템은 이러한 K2전차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제품 현지화에 노력해 국내를 넘어 중동 등 해외 전차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K2전차의 2차 양산 정상화와 3차 양산 조기 추진에 대한 기대로 협력사에도 모처럼 활력이 돌고 있다"며 "철저한 사업 수행을 통해 K2전차를 적기에 납품하고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발전해 국내 방산업계 발전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7 09:22: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