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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1만8천개 확대

- 만60세이상 어르신 50명 실버사원 발대식 가져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7일 선학영구임대아파트 해도두리 광장에서 '같이가유(家'U')실버사원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같이가유(家'U')실버사원 50여명을 비롯한 노인일자리전담기관 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박남춘 인천시장과 박인서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실버사원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원증을 걸어주고, 입주가정을 방문해 1일 실버사원을 체험하며, 주택 안전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같이가유(家'U')실버사원 노인일자리사업은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기업연계형 사업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이번 실버사원은 대부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인천도시공사에 채용돼 근로자의 신분으로 근무하며, 안전관리 실버사원(집수리 등 주택관리서비스) 20명, 가사돌봄 실버사원(거동불편세대 지원) 18명, 해드림선생님(초중등 학습지도) 12명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올해는 전년대비 7,700개가 증가한 35,597개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같이가유(家'U')실버사원 노인일자리 같은 실질적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일자리와 베이비부머세대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특성과 경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만 8천개를 추가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27 10:22:0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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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말라리아 방제교육 실시

- 군·구 소독업무 및 주민자율방역단 등 대상 전문가 교육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인천지역의 말라리아를 퇴치하고자 27일 말라리아 방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말에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복약점검 및 완치조사, 매개모기 발생 모니터링, 환자 거주지 주변 집중 방제,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소독업무를 수행하는 200여명의 전담인력과 동별 주민자율방역단원, 민간위탁소독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27일 중구보건소에서 방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시간 모기발생정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말라리아 취약지역에서의 모기발생정보 파악과,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방제전략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말라리아 방제를 위해서는 소독약품 희석방법 준수의 중요성과 약품분사요령, 방역장비 작동법 및 안전교육 등 제대로 된 소독방법 습득을 통해 방역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모기 등의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것이다.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말라리아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 뿐 만 아니라 시민들이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적"이라며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 활동을 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밤10시부터 새벽4시)에는 야외(낚시터, 야외캠핑 등)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에는 긴팔 및 긴 바지를 착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 말했다. 아울러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설치하며,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며 "해외여행 시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5-27 10:22:01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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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문 활짝

―공공기관 6곳, 지역기업 2곳, 지역대학 6곳 등 참여 ― 9백여개 매력적인 일자리와 1천여 도내 인재 한자리서 만나 ―기관별 채용정보 안내 및 지역인재 취업 성공사례 발표 ―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 소개 ― 모의면접 시연 및 컨설팅, 오픈캠퍼스 계획 안내 등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취업문을 활짝 연다. 전라북도는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2019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채용 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가 주관해 도내 대학생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설명하는 행사로, 전북으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6개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2개소(농협은행, 전북은행), 전북소재 6개 지역대학 및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내용은 오픈캠퍼스와 이전 공공기관별 채용정보 안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방법을 소개하고, 공공기관 선배 취업자의 성공사례 발표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업노하우를 공유한다. 아울러, 기관별 채용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면접 시연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양한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북 이전공공기관 전체 610명 중 지역인재채용규모는 19.5%로 119명이 채용됐으며, 2022년까지 지역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해 30%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전체 채용규모는 국민연금공단 330명, 한국전기안전공사 208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96명 등 총 900여명으로 기존 스펙위주의 선발이 아닌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방법으로 채용할 계획이며, 자세한 채용인원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는 의무채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 상생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운영을 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채용 촉진을 위해 이전기관·지역대학과 함께 오픈캠퍼스 확대운영 등 제반사항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라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전북혁신도시가 지역산업 성장의 거점역할을 하고 공공기관별로 특색 있게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고 전북산업 발전을 선도할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7 10:21: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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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첨단 ICT 기술 적용 축사 악취 제거와 농가 수익 확대

― 전북도, 과기부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 선정! ― 태양광 발전연계 지능형 축사제어 ICT 디바이스 개발 ― 친환경·지능형 축사 관리 모델을 통한 도내 축산 농가 수익 향상 기여 발판 마련 ― ICT 진흥 및 기술 융합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 축산 산업 성장 원동력 확보 전북도는 도내 악취의 근본 원인인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해 악취 제거와 농가 수익 확대라는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2019년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사업에 「태양광 발전연계 지능형 축사 제어 ICT 디바이스 개발」공모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 주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 장수한우지방공사, 도내 축사 태양광 전문기업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내용으로는 총 4억원(국비 2.4억, 도비 1.6억)을 투입해 축사 태양광 설치 농가에서 발생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①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 ②축사 환경 데이터 기반 개폐형 태양광 패널 제어, ③축사 내 악취 저감 및 위생 안전성 확보, ④지능형 축사 모니터링 시스템의 가축 영향평가를 위한 분석 ICT융합 디바이스를 개발·실증 연계하여 지능형 축사 관리 모델 제공을 통해 농가 수익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개발에 참여한 도내 ICT 개발업체들은 해당제품의 개발·적용이 완료되면 장수농가에서 실증테스트를 거치고 조달청에 등록하여 다른 농가에서도 편하게 구매하여 축사 환경개선에 적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임상규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만성악취로 고생하던 도민들을 위해 축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하여 악취를 최소화하고 축사 태양광 시설 설치로 농가에는 소득증대를 확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도내 축산 농가가 원하는 기술 제공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만족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27 10:21: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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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2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한성대,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2년 연속 운영대학 선정 서울시에서 4억3000만원 사업비 지원받아, 취준생에게 민간기업 일경험 기회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19년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졸업(예정)자에게 우수 강소기업에서 3개월 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채용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성대는 서울시로부터 4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한성대는 졸업(예정)자와 수료자 등 60명을 선발해 7월~9월까지 우수 강소기업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종류 후에는 해당 기업에서 대상자 6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 보조금을 활용해 근무 기간 중 인건비를 지급한다. 한성대는 이번 사업으로 현장형 인재 양성을 통한 취업률 향상과 그에 따른 홍보 효과로 우수 신입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천근 학생처장은 "청년일자리사업은 대학 교육이 현장형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결실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일경험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습득하고 전담 멘토와 경력 상담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경력 개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27 10:21: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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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우표 나온다…30일부터 한정수량 판매

카카오IX는 카카오프렌즈가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우표 발행은 국내 대표 캐릭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 K-캐릭터의 우수성과 문화를 성공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프렌즈 우표는 총 10종으로 제작됐으며, 믿음직스러운 조언자 라이언을 비롯해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어피치, 도도하게 걷는 네오,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제이지 등 현대인들의 일상과 닮은 8명의 단독샷 또는 커플샷을 연출한다. 카카오프렌즈 특별우표는 오는 30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한정수량 선착순 판매될 예정이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우표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녹여져 있는 만큼, 이번 카카오프렌즈의 공식 기념우표 발행은 그만큼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며 "현대인들의 일상과 감정을 공감하고 대변할 수 있는 국민 K-캐릭터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2019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캐릭터 부문 대상, 캐릭터 최초 한국 관광홍보대사 어피치 위촉,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7년 캐릭터 산업백서' 2년 연속 선호도 1위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캐릭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2019-05-27 10:20:52 구서윤 기자
밀리의 서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 공개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협력한다고 27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와 뮤지컬 간 협력은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에 이어 두 번째다. 밀리의 서재는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을 지난 24일 자사 플랫폼에서 공개한 바 있다.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사랑과 결혼 등 가족문제라는 보편적인 소재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의 리더(읽는 사람)로는 '알렉세이 브론스키'역을 맡은 배우 민우혁과 '키티 세르바츠카야' 역을 맡은 유지가 참여했다. 두 배우는 안나 카레니나 리딩북을 통해 '주인공의 시선'에서 바라본 안나 카레니나가 아니라 주인공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덕분에 기존에 안나 카레니나를 읽었던 사람들도 흥미롭게 다시 리딩북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두 배우는 말했다. 밀리의 서재 이용자 정수진(25)씨는 "고전이 부담스러워 읽기 전 리딩북으로 먼저 접했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재밌어서 실제로 뮤지컬을 관람했다"고 말했다. 밀리의 서재 측은 "뮤지컬과 콜라보는 뮤지컬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더해져, 소설에 흥미를 느낀 이용자들의 실제 뮤지컬 관람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은 현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 중이다.

2019-05-27 10:19: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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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요정' 로시, 오늘(27일) 신곡 'BEE' 발표… 유니크한 음색+중독성 甲

가수 로시(Rothy)'의 신곡 'BEE'가 베일을 벗는다. 로시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BEE'는 로시의 유니크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힙합 알앤비 업 템포 곡으로, 아름다운 꽃에 꿀벌이 모여드는 모습을 당돌하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로시는 이번 신곡 'BEE'의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릴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우상 작곡가가 신곡 ‘BEE’작곡에 참여하며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로시는 신곡 'BEE'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끈다. 무료한 일상 속 따라오는 시선들을 개의치 않고, 친구들과 춤을 추는 등 일탈적인 면모를 보이며 도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로시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에는 타이틀곡 'BEE'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신승훈과 김이나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감성 힐링송 '어제보다 자랐어', 2009년 발표한 신승훈의 미니앨범 'Love O'Clock'의 수록곡 '온도'를 로시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 '온도', 지난 1월 공개돼 실시간 음원 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다 핀 꽃' 등이 수록됐다. 이로써 로시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전천후 뮤지션으로서의 진가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로시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신곡 ‘BEE’의 1분 미리듣기 영상을 깜짝 공개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접한 리스너들은 “벌써 좋으면 어떡하나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보다 더 좋으면 어떡해요” “너무 좋다. 빨리 공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빨리 내일이 왔으면, 음색 너무 좋아요” “월요병 탈출” 등 호평이 이어지며 신곡 ‘BEE’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로시의 이번 앨범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는 데 있다. '컬러 오브 로시'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큐티와 도도, 청순과 러블리까지 소화하는 다채로운 로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로시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오브 로시(Color of Roth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2019-05-27 10:19:30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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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베트남 IT서비스 기업 CMC에 전략적 투자…글로벌 사업 확대

삼성SDS가 베트남 IT(정보기술) 서비스 기업 CMC에 투자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삼성SDS는 CMC와 지난 25일 CMC 지분 투자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전략적 투자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SDS와 CMC는 지난해 6월 스마트팩토리 및 사이버 보안 분야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투자로 더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삼성SDS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CMC 경영진과 사업 전략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양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CMC는 임직원 약 3000명의 베트남 IT서비스 기업으로 시스템 통합(SI),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및 IT 인프라 운영 등이 주요 사업이다. CMC는 이번 투자로 2023년까지 매출 10억달러(약 1조1900억원) 달성의 경영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SDS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IT기술을 CMC의 현지 영업망 및 인지도와 결합해 최근 신흥 제조 강국으로 떠오른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나아가 삼성SDS는 CMC의 우수한 기술 인력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여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MC 응우엔 쭝 찡 대표이사(회장)은 "CMC는 AT&T,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삼성SDS와도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다"며 "양사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베트남과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는 "이번 투자로 베트남과 동남아 사업을 함께할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했다"며 "CMC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과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7 10:19:0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