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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위메프와 손잡고 '로컬 라이프' 서비스 개발

SK에너지와 위메프가 29일 공동 마케팅 프로그램 '로컬 라이프' 서비스 시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로컬 라이프'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멤버십 서비스로, 주유 고객과 식당·카페·뷰티·헬스·공연·여행·숙박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가맹점을 연결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주유 고객에게는 위메프의 지역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을 통해 위메프 상품을 구매할 경우 주유, 세차,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줄 예정이다. 향후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는 다양한 지역가맹점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마케팅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훈 위메프 여행레저실장은 "주유업계 1위인 SK에너지와 지역서비스 최강자인 위메프가 협력해 고객과 가맹점이 윈-윈 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윤희 SK에너지 사업부장은 "고객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 또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컬 라이프' 서비스는 프로그램 구체화 및 시스템 개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올해 4분기 중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9-05-29 09:08: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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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관계자, LG유플러스 마곡 사옥 방문

LG유플러스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관계자들이 마곡사옥을 방문, 5G 상용화 현황을 비롯해 5G 네트워크 구축 전략 및 운영 노하우 등을 벤치마킹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 정부 관계자들은 옥내외 5G 기지국을 방문해 기지국과 관련된 실제 현황도 살폈다. 이날 방문한 세브라나 소 씨는 "싱가포르 정부도 5G 상용화를 앞두고 제도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LG유플러스의 5G 네트워크 전략과 현황에 대해 많은 것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리는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APAC 5G 서밋'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통신사에 5G 상용화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APAC 5G 서밋'은 글로벌 통신사와 기관, 단체가 국가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29일 이상엽 FC부문 기술개발그룹 상무가 AR·VR 콘텐츠 상용화 사례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이상민 FC부문장 전무가 5G 6대 서비스 소개와 가입자의 서비스 이용 현황, 김대희 NW부문 NW전략담당 상무가 5G 네트워크 상용화 전략, 상용 후 LTE 대비 가입자 증가 속도와 트래픽 사용 패턴, 향후 5G 네트워크 진화 방안 등 5G네트워크 상용화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부문 NW개발담당은 "해외에서도 세계 최초로 5G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유플러스의 기술력과 노하우,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네트워크 안정성은 물론 가장 먼저 5G 전국망을 구축하고 일상을 바꾸는 5G 서비스를 제공해 세계 통신사업자의 모범사례가 되고 5G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9 09:08: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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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와 여행 가세요"…SKT, 20대 대상 '0순위여행' 참가자 모집

SK텔레콤은 지난해에 이어 2회 '0순위여행' 참가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0순위여행'은 SK텔레콤의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네 개의 특화된 여행 코스에서 진행된다.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 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여행자들이 5G 요소를 접목한 영상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제작된 가상현실(VR) 콘텐츠는 '옥수수 5GX전용관'에 고화질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각 여행 코스별로 20대 선호도가 높은 ▲유튜버 '슛포러브' ▲'안테나' 소속 가수 이진아·정승환·권진아·샘김 ▲개그맨 유튜버 '엔조이커플'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가 멘토로 참여해 0순위여행에 선발된 참가자와 여행 일정을 함께 한다. 이들은 VR·AR 여행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SK텔레콤 20대 고객은 누구나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0한동'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한동 앱은 SK텔레콤의 0브랜드 혜택과 이벤트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0순위여행은 0한동 앱에서 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이 가능하다. 0순위여행 지원 동기와 본인(또는 팀) 소개 등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멘토 4팀이 직접 면접을 통해 여행자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7~8월 중 지정된 기간에 0순위여행을 다녀오게 된다. 이번 0순위여행은 선발된 참가자들이 코스에 따라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라는 네 개의 주제에 맞는 여행 경험을 하게 된다. '슛포0(Shoot for 0)'은 축구전문 유튜브채널 '슛포러브'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삶의 동기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직관, 현지인들과 축구 대결, 토트넘 스타디움 방문 과정도 VR로 담아낼 예정이다. '취향존중 라이브 앨범'은 '안테나' 소속 가수 4명(이진아·정승환·권진아·샘김)과 참가자가 베를린을 여행하며 20대를 위해 응원곡을 선물하는 여행이다. 여행 중의 라이브공연 모습은 VR영상으로 촬영돼 5G 콘텐츠로 제작된다. '0순위 퀘스트'는 개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씨와 부산에서 0순위 미션을 해결하는 여행이다. 신규 출시될 AR 게임을 활용해 2팀으로 나눠 대결하고, 우승팀은 영국 여행 기회가 추가 제공된다. '리얼 익스트림 원정대'는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크루들과 함께 발리에서 익스트림 액티비티에 도전하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액티비티 체험 과정은 VR 콘텐츠로 촬영될 예정이다. SK텔레콤 한명진 MNO사업지원그룹장은 "SK텔레콤은 0순위여행을 통해 20대의 '나로서기'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작할 5G와 연계한 0순위여행 콘텐츠가 더 많은 20대들이 5G 서비스 및 VR, AR 콘텐츠를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9 09:07: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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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주안dh비즈타워1차' 신규 공급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주안dh비즈타워1차' 신규 공급 한국토지신탁이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인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 '주안dh비즈타워1차'를 신규 공급한다. 이 단지는 인천 서구 가좌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들어선다. 업무공간과 근린상가, 주거기설(기숙사)가 한 공간에 마련된다. 교통의 경우 백범로를 통해 인천 내외부 진입이 가능하며 인천 가좌IC와 인천북항, 인천국제공항 등도 인접했다. 주안dh비즈타워1차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 시설 175실이 층을 나눠 입주하게 되며 지상 1~2층 일부에는 23실의 근린생활시설도 조성된다.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들어서며 2층 상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외부 다이렉트 계단도 놓인다. 지상 13~15층에는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다락형 기숙사 84실도 마련된다.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특화설계로 드라이브 인 주차장이 계획됐으며 지상층 공장에는 발코니가 갖춰진다. 층별 옥외 테라스에는 입주자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최대 층고 약 6m로 호이스트 설치가 가능(일부층 제외)하며 지하 1층~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또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도 도입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말 단지가 들어설 주안국가산단을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8곳 중 한 곳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안국가산단은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가화를 위한 R&D지원(Mini-Cluster) 사업과 창업공간·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됐다.

2019-05-29 09:00:0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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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28일자 한줄뉴스 ▲올 하반기부터 서울의 중대형 신축 건물에 효율이 개선된 수소연료전지 설치가 가능해진다. ▲10대 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마무리 절차에 들어선 가운데,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 및 '재정 조기집행', '투자 애로사항 개선 마련' 등을 주문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서훈 국정원장의 비공개 만찬 회동을 두고 야권의 의혹 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8일 "무슨 얘기를 나눴냐에 따라 국정원의 총선개입 의혹을 부를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당정(여당·정부)이 '장기미집행' 공원을 지방채(지방자치단체 발행 채권) 이자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쟁기념관은 주한노르웨이대사관과 함께 2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6·25전쟁이 맺어준 영원한 우정, 노르매시(NORMASH)'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인보사 사태'가 최악의 결말을 맞았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였던 인보사케이주는 코오롱생명과학의 '조작'으로 판명났고, 길지 않은 국내 바이오 역사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기게 됐다. ▲정부가 맥주만 종량세로 전환하는 주세 개편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맥주업계가 성장 및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 등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여름 가전제품 판매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이른 여름이 시작됐다. 이에 특급호텔들은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다.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신금융협회장으로 관료 출신 인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 패션 브랜드 '까스텔바쟉'이 오는 6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까스텔바쟉은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백배순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됐다. 공모펀드를 비롯해 운용자산이 꾸준히 늘었고, 증권투자손실 등은 줄었다. ▲ 내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논의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6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가 규모별 차등화와 인력 지원 등 종합생존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다. ▲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경영계가 높은 상속세로 경영권에 위협을 받는 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속세제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 현대차는 27일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쿠칭에서 열린 동남아시아의 첫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사라왁주의 에너지 공기업 사라왁에너지에 넥쏘 2대를 전달하면서 수소전기차 넥쏘가 동남아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2019-05-29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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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주와 나

우주의 역사와 관련한 어느 인터뷰 글에서 본 걸로 기억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에는 제2의 지구가 아니라 제2, 제3의 은하계가 수백 수천 개 이상이 될 거라 한다. 현재 허브망원경으로 만난 우주의 수만 하더라도 인간이 감지한 수 이상일거란 가설은 이제는 더 이상 가설이 아닐 것이라는 말이다. 우주라는 실체는 인간의 상상이 미칠 수 없는 곳까지 펼쳐져 있음은 물론 얼마 전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블랙홀이라는 우주 탄생의 실상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가설이 인간의 눈앞에 증명되기까지 했던 것이다. 이렇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광활한 우주 안, 한 톨의 먼지보다 작은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도대체 인간의 삶이란 무어란 말인가. 그러나 법성게(法性偈)를 보자면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란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의 작은 티끌 안에 온 세상을 품었고 낱낱의 티끌마다 온 세상이 들어있네." 라는 뜻이다. 그러니 우주가 곧 나요, 나 역시 우주를 품고 있다..라고 해석해도 과하지 않다. 이러한 세계의 광대함을 불경에서는 항하사 모래 수만큼 많은 세계라고 표현한다. 항하라는 것은 인도의 갠지스강을 한문으로 표현한 단어다. 인도를 북부에서 동서로 가로질러 벵골만으로 흘러드는 강으로서 그 길이가 무려 2,460km라 하니 대한민국 서울로부터 부산을 세 번 왕복하고도 남음이 있는 긴 길이의 강이다. 그렇게 긴 갠지즈 강변에는 얼마나 셀 수 없을 정도의 무수한 모래알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그 항하수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세계가 있다고 하는 것이니 이는 숫자로 셀 수 있다는 생각조차 뛰어 넘은 개념이다. 하나하나 미세한 모래알 같은 우리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미시적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한 평생을 무던히도 잘살려 애를 쓰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태어난 존재로서의 책임이기도 한 것이다. 우주가 곧 나를 품고 있고 나 역시 우주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주를 안다는 것은 내가 나를 아는데 있어 우주의 원리를 아는데 있어 가장 실질적인 방편이 아닐까 한다.

2019-05-29 06:49: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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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9일 수요일 (음 4월 25일)

[쥐띠] 36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4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60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라. 84년 점심 지나 좋은 일이 있다. [소띠] 37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4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6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73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85년 변하지 않는 것은 인내.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4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6년 남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보라. [토끼띠] 39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6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5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87년 오후에 음주주의. [용띠] 40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52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하다. 64년 힘내라는 말 대신 용기를 줘라. 76년 약속은 오늘을 넘기지 말고 실행. 8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뱀띠] 41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53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77년 사시사철 맑은 날만 되풀이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말띠] 42년 외출 시 대중교통을 이용. 54년 자녀는 분가를 시켜라. 66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90년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돛이다. [양띠] 43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찾는다. 79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1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주니 조심. [원숭이띠] 4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56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68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명심. 9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닭띠] 4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5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8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93년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니 부드러운 하루. [개띠] 46년 자기 능력을 과신하고 실수하게 된다. 58년 진실을 알아도 침묵할 줄 알아야. 70 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2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94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돼지띠] 4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3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5년 내일은 내일이니 오늘 사과나무를 심도록.

2019-05-29 06:4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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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민간축제 첫 회부터 성황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SK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서로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하며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SK그룹은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소셜밸류커넥트(SOVAC)2019'를 개최했다. 사회적 가치는 환경 오염과 일자리 부족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의미한다. SOVAC은 사회적 가치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말 처음 제안해 80여개 기관과 단체가 파트너로 동참하며 성사됐다. 올해 주제는 '패러다임 시프트 : 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로 정했다. 최근 정부와 비영리 단체 뿐 아니라 기업과 개인까지 사회적 가치에 힘을 보태는 상황, 이를 서로 확인하고 함께 힘을 합치자는 의미다. 참가자는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당초 예상했던 2000명을 2배나 뛰어넘는 숫자다. 앞서 SOVAC 사무국은 사전 참가 등록 인원이 5000명을 넘어서자 급하게 사전 등록 접수를 마감하기도 했다. 이날 워커힐 호텔은 SOVAC 참여를 희망하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안전을 위해 행사장 출입을 제한하는 일도 일어났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를 통한 생중계에도 시청자들이 몰렸다. SOVAC 조직위원장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개막사에서 "이제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SOVAC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각자 상상해 온 사회적 가치에 대한 생각을 밖으로 꺼내 이야기하고, 서로 '연결' 해보자"고 제안했다. 오프닝 세션 모더레이터를 맡은 한양대학교 김종걸 교수는 "오늘 모임이 소셜밸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선포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임팩트를 크게 할까 치열한 논쟁과 지혜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시작했다. 기조연설로는 배우 차인표 씨와 크레파스 김민정 대표,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임형준 한국사무소장,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맡았다. 차인표 씨는 "사회적 가치 실천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동업자가 꼭 필요하다"며 "한걸음 내딛고 방향을 알리면 어느 순간 내 곁에 한 방향으로 가는 수많은 동업자 만를 만나고, 그렇게 더불어사는 사회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연설했다. 이어서 패널토론이 열렸다. 베어베터 김정호 대표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정성미 부사장, 성균관대학교 김태영 교수 등이 모여 사회적 가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결의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강연과 토론, 전시가 워커힐 호텔 곳곳에서 진행됐다. 기본적으로 4개 홀에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한 소규모 토론세션 20개가 열렸다. 주행사장 옆 테이블 세션에는 카이스트 사회적기업 MBA와 코트라 등 기관이 소셜벤처와 청년사업가를 위한 실무 상담을 제공했다. 전시부스도 마련됐다. SK 계열사 뿐 아니라 여러 사회적 기업들이 만든 제품과 성과를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서로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한민국 행복 인사이트: 소셜밸류 아이디어 공모' 최종 결선 및 시상식도 주요 행사였다. 이번에는 'IC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라는 주제로 347건이 응모됐으며, 10개가 최종 결선에 올라 최종 1위를 가렸다. 마지막으로는 제4회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행사가 열렸다.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금전으로 보상해주는 것으로 최태원 회장이 제안해 시작됐다. 3년간 130개 사회적 기업에 148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88개 사회적 기업에 87억원을 보상한다. 참가 기업들이 그동안 창출한 사회적 성과는 1078억원에 달한다. 최태원 회장은 행사 마무리 발언을 통해 "SOVAC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가치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공감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결'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사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최 회장은 "사회가 지속가능 해야 회사도 지속가능 할 수 있고, 개인의 행복도 담보될 수 있다"며"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우리의 뜻과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2019-05-28 20: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