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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통신요금 자동이체 하면 매월 5000원 할인"

LG유플러스는 유·무선 통신요금 자동이체 신청 후 금액 상관 없이 매월 한 건 이상의 결제 이력만 있으면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 와 '위비할인 우리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신비 자동이체 할인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와 하나카드, 우리카드의 제휴카드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하나카드의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는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서비스 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하고, 비용 관계 없이 전월 결제 이력이 한 건만 있으면 다음 달 요금에서 5000원이 할인 청구된다. '위비할인 우리카드' 역시 같은 조건으로 통신요금 5000원 청구할인이 24개월간 제공돼, 고객은 최대 12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국세, 지방세, 공과금, 선불카드 충전 등 일부 결제 이력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된다. 지금까지 선보였던 통신비 할인 제휴카드는 단말기 구매 조건, 전월 최소 20~30만원의 이용 실적 등의 조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와 '위비할인 우리카드'는 최소 조건으로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와 우리카드의 쇼핑, 주유, 학원, 쇼핑, 교통 등 기본 카드 혜택도 제공되며, 자세한 카드 혜택은 하나카드·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용 '하나멤버스 1Q Living(리빙) 카드'는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 혹은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비할인 우리카드'는 ARS로 발급받을 수 있다.

2017-02-13 09:14:09 김나인 기자
한국감정원, 부동산 서비스 ‘거래관리형’ 예비인증 기업 재공모

한국감정원은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 중 거래관리형 분야를 재공모 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된 공모에서 '개발관리형'과 '임대관리형'은 인증기업을 선정했으나 거래관리형에서는 시범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재공모를 실시하는 것이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오는 3월14일까지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증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3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총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게 예비인증을 부여한다. 평가 항목은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 리더십과 운영전략(20점) ▲서비스 안정성(5점) ▲법규준수도(5점) ▲핵심기업 현황(10점) ▲핵심기업의 전문성 및 신뢰도(20점) ▲종합서비스 역량(40점) 등 5개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0일 거래관리형 및 임대관리형 예비인증을 획득한 대우건설 등 5개 기업에 대해 지난 10일 예비인증서 및 예비인증마크를 전달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예비인증 기업들이 당초 계획한 부동산 종합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충실히 제공하고 본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2-13 09:10:0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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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락스타와 함께하는 '락스타 페스티벌' 이벤트

KB국민은행은 'KB증권 연계계좌'를 신규 개설한 락스타 블로그 정회원을 대상으로 '락스타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락스타 블로그는 KB금융의 20대 고객 전용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유익한 캠퍼스 생활정보와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 문화행사 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개강을 앞둔 20대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작과 힘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이벤트는 '대한민국에서 프로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서장훈 특강을 준비했다. 신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현재 대세 예능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도전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통해 20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달 10일까지 'KB증권 연계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하고 강연 참여 댓글을 남기면, 85명(1인2매)을 추첨해 총 170명에게 특별강연 초대권을 제공한다.특강은 다음달 28일, 오후7시 KB아트홀(강남)에서 열린다. 당첨자는 락스타 블로그를 통해 3월 16일 발표한다. 특강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블로그 회원들을 위해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KB증권 연계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자동응모)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9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KFC 핫윙박스 모바일 교환권(500명)과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리브메이트(Liiv Mate) 포인트리 5000점(400명)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7일 락스타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7-02-13 08:5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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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급성심근경색·뇌출혈 보장 간편심사보험 선봬

AIA생명은 올 새해 첫 간편심사 상품인 '무배당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4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10년 만기 갱신형(최대 100세보장) 상품이다. 주계약 가입으로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의무부가특약인 '(무)꼭 필요한 뇌출혈특약(갱신형)'을 통해 뇌출혈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간편심사 상품으로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질문 통과 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 치료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날 AIA생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2대질병의 진료 환자는 대부분이 50~60대다. 50~60대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비중은 전체의 38%이며 뇌출혈의 경우 51%에 이른다. 게다가 2대질병의 발병을 높이는 비만율의 경우 50~60대는 36.2%로 전체평균인 34.1%보다 높으며 고혈압 유병률도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AIA생명 피터정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AIA생명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간편심사 상품을 선보인 이래 보험 소외계층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고령화로 의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노인과 유병자도 중대질병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초계약 월 보험료는 45세 기준 남성 1만9200원 여성1만500원이다.

2017-02-13 08:46: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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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으로 진정성 전달 나선다

현대해상은 새 TV광고 '마음bot' 편을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 TV 등을 통해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슬로건 '마음이 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마음bot' 시리즈를 통해 진정성 있는 보험 전문가를 지향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과 '마음(=진정성)'의 중요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음bot'은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로봇으로 특히 이번 광고는 보험회사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로봇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로봇인 '마음bot'의 눈을 통해 즐거움·슬픔·이해심 등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평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마음이란 것이 실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해상 김진형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살피고 마음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현대해상의 진심이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마음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4년간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마음CSR 캠페인, 교통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마음예보 캠페인, 극장 비상대피도 광고 마음연구소 등을 통해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쳐왔다.

2017-02-13 08:46:1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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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장자산 2배 증가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 선봬

신한생명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보장자산이 두 배로 증가되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선지급 받아 은퇴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실질적 보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5년 경과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간 정액체증 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5000만원으로 가입하면 45세 시점부터 매년 500만원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어 55세 이후 사망보험금은 1억원으로 100% 증가한다. 아울러 고객이 선택한 은퇴시점 이후부터 체증된 사망보험금의 10~90% 이내에서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게 감액되기 때문에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노후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이 가능하다. 생활자금은 45세부터 90세까지, 지급기간은 5년에서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한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해지환급금은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 형태인 일반형보다 적으나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같아진다.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또한 주요 보장(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5대질병진단, LTC연금보장)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여 보험료 상승 부담은 없애고 노후보장은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은 최근 경제 환경과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보장은 커지도록 개발했다"며 "활동기와 은퇴생활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하이브리드 종신보험"이라고 전했다.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저해지환급형(50%)과 일반형(100%) 중 선택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과 단체취급할인(1.5%)이 있다.

2017-02-13 08:45: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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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재난안전 교육 통한 지역사회 공헌

KB저축은행은 지난 10부터 이틀통안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2017년 KB저축은행 상반기 책임자 워크샵'에서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해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재 등 재난사고 상황시 고객대피 등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축은행 창구 고객이 비교적 노년층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영업점 입점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각 영업점에 화재 등 재난상황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과 간단한 심폐소생술(CPR) 등 책임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직원 대상의 심폐소생술(CPR) 등 교육을 추가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진이나 대형 화재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초기대응만 잘하면 훨씬 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일산소방서 재난안전과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B저축은행은 각 영업점마다 소화기 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동 제세동기(AED)를 비치해 고객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실습을 통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난 안전교육도 검토하고 있다.

2017-02-13 08:38: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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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점유율 1위 수출품목 1700개 넘어서…한국 68개 14위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에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큰 격차로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세계 점유율 1위 수출품목이 1700개를 넘어서며 독주를 이어갔지만, 우리나라는 26배 가까운 격차로 뒤처졌다. 1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내놓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체 5579개의 수출품목 중 중국은 31.6%에 달하는 1762개 품목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세계 1위 품목을 128개 추가하며 세계 1위 품목 최다 보유국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세계 1위 품목은 68개로 14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가 가진 세계 1위 품목 수는 2013년 68개, 2014년 67개, 2015년 68개로 거의 변화가 없다. 순위 역시 3년 연속 14위를 유지했다. 2위는 독일(638개), 3위는 미국(607개), 4위는 이탈리아(201개), 5위는 일본(175개)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1위 품목은 화학제품(22개), 철강(12개), 섬유제품(9개), 비전자 기계(7개)가 주를 이뤘다. 특히 화학제품, 메모리반도체, 자동차부품, 탱커 등 26개 품목은 최근 5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의 체면을 세웠다. 그러나 중국은 우리나라 세계 1위 품목 68개 중 17개에서 2위를 차지해 우리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2017-02-13 08:21: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