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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분야 으뜸 시군에 “수원·의정부·양주·동두천”선정

- 최우수 : A그룹(수원), B그룹(의정부), C그룹(양주), D그룹(동두천) - 우 수 : A그룹(부천), B그룹(시흥), C그룹(군포), D그룹(양평) 경기도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 교통업무 분야를 평가한 결과, 수원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를 최우수로, 부천시, 시흥시, 군포시, 양평군을 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했다.'교통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통정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고, 우수시책을 발굴·전파해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경기도가 시행한 제도다. 특히 도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 시군 선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감안 인구규모별로 A(60만 이상), B(30만 이상 60만 미만), C(16만 이상 30만 미만), D(16만 미만)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해왔다. 평가는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설정, 교통행정,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서비스, 교통정보행정 등 5개 시책 분야 17개 항목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를 그룹별로 살펴보면 ▲A그룹에서는 수원시가 최우수, 부천시가 우수, ▲B그룹에서는 의정부시가 최우수, 시흥시가 우수, ▲C그룹에서는 양주시가 최우수, 군포시가 우수, ▲D그룹에서는 동두천시가 최우수, 양평군이 우수 시군으로 각각 뽑혔다. 이중 수원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등 교통안전분야'에서, 의정부시는 '버스운행의 적정성 등 대중교통분야'에서 충실한 시책을 펼친 것이 최우수 평가를 받는데 큰 기여를 했다. 양주시 및 동두천시는 '승용차 요일제 준수, 운수종사자 교육 등 교통 일반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부천시의 '저상버스 도입계획 수립' 및 시흥시의 '교통사고 다발 구간 개선사업'이 도민의 편의와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고, 군포시의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운영', 양평군의 '경기복지택시' 등이 시책사업 추진 우수로 평가받았다.

2019-05-29 14:14: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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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새로운 문화 공간 조성

현대제철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에 예술적 감성을 더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28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철제공공예술 프로젝트 'H-Steel 아뜰리에(ATELIER)'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곳에 설치된 공공예술조형물을 공개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초 '철이 디자인 하는 자연 놀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Steel Forest, Natural painting,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 공모는 조형 예술가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창작 및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선정된 작품을 통해 부드럽고 친근한 철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현대제철은 올해 '생태와 문화의 도시'인 순천의 이미지와 작품이 설치되는 교육체험센터의 장소적 특징을 반영해 생태와 교육이라는 주제를 담는 것을 작품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임승모 작가의 'Steel Forest', 심준보 작가의 'Natural painting', 김두원 작가의 '숲속의 노래' 등 3개 작품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야외 녹지공간에 설치됐다. 이번에 작품을 설치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 유일의 교육체험센터로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장 김원배 상무는 "이 프로젝트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조성된 매칭그랜트 기금을 바탕으로 진행된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5-29 14:0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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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컴팩트 SAV '뉴 X1' 공개…국내 4분기 출시 예정

BMW 그룹이 29일 프리미엄 컴팩트 SAV(Sports Activity Vehicle) 뉴 X1을 공개했다. 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컴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뉴 X1은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뛰어난 활용성,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대폭 수정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 중앙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BMW 키드니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웠으며, 보다 날렵해진 신형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 대형 공기흡입구 등과 어울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리어 에이프런에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차량 문이 열리면 투톤 컬러의 LED로 'X1' 글자를 비춤으로써 시각적 효과는 물론, 더욱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뉴 X1은 기본 트림부터 xLine, 스포츠라인, M 스포츠까지 각 모델별 특성을 살린 고유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뉴 X1 M 스포츠는 주행고가 낮아진 M 스포츠 서스펜션,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을 적용해 더욱 탄탄하고,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뉴 X1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3기통과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X1 sDrive16d는 6단 수동 기어박스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수동 변속 모델의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가 22.7~24.4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7~116g/km에 불과하며,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장착 모델의 복합연비는 22.7~23.8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9~116g/km이다. 뉴 X1 xDrive25d는 스포츠 성능에 특화된 모델로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6초에 불과하다. 뉴 X1 라인업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뉴 X1 xDrive25i는 최고출력 231마력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5초에 불과하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14.7~15.9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4~155g/km이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 가능하다.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이 기본 적용됐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13cm까지 앞으로 당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테일게이트와 컴포트 액세스 옵션을 더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BMW 뉴 X1은 올해 4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19-05-29 14:0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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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 사회공헌활동 강화

삼성물산이 '삶의 가치를 더하고 나눕니다'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상사·패션·리조트 각 부문별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특색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왔다. '미래세대'에 공정한 기회를, '지역사회'에 개선된 생활환경을, '지구'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제고를 3대 사회공헌 방향으로 삼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은 미래세대를 중점 분야로 선정해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특성 접목한 미래세대 교육 프로그램 29일 재계에 따르면 2017년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삼성물산의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미래세대 교육에 초점을 맞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특색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삼성물산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하며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위한 '메이커 교육'을 주요 콘텐츠로 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기(15주, 총 30시간) 동안 전문강사를 각 학교에 파견해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학생들은 삼성물산 4개 부문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여러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주니어물산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인 삼성물산의 특성을 살렸다. 건설(건설 부문)과 무역(상사 부문), 의류(패션 부문), 테마파크(리조트 부문) 등에 이르는 삼성물산의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한다. 특히,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삼성물산 임직원 5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생들의 생생한 직업 체험과 진로 개발을 돕는다. 주니어물산 아카데미는 견학 중심의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직업 교육과 다양한 진로 개발의 기회를 원하던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래세대에 교육환경 개선, 의료지원 등 제공 삼성물산은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환경의 미래세대에게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의 사업도 수행하고 있다. 건설 부문은 해외 빈곤지역 아동들을 위해 교육 시설을 건립하는 '드림 투모로우' 사업을 실시 중이다. 2012년 인도네시아 다다판 마을 초등학교 건립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인도, 몽골 등지에 교육·의료 시설 건립과 개보수를 진행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상사 부문은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임직원 가정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고 투게더' 사업을 2014년부터 펼쳤다. 다문화가정 아동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사 유적·문화 탐방, 역사 토론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한국펄벅재단과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에 장학금 지원 사업도 수행 중이다. 패션 부문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개안 수술을 돕기 위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의류 판매 기금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2018년까지 총 319명의 시각 장애 아동들이 사시 교정 수술, 의안 삽입수술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리조트 부문은 희소·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 사업을 2004년부터 진행했다. 의료비와 재활비 지원뿐만 아니라, 오랜 투병으로 지친 아동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 아동들의 자신감을 북돋기 위한 정서교육의 일환으로 희소·난치성 질환 아동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을 13년째 지원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주니어물산아카데미를 비롯해 국내외 미래세대가 한층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019-05-29 14:01: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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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극한가격' 앵콜 행사 진행

롯데마트, '극한가격' 앵콜 행사 진행 롯데마트는 30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6일간 '극한가격' 앵콜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극한가격'은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표 대형마트 및 온라인사와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로 가격을 변경해 운영하는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 4월 18~30일까지 극한가격 행사를 열고 16개 품목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기간동안 상품 매출액은 전달 동요일(3월 21일부터 4월2일) 대비 높은 신장율을 보였다. '닥터마밍 촉촉케어 물티슈'와 '동원 살코기참치 쿡담용기기획'은 1000% 신장했고, '동서 맥스웰 커피믹스'와 '댄트롤 샴푸3종'은 500%이상 신장율을 기록했다. '극한가격' 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품들의 가격이 매일 떨어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비트 액체진드기 3L(일반/드럼)'의 행사 시작일인 4월 18일 가격은 6800원이었으나 24일의 가격은 5330원으로 1470원이 내려갔다. '닥터마밍 촉촉케어 물티슈'는 6450원에서 5250원으로 1200원이 내려가는 등 일별 가격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앵콜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생필품과 여름 시즌 인기 상품 7가지가 판매된다. 최저가는 대표 대형마트 매장과 온라인사에서 판매하는 해당 비교 상품의 단위당 가격비교를 통해 책정된다. 행사 첫 날인 30일 최저가는 27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행사 둘째 날인 31일부터는 매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대표 대형마트와 온라인사에서 각 비교 상품들의 단위당 가격비교를 통해 하루에 한번 최저가로 가격을 변경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삼양라면(5입)'이 2880원, '광동 옥수수수염차(1.5L)'가 1000원, '종가집 맛김치(1.7kg)'가 1만2750원, '지퍼락 이지오픈탭 지퍼백 냉장(중형/120매)'이 7590원이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됨을 파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9 13:58: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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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37개씩 팔렸다"…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성료

"1초에 37개씩 팔렸다"…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성료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빅스마일데이'가 진행된 지난 20~28일 총 9일간 누적 판매량이 2881만개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순 계산하면 하루 평균 320만개씩, 1초에 37개씩 제품이 팔린 셈이다. 1초에 34개씩 판매 기록을 세운 지난해 11월 행사 때 보다 좋은 성적표다. 총 9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기념비적인 성과도 나왔다. 행사 첫날인 20일 하루에만 약 450만개 이상의 제품이 팔리며, 이베이코리아 영업개시 이례 하루(24시간)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5월 최대 매출 기록도 깨졌다. 일부 상품은 단일 제품 최단 시간, 최고 매출 기록을 갈아 치웠다. 이베이코리아측은 철저한 사전 준비를 흥행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를 만들기 위해 3월부터 판매자 유치에 나서 4000여 명의 판매자, 8000개 이상의 공식 스토어가 참여했다. 이로써 빅스마일데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가 상품 수는 2000만개에 달했다. 특히 삼성, LG, 다이슨, 밀레, 발뮤다, HP, 인텔 등 총 52개의 프리미엄 브랜드가 전용관을 만들고 특가 상품을 판매했다. 그 결과, 행사에 참여한 빅 브랜드들은 같은 기간 평년보다 3배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세부 품목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 우선 행사 기간 내내 누적 판매 인기 상품 상위권을 차지한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클래식 화장지'와 '비비고 만두'가 각각 21억6000만 원과 11억6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각 브랜드관 오픈 이래 단일 제품으로 최단 시간, 최고 매출 기록이다. '팸퍼스 기저귀'도 13억4000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이밖에 여름 맞이 '삼성 에어컨'이 18억6000만 원의 매출을,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16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LG트롬 듀얼 인버터 건조기'는 행사기간 내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9일간 총 29억7000만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3일 마다 제공된 최대 20만원 할인쿠폰도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사이트 별로 각각 3장씩 제공되면서,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최대 할인효과가 120만 원으로 컸기 때문이다.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김태수 본부장은 "맴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을 위한 추가 할인 등 실제 체감하는 할인 폭이 컸던 것이 이번 빅스마일데이의 성공 요인"이라며 "이슈 제품의 경우 단순히 가격만 싸게 한 것이 아니라, 많은 분들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 빅스마일데이 역시 역대급 행사로 준비하여 명실상부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5-29 13:5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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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8개사,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 튼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가 양재 R&D 혁신허브에 입주한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제법무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식과 산업, 카메라 영상 기반 혈압 추정 기술을 개발해 만성 질환자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혈압을 측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딥메디, 스포츠분야 모바일딥러닝 기반 자세분석과 레슨관리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인 ㈜모아이스 등 8개 기업이 이날부터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를 튼다. 양재 R&D 혁신허브는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7년 설립한 기관이다. 기업들이 입주하는 공간은 한국교원총연합회 회관(서초구 태봉로 114) 6층이다. 입주 기업은 좌석당 6만원의 비용으로 최대 2년간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기술개발 지원시스템인 GPU 클러스터 클라우드 서비스, 각종 네트워킹·세미나 교류 프로그램,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시는 연내 80개 기업의 입주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초기창업자, 벤처기업은 서울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31일까지 양재 R&D 혁신허브 전용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시는 인공지능 분야의 기업 성장을 위해 80개의 추가 기업 입주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양재 R&D 혁신허브가 기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이자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 13:54: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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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019 미국주식 투자세미나' 개최

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여의도 본사 16층 HRD센터에서 '2019 미국주식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 미국주식 투자, 그것이 알고 싶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투자세미나는 리암그룹 정진균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미중 무역분쟁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진 미국시장에 대한 전망과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리암그룹 정진균 대표는 글로벌 IB 출신의 투자전문가로 미국 뉴저지 주립대학에서 재무학 교수, 미국 도이치은행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헤지펀드 리스크 매니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글로벌 및 미국 주식시황'을 다룬다. 글로벌 거시경제 분석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및 선진국 섹터별 투자전략이 소개될 전망이다. 이어 2부에서는 '미국주식 테마별 투자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유진투자증권의 미국주식 투자정보 서비스인 'US인사이트'를 중심으로 중장기에 걸쳐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형 전략과, 단기적 관점에서 시장 트렌드 투자를 추구하는 헤지펀드형 전략의 특징과 노하우가 각각 소개된다. 이와 함께 최근 안정적인 장기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당주 투자전략'도 안내 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 정성철 디지털전략팀장은 "최근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해외시장에 정통한 투자전문가들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리암그룹 정진균 대표를 통해 글로벌 IB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투자전략을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참가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5-29 13:51: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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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강효상 기밀 누설' 한마디 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한미정상간 대화록 유출 논란에 입을 열었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한미정상간 통화 내용(지난 7일)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미정상간 통화 내용은 3급 국가기밀에 해당된다. 누설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 범죄다. 정상간 대화 내용이 공개되는 것은 국제사회와의 신뢰를 깨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의 강 의원 논란 발언은 29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을지태극-국무회의 때다. 문 대통령은 을지태극-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외교부 기밀 유출 사건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다"며 "국가의 외교상 기밀이 유출되고, 이를 정치권에서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변명의 여지없이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운을 뗐다. 문 대통령은 "정부로서는 공직자의 기밀 유출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 이번 사건을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고, 철저한 점검과 보안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 각 부처와 공직자들도 복무 자세를 새롭게 일신하는 계기로 삼아 주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적으로 극히 민감할 수 있는 정상간 통화 내용까지 유출하면서 정쟁의 소재로 삼고, 이를 국민의 알 권리라거나 공익제보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을 담당해봤고, 앞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얻어 국정을 담당하고자 하는 정당이라면 적어도 국가 운영의 근본에 관한 문제만큼은 기본과 상식을 지켜 줄 것을 요청한다"며 "당리당략을 국익과 국가 안보에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상식에 기초하는 정치라야 국민과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모두발언을 매듭지었다. 한편 야권 안팎에서도 강 의원의 한미정상간 대화 유출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감지됐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지난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의원의 한미정상간 통화내용 공개는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상종하지 말아야 할 국가로 만드는 행위"라면서 "(강 의원의 이러한 행위는) 국민의 알 권리와 공익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했다.

2019-05-29 13:50:29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