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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폭염속 건강한 여름나기‘발빠른 대응

5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빨라진 무더위로 인해 올 여름도 폭염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목포시는 때이른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시 보건소는 폭염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특히 독거노인과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 12명이 1대1 가정방문과 안부 전화를 통해 기초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온열질환을 사전 예방하는데 힘쓰고 있다. 또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무더위 쉼터로 안내하고, 일사병ㆍ열사병 및 혈압ㆍ혈당 등 이상 소견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연계하는 등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주의보ㆍ경보 시에는 ▲뜨거운 한낮(12~16시)에 외출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카페인 및 염분 함유음료 섭취자제 ▲가볍고 헐렁한 옷 착용 ▲인근에 있는 무더위 쉼터(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이용해 폭염 피하기 등의 생활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때이른 더위가 오면서, 올 여름나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 지속적으로 1대1로 예찰하고 관리해 어르신들이 폭염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13:42:4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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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 목포시청 공직자 대상 특강

목포시는 지난 3일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초청하여 공직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 강운태 전 시장은 이날 특강에서 '공직자들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사고와 자세'를 시작으로 '공직자가 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특히, ▲ YES운동을 생활화하라 ▲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법규는 공직의 기본양식이다 ▲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라 ▲ 문제의식과 탐구능력을 길러라 ▲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라 ▲행정은 종합예술이다 ▲ 기회는 왔을 때 잡아라 ▲ 간절하면 지혜가 떠오른다 등 10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직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또한, 출산율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 농수산전용부두와 크루즈부두 설비, 세계요트경주대회 유치와 요트산업육성, 유달산에 문화예술인 거주 한옥마을 조성, 해양수족관과 해저호텔 건립 등 목포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강 전 시장은 최근 목포가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호기를 맞고 있다며, 누구보다도 시청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면서 시민을 믿고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운태 전 시장은 농림수산부장관, 내무부장관, 16·18대 국회의원, 광주광역시장 등을 역임했다.

2019-06-04 13:42:2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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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미술관, 亞 최초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개최

아모레퍼시픽미술관, 亞 최초 바바라 크루거 개인전 개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세계적인 현대 미술 거장 바바라 크루거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바바라크루거:포에버(BARBARA KRUGER: FOREVER)'를 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용산에서의 신축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에선 1980년대부터 최근까지 선보인 바바라 크루거의 주요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40여 년간 다양한 작업 유형과 일관되고 독창적인 작업 양식을 견지해 온 작가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바바라 크루거(Barbara Kruger, 1945-)는 미국 출신 개념주의 작가이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병치한 광고 형식의 작업들로 잘 알려져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상징적 서체와 간결하고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동시대 사회의 메커니즘과 대중매체 속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 계급 문제를 비판적으로 담아냈다. 작가의 작품은 보편적 관념이나 신념, 고정관념 등 우리 사고의 근간을 이루는 생각의 틀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람자가 주체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이번 전시에는 바바라 크루거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 42점이 출품된다. 대형 설치, 영상 등 작가의 다양한 작업 유형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작가의 첫 번째 한글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작품 'Untitled(Forever)'(2017,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의 경우는 작가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을 위해 특별히 재디자인한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 외 작가의 대표작 'Your body is a battle ground', 'We don't need another hero' 등 80년대 초기 콜라주 시리즈 총 16점도 선보인다. 전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의 붉은 박스 로고에 직접적인 영감을 준 바바라 크루거의 오리지널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2019-06-04 13:41: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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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굿즈'가 뭐길래…유통업계, 눈길 끄는 굿즈로 2030 정조준

'한정판 굿즈'가 뭐길래…눈길 끄는 굿즈로 2030 소비심리 정조준 유통업계가 한정판 '굿즈(Goods)'를 단독 판매하며 2030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굿즈는 상품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방송 매체나 게임, 서브 컬처 등의 등장인물이나 설정, 배경 등을 토대로 출시된 상품을 뜻한다.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것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2030 세대가 굿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el lotte)'를 통해 서울우유와 협업해 만든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을 판매중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은 '앙팡 딸기맛 우유컵', '식생활 개선컵', '초코렡우유컵', '서울우유 치즈컵', '딸기요정컵', '모두랑 아이스크림컵' 등 6개 스타일로 이뤄졌으며,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엘롯데'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해부터 과거 유행했던 스타일이 또 다시 회자되는 '레트로'가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자 서울우유와 협업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3월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1탄이 1000세트 한정으로 출시된 바 있으며 단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에 더욱 다양해진 '롯데백화점X서울우유 레트로컵' 2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하다. 모바일커머스 티몬은 CJ ENM과 제휴를 맺고 지난 1일부터 첫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공식 굿즈 및 브랜드 콜라보 상품을 온오프라인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방영 전부터 고대 판타지를 소재로 했다는 점과 송중기, 장동건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티몬은 IP(지적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드라마 캐릭터 관련 굿즈 상품들을 오는 1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 판매될 상품의 종류는 캐릭터 USB, 휴대용 선풍기 다이어리, 교통카드, 보조배터리 등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까지 총 60여종에 이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티몬은 국내 이커머스로는 최초로 2017년에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공식 투표 채널로 참여하며 TV프로그램과 커머스 채널과의 새로운 연계를 시작했다. 당시 티몬을 통해 투표한 건수가 3200만건에 달할 정도로 파급력이 대단했으며, 단독 판매했던 워너원 캐릭터 상품은 초기물량이 2시간만에 매진 되기도 했다. 이후 TV조선'미스트롯', tvN '300엑스투'에서 투표 진행과 방송 참가자 모집 신청 등 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을 넘어 다양한 소재와 컨텐츠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현재도 tvN에서 방영 중인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의 푸드트럭 블록&피규어 상품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방송 프로그램과의 활발한 연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IP 컨텐츠를 발굴하고 관련 상품을 기획, 제작해 굿즈 시장에 있어 온라인 유통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아이스 믹스 ▲맥심 아이스 블랙 등 총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제품에는 라이언, 어피치, 튜브, 무지 등 커피를 즐기고 있는 카카오프렌즈가 그려져 있다. 여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스페셜 여름 굿즈(Goods) 11종이 포함돼 특별함을 더한다. 스테인리스 텀블러와 쁘띠 보냉병, 유리컵, 미니 선풍기, 무드등 등 여름 시즌에 실용성이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으며 향후 굿즈 종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요즘 2030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 등이 관련된 '굿즈'를 소장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유통업계는 밀레니얼 세대의 SNS에 드러내고 싶어하는 심리와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성향을 정조준해 '굿즈'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정판에 대한 소비욕구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교수는 "젊은층의 '굿즈'에 대한 소장 욕구가 상당하다. 하지만, 같은 상품인데 캐릭터가 더해졌다고 가격을 10% 이상 비싸게 책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상품이 갖고 있는 가치의 값어치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04 13:41: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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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최종 8인 공개

에잇세컨즈,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최종 8인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LIKE(좋아요)'로 진행한 일반인 모델 콘테스트 '에잇 바이 미(#8SXME, 8seconds X ME)'의 최종 8인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에잇 바이 미'를 통해 선정된 8명은 총 2400만원의 상금(1위 1000만원, 2~8위 각 200만원)을 받고, 3개월 동안 에잇세컨즈의 브랜드 모델로서 화보 및 영상 콘텐츠 홍보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에잇 바이 미'의 1위를 차지한 바누는 스페인 국적으로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다. 특유의 발랄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6352개의 '좋아요'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8위는 '쥰나의 행복한 하루' 유튜버 스타 이주은, 모델 지망생 서민준, 패셔니스타 교육자를 지향하는 이정환, 남친룩의 정석 신윤제, 대한민국 대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꿈꾸는 전가영, 인스타 팔로워 10만을 희망하는 최연소 도전자 최은아, '뼛속까지 모델'로 인정받은 박기문 등이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4월 15일부터 한달 반의 기간 동안 SNS를 통해 '에잇 바이 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일반인 모델 신청자는 약 4000명, TOP20을 뽑기 위한 1차 투표 참여자 6만 6000명, 최종 8인 선정을 위한 파이널 투표에 4만 9000명이 참여하는 등 밀레니얼 및 Z세대에게 흥미와 관심을 이끌며 성황리에 최종 8인을 선정했다. 손광섭 마케팅홍보담당 상무는 "소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에잇세컨즈는 고객들에게 에잇세컨즈를 입음으로써 가장 멋진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업계 최초로 인스타그램 투표로 진행된 일반인 모델 선발 콘테스트를 통해 성공적인 브랜딩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캠페인을 발굴하는 등 진정성있는 브랜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04 13:36: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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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 출시…소형 SUV 시장 1위 굳히기

'SUV 명가'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소형 SUV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 쌍용차는 올해 초부터 렉스턴스포츠 칸, 코란도에 이어 신형 티볼리 등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고삐를 죈다. 쌍용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를 공식 출시했다. 베리 뉴 티볼리는 2015년 처음 출시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쌍용차는 2015년 당시 회사의 명운을 걸고 절치부심해 만든 티볼리를 처음 선보인 장소에서 베리 뉴 티볼리를 공개하면서 신차급 활약을 기대했다. 쌍용차의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가 출시된 2015년 3만2000대에서 지난해 15만3000대까지 5배 가까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석우 쌍용차 마케팅팀 팀장은 "티볼리 출시 이후 소형 SUV 라인업을 보유하지 않았던 경쟁사들이 잇따라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며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을 키운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베리 뉴 티볼리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았던 엔진 출력을 증대시켰다. 쌍용차가 베리 뉴 티볼리에 처음 적용한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으로 크게 향상했다. 가솔린과 디젤 두 엔진 모두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한다. 외관은 풀 LED 헤드램프를 전후면에 모두 새롭게 적용해 SUV 특유의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내관은 대시보드 중앙 센터페시아를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해 신차수준의 변화를 이끌었다. 또 차체 색상은 기존 5개에서 신규로 플래티그넘 그레이와 체리레드를 추가해 7개로 늘렸다. 좌석 색상도 버건디 투톤을 추가해 3개로 늘렸다. 휠도 18인치 다이아몬트커팅휠을 적용하고 18인티 블랙휠도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고 차체 패널의 강성을 증대해 실내로 유입하는 노면소음을 최소화했다. 동급 최다 13가지 안전사양도 탑재했다. '가성비'는 베리 뉴 티볼리의 최대 강점이다.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총 4가지 V1·V3·V5·V7 트림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은 1678만~2355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2055만원~2535만원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출시 후 4년 만에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을 통해 티볼리의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안전주행기술도 더욱 많은 사람의 '첫 SUV'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차의 내수 판매를 견인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 3977대가 판매되며 4000대를 육박하는 등 올해 월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소형 SUV 대표 브랜드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06-04 13:3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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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년 취업·4차산업 인재 육성 나서

포스코가 청년 취업지원과 4차산업 관련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는 인공지능(AI)·빅 데이터(Big Data)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예비)졸업생을 위한 교육 과정인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의 7기 교육생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성공적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2017년 포스텍과 함께 AI, Big Data 관련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2018년 까지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부터는 교육기간과 인원을 확대하여 향후 5년간 매년 200여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3개월 교육기간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으로 부터 AI, Big Data 원리 및 활용기법을 배우게 되고,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해결 과제 2건을 수행하여 AI, Big Data 기술의 실무 활용 역량을 배양하게 된다. 교육기간 중 숙식비 및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월 100만원의 연수수당이 지급되며, 성적 우수자는 포스텍 연구인턴의 기회가 부여된다.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전소윤 씨는 "인공지능의 최신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포스텍 교수님으로부터 수업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포스코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활동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국가적 역량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7기 교육 신청은 6월 16일 까지며, 교육은 포스텍에서 7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2019-06-04 13:33:3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