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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더오름, 탈모관리 솔루션 '웰모플러스 3종' 출시

교원더오름, 탈모관리 솔루션 '웰모플러스 3종' 출시 교원더오름(TheORM)이 탈모관리 솔루션 웰모플러스 3종을 4일 출시했다. 웰모플러스 라인은 '안티 헤어로스 스파클링 샴푸', '안티 헤어로스 인텐시브 앰플', '안티 헤어로스 스타일링 미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교원더오름은 "국내 성인남녀 5명 중 한 명이 탈모 고민을 안고 있고, 탈모 환자의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며 탈모 관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라며 "탈모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집에서도 클렌징부터 스타일링까지 탈모 케어가 가능하도록 간편한 시스템으로 고안된 웰모플러스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원더오름에 따르면 이번 출시된 웰모플러스 3종은 전문연구기관에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약 6주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두피 각질 개선, 탈락 모발 수 감소, 두피 진정 및 탄력 증가 등 약 7가지 항목에서 큰 변화를 보이며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써 효과를 입증했다. 안티 헤어로스 스파클링 샴푸는 조밀한 탄산 버블로 부드러운 마사지를 통해 자극은 줄이면서 두피 모공 속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당약, 작약 등 탈모예방 및 두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특허성분과 맥주효모, 케라틴, 아미노산 등의 모발 구성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가꿔준다. 안티 헤어로스 인텐시브 앰플은 롤러 볼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하고 휴대에 용이하다. 두피 집중 케어 제품으로 힘없이 처지는 모근과 가늘어진 모발에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두피에 영양성분 공급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조해져 생기는 가려움증을 완화시켜 주고 두피 컨디션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함유되어있는 멘톨성분은 강한 자외선이나 열에 자극 받은 두피에 시원하고 산뜻한 효과를 준다. 안티 헤어로스 스타일링 미스트는 뭉침이나 잔여감이 적은 리퀴드 제형의 기능성 제품이다. 이에 스타일링과 모발 보호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켜 자연스럽고 볼륨감 넘치는 스타일링 연출과 셋팅력에 효과적이다. 교원더오름의 '웰모플러스' 3종 제품은 교원더오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9-06-04 17:45: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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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노조, 7시간 부분파업 실행…노사갈등 증폭

현대중공업이 노조의 반대로 현장실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중공업 실사단은 지난 3일 대우조선해양에서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철수했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법인 분할 무효'를 주장하며 3일 전면파업에 이어 4일에도 파업을 이어갔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노조는 4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다. 노조는 5일 4시간, 7일 2시간의 부분파업도 예고하고 있다. 현재 노조는 현대중공업 실사단이 경찰 등 공권력을 동원해 대우조선해양 실사를 강행할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회사 측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이를 위한 물적분할(법인분할)에 반대하며 지난달 16일부터 수시로 파업을 진행했으며 31일에는 법인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저지하기 위해 주총장인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하기도 했다. 이에 회사는 울산대 체육관으로 주총장을 옮겨 현대중공업을 한국조선해양(중간지주회사)과 현대중공업(사업회사)으로 분할하는 안건 등을 처리했다. 노조는 파업과 함께 금속노조를 통해 주총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하고, 주총 무효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우조선노조는 현장 실사단이 철수했음에도 주요 출입문 봉쇄에 나섰다. 노조는 경남 옥포조선소 정문과 서문, 동문에 노조원을 배치해 실사단 기습 진입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오는 14일까지 24시간 실사단 진입 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인 '대우조선 동종사 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도 노조와 함께 입구 3곳을 지키며 현장실사단의 진입을 막고 있다. 한편 물적분할 주총장이었던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는 노조가 닷새 동안 점거하면서 기물을 파손하고 영업을 방해해 10억여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노조를 상대로 기물 파손·영업방해 혐의 등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2019-06-04 16:57:3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