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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한사랑마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일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올해로 8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권용원 금투협회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임직원들은 원내에서 장애인 생활실 청소, 목욕,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평소 야외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린 원아들을 위해 외부 영화관람 등 원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권용원 회장은 전문적인 치료와 특화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중증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헌신하는 한사랑마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 상반기 복지시설아동을 위한 문화나눔 봉사활동과 영등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업계 공동의 '사랑의 공부방', '자선 야구대회', '사랑의 김치 Fair', '겨울나기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6-04 15:52: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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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냉감 컬렉션 출시

블랙야크,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냉감 컬렉션 출시 블랙야크는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협업한 '차인철X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Extra Cold by YAK-ICE)' 냉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아트 디렉터 차인철은 그래픽 아티스트로 '인치 인치 인치(Inch_inch_inch)'라는 디자인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래퍼 빈지노의 낙타 앨범 커버 일러스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등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블랙야크 냉감 기술의 시원함과 청량감을 재해석한 오브제와 톡톡 튀는 컬러 조합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라운드티셔츠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에 적용된 '엑스트라 콜드 바이 야크아이스'는 강력해진 냉감 기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하이트진로의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와 함께 선보인 블랙야크만 기술이다. 차인철 협업 제품을 포함해 티셔츠, 팬츠, 용품 등 총 43종에 적용된 이 냉감 기술은 자일리톨, 유칼립투스, 상환변환물질(PCM) 캡슐이 피부 접촉 시 열을 빼앗는 흡열 원리를 이용해 체온이 올라가면 즉각적인 냉감 효과가 발휘된다. 이외에도 차인철의 그래픽 디자인을 적용한 레깅스와 모자, 슬리퍼 등의 용품들도 함께 출시됐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영훈 이사는 "업그레이드된 블랙야크만의 냉감 기술을 직관적인 네이밍만이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협업을 기획했다"며 "시원함과 청량함, 그리고 아트를 입은 이번 블랙야크 협업 냉감 컬렉션으로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살린 쿨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4 15:49:5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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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국보 제114호 '청자상감국화모란문과형병'을 모티브로 삼아 맑고 청아하게 피어난 왕후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청자상감국화모란문과형병'은 참외 모양의 긴 화병으로, 예로부터 부귀를 의미하는 모란, 품격을 뜻하는 국화, 청정함의 상징인 연꽃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다. 여덟 개의 골이 파인 몸체에 모란과 국화무늬가 흑백상감으로 번갈아 장식됐으며, 하단에는 연꽃문양의 띠가 둘러져 고고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를 디자인에 표현한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순백의 백자 위에 '후'의 상징인 연꽃이 피어나고, 그 위로 화중왕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과 기품 있는 국화가 조화를 이루어 빛나는 고결함을 선사한다. 꽃으로 날아드는 황금빛 나비는 생기로움을 한층 더해준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등 궁중 비방 성분을 함유해 피부 순환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세안 후 첫 번째로 사용하면 좋은 첫 단계 에센스로, 아침 세안 후 얼굴을 산뜻하게 가꿔주고 저녁에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 준다. 건조와 더위에 지친 피부를 맑고 청아하게 가꿔주어 빛나는 수분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궁중 예술문화의 집약체인 궁중 백자를 모티브로 한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2014년부터 매년 새로운 기법과 문양으로 선보이며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까지 국보 제294호 백자 초충문 병, 보물 제807호 백자 상감모란문 병, 청화 백자 연화문 병, 신사임당의 '초충도', 백자청화모란문호 등을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2019-06-04 15:45:5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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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공유오피스 등…1년간 신종 벤처기업 6개 늘어

지난해 5월 말 벤처기업 업종제한 완화, 18개 업종 벤처 허용 규제 완화 1년 차, 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 6개 벤처기업 탄생 중기부·벤처업계 "적은 수라도 새로운 벤처 탄생 중요" 평가 지난해 벤처기업 제한이 풀린 18개 업종에서 6개의 신생 벤처기업이 탄생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분야에서 벤처기업이 탄생했다는 데서 적은 숫자이지만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머지않아 미용실이나 노래방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벤처기업이 나올 수도 있다는 신호다. 4일 중고벤처기업부와 벤처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29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령에 의해 벤처기업 제한 업종 규제에서 풀린 18개 업종에서 6개의 기업이 벤처인증을 받았다. 6개의 기업은 ▲주거용 건물 임대업(3개) ▲비주거용 건물 임대업(1개)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1개) ▲기타 부동산 개발 및 공급업(1개) 등이다.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을 수 없도록 규제됐던 부동산 임대업, 미용업, 노래연습장 운영업 등 18개 업종에 대한 벤처 인증이 가능해지면서 나온 결과다. 시행령을 개정해 주점업 등 유흥성·사행성 관련 업종 5개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요건만 충족하면 벤처기업 확인을 받을 수 있게 기회가 확대됐다. 규제가 완화된 업종 중 특히 건물 임대·개발 업종에서 벤처기업이 많이 늘었다. 기술보증기금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부터 올해 5월 말까지 약 1년간 규제 완화 업종에서 11개의 벤처기업 인증 신청이 있었다. 이 중 8건이 부동산·건물 임대·개발 관련 업종이었다. 기보는 벤처기업 인증의 약 90%를 담당하고 있다. 이 중 쉐어하우스나 공유하우스 등 주거용 건물 임대업에서 원패밀리, 한국청년주택, 하품리빙랩 등 신규 벤처기업이 나왔다. 공유오피스로 유명한 패스트파이브도 규제 완화로 지난해 6월 21일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두발미용업(2건), 기타 미용업(1건) 등 분야에서도 벤처기업 인증 신청을 했기에 앞으로 관련 분야에서도 새로운 벤처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기보 관계자는 "요즘 정부에서 주창하는 게 규제 개혁인데, 이걸 통해서 애초에 안 됐던 것을 풀어줌으로써 길을 열어 준 것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벤처기업협회 이정민 부소장은 "1개든, 6개든 새로운 영역에서 벤처기업이 탄생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면서 추가로 벤처인증 혜택을 받는 곳이 생기는 등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기부도 새로운 벤처기업의 발생 자체가 중요하다 설명한다.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과 관계자는 "국토부에서는 공유오피스나 셰어하우스 등 문제로 규제 완화 요청이 있었고, 기재부에서는 서비스 업종 활성화를 위해 미용업 등 개인 서비스에서의 규제 완화 요구가 있었다"며 "시행령 개정 당시에도 벤처기업이 얼마나 늘어날 것이라는 목표가 있었다기보다 기회가 막혀있던 기업들에 기회를 부여한다는 측면이 컸다"고 전했다.

2019-06-04 15:45:18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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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가장 안전한 대회 대 테러 종합훈련

- 광주시, 대테러종합훈련 실시…8개 기관 800여 명 참여 - 드론 공격, 화학테러 등 가정 수습·복구 작업 실시 - 이용섭 시장 "시민은 물론 광주 찾은 선수·임원 안전에 최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한 대테러 종합훈련이 4일 오후 1시30분 광주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광주전남지역테러대책협의회, 광주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국정원, 광주지방경찰청 및 광주소방안전본부, 군 707특임부대 및 31사단,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 서구,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등 8개 기관 800여 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지역 통합방위협의회 및 테러대책협의회 소속 기관장, 주한외국공관대표단, 광주광역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 등 400여 명이 참관했으며, 자원봉사단과 일반시민들도 참여했다. 훈련은 ▲테러정보통합센터 위해 첩보 입수 및 테러경보 상향 조정 ▲폭발물 탑재 드론 공격 ▲선수단 탑승차량 탈취 ▲테러범의 관람객 인질 억류 ▲사린가스를 이용한 화학테러 ▲광주시 수습 및 복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대테러센터는 광주 현장과 청와대, 국정원, 국방부, 환경부, 경찰청, 소방청, 광주시 등 대테러 관계기관과 상황조치 훈련을 병행해 전개했다. 소방청은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대테러센터가 실시간 화상회의 및 팩스를 이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로 송출하고, 상황별 시나리오에 따른 기관별 구체적인 역할을 점검했다. 이날 대테러 종합훈련을 참관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광주·전남지역 대테러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수영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시장은 "지역 민·관·군·경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긴밀하게 협조해 시민들의 안전은 물론 광주를 찾은 선수와 임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훈련을 참관한 주한외국공관대표단 20여 명은 대회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하는 등 수영대회가 세계적인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하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번 훈련에 전국 최초로 관·군·경 뿐 아니라 테러 및 재난안전분야 시민단체, 공사·공단, 각종 운송사업조합 등으로 구성된 광주시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이 참여하면서 훈련효과가 배가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주수영대회 대테러·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수영대회가 서구 선진국에서는 큰 인기가 있어 테러분자들의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내외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노하우를 살려 이번 대회도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4 15:43: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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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일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 행사

―세계인이 함께 만든 지도로 수영대회 홍보한다 ― 대회 참가선수 자신의 나라에 지문 찍어 지도 완성…홍보·화합 ―이용섭 시장, 북한 참가 기원하는 마음 담아 파란색 지문 날인 ― 이낙연 총리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대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광주광역시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 홍보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4일 오후 수영대회 경기장인 염주종합체육관 내 빛고을체육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조영택 수영대회조직위 사무총장과 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대회 글로벌 홍보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대회 기간 세계지도가 그려진 하얀 캔버스를 선수촌 웰컴센터에 비치해 대회 참가선수가 자신의 나라에 알록달록한 색의 지문을 찍어 세계지도를 완성하고 수영대회의 홍보와 함께 전 세계가 광주를 통해 하나로 이어진다는 상징적인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완성된 지도는 홍보캠페인 설명 문구와 함께 선수촌 내 포토존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총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로 치러졌듯이 광주수영대회도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낙연 총리와 이용섭 시장, 김영록 도지사, 조영택 사무총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해 캔버스 세계지도 한반도 부분에 첫 지문을 날인하고 서명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특히 이 시장은 북한의 수영대회 참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북한지역에 수영대회의 색깔인 파란색을 표시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를 찾은 전 세계인이 함께 지문으로 만든 세계지도가 화합과 평화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화합의 장인 이번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6-04 15:43:0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