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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최고 연 1.7% 입출금통장 ‘마이런통장4호’ 판매

SC제일은행은 11일 예치기간에 따라 최고 연1.7%의 금리를 최대 180일간 제공하는 '마이런통장 4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이런통장은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거래실적 등과 같은 별도의 조건 없이 예치기간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스텝업(Step-up) 구조'로 여유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파킹통장'이다. 정기예금은 만기 이전에 자금을 인출할 경우 전체 기간에 대해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되지만, 마이런통장은 각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이 길수록 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런통장 4호는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에 따라 최고 연 1.7%의 금리를 제공한다. 예치기간이 30일 이하일 경우 연 0.1%, 31~60일 연 0.9%, 61~90일 연 1.1%, 91~120일 연 1.3%, 121~150일 연 1.5%, 151~180일 연 1.7%의 금리를 제공한다. 마이런통장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오는 8월 30일까지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입출금통장과 정기예금의 장점을 결합한 마이런통장은 여유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입출금통장의 편리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2019-06-11 10:51: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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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KCGI, 한진칼 지분 20% 이상으로 확대할듯"

-주총 전 한진칼 매도 권고…"현 주가 과도해" -내년 주총을 기점으로 한진칼 주가 움직일듯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한진칼 보유지분을 점차 20% 이상으로 높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CGI가 단순 행동주의 펀드가 아닌 경영권 확보를 목표로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최남곤·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1일 '미리 보는 한진그룹 왕자의 게임 시즌2' 보고서에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기 위해 KCGI는 한진칼 지분율을 20%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KCGI가 이미 41% 수준의 수익률을 거뒀고 투자 차익은 1250억원에 달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분 매입을 계속하는 것은 단순 행동주의 펀가 아닌 경영권 확보를 목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현 오너 일가가 어떤 식으로 대응하더라도 2020년 주총에서 경영권 분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KCGI는 한진칼 지분을 15.84%(5월 28일 기준) 보유하다. 이는 고 조양호 전 회장의 지분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최 연구원은 "조원태 회장은 28.9%라는 우호 지분에도 불구하고 경영권 방어를 100% 자신할 수 없다"면서 "확실하게 승기를 잡기 위해 지분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주총이 한진 그룹 주가 흐름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봤다. 현재 주가는 "매우 낙관적 가정을 반영한 적정가(3만8000원) 대비로도 20% 이상의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최 연구원은 "KCGI의 지분 확대에 따라 현 경영진의 강력한 쇄신안 발표로 이어지는 일련의 경쟁적 대응에 따라 내년 주총 전까지는 정상적 밸류에이션(가치평가)보다는 이슈와 수급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라며 "그룹 주가 흐름의 분기점은 내년 주총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주총 이후 경영권 분쟁 이슈가 다소 완화되며 한진칼 주가에 대한 투기적 수요는 축소되고 펀더멘털(기초여건)의 변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주총 전에 한진칼 매도를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 조양호 전 회장 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는 약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봤다. 유가증권에 대한 상속세는 약 2522억원(상속 기준일 전후 2개월 동안의 시세 평균으로 결정), 조 전 회장의 퇴직금에 대한 상속세는 509억원~666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해서다. 최 연구원은 "상속세 부담으로 한진그룹 대주주 일가가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매우 작아 보인다"며 "경영권 분쟁 중인 상황에서 지분 매각을 통해 상속세 이슈를 해결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이며 만약 지분 매각을 진행하더라도 이는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이후에나 가능한 시나리오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2019-06-11 10:50: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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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연금 가입 시 현금 쿠폰 등 사은품 지급 이벤트

키움증권은 오는 8월 30일까지 연금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세젤연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연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금펀드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상품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뿐만 아니라 이미 연금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도 푸짐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연금 펀드를 최초로 매수한 고객에게 펀드 쿠폰(1만원권 3매)을 지급한다. 쿠폰은 연금펀드를 10만원 이상 매수주문 시 사용가능하며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연간한도 400만원을 충족한 선착순 50명에게 2만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연금펀드를 10만원이상 가입한 고객 30명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의 혜택과 7월 31일까지 1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고척 스카이돔 야구관람권을 받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평생 절세통장인 연금저축계좌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에 연금도 가입하고 이벤트 혜택과 당첨의 행운까지 받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금저축계좌는 매년 최대 66만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사에 연금저축계좌가 있더라도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에서 쉽게 이전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자산관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증권 금융상품 전문가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11 10:49:29 손엄지 기자
어린이집 3년마다 평가 의무화..6500개 미인증 기관 포함

모든 어린이집이 이제부터는 3년마다 의무적으로 보육 품질 평가를 받아야 한다. 6500개 미인증 어린이집도 포함돼 보육 환경이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오는 12일부터 어린이집 평가제도가 자율 신청에 의한 평가인증제에서 평가의무제로 전환된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어린이집 규모가 작거나 평가를 원하지 않은 어린이집은 평가를 받지 않아도 됐지만,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가의무제 전환에 따라 그간 어린이집이 부담하던 평가 비용(25만∼45만원)은 국가가 부담하고, 평가를 거부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은 시정명령 후 운영이 정지된다. 올해는 지금까지 평가인증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는다. 평가 항목도 개선됐다. 복지부는 항목을 79개에서 59개로 축소해 어린이집의 평가 준비 부담을 줄여주고, 영유아 인권·안전·위생 등 항목을 필수지표로 지정해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고등급이 부여될 수 없도록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평가를 거친 어린이집은 A·B·C·D 등급으로 구분된다. 하위등급(C·D)은 평가 주기가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들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야 한다. 어린이집 평가등급은 아이사랑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보육교사 근속연수, 정원 대비 현원 등 보호자의 어린이집 선택에 참고가 될 만한 필수 정보들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평가 업무를 맡는 한국보육진흥원은 재단법인에서 법정기관으로 새로 출범할 예정이다. 장기 미종사자 직무교육 제도도 12일부터 시행된다. 2년 이상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과 보육교사가 근무를 다시 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직무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제도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기존 6500개에 달하던 미인증기관도 앞으로는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게 됨에 따라 아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보육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평가결과 C, D 하위등급을 받은 어린이집에 대한 컨설팅 제도도 새롭게 시행돼 전반적으로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1 10:47: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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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양파 산지폐기 농가 자담 12억원 전액 지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양파 과잉생산 및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들의 산지폐기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가 자담 20%인 12억 원 전액을 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양파는 작황이 좋고 수요보다 생산량이 워낙 많아 가격하락은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그 폭이 너무 커 군에서도 가격안정 및 소비촉진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조생종 및 중만생종을 포함한 총 5차례에 걸친 양파 294.5ha(18,174톤) 산지폐기로 그 비용만도 60억 원이 넘는다. 이중 농가가 부담하는 자담이 20%인 12억 원이다. 이에 가격하락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감안해 군에서는 농가 자담 12억 원 전액을 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산지폐기 군비 부담금 15억 원과 수출물류비 8억 8천만 원도 농산물가격안정기금에서 지원한다. 농산물가격안정기금은 수급이 불안정한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수급조절을 위해 2012년부터 예치를 시작해 2019년 6월 현재 60억 원을 군비로 예치했다. 양파 가격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군에서는 2월 1일부터 양파소비촉진 및 팔아주기 운동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4일에는 무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업인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 이정운 군의장, 김석기 전남농협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양파팔기운동발대식을 가졌다. 최근에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 프로그램에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나와 양파 홍보를 위한 촬영까지 하는 등 무안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06-11 10:4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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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진주서비스센터 주차난, 혹시 5G 단말기 불량 탓?

최근 5세대(5G) 전용 단말기를 구매한 A 씨는 지난 7일 제품 초기 불량을 바로잡기 위해 서비스센터에 들렀다가 주차하는 데만 30분 넘게 걸렸다. 차량 1대가 빠져나가면 들어오는 식이다. 센터가 자리한 경남 진주의 본성동 일대가 구 시가지로 도로가 좁은 편이지만, 유달리 이날 서비스센터의 주차 환경이 열악해 일부에서는 5G 전용 단말기의 초기 불량이 확대된 것이 아니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삼성전자 측은 특정 시간대에 고객이 한꺼번에 몰려 주차 공간이 일시적으로 부족했을 뿐 5G 전용 단말기의 초기 불량이 증가한 탓은 아니라고 10일 해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 5G 단말기 제품에는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AS 서비스를 받는 고객의 수요가 하락하는 등 안정화 추세다. 고객 A 씨가 방문한 날은 현충일 다음날이라서 유달리 고객이 몰린 날이었다. 주중 휴무일 다음날은 월요일보다 더 붐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센터 부근의 유료 주차 공간 10대분을 섭외했지만, 해당 업체가 진주시의 위탁업체인 관계로 별도의 계약을 맺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센터 내 주차 공간은 총 28대이며, 센터 부근에는 진주시에서 위탁한 유료 주차장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센터 측은 본성동 서비스센터의 확장 이전 방안을 지난해부터 검토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5G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한 달 먼저 획득하기 위해 옛 규격의 통신 칩을 사용했다는 한 언론사의 지적으로 지난 5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삼성 측은 출시 후 한 달만에 해당 통신 칩을 새 규격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2019-06-11 10:42:05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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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공제 가입 창구, 우리은행 750개 지점으로 확대

내일채움공제를 우리은행 750개 지점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연간 1만여 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은 10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중소벤처기업 청년취업 및 장기재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 신명혁 우리은행 부행장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홍보 및 가입유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4년 8월부터 시작한 내일채움공제는 중진공 31개 지역조직에서 가입자를 유치하다가 2018년 5월 기업은행 600개 지점, 올해 4월 신한은행 750개 지점으로 가입 창구를 확대했다. 특히 기업은행 600개 지점을 통해 가입자를 일년간 1만 1400명 모집했다. 김형수 중진공 일자리본부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내일채움공제 가입 창구를 확대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정책인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은행과의 협업으로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공제금을 중소벤처기업과 근로자가 일정 비율로 나눠 적립하면 5년 만기 때 납입금의 3배 이상을 수령하는 정책적 공제사업이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중소벤처기업에 근무하는 청년근로자가 5년 동안 최소 월 12만 원, 기업이 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적립기관 첫 3년간 1080만 원을 적립하는 사업이다. 5년 만기 때 근로자 납임금보다 4배 이상 많은 30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2019-06-11 10:40:48 류광현 기자
바이오제네틱스, 의약품 수입 허가…경남제약 인수 시너지 본격화

바이오제네틱스가 의약품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고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 유통망을 활용을 극대화 한다. 바이오제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등의 수입업 허가를 획득하였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제네틱스 관계자는 "최근 인수한 경남제약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일반의약품 및 헬스케어 제품을 도입해 우수한 판매망을 가진 경남제약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현재 대만, 스위스, 프랑스, 미국 기업들과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바이오제네틱스가 도입한 품목과 경남제약의 유통망이 지속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제네틱스 안주훈 대표는 "품목 도입은 바이오제네틱스의 항암제 바리티닙과 ASLAN003 등을 도입했던 인프라를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수입업 허가 취득을 통해 바이오제네틱스의 경남제약 인수 이후 양사간 협력 모델의 첫발을 내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오제네틱스는 라텍스를 기반으로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며 지난 2018년 제약 바이오 부문에 신규 진출했다. 최근 경남제약을 인수하며 제약 바이오 분야의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2019-06-11 10:40: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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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8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대비 경기장 점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지난 8일 오후,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및 대회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를 방문했다. 이날 시설점검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기장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장군은 시설개선공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대회 진행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했다. 지난 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의 1차 시설점검 이후 기장군은 연맹의 시설개선 요청사항을 반영해 구장의 외야펜스 증축공사, 덕아웃 의자교체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향후 전광판 프로그램 변경, 메인구장 내야조명 교체 등 지속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0일간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미국, 호주 등 12개국에서 약 6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최고 권위의 청소년야구대회다. 약 80일 정도 남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장군은 경기장 시설개선,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6-11 10:40:21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