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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 개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할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는 임신·출산정보와 모자보건서비스를 쌍방향 지원하는 웹·모바일 시스템이다. 센터 홈페이지에서는 모자보건서비스 6종(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온라인 소통채널을 확보하고 서비스를 강화해나간다는 목표다. 센터 홈페이지는 이용자의 거주지역, 임신주수를 반영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향후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난임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방침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는 임신·출산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부터 행복한 출산이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1 14:39: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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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랩 베스트강좌 3333원에 수강해요" 30일까지 이벤트 시원스쿨은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전문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을 응원하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토익 등을 포함한 전 과목의 베스트 강좌를 3333원에 제공하는 '랩지니 333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시원스쿨랩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요술램프로 문지르면 된다. 랩지니가 세 가지 선물을 주는데, 선물은 ▲과목별 베스트 강의 3333원 수강권, ▲단과 강좌 구매 시 패키지 인강 2만원 할인 쿠폰, ▲스페셜 학습자료다. 특히 베스트 강의에는 토익 RC 및 LC, 토익스피킹, 오픽(OPIc), 텝스(TEPS), 아이엘츠(IELTS), 지텔프(G-TELP) 등에 대한 강좌가 있어 하반기 공채 등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을 비롯해 승진 및 이직을 계획하는 직장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추가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함께 실시해, 해당 기간 동안 신규 가입한 친구의 시원스쿨랩 ID를 인증하면 친구 초대를 많이 한 1~3등까지 순서대로 ▲후지필름 폴라로이드(1명), ▲카카오 프렌즈 크레들 핸디형 선풍기(1명),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1명)을 증정한다. 시원스쿨랩(LAB) 관계자는 "재미있는 콘셉트와 파격적인 할인으로 이번 이벤트에 대한 수강생들의 반응이 좋다"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토익·토스 교재 무료배포, SNS 공부인증 이벤트, 지텔프(G-TELP) 시험 응시료 50%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6-11 14:33: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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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6월 남북대화 가능성' 놓고 文-통일장관 엇박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4차 남북정상회담 시기'를 놓고 여권 중심부에서 엇박자 발언이 나왔다. 남북정상회담 주인공인 문 대통령과 남북협력을 총괄하는 통일부 수장 김연철 장관이 엇박자 발언의 주인공. 문 대통령은 "곧 재개된다"며 정계 일각에서 제기한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힘을 실은 반면, 김 장관은 "6월 남북정상회담은 원론적 차원의 얘기"라며 확대해석을 차단한 것. 여권 중심부에서 나온 남북정상회담 시기 엇박자 발언은 여론의 혼란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우선 제4차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4월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정상회담 때 등장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속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했다.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2월 말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때 북미정상은 '비핵화'를 놓고 어떠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즉 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한 것은 '북미간 비핵화 담판'을 위한 중재 행보인 셈이다.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된다면 문재인 정부 들어 4번째 진행되는 회담이 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남북정상회담은 3차례(작년 4·27-5·26-9·19) 진행된 바다. 문 대통령이 '조속한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언급하자 정계에서는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문정인 대통령직속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 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19년 특별좌담' 때 "북한이 결단을 내릴 때"라며 "만약 6월 기회를 놓치면 (한반도)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 그뿐인가. 범여권 성향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역시 지난 4월 16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물밑접촉 및 특사교환 등을 통해 최소 6월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다만 여권 중심부에서 '6월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관련 여론의 혼란을 유발하는 발언이 나왔다. 통일부 수장 김 장관은 지난 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여권 안팎에서도 '6월 남북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매우 원론적인 차원에서 얘기했을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낙관도 비관도 하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 역시 지난 10일 춘추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6월 남북정상회담이 이달 말에 열릴 것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헬싱키 대통령궁에서 한-핀란드 정상회담 후 진행된 기자회견 때 "대화의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고, '남북간-북미간 대화의 계속'을 위한 대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조만간 남북간-북미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김 장관과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발언과 궤를 달리 한다. 그래선지 야권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윤용호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11일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긍정적인 성과는 남북관계 개선"이라며 "다만 남북정상회담 시기를 놓고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발언이 다 다르다면 국민들은 어떤 이의 발언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상회담 진행 과정 등은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권에서도 관련된 내용을 언론에 전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엇박자 발언 현상이 추후에도 지속된다면 국민들의 불만은 표출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2019-06-11 14:32:29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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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신입사원·가족 초청 '코웨이데이' 열어

웅진코웨이는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코웨이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코웨이는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고 우수한 인재를 키워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 코웨이데이'를 열고 있다. 입사 100일째를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 가족과 이해선 대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가족들은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를 견학하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의류청정기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는 CGV여의도를 방문해 최신 제품을 체험해보고,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을 담은 영상을 극장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며 공감대를 넓혔다. 저녁 만찬에서는 신입사원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영상 편지로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해선 대표이사는 직접 칵테일쇼를 선보이며 가족들에게 식전주를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이소정 웅진코웨이 신입사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서 평소 궁금해하시던 회사 생활을 보여드리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해선 대표는 "훌륭한 인재를 키워주신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고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 초청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입사원들이 세계로 나아가는 웅진코웨이와 함께 성장해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1 14:2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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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시민단체·야당 "박원순 시장 민선7기 1년, 기대에 못 미친다"

사상 첫 서울시장 3선 달성에 성공한 박원순 시장이 오는 13일 민선 7기 출범 1년을 맞는다. 시민단체와 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야당은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박원순 민선7기, 서울시정1년 평가토론회'에서 박 시장이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서울의 복지, 노동, 교통, 젠더·인권, 문화, 도시개발 정책들을 짚으며 쓴소리를 이어나갔다. 이날 토론회는 박원순 시장의 공약사항을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된 분야별 사업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요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원 권수정,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녹색당 서울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울시투자출연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도시개발 분야를 총평한 이상희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운영위원장은 "박 시장의 민선 7기 슬로건인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라는 말은 시민과 접점을 만들지 않고 거리감을 두려는 게 아닐까라는 해석을 하게 된다"며 "옥바라지 골목에 슈퍼맨처럼 나타나 '서울시가 가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거를 중단하겠다. 내가 손해배상을 당해도 좋다'고 말했는데 여기에 지금 아파트가 세워져 있다"고 비판했다. 이상희 위원장은 "박 시장은 도시 생태계를 보존하겠다고 말하지만 빛나는 선언 뒤에 공간과 사람들이 방치된 채 남겨지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 위원장은 "세운정비사업 촉진지구에서 제조혁신 생태계를 책임져왔던 상인과 거주민들을 몰아내고 있다"며 "왜 박 시장은 생태계와 삶을 존중하고 보존하는 대신 이들을 지워내고 여기에 전시관과 박물관을 만들어 이를 아름답게 '전시'만 하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노동 분야 토론자로 참석한 고동환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본부장은 공무직 노동자를 대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의 태도를 꼬집으며 노동존중특별시를 주창하는 서울시의 이중성을 고발했다. 고동환 본부장은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를 노동존중특별시라고 불러달라며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겠다고 얘기했다"면서 "그런데 최근 실제 노동의식이 제고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고 본부장은 "서울시 공무직 조례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조례제정을 반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며 "공무원들조차 노동존중 인식이 없는데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고 강조했다. 복지 분야 발제자로 나선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은 박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서울형' 복지프로그램과 사회서비스원을 저격했다. 신용규 사무총장은 "서울시의 복지 정책 중에는 앞에 '서울형'이라는 이름만 붙었지 실제 내용은 중앙정부, 타 지방정부와 차별성 없는 프로그램도 존재한다"며 "커뮤니티 케어는 중앙정부가 하고 있는데 서울시는 이를 '서울형 SOS 돌보미'로 이름만 바꿔 진행하고 있다. 내용상 별 차이가 없어 포퓰리즘적 요소를 강화한다"고 지적했다. 신 사무총장은 "사회서비스원의 본래 취지는 완전히 아웃소싱(민간위탁)된 사회복지서비스를 공공에서 직영하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었다"면서 "그런데 막상 정책을 확인해보니 돌보미, 어린이집 등 일부 서비스만 공공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대폭 변경됐다. 기대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2019-06-11 14:27: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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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요 전시공간 새단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요 전시공간 새단장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오는 15일 전시공간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Share the Nature'를 주제로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 연출을 강화했다. 관람객이 자연 속에 들어온 것 같이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숲과 강 콘셉트의 '네이처존'은 열대우림을 연상케 하는 식물장식과 녹색 톤의 조명이 배치됐다. '바다사자존'은 푸른 조명과 해양생물 미디어아트 등을 연출해 깊은 바닷속에 들어온 느낌을 살렸다. 이와 함께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으로도 자연 속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콘셉트에 따라 숲, 바다 향기가 나도록 구성해 다양한 감각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화된 테마와 함께 볼거리도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새단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단연 맹그로브 전시관이다.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맹그로브 나무는 열대 지방 바다 속에 뿌리내리는 식물로, 맹그로브 나무의 뿌리와 주변 환경을 실제처럼 꾸민 수조를 선보인다. 수조 옆에는 나무의 생장 환경과 특성에 대한 생태 설명도 자세히 볼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뛰어나다. 갯벌 전시관도 새롭게 오픈했다. 갯벌 흙과 갈대, 망둥어, 농게와 같은 갯벌 생물들을 그대로 옮겨 놓아 바닷가에 가지 않고도 갯벌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이 밖에 다양한 이벤트 수조들이 일러스트 미디어아트, 네온 조명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새로 생긴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느낌의 인생샷 촬영이 가능하다. '네이처존'에는 'Share the Nature'와 'Share the Life' 등 레터링 조명이 장식된 포토 스팟을 만날 수 있다. '바다사자존' 에는 중세시대 배 콘셉트의 크로마키 사진부스가 있어 마치 바닷 속 생물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 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650여종 5만5000마리, 도심 최대 규모인 5200여t 수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해양생태계 보전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설, 토속어종의 증식 연구, 수의과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MOU 체결 등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9-06-11 14:26: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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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부동산·주식 전망'주제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NH투자증권, 2019년 6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를 18일, 26일 개최 -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진행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6월 강좌를 오는 18일과 26일에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8일에는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26일에는 SETEC 컨벤션 1홀에서 각각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달 '100세시대 아카데미' 강좌의 주제는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9년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 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에 대한 판단,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방향 등 주요 변수를 점검하고, 유망업종 선별 등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팀장과 김환 책임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NH투자증권 자산관리(WM)컨설팅부 김규정 연구위원이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과 불황기 투자전략에 대해 말한다. 전국적인 주택시장의 거래부진과 가격하락 속에서 일부 개발호재 지역과 재건축 등으로 부동산시장 양극화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내 집 마련 실수요자와 장기 투자자를 위한 투자전략을 점검해 본다. 매월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의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2019-06-11 14:24:24 손엄지 기자
미래에셋대우, 고객감사 이벤트 실시…5천만원 경품

- 애플 아이패드프로 3세대, 리모와 여행용캐리어, 셀리턴 LED마스크 등 경품 풍성 - 신청만 해도 경품 응모 기회 미래에셋대우는 11일 국내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다이렉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페스티벌' 이벤트를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2017년부터 슈퍼페스티벌 이벤트를 4회째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벤트와 미션 챌린지 이벤트 등 총 5000여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는 매일 주식거래를 통해 받은 응모권을 가지고 받고 싶은 경품에 응모하는 이벤트로 총 3회에 걸쳐 응모를 할 수 있다. 애플아이패드 프로, 리모와 여행용캐리어, 셀리턴 LED마스크, 나노휠 전동킥보드 등 10가지 경품에 응모가 가능하며, 총 135명에게 당첨 기회가 주어진다. 미션 챌린지 이벤트는 일정 수량 이상의 응모권 모으기에 도전하는 이벤트로 10매 모으기 미션에서 10만매 모으기 미션까지 각 미션을 달성하면 선착순으로 최대 현금 50만원을 제공한다. 주식거래 100만원 당 기본 응모권 1매를 지급받으며, 이벤트 기간 내 첫 거래이거나 일일 1억 이상 거래한 경우, 직전 거래일보다 거래금액이 증가한 경우에는 응모권을 최대 2배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래에셋대우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슈퍼페스티벌을 4회째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응모권 지급방식을 바꾸고, 미션을 다양화 하는 등 색다르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평생 무료(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혜택을 주는 '이번 생은 평생 무료'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다이렉트 계좌를 개설하는 최초신규고객은 평생무료 혜택과 현금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하면 추가 1만원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6-11 14:24:1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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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판매량 전년比 200% 증가

네파, 냉감 폴로티셔츠 판매량 전년比 200% 증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폴로티셔츠의 판매 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0% 이상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네파는 지난 4월 면 소재로 만들어진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냉감 기능성 소재로 보완한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를 출시했다. 프레도 폴로티셔츠는 반영구적인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Trizar Chill) 원사를 사용,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해 시원하고 쾌적하다. 또한, 원사와 땀이 결합할 때 즉각적인 흡한속건으로 쿨링 효과를 준다. 전체 폴로티셔츠 제품군의 판매량은 50% 이상 신장했다. 네파 측은 썸머폴로 프레도 폴로티셔츠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익스트림, 마운티니어링 등 다른 라인업 내 폴로티셔츠 매출까지 견인해 전체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네파는 폴로티셔츠 제품군에 '냉감'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한 것이 매출 상승의 또 다른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모델 전지현 기용, 뉴트로 감성을 적용한 광고 등이 판매 촉진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아웃도어 시장이 불황이라고 평가 받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부진을 겪고 있고 시장의 규모 또한 작아진 것이 현실이지만 네파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감 폴로티셔츠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전략을 짜고 있다"며 "올해 폴로티셔츠의 매출 신장 역시 갈수록 똑똑해지고 니즈가 확실해 지는 소비자들의 인사이트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공략한 것이 좋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11 14:17: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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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꼽은 여름철 꿀알바 톱 10은?

대학생이 꼽은 여름철 꿀알바 톱 10은? 1위 '공공기관 단기근로', 2위 '방학 집중근로 장학생' 알바콜, 대학생 518명 설문조사 대학생들은 여름철 최고의 아르바이트로 '공공기관 단기근무'를 꼽았다. 11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대학생 회원 5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84.4%)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계획한 이유는 '용돈이 부족해서'(40.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여행을 가기 위해서'(21.3%),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서'(16.3%),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서'(16.0%), '빚을 갚기 위해서'(3.2%) 순이었다.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를 선택하게 한 결과, ▲ '공공기관 대학생 아르바이트'(30%)가 1위였다. 알바콜 관계자는 "행정실무를 경험해 볼 기회일 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편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부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포함해 많은 대학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2위는 ▲'하계방학 집중 근로장학생'(19.2%)이 차지했다. 방학 집중근로 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하는 장학사업 중 하나로 공익적 성격의 지역사회공헌 기관이나 일반 기업체 중 우수 근로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에서의 직업체험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의 재학생이어야 하는 동시에 정해진 최소요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3위에는 ▲'도서관 보조' 아르바이트(11.4%)가 꼽혔고, 4위와 5위에는 ▲'과외'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각 7.8%와 7.6%)가 각각 올랐다. 이어서 6위에는 ▲'영화관 아르바이트'(5.8%), 7위에는 ▲'학원 조교'(3.8%)가 선택됐다. 이어 8위에는 ▲'수영장(혹은 해수욕장) 운영 보조'(1.2%), 마지막으로 공동 9위에는 ▲'건설/현장직'과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꼽혔다(각 0.4%). 특히 건설 현장 아르바이트의 경우 업무강도 대비 시급이 높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름방학에 대학생들이 희망하는 아르바이트 시급은 평균 9568원으로 집계돼, 올해 최저시급 8350원보다 14.6% 많은 수준이었다.

2019-06-11 14:10: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