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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 상담 전화 전국 1600여개 매장서 응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상담전화를 휴대폰 가입 매장으로 연결시켜주는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문의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해결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은 LG유플러스 매장에서 고객센터와 같이 전화상담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전국 1600여개에 달하는 매장 내부에 고객센터와 동일한 상담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전화상담 대기 시간이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매장에는 전화 상담 문의가 많지 않아 신속한 통화 연결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 5월 매장 대표번호 시범 운영에서 고객들의 평균 ARS 대기 시간은 4월에 비해 40초 가량 단축됐다. 매장으로 직접 연결 시 오후 8시까지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고객센터와 달리 매장에선 영업이 끝나는 오후 8시까지 상담을 할 수 있다. 매장 전화상담은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현식 영업혁신담당은 "고객들의 불필요한 상담 대기 시간을 없애고, 상담 직원 및 매장의 신뢰도 향상으로 일거양득의 효과를 내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매장 대표번호 시스템을 꾸준히 진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입 매장 상담을 원하는 고객들은 고객센터(114)로 전화를 걸어 매장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매장은 가입자가 휴대폰을 개통했던 곳으로 자동 연결되며, 요청 시 매장 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으로 연결 받을 수도 있다.

2019-06-12 10:42:16 김나인 기자
전라남도새마을회 시군회장단 사무직원 워크숍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이귀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함평천지 한우프라자에서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님을 모시고 22개 시·군새마을단체장, 도내 새마을지도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회장단 및 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특강을 통해 전 지구적 생명파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 하고 생명가치가 실현되는 마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지도하는 등 많은 이가 생명존중을 위한 삶으로 살아갈 소중한 지표를 제시 했다. 이어 파란리본힐링센터 이병준대표의 선녀와 나무꾼의 상생리더십 강의를 통해 생명살림을 실천하는데 새마을지도자의 역할과 새마을운동에 대한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새마을회 이귀남 회장은"신록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6월에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 봉사해 오신 여러분을 모시고 공동체운동 활성화를 위한'시·군회장단,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오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특강을 해주신 새마을운동중앙회 정성헌 회장님과 소통하는 의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함평군의회 정철희 의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오늘 개최되는 워크숍은 리더십을 함양하고 서로간 정보교류의 장을 통해 현장중심의 활동으로 공동체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동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우리 전남의 해양오염원과 농어촌의 토양오염원 제로화 우리의 절실한 관심과 노력을 제고하기 위한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며"오늘 공동체운동 활성화를 위한 시·군회장단,사무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통하여 각종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새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하여 작은 일부터 자율적으로 내가 먼저 하는 자세로 실천한다면 '전남 행복시대 만들기'에 기여하고 공동체운동이 활성화되는 전남이 될 것이 확신 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0:3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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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소공인과 동반성장 나섰다

제주삼다수, 소공인과 동반성장 나섰다 제주삼다수가 소공인과의 공동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임시사무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서울소공인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소공인협회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대표되는 금속제조가공업을 전문으로 하는 주로 5인미만 영세한 소공인들이 모여 설립된 조직이다. 기계금속 제조업체 500여곳이 소속돼 있으며, 소공인 권익증진과 기술력과 정보교류, 강소공인 육성 등을 위해 설립됐다. 제주개발공사는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9억 원 상당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삼다수와 서울소공인협회는 제조 기술력과 정보공유 및 협업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원가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활동, 인적자원 교류 및 교육에 대한 협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제주삼다수는 소공인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공동협력활동을 통해 소공인 기술력 향상과 함께 공사 생산설비 구매처 다변화도 기대하고 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와 서울소공인협회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이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그 동안의 활동을 좀 더 체계화하고,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조 기술력과 정보를 공유해 상호이익을 도모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2 10:37: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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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희 작가, 통일만화 '80년만의 귀향' 출간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다." '통일 80년만의 귀향'이라는 제목으로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가 출간됐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중앙회장 이상진)은 통일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안세희 작가의 2019년판 통일만화 1편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줄거리는 2029년 통일한국, 주인공 가족이 임종 직전에 있는 증조할아버지를 모시고 증조할아버지 고향 회령으로 가는 여정에 남북통일로 발전한 대한민국을 보여준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안세희 작가는 "통일이 가져다 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운동을 유도해 남과 북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운동에 동참할 동기를 부여하고자 제작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분단세대인 우리 모두에게 통일은 민족의 역사적 과제이며 선택이 아닌 남과 북이 함께 살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며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반드시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일교육의 수단으로 만화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안 작가는 "만화야말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매체이자 가독성이 있어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며 "재미있고 쉽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개하려면 그 어떤 매체보다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77년 '대탈출 25시'라는 작품으로 데뷔한 안세희 작가는 2015년 아동용 통일만화 '어메이징 유니온'을 앞서 출간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한민국 한류문화 대상(주최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웹툰부분'을 수상했다. 현재 1980년도 발행됐던 '별나라 삼총사'와 '쏠라1,2,3과 태권 브이'를 당시 독자들의 요청으로 복간 작업 중에 있다.

2019-06-12 10:36: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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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개최

-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 - 무형문화재 체험 등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 "1883년의 개항장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중구청(舊 인천부청사)과 인천개항박물관(舊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舊 인천일본18은행지점) 등 문화재와 문화시설의 야간 개방과 함께 단청, 지화, 화각 등의 무형문화재 체험을 통해 문화재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개항기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세트장과 포토존 조성은 물론, 과거 개항장 일대의 모습과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온 개항장 문화재 야행행사 진행 모습이 미디어 랩핑을 통해 중구청 벽면에 재현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문화재 야간 도보탐방'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직접 근대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역사적 장소와 관련 인물에 대해 더욱 몰입과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됐다. 행사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문화마실(플리마켓)과 저잣거리가 중구청 앞 일대에서 진행되며, 첫날인 15일(토)에는 아트플랫폼 인근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 중구청(구청장 홍인성)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관한다.

2019-06-12 10:36:4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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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경찰청·인천관광공사, '국제치안산업박람회' 성공개최 업무협약

-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 첨단치안 트렌드와 제품 파악, 글로벌 치안산업 방향 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 경찰청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공동개최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치안산업 전문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 박람회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 성장하고 있는 치안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박람회로 첨단치안의 트렌드와 제품을 파악하고, 글로벌 치안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은 치안산업 제품전시를 비롯해 유력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 ▲국제CSI컨퍼런스 ▲치안과학기술연구포럼 ▲사이버안전학술세미나 ▲셉테드학회세미나 등 첨단기술 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시를 통해 치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안 안전의식 저변확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민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송도는 OECD세계포럼 등 국제행사를 치러낸 다수의 경험과 글로벌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치안전문 전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06-12 10:36:4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