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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개최…산림발전 방향 모색

-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 글로벌 산림 이슈 논의 해결방안 모색 - 텀블러, 공유자전거 사용하는 친환경행사(Eco-friendly)로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오는17일부터 2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9년 아태지역 산림주간 및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주기로 모여 열리는 정부 회의이며, 산림주간은 2008년 베트남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6개국 1,500여 명의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민간단체, 엔지오(NGO) 등이 모여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라는 주제를 갖고 기후변화, 산림황폐 등 글로벌 산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유엔(UN)사무총장을 역임했던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반기문 의장이 개회식 기조연설을 맡았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도록, 현장에서 인쇄물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를 이용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행사 참석이나 인천 여행 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란색 공유자전거인 쿠키바이크(COOKIE Bike)를 사용하도록 권고했다. 아태 산림주간 행사는 주제별 회의뿐만 아니라 필드트립(현장방문)과 인천시 홍보관 및 산림청 파빌리온 등 약 6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돼 국제기구 및 산림단체 홍보, 채용설명회, 쉐프 초청 요리시연, 식물 세밀화 특강, 기념품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18일, 19일, 21일에 진행되는 전체회의의 주제는 각 ▲(18일) 평화와 웰빙을 위한 숲: 밝은 미래를 위하여 ▲(19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산림역할 ▲(21일) 2030으로의 여정: 아태지역 산림의 미래로 지속가능한 산림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는 사진 전시, 한평 정원, 꽃탑, 포토존 등이 아름답게 꾸며질 예정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거나 행사일 당일 현장등록 후 입장하면 된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인천에서 열리는 2019 아태지역 산림주간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중요성이 한층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환경도시 인천으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산림 관련 성공사례, 연구, 국제협력 성과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 한국이 주도할 수 있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13:53: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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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호국보훈의 달' 현충원 봉사활동

-진옥동 은행장, 임원·본부장, 부서장 등 100여명이 묘역 정화활동 진행 신한은행은 12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옥동 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본부장, 서초본부 소속 부서장 등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순국선열들의 묘비를 닦고 주변 지역 잡초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진 행장과 임직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현충탑에서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면서 헌화·분향을 하고 위패봉안관에서 참배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충원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신한은행 임직원은 연간 1000명이 넘는다. 또 신한은행은 보훈급여 수급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호국보훈지킴이 통장', 국가유공자 수수료 우대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상품·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진 행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의 현재가 있으며, 밝은 미래도 기대할 수 있다"며 "선열들과 후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3:49: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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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유튜브 웍스 어워드' 韓서 첫 개최…혁신적 광고 시상

구글이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유튜브 광고 캠페인 및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하는 '2019 유튜브 웍스 어워드'의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칸타(Kantar)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9개국에 걸쳐 진행되는 마케팅 캠페인 어워드다. 미국, 캐나다, 프랑스에 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는 도전적인 목표와 효과적인 실행 방안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유튜브 캠페인을 평가하고 수상작을 선정한다. 출품작을 대상으로 광고, 마케팅 및 미디어 분야의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두 차례의 심사를 통해 ▲베스트 장기 성과 ▲베스트 유튜브 퍼포먼스 마케팅 ▲베스트 유튜브 광고 포맷 활용 ▲베스트 광고 화제성 ▲베스트 오디언스 인사이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베스트 미디어 전략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그중 최우수작에게 그랑프리 상을 시상한다. 지난해 집행된 유튜브 캠페인이라면 업계 및 분야에 상관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캠페인을 제작하고 실행한 기업 및 브랜드, 미디어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등은 유튜브 웍스 어워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출 양식을 작성하고 출품할 수 있다. 내달 25일까지 출품작 접수가 가능하며, 오는 8월 29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유튜브 웍스 어워드의 수상작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유튜브 마케팅 우수 사례로서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것을 의미해, 브랜드 및 해당 작품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을 제작한 해당 기업 및 브랜드, 미디어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모두 수상 대상자이며, 특히 올해는 유튜브 웍스 어워드의 한국 최초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얻게 된다.

2019-06-12 13:43: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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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가솔린 SUV 시장서 1위 고수…누적 판매 4만3천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M6 GDe'가 누적 판매대수 4만3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대 성과다. 1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GDe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 판매 1위 자리를 고수해오고 있다. 올해 4월까지 총 4만1191대를 판매한 데 이어, 5월에도 2050대를 출고하면서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4만300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9월 누적판매 2만 대 돌파에 이어 8개월만이다. 지난 2017년 9월 출시한 르노삼성 QM6 GDe의 올해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지난 3년간 팔린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전체 판매량의 61.2%를 차지한다. QM6 GDe의 이 같은 판매량은 중형 가솔린 SUV 시장 2위 모델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이 팔린 수치다. QM6 GDe는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의 판매량 경쟁에서 크게 앞서 나가고 있다. KAMA 자료 기준으로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QM6 GDe의 월 평균 판매대수는 2185대다. 이는 같은 기간 경쟁사의 동급 가솔린 SUV 월 평균 판매량 대비 각각 약 1.9배(1136대) 및 6.9배(314대) 더 많은 수치다. 특히 국내 판매되는 수입차 브랜드 중 가솔린 SUV로 분류되는 모델들의 판매량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1만2725대로, 월 평균 약 3181대다. 상대적으로 가솔린 모델이 강세인 수입 SUV 시장과 비교해도 같은 기간 QM6 GDe의 판매량이 수입차 전체 가솔린 SUV의 73%에 달할 정도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QM6 GDe가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데에는 '경제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가솔린 SUV라는 잠재시장을 개척한 도심형 SUV로,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기능에 세단 수준의 뛰어난 정숙성과 좋은 연비 및 합리적인 판매 가격까지 빠짐없이 갖춘 점이 QM6 GDe의 매력포인트다. QM6 GDe는 전 트림의 앞 유리에 열차단 기능이 추가된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를 기본 적용하고, 차체 곳곳에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복합 공인 연비는 11.7㎞/L(17&18인치 타이어 기준)로 동급 중형 가솔린 SUV는 물론, 준중형 및 일부 소형 가솔린 SUV보다도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고객들의 고급 트림에 대한 선호도도 높다.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2019년형 QM6 출시 이후 최상위 트림 'QM6 GDe RE 시그니처'를 중심으로 'RE' 이상의 고급 트림 판매 비중이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기본 트림 판매가격이 2480만원으로 가격경쟁력이 충분할 뿐 아니라, 고급 트림의 경우에도 사양대비 가격이 고객들에게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의미다. 그 밖에 QM6 GDe에는 안전을 위한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을 기본으로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전방추돌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ADAS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8.7인치 S-링크 내비게이션 시스템,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편의 기능들이 기본 및 선택 사양으로 적용되어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QM6 GDe의 선전은 르노삼성이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 확대'라는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며 "곧 출시될 부분변경모델 더 뉴 QM6와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존재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2 13:42: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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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상황 고려… 선제적 식량 지원 추진"

[b]김연철 통일부장관 "인도적 원칙 따라 추진"[/b] 정부가 북한의 식량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과 통일부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외교 현안 관련 당정협의를 가졌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업부보고에서 "정부는 정치 상황과 관계없이 인도적 원칙에 따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며 "(북한의) 어려운 식량 상황을 고려해 정부 차원의 선제적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3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돌아켜보면 (지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모두 6월에 개최됐다"며 "정부는 현시점이 한반도 비핵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관련해서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북핵 문제 및 주변국 외교에 있어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주요 20개국(G20) 회의 등 주요 외교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관련 국가와 긴밀한 협의해 북미관계·남북관계 돌파구를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최근 북한에서까지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예방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에 설훈·김현권·서삼석·오영훈·윤준호 의원을 임명하고 국내 유입 차단 모색에 나섰다.

2019-06-12 13:39:38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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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경영이념 체계 맞춰 새롭게 구성한 '2018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가 '2018 기업시민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기업시민보고서는 포스코가 매년 발행하던 지속가능보고서인 '포스코리포트'를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체계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포스코의 지난해 주요 경영활동에 대한 경제·환경·사회 분야의 지속가능 성과를 비즈니스, 사회, 사람 세 영역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친환경 신제품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 관점에서 본 철의 친환경성 ▲환경 투자 ▲기후변화 대응 등 포스코의 친환경 경영활동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사회 영역에서는 ▲저출산 문제해결 지원활동 ▲벤처지원 프로그램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기업시민 활동 성과를 다뤘다. 사람 영역에서는 ▲안전과 보건 ▲인재육성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일하는 방식 효율화 등 신뢰와 창의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분야별 성과를 담았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기업시민보고서 CEO메시지를 통해 "포스코는 현대 사회에 속한 건전한 시민처럼 사회발전을 위해 공존과 공생의 역할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시민으로서 공감, 배려, 상생의 마음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독립된 회계기관의 검증을 거쳐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로서 10대 원칙의 이행활동 및 성과를 담아 공신력을 높였다. 포스코뿐만 아니라 7개 그룹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지표도 포함, 보고서의 신뢰성을 높였다. 기업시민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되며,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9-06-12 13:3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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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제로' 아우디, 물량확보 대신 신형 A6·A5 출시 예고

판매량 '제로'를 달리고 있는 아우디코리아가 신차 출시를 예고했다. 아우디코리아는 물량확보 대신 A6와 A5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단일 모델이었던 A6 40 TFSI가 다 팔리면서 현재 판매 가능한 모델은 없는 상태다. 따라서 국내 소비자들이 아우디 차량을 구매하려면 신차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한동안 판매부진의 늪에 빠졌던 아우디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A6로 반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신형 A6는 해외에서는 출시가 됐지만 국내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형 A6와 A5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기존 모델을 판매하기 위해 추가적인 물량을 확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판매량 '0'을 기록했다. 인증 절차 미비에 따른 물량 확보 실패로 판매부진이 이어졌다. 인증 절차에 시간이 걸리며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은 점이 판매감소에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아우디가 2016년 인증 취소 처분을 겪은 뒤 내부 인증 체계를 강화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아우디는 자체적으로 서류를 철저히 검토한 뒤 정부에 인증을 신청하고, 인증을 마친 후 본사에 도입 물량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물량을 먼저 도입해 놨던 과거에 비해 신차 물량 확보 및 고객 차량 인도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물량부족 문제는 수입차 시장 전반의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1만9548대로 전달보다는 7.3%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6.7% 감소했다. 수입차 업계 1, 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도 희비가 갈려 벤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난 6092대를 기록한데 비해 BMW는 전년 동기 대비 35.2% 떨어진 3383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BMW의 판매 감소 역시 최근 출시한 3시리즈에서 물량 부족 문제를 겪으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한편 아우디와 함께 판매제로를 달려오던 폴크스바겐은 2019년형 아테온 판매를 시작하며 지난달 673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019-06-12 13:37:15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