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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때문에" 中企 세액공제 연장… 병 주고 치료 나선 여당

[b]與, 중소기업·사회적기업·법인 등 감면세제 기간연장 추진[/b] [b]재계 "최저임금·52시간 근로가 문제… 대상별 구분 적용해야"[/b]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제' 등으로 고용시장 사정이 나빠지자 여당이 중소·중견기업 세액공제 특례기간 연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세금 혜택 기간을 늘려 기업을 지원한다는 의도지만, 노동 정책 악순환으로 사실상 미봉책이란 지적이 나온다. 12일 국회 계류의안 분석 결과, 고용시장 악화가 두드러진 지난 4월부터 여야는 40여건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중소기업 세액공제 기간을 늘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특례기간 연장에 나섰다. 현재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이 기간제근로자(비정규직)·단시간근로자(아르바이트)·파견근로자 등을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하면 근로자당 1000만원(중견기업은 7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소득세·법인세에서 공제한다. 하지만 정부의 혜택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시장은 벼랑 끝에 섰다. 특히 통계청의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한민국 실업률은 4.4%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실업자는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124만4000명에 달했다. 하지만 신규 취업자 수는 석 달 만에 2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17만1000명에 그쳤다. 이후 5월에 들어 취업자 수는 25만9000명이 늘어 2732만2000명으로 나타났다. 바닥을 찍고 겨우 한 걸음 나아가는 모양새지만, 양질의 일자리로 분류한 제조업 취업자 수는 7만3000명 줄면서 14개월째 하락세다. 침체가 이어지자 김두관 의원은 정규직 전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를 2022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제도가 올해 12월 31일 끝나기 때문이다. 김 의원실은 법안 발의 취지는 "최저임금 상승과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정규직 전환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맡은 조정식 의원의 경우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법인세·소득세 감면 특례를 2021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연장한다는 법안을 냈다. 현행법상 사회적 기업이나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최초 소득이 발생한 사업연도부터 3년간 법인세·소득세의 10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한다. 그 이후 2년간은 50%에 해당하는 세액을 면해준다.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등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노인·장애인 등이 가입한 비과세종합저축 일몰기한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노인·장애인 저축원금 5000만원 이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세금을 비과세하고 있다. 다만 이 제도 역시 올해 말 종료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 세금 감면 등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유지한다는 의도다. 조 의원은 이와 함께 내국 법인의 투자 시 일정비율을 법인세에서 공제해주는 제도의 기한을 2021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법안도 냈다. 민간 부문의 자발적 출연이 감소할 것이란 우려에서 나온 개정안이다. 현행법은 내국 법인이 신용보증기금 등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에 출연하거나, 협력중소기업에 고정자산을 임대·투자하면 해당 금액의 일정비율을 법인세에서 공제해준다. 업계는 여당의 이런 법안 발의에도 고용 시장 둔화는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올해 최저임금이 지난해 대비 10.9% 상승했고, 종업원 300인 이상을 둔 사업주는 지난 4월부터 52시간 근무제 법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최저임금 상승이 실업률 하락을 부추기고, 주 52시간 근무는 노동시간을 줄여 임금 하락까지 부추기기 때문에 노동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지적이다. 실제 한국노동연구원의 4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주 52시간제를 시행한 300인 이상 사업장 상용직 노동자의 초과급여는 월 4만3820원 감소했다. 초과근로시간이 월 2.5시간 가까이 줄어들면서 임금 역시 영향을 받았다는 해석이다. 이 때문에 재계에선 업종별·규모별로 임금·근로제도 등을 구분 적용해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9-06-12 12:09:40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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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中企 상생 '대한민국 마케팅페어' 13~15일 킨텍스서

유통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마케팅 한마당이 펼쳐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사흘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년 대한민국 마케팅 페어'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17개 기업이 327개 부스를 마련해 제품력을 뽐낸다. 특히 특별부대행사로 열리는 '히든스타상품' 특별생방송에선 'TOP 5'에 뽑힌 ▲헬스앤바이오 Carepod 스테인레스 가습기 ▲오투에어 청풍씽씽 ▲톰스 쓰봉 ▲삼선교 멀티큐브 살균기 ▲에이치에프인터내셔널 오렐리안 풍기인견 속옷세트 등이 선보인다. 이들 상품은 7대 TV홈쇼핑에서 판매수수료 없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첫 날 열릴 개막식에선 중기부와 TV홈쇼핑협회, T-커머스협회, GS·CJ·현대·롯데·NS·홈앤·공영 등 국내 7대 TV홈쇼핑이 상생마케팅 비전 선포식을 함께 연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의지를 다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행사기간 열리는 전시회는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소기업 명품관, 상생협력관, 디지털가전관, 생활용품관, 뷰티관 등 총 9개 전시관으로 꾸며져 누구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총 41개사, 70여 명에 달하는 국내외 유통망 관계자들을 초청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참여제품의 유통망 입점도 연계한다. 특히, 한류상품을 선호하는 8개국, 20개사의 해외 유통바이어를 겨냥해 생활소비재를 주력 제품으로 전시, 중소기업들의 수출 기회도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주요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온라인몰 등을 망라한 21개 유통사, 58명이 함께 중소기업의 내수시장 진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20곳의 민간 대형유통사가 공동으로 우수 중소기업제품 마케팅 주간을 운영해 동시·다발적인 마케팅 붐도 조성한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백화점, 할인마트, TV홈쇼핑, 온라인몰 등에서 열리는 아임스타즈위크는 중소기업제품 기획판매전, 전용관 운영 등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 추가 확대에 나선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응원하는 '중소기업氣살리기' 분위기를 확산해나가고 대형 유통사와 중소기업이 '상생과 공존'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6-12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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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코스닥 상장사 연봉 평균 6200만원…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 2억4100만원 사람인, 시총 상위 50대기업 사업보고서 분석 국내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50대기업 연봉 평균은 6200만원으로 조사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직원 평균 연봉은 무려 2억4100만원에 달해 가장 많았다. 사람인은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한국거래소 6월3일 기준)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18년 결산 기준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고, 1인 평균 급여를 기재한 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결과를 보면, 지난해 연봉 1위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직원 1인당 평균 무려 2억 4100만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소득이 포함된 금액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7년 결산 기준(1억 3500만원)에 이어 이번에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 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제넥신(1억 2500만원) ▲스튜디오드래곤(1억 2400만원) ▲SKC코오롱PI(1억 100만원) ▲에스에프에이(8900만원) ▲NICE평가정보(8900만원) ▲고영(77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7600만원) ▲에이비엘바이오(7200만원) ▲포스코ICT(7100만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시총 50대 기업 직원 평균 연봉은 6200만원이었으며,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지급하는 회사는 4개사로 전년 대비 2개사가 증가했다. 바이오·제약과 문화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는 상여금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을 합쳐 7000만원이 넘는 평균 연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성별로 평균 연봉을 밝힌 29개사를 비교한 결과, 남성 직원의 평균 연봉은 6500만원으로, 여성(4400만원)보다 2100만원 더 많았다. 남성직원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스튜디오드래곤으로 1억 6300만원을 지난해 평균 급여로 지급했다. 이어 ▲SKC코오롱PI (1억 800만원) ▲NICE평가정보(1억 300만원) ▲JYP엔터테인먼트(9800만원) ▲에스에프에이(91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 역시 ▲스튜디오드래곤(8800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에이비엘바이오(6400만원) ▲고영(6300만원) ▲NICE평가정보(6200만원) ▲원익IPS(5800만원) 등이 있었다. 직원 근속연수를 공개한 46개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4.9년이었다. 근속연수 평균 1위는 ▲SKC코오롱PI로 평균 14.6년이었고, ▲포스코 ICT(13년) ▲매일유업(11.7년) ▲파라다이스(10.1년) ▲에스에프에이(8.8년) ▲리노공업(7.6년) ▲GS홈쇼핑(7.6년) ▲케이엠더블유(7.5년) ▲이오테크닉스(7.1년) ▲NICE평가정보(6.5년) 순으로 주로 제조업체들이 근속연수 상위 10위권 안에 많이 포함됐다. 성별 근속연수를 보면, 남성이 4.8년으로 여성(3.7년)보다 1.1년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2019-06-12 11:34: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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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모바일창구 고객 이벤트 실시

동양생명이 모바일창구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양생명 모바일창구는 보험계약내용조회, 사고보험금청구, 보험계약대출 등의 업무를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동양생명 모바일창구'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처리 가능하게 해 고객 편의를 높인 서비스다. 모바일창구 신규 이용 고객이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 2000원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청소기도 주어진다. 모바일창구 기존 이용고객이 이메일, 모바일을 통해 분실 위험 없이 즉시 확인 가능한 스마트안내장 또는 동양생명의 다양한 이벤트와 보험상품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상품 소개 동의를 한 경우 선착순 5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5만원)과 다이슨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모바일창구 신규·기존 이용고객은 '동양생명 모바일창구' 앱 하단에 위치한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30주년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2019-06-12 11:32: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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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K 시대' 가속…뉴욕서 디스플레이 서밋 개최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삼성전자 8K 기술에 매료됐다. 삼성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8K 디스플레이 서밋'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K 기술과 시장 현황, 콘텐츠 생태계와 심화 기술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삼성전자와 미국 리서치 기관 '인사이트 미디어'가 공동 주최했으며, 관련 전문가들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HDR10+와 5G, AI 업스케일링 등 8K 관련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하는 기술로, 삼성전자의 8K 생태계 주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8K 협의체 경과와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지난 4월 삼성전자와 파나소닉, TCL과 하이센스 등 TV 제조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로, 향후 8K 표준화 기반을 마련해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미주법인 디스플레이 담당 소냐 첸(Sonia Chen)은 "5G가 상용화되고 고효율 영상압축기술이 발전하면서 초고화질 방송과 영상 전송이 가능해짐에 따라 8K 시장도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특히 동영상으로 검색하고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8K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효건 부사장은 "8K 초고화질이 보여주는 최고의 시청 경험은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며 "8K TV가 대세로 자리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1:3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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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교육 플랫폼 자란다, 31억원 투자 유치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자란다'가 3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자란다는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우리은행, 대교인베스트먼트, 디캠프, 하나은행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카카오벤처스와 500스타트업은 후속 투자했다. 자란다는 4~13세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문 돌봄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4만 건 이상의 매칭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생님을 선별하고, 아동 상담 전문가 '자란다 플래너'가 방문 과정과 만족도를 맞춤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정기적으로 자란다를 사용하는 아이 비중이 높다. 2017년 5월 서비스 출시 이후 평균 77%의 정기 사용률을 유지하며 매달 약 5000시간의 선생님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지난 5월부터는 공예, 요리, 체육 등 아이의 연령과 관심사에 기반한 지역별 원데이 클래스도 오픈했다"며 "앞으로 자란다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재능을 '배움'으로 발전시키는 서비스로 더욱 확장하는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작년 9월에 이어 후속 투자한 카카오벤처스의 정신아 대표는 "그동안 자란다가 축적한 매칭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성 높은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1:30: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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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옥션 만화쇼' 진행…슬램덩크부터 마블까지

'제 11회 옥션 만화쇼' 진행…슬램덩크부터 마블까지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옥션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일주일 간 '옥션 만화쇼'를 진행한다. 만화쇼는 '취향 존중'을 모토로 하는 옥션에서 201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만화 축제로, 매번 만화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도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에 즐길 수 있는 스테디셀러 만화 세트와 다양한 장르의 만화책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만화쇼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베스트셀러 중에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 ▲명탐정 코난 ▲용비불패 ▲미스터 초밥왕 ▲열혈강호 ▲나루토 ▲하이큐 ▲일곱 개의 대죄 등 총 10 작품의 만화 세트를 선보이며, 순정/판타지/액션/라이트노벨을 비롯해 인기 웹툰, 마블과 DC의 그래픽 노블과 직소퍼즐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 이용 고객과 멤버십제인 스마일클럽 회원은 15~20%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행사 상품을 국민/신한/하나/농협/삼성카드로 결제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더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별도로, 만화쇼 프로모션 상품을 1건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일본 항공권 또는 호텔 숙박권을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프로모션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옥션에서 '옥션 만화쇼'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김선희 도서사업팀장은 "온라인 최대 규모의 만화축제인 옥션 만화쇼는 만화 마니아들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서 스테디하게 사랑 받는 이벤트"라며 "각자의 취향에 맞는 만화를 한 눈에 찾아보고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고객분들의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2 11:2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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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롭게, 더 가깝게' 롯데면세점, 소비자에게 한층 다가선다

'더 새롭게, 더 가깝게' 롯데면세점, 소비자에게 한층 다가선다 롯데면세점이 유튜브 채널 콘텐츠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12일 '냠다른 TV'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국함으로써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냠다른 TV' 개국을 통해 방탄소년단 등 최고의 한류스타들의 콘텐츠는 물론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TV(DIA TV)와 협약을 맺고 새로운 포맷의 쇼핑 예능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 12일 런칭한 '의리냠' 시리즈의 경우 국내 TOP 크리에이터인 씬님, 하늘, 소근커플 세 팀이 연합하여 진행되는 새로운 포맷의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새롭게 오픈한 롯데면세점 호주 브리즈번 공항점 현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VLOG(VIDEO+BLOG)와 쇼핑 게임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공개될 예정이다. '의리냠'은 시즌별 4편씩 총 3개의 시즌으로 구성되며 모두 롯데면세점이 진출한 해외점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이밖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인 쇼핑 하울(상품 리뷰)영상이 베이스가 된 '득템했냠' 시리즈 또한 2개의 시즌으로 런칭한다. TOP 크리에이터들이 뷰티 및 쇼핑 팁 등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의리냠'시리즈와 '득템했냠'시리즈는 총 18편으로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게재된다. 아울러 국내 1위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다이아 티비와의 협약을 통해 국내 뷰티, 여행 카테고리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공동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김정현 롯데면세점 마케팅 부문장은 "방탄소년단, EXO 등 최고의 스타들을 활용하여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한류 콘텐츠 파급력을 가진 롯데면세점과 다이아 TV의 협약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걸그룹 ITZY와 글로벌 슈퍼루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6월부터 새롭게 롯데면세점 모델로 합류함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을 포함한 총 11팀의 한류 스타 모델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다. 롯데면세점은 막강한 스타 군단들을 활용한 참신한 소셜 미디어 콘텐츠 개발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19-06-12 11:24: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