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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내달부터 선착순 접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성 예시./ 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약 70억원을 들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판로 확보 기회를 주고자 지난 2020년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벌여왔다. 올해 시는 68억7500만원을 투입해 임산부 1만4323명(1인당 48만원 상당)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 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일부),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작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신부이다. 희망자는 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자치구별 모집 시기에 맞춰 에코이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월 최대 4회(연 16회),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친환경농산물을 살 수 있다. 주문 금액 중 본인 부담금 20%를 결제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농부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도시농업과나 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정여원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질 좋고 안전한 농산물이 임산부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12 14:17: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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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미래 사업 총괄 'CSO부문' 신설

코오롱 원&온리 타워 /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래 사업을 총괄할 CSO부문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CSO부문은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문장은 허성 부사장이 맡는다. 미국 메탈세일즈 구매부문 부사장, 세계 도료(페인트) 분야 1위 기업인 '악조노벨' 총괄이사를 거쳐 2014년부터 3년간 삼화페인트 사장을 역임하고 한화L&C 등에서 COO로서 30년 가까이 국내외 화학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CSO부문은 미래전략실과 EX(Energy X-change)사업단으로 편제된다. 미래전략실은 아라미드 등 기존 주력 사업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성장 동력발굴을 위해 산업소재, 화학, 필름/전자재료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전략적 인수합병과 합작법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사업단은 ▲연료전지는 물론 수소 생산 및 저장 관련 기술 개발 구체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수소 이외의 미래 에너지 사업 확대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차원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CSO부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더욱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발굴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조직''이라며 ''100년 코오롱을 지탱할 수 있는 사업구조와 실행전략을 만들어 내고 외부와의 Co-Work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17: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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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홍콩 집값 내린다?

-UBS "홍콩 주택 가격 5% 하락 전망" -모건스탠리 "홍콩 집값, 13년 연속 강세 멈출 것" 세계 최고가를 자랑하는 홍콩의 집값이 고공행진을 멈출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에 이어 UBS도 올해 홍콩의 집값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UBS는 홍콩의 주택 가격이 올해 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의 집값은 지난 13년간 상승세를 이어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인 홍콩의 집값이 내릴 것으로 예측한 것은 모건스탠리에 이어 두 번째다. 존 람 UBS 리서치 중국·홍콩 부동산 담당은 UBS 중화권 컨퍼런스에서 "홍콩 부동산 시장에 대해 신중한 견해를 갖고 있다"며 "올해 거주용 주택의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유는 복합적이다. 홍콩 보안법 시행 이후 이어진 이민 물결에 본토의 규제 강화까지 겹쳤다. 그는 "대규모의 이민 움직임과 중국 본토의 경제성장 둔화, 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 유출, 임박한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이 모두 홍콩의 집값을 끌어 내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홍콩 인구통계국에 따르면 인구 감소세는 가파르다. 보안법 시행 이후 지난해 8월까지 약 9만 명의 시민이 홍콩을 떠났다. 일부 아파트 소유주들이 홍콩을 떠나기 전 내놓은 급매는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홍콩 툰먼의 469제곱피트(약 13평 안팎) 아파트는 소유자가 이민을 가면서 570만 홍콩달러에 집을 내놨지만 결국 518만 홍콩달러에 팔렸다. 마온샨 지역의 다른 아파트는 2018년 매매가가 755만 홍콩달러였지만 이달 초에 730만 홍콩달러로 주인이 바뀌었다. 앞서 지난달 모건스탠리는 올해 홍콩의 집값이 2% 하락해 13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홍콩 주택 가격은 지난해 8월을 정점으로 11월 7개월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상황이다. 반면 JP모건체이스는 경제 성장으로 홍콩의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만큼 이민에 따른 영향을 상쇄하고, 집값도 5~10%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01-12 14:11: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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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업계 최초 주4.5일제 ‘퇴근송’ 도입

상상인그룹이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계열사의 주 4.5일제 정착을 돕는다는 목표다. 상상인그룹 퇴근송은 애니메이션 이누야사의 가영이 역으로 유명한 정미숙 성우가 담당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밈(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열풍을 일으켰던 '퇴사짤'을 '퇴근짤'로 개발했다.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행복한 주말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퇴근 30분 전 사전 안내, 퇴근 시간인 오후 3시 30분에 본 안내 등 총 2번 송출된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좋은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될 때 가치가 있기에, 상상인그룹의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되는 것 까지를 의미한다"며 "새해부터 도입한 주4.5일제가 상상인그룹 임직원 가족의 업무환경 개선과 워라밸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앞서 2022년 새해부터 주4.5일제 도입을 밝힌 바 있다. 상상인그룹의 그룹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2-01-12 14:10:4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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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된 로봇, 'K-로봇' 시대가 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현대차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로봇 스팟과 함께 무대에 입장하고 있다. 정 회장은 미래에는 인간이 휴대전화처럼 로봇을 데리고 다닐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이 성큼 현실로 다가왔다. 글로벌 산업계가 로봇 개발에 매진하던 가운데, 코로나19로 비대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상용화 속도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일찌감치 시장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기업들은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CES2022에 다양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가 대표적, 현대중공업과 두산은 물론, 삼성전자와 LG전자, 그리고 중소기업들까지 각각 로봇들을 선보였다. 형태는 다양했다. 현대차 4족 보행 로봇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팟을 비롯해 물건을 집거나 커피를 만들고 사진을 찍어주는 팔모양 특수목적 로봇, 서빙용 로봇 등이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로봇은 대부분 현장에서 이미 활용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두산로보틱스가 만든 NINA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 두산 부스에서 작동하고 있다. /두산 현대차 스팟은 지난해부터 기아차 광명 공장에서 세이프티 로봇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추후 전 공장에도 도입해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내일'이라고 부르는 '스트레치'도 이미 일부 물류창고에 활용 중이며, 내년 중으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 밖에도 현대차는 모베드 등 로보틱스 제품을 빠른 시일내에 상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로봇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자 키트(SDK)도 마련해둔 상태다. 예를 들어 스팟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매장 안내용으로 활용하는 등이다. 추후 인간형 로봇인 아틀라스가 상용화되면 단일 로봇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훨씬 많아질 전망이다. 두산로보틱스가 공개한 'NINA(니나)'는 지난 서울 모터쇼에서 MINI 부스에서 사진을 찍어주던 그 로봇이다. 세밀한 움직임 뿐 아니라 AI를 이용한 초점 등 기술로 콘텐츠 제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협동 로봇 역시 이미 국내 공장들에서 활용하고 있는 중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으로 알려졌다. 현대로보틱스가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서 소개한 로봇 카페 모습 /김재웅 기자 현대로보틱스는 이미 전국에 여러 무인 매장에서 운영되는 커피 제조 로봇을 시연하면서, 서빙 로봇을 더해 매장 전체를 완전히 무인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그 밖에도 국내외 중소형 업체들이 서빙 로봇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얼마나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는지가 관건, 여러대를 유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기술도 제시됐다. 전자업계도 가세했다. LG전자가 가상으로 이미 여러곳에서 운영 중인 클로이봇 시리즈를 소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삼성 봇 핸디에 이어 삼성 봇 아이를 처음 공개하며 로보틱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에는 다양한 국가 기업들이 로봇을 선보였지만 한국 기업들만큼 수준 높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김재웅기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도 조만간 로봇을 상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로봇 사업화 TF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시켰기 때문이다. 공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이 유력시된다. 비용도 더 떨어질 전망이다. 이미 서빙 로봇은 월 100만원 미만으로 도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도 스팟 등 로봇을 SDK를 활용해 대량생산해 가격을 최대한 합리화한다는 목표, 대당 수천만원대로 떨어뜨리면 현장 도입도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10: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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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초대형 SUV '타호' 국내 사전계약 스타트…첨단 기술 대거 적용

한국지엠 쉐보레 타호 한국지엠 쉐보레가 국내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쉐보레는 12일부터 미국 경찰·FBI가 사용하는 초대형 SUV '더 앱솔루트 타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호는 쉐보레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로 지난 1994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풀사이즈 SUV다. 압도적인 크기의 차체 사이즈와 실내공간은 물론, 첨단 편의 및 안전장비를 탑재했으며, 어디서든 존재감을 과시하는 초대형 SUV에도 불구하고 타호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 DNA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볼드하면서도 한층 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에서 경호차량으로 자주 등장하는 타호는 GM 브랜드 산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GMC 유콘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차량으로 5세대에 걸쳐 새롭게 태어난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타호는 최고 등급의 하이컨트리(High Country) 모델로, 2열 파워 릴리즈 기능이 적용된 캡틴시트와 3열 파워 폴딩 시트가 탑재된 7인승 모델이다. 전장 5352㎜, 전폭 2057㎜, 전고 1925㎜의 타호는 22인치에 달하는 크롬 실버 프리미엄 페인티드 휠을 장착했다. 3미터가 넘는 휠베이스(3071㎜)로 차량 크기에 걸맞은 광활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2열 레그룸은 1067㎜이며, 특히 3열 레그룸은 886mm에 달해 성인 남성도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다. 초대형 SUV답게 적재용량도 탁월하다. 3열을 편 상태의 기본 적재용량은 722L이며 2열까지 접을 경우 최대용량은 3480L에 달한다. 전면 디자인은 쉐보레 특유의 최신 패밀리룩을 지향한다. 전면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물론,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 에어로 셔터를 장착했다. 쉐보레 타호 턱시도 블랙. 초대형 SUV에 걸맞게 타호에는 6.2L V8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력 426마력, 최대 토크 63.6㎏·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업계 최초로 17개 모드로 엔진 실린더를 비활성화/활성화하는 다이내믹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DFM)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거대한 차체 대비 6.8㎞/L 수준의 준수한 연료 효율을 확보했다. 최대 견인력은 3493㎏에 달하며, 트레일러링 기능 향상을 위해 헤비듀티 엔진오일과 변속기 오일 쿨러, 히치뷰 카메라 기능, 트레일러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등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타호는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확보했다. 운전석에는 12인치 LCD 클러스터와 15인치 대형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운전자가 오직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1열 헤드레스트 뒤에는 HDMI 포트 2개,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 2개를 지원하는 12.6인치 듀얼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돼, 장거리 이동 시 동승자들이 개별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전방 보행자 감지(Forward Collision Alert) 및 제동 시스템(Automatic Emergency Braking)을 비롯해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및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운전석 시트 햅틱 경고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힐디센트 컨트롤 및 힐스타트 어시스트 등 전방위 안전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형 타호의 가격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9253만원이며, 다크 나이트 스페셜 에디션은 9363만원이다.

2022-01-12 14:0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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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2022년 ‘메이플스토리’ 대규모 인재 충원 계획 확정...'게임 테크' 직군 집중 채용

㈜넥슨이 자사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연내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인재 충원 계획을 확정하고 '게임 테크' 직군 집중 채용에 나섰다. 12일 넥슨에 따르면 모집 부문은 ▲테크니컬 프로그래머 ▲게임프로그래머 ▲데이터 분석가 ▲DBA(DataBase Administrator)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웹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등 메이플스토리 게임 테크 직군 7개 부문으로, 관련 개발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집중 채용은 새롭게 구축된 메이플스토리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간편한 지원과 빠른 검토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채용전형으로 팀면접과 직군면접을 진행하며 프로그래머의 경우 온라인 코딩테스트를 실시한다. 집중 채용 기간 동안에는 메이플스토리 그룹 구성원 및 채용담당자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용 상담도 운영한다. 넥슨 강원기 총괄 디렉터는 "오랜 기간 메이플스토리를 아껴 주신 유저분들께 한층 더 즐거운 플레이경험과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충원을 결정했다"며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혁신과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그룹의 조직 문화와 개발 철학을 공유하는 블로그(Maple Us: 메이플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를 신규 오픈하고, 개발 직군 현업 담당자들의 노하우가 담긴 포스팅을 공개했다.

2022-01-12 14:05: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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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134개교 선정해 6년간 2조4420억원 지원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사진=메트로신문DB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 /자료=교육부 정부가 산학연 협력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134개 대학을 선정해 6년간 총 2조 4420억 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링크 3.0')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링크 3.0은 1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을 잇는 3번째 산학협력 재정지원 사업이다. 교육부는 사업 선정평가를 거쳐 일반대학 75곳 내외, 전문대 59곳 내외 등 총 134개 내외 대학을 뽑아 올해 총 4070억원을 지원하는 등 6년 간 총 2조442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대와 전문대에 동일한 사업유형을 적용했던 2단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과 달리, 대학별 특성과 산학연협력 역량에 따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유형을 구분해 지원한다. 일반대는 기술기반 산학연협력 활동을 촉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혁신선도형'을 포함하고, 전문대는 실용기술인 등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학연협력에 대한 잠재적 역량을 갖춘 후발 대학들이 산학연협력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유형인 '협력기반구축형'을 신설했다. 대학들은 자율적으로 대학의 특성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1개의 사업유형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2개 이상의 사업유형에 중복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최대 5년간 지원이 가능했던 이전 링크사업과 달리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3+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년 지원 후 단계 평가를 통해 계속지원 여부를 정한다. 링크 3.0은 13일 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3월3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한다. 사업설명회는 1월18일 열린다. 대학의 사업 유형 선택을 돕기 위해 가신청을 1월13일~26일까지 접수하고, 그 결과를 1월28일 공지하며 신청 대학은 가신청 결과를 참고해 사업 신청 유형을 변경할 수 있다. 일반대와 전문대 최종 선정 결과는 각각 4월 말, 5월 초에 결정·통지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2 14:04: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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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페이, GS리테일 아우르는 매개체 역할 톡톡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이끄는 핵심 매개체로 성장했다. GS리테일이 GS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2021년말 기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론칭 직후 25초당 1명 이상의 GS페이 고객을 유치하며 143일만에 누적 가입자 수 5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GS페이는 GS리테일이 KB국민은행, KG이니시스와 손잡고 론칭한 간편 결제 핀테크 시스템이다.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GS페이에 연동하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GS더프레시 등 1만6000여 오프라인 플랫폼과 GS샵, GS프레시몰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클릭 결제만으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GS페이 이용이 활발해 지면서 GS리테일 브랜드간 고객 통합 효과 또한 가속화 되는 추세다. GS리테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GS페이 가입 고객은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주요 6개 브랜드 중 평균 4.1개 이상의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GS페이 고객은 평균 2.5개 브랜드를 이용하는 GS페이 미가입 고객 대비 1.6개 더 많은 브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록인 효과를 넘어 핵심 고객층 육성 효과를 내고 있는 GS페이의 고객 규모를 현재 대비 6배 수준인 300만명까지 연내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조광현 GS리테일 전략마케팅팀장은 "자체 페이로 론칭한 GS페이가 통합 GS리테일의 온·오프 커머스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확대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며 "핀테크, AI, 데이터 분석 등의 영역을 고도화 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며 커머스 역량을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12 14:02:2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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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유아 성행동 이해' 부모 교육 영상 만들어 배포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성행동 이해' 부모 교육 영상 3편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영상은 ▲영유아 성행동이란? ▲우리 아이에게 성행동이 나타났다면? ▲부모가 우려할 만한 성행동을 예방하려면? 등 총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나타나는 성행동을 처음 맞닥뜨리는 부모라면 당황하기 마련이다"며 "특히 최근 가정과 어린이집 등에서 우려할 만한 영유아 성행동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 예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교육 영상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 영상 1편에서는 영유아기 성·심리발달과 영유아 자위행위, 빈번하게 나타나는 성행동, 성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이 시기에 관찰되는 대부분의 성행동이 발달상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으며, 부적절한 성교육 방법은 영유아에게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두번째 교육 영상에서는 이상 심리적 관점에서 성행동을 분석하고, 올바른 대응방법을 안내한다. 아이 성행동의 강도와 빈도, 집착성, 발달 부적절성, 공격성에 따라 이상 성행동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고, 구체적인 관찰, 관심 돌리기, 부드러운 제재 반응을 통해 대응하는 법을 학습할 수 있다고 센터는 덧붙였다. 교육 영상 3편에서는 영유아의 성행동이 평소 심리적 결핍, 갑작스러운 스트레스 사건 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원인을 파악해 예방할 방법을 안내한다.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영상을 서울 소재 어린이집에 배포하고, 센터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2022-01-12 14:02:2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