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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대한항공, 운임 최고가 경신에 실적 상승…2월 물류난 심화 전망

HMM 홍콩호. 바다에서 시작된 물류난이 하늘로도 이어지며 운임 상승세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물류난으로 해운과 항공의 운임 비용이 상승하면서 국내 해상과 항공업계의 실적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운 운임은 지난해부터 연일 최고점을 경신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 물류대란으로 인한 적체 현상이 해소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항만 인력 부족으로 물류 정상화는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실제 글로벌 해운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7일 5109.6포인트까지 상승했다. 지수는 9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이날 2009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SCFI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2020년 1000포인트를 오르내리던 SCFI는 그해 11월 27일 2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이어 지난해 4월 30일 3000선, 7월 17일 4000선을 각각 넘어섰고, 지난달 31일에는 사상 최초로 5000선(5046.66포인트)도 돌파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 9주 연속 상승한 SCFI는 전주 5000선 돌파에 이어 5100선(5109.6포인트)마저 넘어선 상태다. 운임료 상승으로 국내 대표 해운사인 HMM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항만 내 병목현상으로 인해 선박이 제때 돌아오지 못해 공급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항만 인력 부족 현상이 해결되지 않으면 운임비는 계속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바닷길이 막히면서 항공화물 운임도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글로벌 항공화물 운송지수인 TAC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북미 노선 운임은 1kg당 12.72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 1월부터 통계를 집계한 이래 사상 최고가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직전인 지난해 1월(3.14달러)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올랐다.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근무자들이 수출 화물을 싣고 있다. 홍콩(아시아)과 미국을 잇는 이 노선은 항공화물 물동량이 가장 많은 대표 노선이다. 홍콩~북미 월평균 운임은 지난해 ▲6월 7.89달러 ▲7월 7.90달러 ▲8월 8.64달러 ▲9월 9.74달러 ▲10월 9.94달러 ▲11월 11.54달러 ▲12월 12.72달러 등 7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 올해 1월에는 11.10달러로 내려 갔지만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상승했다. 홍콩~유럽과 프랑크푸르트~북미 등 다른 노선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해상물류 차질이 장기화됨에 따라 항공운송으로 전환되는 수요 증가와 여객기 벨리카고(Belly Cargo) 수급 불안이 항공운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매출액에서 화물사업부 비중이 70%를 넘어선다는 점에서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12일 인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찾아 "최근 주요 항로에서 화물스페이스 부족 및 운임 급등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항공화물 긴급수출 물류 지원사업'을 연장한 것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물류난을 헤쳐 갈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운과 항공 운임 비용은 2월에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춘절(설·2월1일) 전후 중국 회사들이 장기 휴무에 들어가면 물류난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2-01-12 14:5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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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메카' 청년창업사관학교, MZ 세대 중심 탈바꿈

민간주도 청년창업사관학교 대전에 시범 운영 지역·청년 특화 프로그램 운영…네트워크 강화 올해 875명 선발…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청년 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가 MZ세대들을 위해 확 바뀐다. MZ세대의 흐름을 반영해 민간이 주도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를 추가로 만든다. 지역의 청년과 지역 특성을 감안한 특화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청창사 입교생들을 위한 네트워킹 시스템도 더욱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청년창업사관학교 2.0'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민간 창업기반이 열악한 비수도권 창업자를 위해 대전에 '민간주도형 청창사'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는 직접투자 기능이 있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운영기관이 돼 비수도권 우수창업자를 직접 선발, 육성하고 직접투자나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지는 방식이다. 특히 민간 창업기획자가 투자를 전제로 청창사 입교생을 직접 선발하기 때문에 대전 청창사 입교생 상당수는 졸업과 동시에 민간투자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 청창사 교육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교육전담기관을 영입한다. 민간 기관은 교육 계획 뿐만 아니라 개별 청창사가 초빙하기 어려운 유명강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섭외해 온·오프라인으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입교생 코칭의 경우 소수의 내부 전담교수가 실시했던 것을 민간 외부전문가 중심의 1대1 코칭으로 개선해 운영한다"면서 "입교생이 섭외된 민간 전문가 외에 다른 강사를 희망하면 이용권(바우처)을 활용해 다른 전문가로부터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놨다"고 설명했다. 지역에 특화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의 경우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창업기획자(AC) 등 투자전문기관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글로벌투자 분야를 특화할 계획이다. 또 주요 공단이 밀집한 경기지역은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제조창업 특화, 군부대가 밀집한 경기북부에는 군장병 특화 프로그램을 별도로 실시한다. 투자와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 시연회를 새로 도입해 서울 외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에서도 시연회를 연다. 지역 시연회에선 비수도권 창업자들이 만나기 쉽지 않은 우수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업 홍보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로부터 출자받은 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기존 10개 청창사에서 시행했던 기업홍보활동(IR) 교육을 18곳으로 늘리고, 한국벤처투자와 기술보증기금 등과의 투자 연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입교자 중심으로 선발 방식을 개선해 신청서(사업계획서) 작성기간에 온라인 무료자문을 실시하고, 발표심사 자료도 별도의 자료(PPT)가 아닌 서류심사시 제출한 신청서로 대체키로 했다. 사업비 관리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기계장치 구입 등에 대한 확인 절차도 강화한다. 한편 올해 청창사는 875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2월4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 3년 이내 대표자다. 중기부 관계자는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창사는 현재까지 5842명의 창업가를 배출하고, 총 5조768억원의 누적 매출 성과와 1만7823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대한민국 청년 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1-12 14:38: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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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티앤씨·첨단소재에 새로운 대표이사 내정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내정자 /효성 효성티앤씨와 효성첨단소재가 새로운 선장을 맞이한다. 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에 김치형 부사장을, 효성첨단소재에 이건종 효성화학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치형 부사장은 1983년 효성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효성 안양공장장, 구미공장장,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하며 효성의 스판덱스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베트남법인장과 동나이법인장을 맡으며 베트남 생산법인이 글로벌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 해 말에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위기 대응을 통해 베트남 공장의 안정적 운영을 이끈 공로로 '올해의 효성인상'을 수상했다. 이건종 효성화학·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효성 이건종 부사장은 효성화학과 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건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LCD제조센터장, 원익머트리얼즈 대표이사를 역임한 화학 전문 기술 경영인으로, 2018년 효성화학 네오캠 PU장으로 입사한 뒤 지난 2020년 3월부터 효성화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글로벌 펜데믹 위기를 극복하며 효성화학의 첫 글로벌 생산기지인 베트남 폴리프로필렌 공장 건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32: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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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20년 전통 '봉추찜닭' 손잡고 RMR 상품 출시

CJ프레시웨이가 찜닭 브랜드 '봉추찜닭' RMR 상품을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유명 프랜차이즈 전문점 '봉추찜닭'의 메뉴를 RMR 상품으로 개발해 오는 13일 GS SHOP 생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봉추찜닭' RMR 상품은 달콤한 간장소스가 스며든 담백하고 부드러운 국내산 닭고기 살에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매장에서 즐기는 맛 그대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 전통을 이어온 봉추찜닭의 고유한 맛을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350g 소포장으로 구성돼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론칭 22주년을 맞은 봉추찜닭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각각 '세계일류상품'과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대표 찜닭 브랜드다. 봉추찜닭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는 RMR 상품 개발을 원했고 이를 위해서 상품 안전성 확보는 물론,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를 구현해낼 수 있는 상품화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 관리 및 상품화 역량을 활용해 봉추찜닭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살려낸 RMR 상품을 개발했다. 닭고기의 품질은 물론 생산 역량도 함께 갖춘 협력사 '(주) 하림'에 제조를 맡겨 품질 안전성을 확보했다. 봉추찜닭 측은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봉추찜닭 그대로의 맛을 언제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는 RMR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매장을 방문하지 못했던 고객들도 이번 RMR 상품을 통해 봉추찜닭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푸드 비즈니스 파트너'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유명 식당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소 프랜차이즈 업계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서 탄탄한 상품 경쟁력을 갖춘 RMR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 지원이 필요한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며 동반 성공을 이뤄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12 14:3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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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ESG 투자 원칙' 제정

현대차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ESG 투자 원칙'을 제정·공표했다고 12일 밝혔다. 'ESG 투자 원칙'은 현대차증권이 전 임직원의 ESG 투자 관련 업무 수행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한 원칙이다. 책임 준수, 가치 창출, 지속 가능 성장의 관점에서 ESG 투자를 비즈니스에 도입하기 위한 원칙으로 구성돼 있다. ESG 투자 원칙은 현대차증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ESG 투자 원칙을 통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석탄 발전·채굴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명백한 PF(Project Financing) 참여해 채권 인수·투자, 금융 자문·주선을 하지 않는 것이다. 현대차증권은 기존에도 석탄 관련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등 탈석탄 기조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ESG 투자 원칙 제정과 함께 명문화했다. 나아가 현대차증권은 투자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현대차증권은 ESG 관련 정부의 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적극 준수함으로써 ESG 투자 및 금융상품 공급의 책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ESG 금융 주선·자문 확대, ESG 리서치 고도화를 통해 ESG 투자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아울러 ESG 투자 대상·전략 다변화, 고도화를 통해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고 ESG 리스크 통합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SG 투자 관련 내부 역량 향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은 "2021년부터 전략적으로 ESG 채권 주관 및 인수, 수소경제 인프라 금융사업 참여, ESG 리서치 통합보고서 발간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ESG 통합을 추진해왔다"며 "ESG 투자 원칙은 더욱 일관성 있게 ESG를 내재화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2020년 ESG 총괄 전담부서를 지정했고, 전사 단위의 협의 조직인 ESG 협의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해당 등급은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이며, 2년 연속은 업계 내 현대차증권이 유일하다.

2022-01-12 14:26: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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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트럭, 신년 맞이 순정 부품 가격 인하

/다임러트럭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부품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다임러트럭 코리아는 1월부터 12종 230여개 품목을 가격 인하해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츠 트럭은 매년 지속적인 순정 부품 가격 인하를 통해 순정 부품 확대하며 차량 성능 및 고객의 안전 운행을 돕는 것은 물론, 경제적 부담을 줄여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의 극대화를 지향하는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실현에 기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순정 부품 가격 인하는 고객의 안전 운행 및 차량 유지보수에 필수적인 부품과 정비 고빈도 부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메르세데스-벤츠 주요 고수요 부품 8종 228개 품목과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 및 뉴 아록스 덤프/카고의 주요 혁신 사양 부품 4종 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고수요 부품으로는 압축 에어 탱크류, 윈도우 모터류, 에어 스프링 벨로우즈류, 플라이 휠류, 녹스 센서류, 먼지 필터류, 헤드램프류, 테일 램프류 등 8종 228개 품목이 해당된다. 각 부품별로 5-20% 할인이 적용되어 평균 8%의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최첨단 혁신 사양을 장착한 뉴 악트로스, 뉴 아록스 덤프 및 뉴 아록스 카고 모델의 주요 혁신 사양인 미러캠,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멀티미디어 콕핏,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5 관련 부품 4종 7개 품목의 부품에 대해 10-25%, 평균 18%의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해 신모델에 호응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수요를 분석해 안전 운행에 필수적이고 정비 빈도가 높은 부품을 중심으로 매년 차별화된 순정 부품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총 보유 비용 절감을 넘어 총 운송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가 적용된 다양한 고객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14:17:0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