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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취업자 7년만에 최대 증가…숙박·음식업 감소에 정부 "회복 조짐"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이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12월과 연간 고용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27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6만9000명 늘며 2014년(59만8000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세에도 지난해 취업자 수가 37만명 가량 늘며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 등 대면 서비스업 취업자는 감소했다. 정부는 취업자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고용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727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36만9000명 늘어났다. 증가 폭으로는 2014년(59만8000명)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이는 정부가 예상한 취업자 35만명 증가 보다도 많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2020년 취업자 수는 21만8000명 감소했는데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였던 1998년(-127만6000명)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취업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취업자가 최대 폭 감소한 2020년과 비교한 기저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업자 감소가 컸던 2020년의 기저효과와 비대면·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 수출 호조 등으로 고용 회복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취업자 수가 36만 명 넘게 늘며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그래픽=뉴시스 하지만, 취업자 수를 업종별로 보면 대면 서비스업 중심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4만7000명 줄어들며 2020년(-15만9000명)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도소매업 취업자는 1년 새 15만명 급감했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도 2만9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5만5000명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8000명 줄어들었다. 자영업 종사자 수도 극명하게 대조된 모습을 보였다. 고용원을 둔 자영업자는 6만5000명 줄어 2019년 이후 3년째 감소했다. 반대로 고용원 없는 나홀로 자영업자는 4만7000명 증가했다. 또, 상용근로자와 임시근로자는 각각 36만6000명, 15만2000명 증가한 반면 일용직 근로자는 9만6000명 감소했다. 지난해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0.5%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실업자 수는 전년 대비 7만1000명 감소한 103만7000명이었다. 실업률은 1년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한 3.7%였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77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3000명 감소했다. 정부는 고용 상황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회복했다고 자평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통계청 고용동향 발표 직후 "방역단계 격상으로 우려가 컸으나 코로나19 위기 이전 고점 취업자 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비대면·디지털 전환 관련 민간 서비스업이 고용 회복을 주도했다"며 "보건복지·공공행정 등 공공·준공공 부문도 민간 일자리 창출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숙박·음식점업 등 피해업종에 대해서도 그는 "감소폭이 줄어 회복 조짐이 보인다"며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2022-01-12 10:48:2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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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산하 中企 지원 두 기관장들의 '현장 행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세종 전기車 제조사 방문 김종호 기보 이사장, 성수동 소셜벤처기업 찾아 현장서 애로 청취…"中企·벤처 적극 지원" 약속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표적인 두 지원기관 수장들이 중소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위해 나란히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은 12일 세종시에 있는 전기차 부품 제조기업을,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사진)은 전날 서울 성수동에 있는 소셜벤처기업을 각각 찾았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량 부품장비 생산기업인 엠아이티코리아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엠아이티코리아가 위치한 세종시는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곳이다. 엠아이티코리아는 현대차 제네시스 G80에 적용되는 조향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알루미늄합금 경량화 소재는 기존 스틸 제품 대비 무게가 40% 이상 줄고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어 전기차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중진공은 내연기관 차량 부품에서 전기차 등 미래차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엠아이티코리아에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해 추가 성장을 돕고 있다. 이 회사는 중진공, 세종테크노파크가 협업한 지원을 통해 세종시 스타기업으로도 발돋음했다. 이런 가운데 중진공은 지난해 4월 세종에 출장소를 오픈한데이어 올해엔 이를 격상해 세종지역본부를 정식 출범하고 2월 말 세종 나성동에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를 신규 개소해 세종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사업 전환, 제조공정 혁신 등 세종 지역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도와 국가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전날 찾은 에누마코리아는 장애가 있거나 학습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소셜벤처다. 기보는 지난 2018년에 중기부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 창출하는 소셜벤처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아울러 소셜벤처 판별기준을 마련했으며 소셜벤처 전용 보증상품인 소셜벤처임팩트보증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2019년부터 소셜벤처 육성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소셜벤처 실태조사와 소셜벤처 전용 플랫폼인 소셜벤처스퀘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평가와 보증의 복합지원을 통해 소셜벤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소셜벤처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인정받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성과 측정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소셜벤처 생태계 구축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보는 올해 소셜벤처임팩트보증 규모를 지난해보다 150억원 늘어난 15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2-01-12 10:3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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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신한생명·롯데손보

교보생명이 2022년 사내벤처제도를 본격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교보생명, '사내벤처'로 디지털 CEO 키운다 교보생명은 새해를 맞아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보 사내벤처제도'를 본격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보 사내벤처제도'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개발하고 신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임직원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혁신의 장(場)을 만든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0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사내벤처제도를 파일럿(Pilot)으로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사내벤처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양면 플랫폼 신사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임직원 124개 팀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전문가 심사와 워크숍, 데모데이 등을 거쳐 문화, 콘텐츠,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팀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예비 사내벤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책을 읽고 실시간으로 감상을 나눌 수 있는 '비대면 독서 모임', 눈앞의 유적지를 보며 맞춤형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오디오 여행 가이드' 등이 이번 사내벤처제도를 통해 선정됐다. 음성 기반 책 모임 플랫폼을 활용하면 같은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자동으로 연결돼 시공간 구애 없이 독서 토론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여행 가이드 양면 플랫폼은 고객과 도슨트(Docent)를 연계해 위치 기반에 따른 개인 맞춤형 해설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1년간 사내벤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고 사업화와 창업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사내벤처 9개 팀은 애자일(Agile) 방식을 통해 최소기능제품(MVP·Minimum Viable Product)을 만들고 사업모델을 개선하며 디지털 시대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선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정돼 앱 개발, 사업화 자금, 투자자 유치 등을 지원받는다. 교보생명은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앱 개발, 마케팅 등 제반 비용은 물론 외부 전문가 컨설팅, 스타트업 미팅 등을 통해 사업화 코칭도 지원한다. 1년간의 사내벤처 육성 과정을 거쳐 양면 플랫폼 앱을 개발하고, 나아가 사내 사업화나 독립 분사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사내벤처 9개 팀은 올해 말 열리는 최종 데모데이에서 사업모델을 선보인 후 실제 사업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필요 시 창업 지원금을 지원하고 지분투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내벤처 전용 펀드 조성 등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연계 투자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겨울방학 결식우려아동에 4억원 상당 건강식단 신한라이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겨울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서울 및 경인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4억원 규모의 건강식단 8000끼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서 확대 진행되는 이번 지원사업은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없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겨울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800명의 아동에게 총 4400끼의 건강식단을 제공했다. 건강식단은 매주 1회 총 8주간 새벽배송으로 신선하게 제공한다. 식단은 전문 영양사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입맛을 고려해 메인 요리와 반찬, 국 등 총 9가지로 구성했다. 취사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워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의 안전도 생각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재단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는 즐거운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롯데손보, 본사 사무공간 리모델링…"소통 중심 젊은 기업문화 반영" 롯데손해보험이 젊은 기업문화 반영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롯데손보는 최근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작업을 마친 뒤 새로운 사무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무공간 리모델링은 그동안 롯데손보가 강화해온 '소통 중심의 젊은 기업문화'를 공간에도 반영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위해 롯데손보는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분위기를 초점으로 삼아 사무공간을 조성했다. 임직원 개인 사무공간은 책상을 넓히고 칸막이를 없애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팀장과 팀원의 자리 구분이 없는 새로운 자리 배치를 적용해 업무 현장의 소통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각 층에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대화를 위한 라운지와 미팅룸을 배치해 부서 간 원활한 의견교환과 토론이 수시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업무집중도 유지를 위해 전화 통화를 나눌 수 있는 '폰 부스'와 개인 소지품 보관을 위한 개인 라커도 설치했다. 각 층에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를 설치하는 등 임직원 복지·편의시설도 크게 확충했다. 사내 카페와 회의공간, 교육장, 임직원 휴게실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존도 개방했다. 롯데손보의 본사 커뮤니티존은 향후 사내 행사 등에 활용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존에 마련된 사내 카페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는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고품질의 음료를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앱과 매장 키오스크를 활용해 임직원의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최대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과 9개의 신규 회의실이 커뮤니티 존에 신설되어 각종 교육과 회의에 활용될 예정이다. 각 회의실은 효율적인 협업과 의사결정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화상 카메라와 대형모니터 등을 설치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소통 중심의 젊은 기업문화를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사무공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라며 "리모델링 과정에서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2022-01-12 10:33: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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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 선명하게 인식’…공성곤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AI CCTV 기술 개발

공성곤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CCTV로 어두운 곳에서 선명하게 객체를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공성곤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CCTV로 어두운 곳에서 선명하게 객체를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논문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열적외선 이미지와 편광 정보를 기반으로 야간 또는 저조도 환경에서 객체를 탐지하고 추적하는 복합적인 기술을 다루고 있다. 현재 CCTV를 비롯한 일반 영상기기는 저조도 환경에서 객체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열화상과 적외선 촬영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도 있었지만, 성능과 비용 문제로 적절한 방안이 도출되지 못했다. 연구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시사하고 있으며, 일부 성능을 개선하고 완화했다.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저조도 이미지의 컨트라스트 향상 방법 및 장치'라는 명칭으로 2020년 7월 특허(국내)를 출원했고 지난해 5월 등록까지 완료했다. 이번 기술 개발 결과를 담은 논문은 'LWIR 편광 특성을 이용한 조명-불변 도로탐지 및 추적(Illumination-Invariant Road Detection and Tracking Using LWIR Polarization Characteristics)'이다. 지리와 물리(geography and physical) 분야를 다루는 SCI(E)급 저널인 'ISPRS Journal of Photogrammetry and Remote Sensing(ISPRS Journal of Photogrammetry and Remote Sensing, Impact Factor 8.979, 상위 2%)에 게재됐다. 공 교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성과를 내어 영향력 높은 국제 학술지에 발표할 예정"이라며 "관련 연구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공공 인프라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보안 기술 및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로 수행됐다. 과제의 중요 목표 중 하나인 '멀티모달 영상 기반의 객체탐지 기술 개발'도 예상보다 빠르게 완수될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2 10:26: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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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총장’ 김종헌 광운대 제11대 총장 취임

김종헌 신임총장이 11일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광운대 제공 김종헌 제11대 광운대학교 총장의 취임식이 지난 11일 오전 11시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조광식 광운대 총동문회장, 고용진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일목 삼육대 총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 등 내·외빈 및 대학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김종헌 총장은 "1980년, 신입생으로 광운대와 인연을 맺은 후 교수직을 거쳐 오늘 이 자리에서 총장으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광운대의 창학정신인 자주자립과 실천궁행에 기반을 두고 미래인재 요람이 될 참빛 인재를 양성하는 광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과의 원활한 소통,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한 '활기찬 대학' ▲대학 운영에 있어 모든 과정을 구성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투명한 대학'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광운공동체가 있는 '따뜻한 대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총장은 "광운대는 2년 후인 2024년이면 학원 창립 9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1934년 화도 조광운 박사께서 기술 산업이 불모지나 다름이 없었던 우리나라에 미래를 예견하시어 신산업과 기술교육을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시기 위해 조선무선강습소를 만드셨던 뜻을 받들어 2034년 학원 창립 100주년에는 제2의 창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 영상에서 "앞으로 김종헌 총장님을 중심으로 광운대가 창의, 소통, 혁신으로 미래를 도약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광식 총동문회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많은 위기가 있지만 광운은 무한한 잠재력을 통해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광운의 7만 동문은 동문 총장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보훔 루르대학교(Ruhr Univ. Bochum)에서 석사학위와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교(Dortmund Univ.)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광운대 전자융합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김 신임 총장은 기획처장, 교무처장, 산학협력단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대외적으로는 조달청 기술평가위원, 국립방재연구원 인적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단 자문위원, 국방기술품질원 기술전문위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IT표준화 전문가, 하나은행 IT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2 10:2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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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후보 인터뷰③] 새로운물결 김동연 "정치개혁, 새로운 대한민국의 물결 낼 수 있다"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대 대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2021년 12월 29일 기준 총 23명에 이른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코로나19,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현안들의 해결책을 듣기 위해 대선 예비후보들과 연쇄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유력 대선 후보들뿐 아니라 군소 정당의 후보들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경제부총리, 이후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여의도 중앙정치에 도전한 지 5개월이 된 정치인. 바로 새로운물결을 창당하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첫 정치 행보를 시작한 김동연 대선 후보다. 김동연 후보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은행에 입사해 일을 시작했고 주경야독으로 야간대학에 입학, 이후 고시 공부를 시작하며 입법고시와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김 후보는 엘리트 관료가 즐비한 기획재정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며 이명박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예산실장, 차관과 장관을 거친, 말 그대로 국가재정 전문가다. 김 후보가 초대 경제부총리에서 물러난 후 여야는 김 후보를 영입하기 위해 공을 들였지만, 김 후보는 정치 개혁,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정치권에 새 물결을 내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김 후보는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행정 능력과 도덕성이 큰 장점인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는 약점으로 꼽힌다. <메트로경제신문>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의 공약과 활동계획 등을 인터뷰했다. 다음은 김동연 대선 후보와의 일문일답. -김동연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도 안 된다. 국가를 운영하기 위해선 국가에 헌신하려는 마음뿐 아니라 제대로 된 문제 인식,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대안 실천 방법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 누구보다 준비가 잘 돼 있다고 확신한다. 공직생활을 오래했지만 불법, 비리 등으로부터 떳떳해 도덕성도 자신 있다. 부총리 퇴임 후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했다. 국가경영능력, 도덕성, 국민과의 공감 능력을 모두 갖춘 후보가 저 김동연이라고 자신 있게 말 드린다." -대선 후보로서 여러 가지 공약 중 당선되면 가장 먼저 지키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 "정치 개혁을 통한 정치구조 개편이 이뤄지지 않으면 다른 건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 경제정책이나 좋은 교육개혁 방안을 만들어 실천하려 해도 정치가 바뀌지 않고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 지금의 정치 기득권 구조에서 기존 정치권을 통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실행 방안으로 개헌만을 논의하는 1년 임기의 헌법개정국민회의를 통해 새 정부 출범 후 1년 내 개헌안을 도출하고, 2023년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 제7공화국을 출범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말했다. 다음 대통령이 2년 임기를 수용하고 살신성인의 각오로 마음을 비우면 가능하다."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후보가 생각하는 핵심 아젠다(의제)는 무엇인가. "기회의 불공정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다. 기득권 공화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어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만들겠다. 더 많은 기회는 경제와 사회의 역동성, 더 고른 기회는 공동체 정신과 상대적인 기회의 공정에서 비롯된다. 더 많은 기회를 위해 '추격 경제'의 금기를 깨고, 더 고른 기회를 위해서는 '세습 경제'의 금기를 깰 것이다." -대한민국이 재정트릴레마(높은 복지수준-낮은 조세부담-작은 국가채무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국가부채 안정적 관리와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국제적 기준이나, 양극화 수준을 볼 때 복지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지만, 당장 북유럽 수준으로 복지를 늘리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설령 가능하더라도 재원마련을 위해 막대한 재정적자를 감수해야 하거나 증세가 필요한데 국민적 동의를 이루기가 쉽지 않다. 특히, 현금복지를 늘린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 "결국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여 국민의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기회복지'에 투자해 혁신창업은 두 배 이상, 인적자본을 확충·강화하는 재정투입을 늘려야 한다. 고졸과 지방대 출신 취업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교육이나 주거에서도 저소득층과 어려운 분들에게 기회가 많이 갈 방안들을 만들어야 한다."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자는 것이 눈에 띈다. 김동연 정부가 구축할 블록체인 생태계는 어떠한가. "참정권 확대와 직접민주주의, 정당민주주의의 실현, 지방 분권 등 정치 개혁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은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국회에 활용해 일정 기간 합의를 보지 못하는 법안은 분기나 반기별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투표에 부친다면 대규모 국민투표 과정 없이도 쉽게 민의를 반영할 수 있다." "행정 정보와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도 가능하다. 정부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권한을 가진 일부에게만 제한적 접근이 가능했지만, 시민들의 경험, 아이디어 등을 연결하면서 창의적이고 수용 가능한 대안들이 나오면 정책과정 사이클에 있어 정책결정과 집행에 대한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진다." -김동연 정부의 기업·산업 관련 경제정책의 핵심은 무엇인가. "과거에는 선진국을 따라가는 추격경제를 했다면 이제는 선진국이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 스스로 가야 한다. 스타트업 10만개, 100만 혁신 인력 양성을 계획하고 있다. 스타트업 10만 개 중 1만 개는 죽음의 구간 '데스밸리'를 넘어 일반 기업으로 성장하고, 그중 1000개는 중견기업, 이 중 100개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 천국을 만들겠다. 스타트업이 불법, 편법을 제외한 대기업으로 스스로 커질 수 있는 시장에서의 과감한 규제혁신,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복지는 곧 투자라는 기본 정신은 그대로 이어가되 기술산업, 국제환경 흐름에 맞춰 내용은 완전히 바꿔야 한다." -문재인 정부 첫 번째 경제부총리, 아주대학교 총장, 대선 출마까지 굵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아 조명을 많이 못 받는 듯하다. "현재의 지지율은 각 후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선호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명백한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기득권 양당의 막강한 조직과 돈의 힘이 전제된 허수에 불과하다. 국민은 부지불식간에 '둘 중 하나' 선택에 길들여진 상태이고, 안타깝지만 언론 환경도 양당에 유리하게 집중돼 있다. '새로운물결' 같은 신생 정당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아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를 위한 공정한 정당보조금 제도나 제대로 된 연동형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 불리한 환경이지만 사력을 다하고 있고, '새로운물결'과 일당백 당원동지들이 함께하고 있고, 긍정적인 변화도 있어 곧 좋은 소식으로 전해드리겠다."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먼저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 나가고 있는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저는 기득권 양당 구조를 개혁하고 대한민국을 기득권 공화국에서 기회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기회의 나라로 만들겠다. '새로운물결'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2022-01-12 10:16:1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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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스포츠 선수단 '광동 프릭스' 첫 출전 기념 응원 이벤트

광동제약은 지난해 네이밍 스폰서십을 체결한 e스포츠단 '광동 프릭스'의 2022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LCK) 첫 출전을 기념해 선수단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광동제약과 비타500 공식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점퍼와 선수단 친필 사인 유니폼, 비타500(비타민D)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작성자에 한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발한다. 최종 당첨자 명단은 2월 24일 발표되며, 참여 댓글의 일부는 판넬 등으로 제작해 선수들에게 전달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광동 프릭스'의 이름으로 첫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동 프릭스'는 아프리카TV가 창단한 대표적인 국내 e스포츠 선수단이다. '테디' '기인' 등 정상급 프로게이머가 소속된 LCK팀을 중심으로 베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2018년 LCK Spring 준우승, 2018 LoL 월드챔피언십 진출, 2019년 케스파컵 우승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2 시즌을 맞이해 우수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는 등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12 10:06: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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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5·5·5' 안철수, "이재명 후보 5·5·5는 짝퉁"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5·5·5 성장 공약(코스피지수 5000 달성, 국민소득 5만달러, 종합국력 세계 5위)에 대해 "제 과학기술 5·5·5 공약이 진짜다. 제 것을 베낀 이 후보는 짝퉁"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가 지난 9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5·5·5 성장 공약(코스피지수 5000 달성, 국민소득 5만 달러, 종합국력 세계 5위)에 대해 "제 과학기술 5·5·5 공약이 진짜다. 제 것을 베낀 이 후보는 짝퉁"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날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열린 제20대 대선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에서 "진영과 이념의 정치에서 벗어나 과학과 실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전 세계 3대 메가 트렌드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성큼 다가온 4차산업혁명 ▲미·중 신냉전을 꼽았다. 안 후보는 과학기술 5·5·5 공약에 대해 미·중 패권 전쟁의 중심은 '과학기술'에 있다고 진단하며 "초격차 과학기술 5개를 확보해, 삼성전자급의 대기업을 5개 보유하면 세계 경제 5대 강국에 견주는 G5에 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우리가 압도적인 1위는 아니지만 1등 그룹에 속해있는 기술을 공략해야 한다"며 디스플레이·원전·수소·바이오·AI 반도체·콘텐츠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또 "다음 대통령의 임무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임기에 감염병이 또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감염병으로부터 탈출하는 나라만이 세계 경제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에 정의를 '융합혁명'이라고 내리며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19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개발을 위해 장애물을 없애고 연구비를 지원했다"며 "한국은 규제하나 없애는 데 4년이 걸린다"고 비판했다. 이어 ▲다른 분야끼리 벽을 쌓지 않고 융합 가능한 환경을 가진 나라 ▲과정에 실패하더라도 도덕적이고 성실한 사람은 기회를 주는 나라 ▲정부와 정치인이 과학기술의 흐름에 대해 이해를 하고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질문할 정도의 소양과 상식을 가진 나라가 된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번창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안 후보는 앞서 말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 부총리, 청와대 과학기술 수석비서관 도입 등 정부조직 개편 ▲과정 위주 과학기술 정부 투자 ▲국책연구소 연구원 확충을 통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 ▲네거티브 규제 방식 혁신 등을 제시했다. 안 후보는 "안철수 정부야말로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이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 것"이라며 "여의도 정치를 바라보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동굴 안의 개구리 같다. 우물 안의 개구리는 하늘이라도 본다. 저는 국민이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서 갈 것"이라고 했다.

2022-01-12 10:05:36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