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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무재해 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회사는 26일 고속도로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하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는 회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요 협력사 현장대리인이 함께해 재해예방과 안전한 고속도로로 관리할 것을 다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선포식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무재해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 신속 복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고객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안전보건경영 이행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고속도로 이용객 및 근로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1-30 11:06:0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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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 대응 교육’ 실시

여수시, '설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 대응 교육' 실시 신속 대응을 위한 상황실 보고체계 점검 및 대응훈련 여수시가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설 연휴기간 신속하고 적정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 근무자 22명'을 대상으로 '2022년 설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 근무자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설 연휴에는 전국적인 이동량 증가와 계절적인 영향으로 교통사고, 산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통해 설 연휴기간 중점 상황관리 및 사회적 파급이 우려되는 재난사고 시 보고체계 및 대응요령을 교육하고, 재난통신망 단말기를 통한 상황대응 훈련과 재난수습 주관부서 및 부서별 통신망도 점검했다. 또한 재난문자, 방송, 마을방송 등 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재난상황 발생 시 즉시 상황과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최영철 재난안전과장은 "설 연휴기간 재난상황 발생 시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에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에 신속한 보고와 부서 간 협력으로 치밀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겠다"면서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명절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30 11:05: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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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국내외 시장서 주목…사전계약 돌풍·美 소비자 지지받아

기아 신형 니로 기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니로 전기차(EV)가 미국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아 니로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니로 EV는 이번 조사에서 종합점수 744점(1000점 만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전기차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 2위는 741점을 받은 포드 머스탱 마하-E가 차지했다. 대중 브랜드 부문의 종합점수 평균은 709점이었다. JD파워는 올해 전기차 고객경험 조사에서 ▲주행가능거리 정합성 ▲충전소 사용성 ▲주행가능거리 ▲유지비용 ▲주행경험 ▲자가 충전 편의성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서비스 경험 ▲품질·내구성 등 10가지 항목을 바탕으로 점수를 측정해 순위를 매졌다. 니로 EV는 64㎾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 385㎞를 달성했다.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95㎚(40.3㎏f·m)로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웃도는 우수한 동력성능을 확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니로 EV는 미국시장에서 지난해 8717대가 판매돼 전년(2848대) 대비 3배 이상 판매 증가세를 보이는 등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전기차 부문에서는 777점을 받은 테슬라 모델3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테슬라 모델 Y가 770점으로 2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의 종합점수 평균은 770점이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점수가 900점을 초과하는 전기차 고객의 96%가 향후 다른 전기차를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의 절반 이상(62%)은 같은 제조사에서 재구매하겠다고 답했다. 기아 신형 니로 브렌트 그루버 JD파워 글로벌 자동차 담당 임원은 "많은 소비자가 구매 고려 과정에서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및 충전과 같은 요소들로 전기차 구입을 우려하고 있지만, 일단 구입 후에는 대부분 전기차의 매력에 빠진다"고 밝혔다. 그는 "첫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이 다시 전기차를 찾게 하는 요소는 안전·편의사양을 포함해 낮은 유지관리 비용과 색다르고 즐거운 운전 즐거움에 대한 매력적인 경험이고, 기존 자동차 제조사들이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은 고객이 첫 전기차를 선택함에 있어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니로는 주요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인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영국 올해의 차' 베스트 크로스오버 상을 받기도 했다. 포루투갈의 '국제 모비 어워드'에서 베스트 전기차에도 선정됐다. 오토카는 2019년 니로 EV에 '게임 체인저' 상을 수여하며 니로 EV가 시장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아의 '디 올 뉴 기아 니로'는 1월 25일 출시 후 국내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했다. 신형 니로는 사저계약 첫날인 18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동안 사전계약 누적 대수 1만7600대를 기록했다. 특히 사전계약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46%로 기존 니로 대비 16%p 증가했다. 판매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 기준)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2022-01-30 10:2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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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구매 온라인 시대 가속화…캐롤 차량 정보부터 구매까지

캐롤. 자동차 구매에도 '온라인' 바람이 불고 있다. 수입차 업계에서 시작된 온라인 판매가 중고차를 넘어 국산차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캐스퍼가 흥행몰이에 성공하는 등 자동차 구매 방식도 과거 매장을 찾는 소비들의 모습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특히 완성차 브랜드별로 다양한 온라인 판매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캐롤이 자동차 온라인 구매 정보 포털인 캐롤의 베타 서비스 운영에 돌입하며 업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내 출시된 차량 정보는 물론 구매까지 가능하다. 30일 캐롤에 따르면 이번 베타 서비스는 자동차를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로, 사용자는 국내 판매 중인 자동차 브랜드의 온라인 샵, 시승 신청, 비대면 상담 등 자동차 구매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링크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추천 기능을 통해 본인의 예산과 원하는 조건에 맞는 차량들을 금융상품과 함께 제안 받을 수 있어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차량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캐롤은 상반기 중 버추얼 쇼룸 형태로 웹사이트 및 어플리케이션의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정식으로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다. 노휘성 캐롤 대표는 "제조사 및 딜러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하고 소비자의 온라인 구매 경험을 촉진하기 위해 캐롤을 런칭하게 되었다"며 "모빌리티 상품 구매의 전 과정에서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1-30 10:2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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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매몰 사망 삼표, 첫 중대재해법 적용? 고용부 "수사 중"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삼표산업 양주사업소 석재채취장에서 발생한 토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 구조대원 등이 실종자를 찾기 위해 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토사 매몰로 노동자가 숨진 삼표산업을 수사 중인 가운데 안전보건확보 의무 위반 적발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처음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 29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려 근로감독관 8명을 사고 현장에 파견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어 사고 수습 및 재해 원인 조사를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전날 삼표산업 양주사업소에서 골재 채취작업 중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근로자 3명이 약 20m 높이의 토사에 매몰됐다. 매몰된 근로자 중 2명이 숨졌다. 현재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붕괴 위험이 있는 곳에서 필요한 조치가 이뤄졌는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경영 책임자 의무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노동자 사망 등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한 경우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지난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삼표산업이 첫 번째 처벌 대상이 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사고가 생긴 삼표 사업장은 근로자 930명으로 법 적용 대상이다. 해당 법에 따라 사업주가 사고 전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 처벌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재해 예방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 등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그 이행에 관한 조치, 재해 발생 시 재발방지 대책의 수립 및 그 이행에 관한 조치,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 여부 등이 수사 대상이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지난해 2건의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체에서 다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하다"며 "사고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상 경영 책임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재발방지대책 수립 의무 등에 대해 철저하게 책임 규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1-30 10:03:5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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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명절 선물 5년째 후원

(왼쪽부터) 유주환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 김인숙 다운복지관장, 정영석 애큐온저축은행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27일 사회복지법인 다운회 다운복지관과 함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2022년 애큐온과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 행사'를 통해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재가 장애인 100가정에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애큐온은 이번 나눔 행사를 위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부금을 바탕으로 재가 장애인 가족들이 설 명절에 먹을 떡국, 만두, 동그랑땡, 떡갈비, 과일, 식혜 등 총 16종의 명절 음식을 준비했다. 다운복지관 측은 음식을 포장 상자에 담아 노원구 거주 재가 장애인 100가구에 전달했다. 배송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유주환 애큐온캐피탈 IB부문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주변의 모든 분들이 추위와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애큐온은 올해에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돌보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ESG경영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다운복지관과 함께 설과 추석에 재가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애큐온은 지난해 ▲친환경 보일러 교체 ▲서울시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육물품 지원 ▲1사 1교 금융교육 등 총 14차례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2-01-30 09:47:2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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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골프' 연계한 AIA바이탈리티 신규 서비스

AIA생명이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AIA바이탈리티 가입자들에게 골프 포인트를 제공한다. /AIA생명 AIA생명이 고객의 일상 속 취미 활동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AIA생명은 국내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AIA 바이탈리티 가입자는 이번 달부터 골프존에서 18홀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기며 주간미션을 달성하면 바이탈리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AIA생명은 골프 역시 건강관리 활동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국내 최초 헬스 앤 웰니스 인슈어런스 플랫폼인 AIA바이탈리티에 스크린골프 관련 서비스를 추가했다. 국내 골프 이용자 수는 코로나19속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15만명에 이른다. 특히 스크린골프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AIA바이탈리티 가입자가 골프 포인트를 받으려면 먼저 골프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바이탈리티 앱에서 회원정보를 연동하고, 전국 7300곳 이상의 골프존 제휴 가맹점에서 골프를 하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18홀 게임을 즐기며 스윙 연습을 60회 이상 할 경우 바이탈리티 포인트가 쌓인다. 피터 정 AIA생명 대표이사는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골프 시장이다. 골프는 신체적인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각광받는 스포츠로, 혼자서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라며 "스크린 골프를 AIA바이탈리티 가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일상 속 취미 활동을 통해 고객들이 일궈 나갈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1-30 09:00:2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