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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자율협약' 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 일단 넘겨…걸림돌 산재

동부그룹이 동부제철에 대한 채권단과의 공동관리(자율협약) 결정으로 일단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그룹 전체의 자구계획 이행과 철강·건설을 비롯한 주력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로 경영 정상화까지 여전히 걸림돌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2일 금융권과 동부그룹에 따르면 동부그룹의 회사채 가운데 하반기 내 상환해야 할 금액은 동부제철·동부CNI·동부메탈·동부건설·동부팜한농 등 5개 계열사의 4244억원 가량이다. 이 가운데 인천공장 매각 무산으로 단기 유동성 위기를 촉발시킨 동부제철의 회사채 1100억원이 가장 급한 불이다. 오는 7일 700억원, 다음달 26일 400억원의 만기가 돌아오기 때문인 것. 앞서 동부제철은 한때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전날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을 비롯한 11개 채권 금융기관이 자율협약에 최종 합의하면서 만기 회사채에 대한 차환 발행 지원을 받게 됐다. 비금융 부문 지주회사 격인 동부CNI는 법정관리가 거론되며 그룹 해체 우려를 낳았으나 동부제철에 대한 채권단의 자율협약 결정과 함께 다시 잠잠해진 분위기다. 이밖에도 동부건설에 9월 만기인 500억원의 회사채와 11월 만기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미상환 물량 344억원이 있고 동부메탈이 600억원, 동부팜한농이 1000억원 규모의 연내 상환해야 할 회사채를 안고 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02 09:02:4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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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에 따른 샌들 선택법

여름을 맞는 여성들은 토오픈·샌들·슬리퍼 등으로 감춰져 있던 발을 내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신발도 막상 신어보면 어울리지 않거나 체형의 단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샌들에도 체형에 따라 어울리는 디자인과 피해야 하는 디자인이 있으니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리가 굵거나 짧은 체형은 다리를 최대한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하는 슈즈를 선택해야 한다. 발등을 많이 드러내면 발목까지 이어져 전체적으로 다리 길이를 길게하는 착시 효과를 준다. 이런 체형일 경우 토오픈 슬링백처럼 발등이 깊이 파인 디자인을 선택하거나 X자형, T자형 등 스트랩이 있는 것을 신는 게 좋다. 특히 옆에서 볼 때 다리길이가 한층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발목에 스트랩이 없는 타입이 좋다. 발목이 굵은 체형은 발목을 묶거나 감싸는 디자인은 피하고 발등을 드러내는 샌들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발등을 많이 가리는 두꺼운 밴드 스트랩 보다는 얇은 스트랩이 분할 효과가 적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발목이 가려지는 팬츠에 발등과 발가락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신발을 신는다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발 볼이 넓은 체형은 발등을 감싸주는 샌들이 발 볼을 좁아 보이게 한다. 토오픈의 경우는 발 볼 부분이 많이 올라와있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샌들의 경우 스트랩이 발 볼에서 발등을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특히 X자 스트랩 샌들은 시선을 사선으로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다. 되도록 얇은 스트랩을 고르고 볼 부분에서 발등 쪽으로 가면서 가늘어지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근육이 많은 체형의 경우 높은 힐이나 얇은 굵기의 힐, 화려한 스타일의 슈즈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에 웨지힐이나 구두굽이 굵으면서 일자형으로 떨어지는 청키힐의 샌들이 적합하다.

2014-07-02 08:47: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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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파프리카… '자연' 담은 수분 아이템 봇물

잦은 샤워와 에어컨 바람 등으로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 피부를 위해 뷰티 브랜드들이 '수분 충전'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브로콜리·알로에 등 '자연' 성분을 담은 제품이 주를 이룬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신선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를 함유한 '숨쉬는 야채팩'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브로콜리와 파프리카·토마토·양배추·당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10가지 유기농 야채수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수분과 탄력감을 부여한다. 트러블 완화를 돕는 브로콜리와 각질을 케어하는 양배추 등 신선한 청정 원료 성분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푸딩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리며, 세안 후 얼굴에 골고루 펴 바르고 10~15분 뒤 미온수로 씻어 내면 된다. 마몽드의 '로즈워터 멀티 수딩젤'은 다마스크 장미수 10만㎎을 함유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준다. 탄력 있는 젤 타입이라 바르는 순간 물 터지듯 사용감이 가볍고,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듯 시원함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큰은 워터 젤 타입의 수딩 제품 '프레쉬 알로에 베라 젤'을 내놨다. 알로에의 끈적임을 개선해 산뜻하며, 얼굴뿐 아니라 몸·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2014-07-02 08:38:3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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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두렵다구요?

모기 출현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도 왕성해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작은빨간집모기)의 첫 출몰 시기는 지난 10년간 해마다 3일에서 일주일 정도 빨라졌다. 올해는 지난 4월 18일 부산에 이어 5월 26일 제주도에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긁거나 침 바르면 위험 모기는 후각을 통해 먹잇감을 찾는다. 인간이 내는 ▲체열과 습도 ▲이산화탄소 ▲땀에 섞인 젖산 ▲유기산 등의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것이다. 또 모기는 20m 밖의 땀 냄새와 10m 떨어진 곳의 동물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알아차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게다가 술을 마신 뒤 입이나 피부에서 나오는 요산 등의 냄새도 모기를 자극하는 요인이 된다. 이런 모기를 차단하기 위해선 우선 냄새부터 차단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나갈 때 향이 강한 스킨이나 비누·향수 등은 삼가야 하고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물수건으로 땀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모기는 어른보다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아기, 발냄새, 임신부, 어두운 색상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급적 청결에 주의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어야 한다. 최근에는 모기를 차단하기 위한 모기퇴치 용품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는 모기장, 냄새가 강한 리퀴드형 방충제나 모기향, 몸에 직접 뿌리는 분무 형태의 제품과 팔찌 형태의 모기기피제도 있다. 그중 인기가 높아지는 모기기피제는 태극제약의 '모스키앤가드액'과 같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만약 모기에 물렸다면 환부를 긁거나 침을 바르는 등의 행동은 절대 금물이다. 2차 감염으로 인해 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기 물린 곳을 긁고 침을 바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해 농가진과 같은 염증 질환이 생길 수 있으며 자칫하면 염증이 온몸으로 번져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일단 모기에 물렸다면 상처 주위를 깨끗하게 씻은 뒤 모기약을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긴 팔과 긴 바지, 모자 착용을 통해 피부 노출을 줄여야 한다.

2014-07-02 08:38:1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