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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효성은 오는 4일 충남 서산 예천동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15~22층, 9개동, 전체 80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23가구 ▲75㎡ 244가구 ▲84㎡ 441가구로 구성됐다. 서산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설 예천동 일대는 풍부한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음에도 지난 3년간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이다. 향후 5000여 가구 규모의 서산 대표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으로, 주변으로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생활인프라 공유가 가능하다. 시청, 경찰청, 소방서, 법원,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중앙호수공원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며(예정) 예천초, 서산중, 서산여중·고가 인접했다. 29·32번 국도를 통해 대산산업단지와 서산일반산업단지는 물론, 인근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에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설이 적용, 총 10kW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선다. 또 지하주차장 조명등과 옥외보안등 등에 고효율 에너지기자재인 LED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열 회수용 환기시스템이 도입되고, 2개소의 전기자동차 충전 설비가 갖춰진다. 내부는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넉넉한 서비스면적과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서비스면적만 전용면적 대비 최대 48%(약 40㎡)에 달하며, 전용 84㎡의 경우 거실 폭이 최대 4.7m에 달한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팬트리로 변경 가능)과 가변형 벽체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전 타입에 욕실 바닥 난방과 현관 2면 신발장, 침실 붙박이장이 제공되며, 안방의 대형 붙박이장과 아이들방의 책상형·키즈형 붙박이장을 선택할 수 있다.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3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7일, 계약은 22~24일까지다.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7-1번지에 마련 됐으며, 입주는 2016년 11월 예정이다.

2014-07-02 16:50:00 박선옥 기자
새만금사업, 외국인투자기업도 직접 개발 가능

외국인투자기업도 새만금사업에 참여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새만금사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민간사업시행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원형지 형태로 개발된 용지 공급관련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외국인 투자 비율이 50% 이상이거나 외국인 투자금액이 해당 개발사업 총 사업비의 5% 이상인 외국인투자기업도 새만금사업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협회·조합 같은 사업자단체도 민간 사업시행자로 추가됐다. 지금까지는 새만금사업에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공공부문과 종합건설업자,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 부동산개발업자로 한정돼 있었다. 원형지를 개발해 조성한 토지에 대한 공급(매매) 제한도 완화된다. 원형지란 도로와 상·하수도 같은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부지 조성공사를 하기 이전의 땅으로, 건설업체 등은 통상 원형지를 사들여 개발한 뒤 자기가 직접 써야 한다. 다만 원형지를 개발한 사업자가 직접 쓰기 곤란하다고 새만금위원회가 인정한 용지, 공공시설용지는 제한적으로 다른 사업자에게 넘길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제한 없이 원형지를 개발한 토지의 50%까지는 원형지 개발자가 다른 사업자에게 팔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 달 12일까지 우편, 팩스(044-201-5565)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14-07-02 16:39:4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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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인프라자산운용, 'GIF 투자약정식' 개최

KDB인프라자산운용은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인프라펀드(이하 GIF)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DB산업은행과 국토부 산하 공기업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는 GIF는 해외건설 투자개발형사업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담당한다. GIF의 첫 번째 투자대상으로는 사업비 4조원 규모로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하쉬 프로젝트는 삼성물산 등 국내기업이 건설 및 운영권을 확보해 추진중인 민자사업으로지난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순방시 전력판매계약이 체결됐다. 한편 GIF 운용사로 선정된 KDB인프라자산운용은 국내 1위의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로 지난해 국내 인프라펀드 사상 최대규모인 2조 4500억원 규모의 발전펀드를 조성했다. 또 호주 밀머란(Millmerran) 석탄화력발전시설을 인수하는 등 해외 인프라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송재용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글로벌 인프라펀드의 운용을 계기로 국내기업의 해외 인프라건설에 필요한 자금조달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쌓아온 인프라 투자펀드의 운용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인프라 금융시장에서도 다양한 투자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2 16:29:11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