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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ATM 장애·저축銀 텔레뱅킹 서비스 개선된다"

내년부터는 은행 영업시간 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이용시 장애가 생겨도 실제 현금 흐름과 계좌 내역이 똑같이 처리된다. 또 저축은행 텔레뱅킹을 통해 신규 예금계좌를 개설하거나 대출상환 및 이자납부 등도 가능해진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생활밀착형 금융관행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부터는 은행 영업시간외 ATM 장애발생시 거래 정정처리 방식이 바뀐다. 그간 현금을 입금하다 ATM장애가 발생하면 다음 영업일에 입금된 것으로 처리됐다. 이 결과 대출이자가 연체로 처리되거나 대출금을 이용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이자부담 등의 사례가 불만이 제기됐다. 금융위는 입금 ATM 장애의 경우, 발생일 당시 입금된 것으로 처리하고 출금 장애 시에는 통장출금기록을 다음영업일자로 정정해 기록토록 개선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 7월부터는 저축은행이 텔레뱅킹을 통해 제공하는 금융서비스 범위도 확대된다. 현재 저축은행 텔레뱅킹서비스는 예금조회, 자금이체, 사고신고로 제한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신규 예금계좌 개설 ▲예금 만기연장 ▲대출상환·이자납부 ▲공과금수납 ▲자동이체 신청 ▲각종 증명서 발급신청 등의 서비스도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안에 내규개정과 시스템을 개선한 뒤 내년 1분기부터 개선된 ATM 입출금서비스 장애발생 시 처리방법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저축은행 텔레뱅킹 서비스도 내년 3분기부터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7-02 14:42:0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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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품질 하자 제품 판매 급증…소비자 불만제품 10개중 2개 백화점 판매

50%는 '품질 하자'…'뉴코아' 품질하자 가장 많이 판매, 롯데百이 2위 '불명예' 많은 소비자들은 백화점 판매 제품에 대해 남다른 신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전체 심의된 2만2666건 중 국내 백화점들이 소비자원 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심의 의뢰를 한 것 20.1%인 4554건에 달했다. 소비자불만 제품 10개 가운데 2개가 백화점에서 구입된 것이다. 2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 내에 설치된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심의된 건수는 2011년 6670건에서 2012년 6482건, 2013년 6827건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심의 건수는 2687건으로 전년 동기 2117건보다 26.9%(570건이 증가했다. 섬유제품심의위원회는 의류·신발 등 섬유제품의 품질하자와 세탁 과실 원인, 책임소재를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심의를 하는 기구다. 소비자가 피해구제를 소비지원에 의뢰한 경우 백화점 등 사업자가 소비자와 합의를 위해 이 위원회에 해당 제품의 하자 등을 의뢰하게 된다. 소비자원의 집계 결과 2011년부터 2014년 4월 말까지 백화점이 이 위원회에 심의를 의뢰한 건이 4554건으로 전체 심의 건의 20.1%에 달했다. 나머지 1만8112건은 전국의 세탁업자나 소비자등이 제기한 것이었다. 층격적인 것은 백화점이 의뢰한 심의 결과, 소비자 불만 제품의 절반 가량인 2319건(50.9%)이 '품질 하자'였다는 것이다. 반면 소비자 과실은 786건(17.3%), 세탁업자 과실은 103건(2.3%)에 불과했다. 백화점별 의뢰 건수는 롯데백화점이 1568건(34.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뉴코아 984건(21.6%), 현대백화점 788건(17.3%), 신세계백화점 537건(11.8%) 등으로 나타났다. 이 중 품질 하자 비중이 가장 높은 백화점은 뉴코아(54.5%, 536건)였다. 다음으로 롯데백화점(51.7%, 811건), 현대백화점(50.4%, 397건), 신세계백화점(48.6%, 261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2705건(59.4%), 신발류가 1101건(24.2%), 가방류가 607건(13.3%) 순이었다. 소비자원 측은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서 품질 하자로 판명된 2319건 중 91.9%(2132건)는 백화점에서 이를 인정하고 구입가를 환급하거나 교환·수리 등의 조치를 이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원은 백화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백화점 판매 제품 및 사후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고려할 때 보다 자발적이고 소비자지향적인 백화점의 업무 처리 방식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석 결과는 소비자 종합정보망인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7-02 14:15: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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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용산'에 테라스하우스 조성

삼성물산이 오는 4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래미안 용산' 중간층에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한다. 일반분양 기준 오피스텔은 19층에 10실, 아파트는 21층에 4가구가 이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테라스하우스는 저층이나 최상층에 만들어진다. 여유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중간에 돌출(테라스)된 부분을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보다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래미안 용산'은 2개의 동을 잇기 위해 20층에 조성한 스카이브릿지를 활용해 저층과 최상층(40층)이 아닌 19층과 21층에 각각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저층 테라스하우스와 달리 남다른 조망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타입에 따라 최대 126.16㎡의 넓은 공간도 제공된다. 테라스 공간이 중대형 아파트 면적과 맞먹는 셈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용산의 테라스하우스는 일반적인 테라스하우스의 장점에 고층의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며 "보통 최고층 펜트하우스에서나 볼 수 있는 고층 테라스하우스를 보다 적은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어 벌써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동의 트윈타워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42~84㎡ 782실, 아파트는 전용 135~243㎡ 195가구 총 977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165가구이 일반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2014-07-02 13:46:25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