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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UHD TV 시장성 높이기 위한 광고 캠페인 본격 전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TV인 커브드 UHD TV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TV의 우수한 화질과 편안한 시청감을 강조한 신규 TV CF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송된 이번 광고는 '당신의 TV는 커브드입니까?'라는 키 메시지 아래 커브드 TV의 우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영상들을 담아냈다.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는 자연의 경관과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 무수히 많은 별들과 더불어 밤하늘을 수 놓는 불꽃놀이 등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강조한 영상을 통해 삼성 커브드 TV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영상들과 함께 '삼성 커브드 TV를 만나는 순간, 자연의 풍부한 화질과 시간을 잊게 하는 편안함, 디테일의 감동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커브드 TV의 극강의 화질과 몰입감, 편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최초 커브드 UHD TV를 선보인 이후 7월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로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TV의 강점을 소개할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대중화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라며 "8년 연속 세계판매 1위 브랜드로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이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9-03 17:52: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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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고사양 게이머 위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 출시

AMD가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AMD는 3일 AMD 라데온 R9 시리즈 그래픽 제품군의 최신 GPU 기술을 적용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는 프로젝트 프리싱크 및 트루오디오 기술 등 AMD 라데온 R9 290 시리즈에서 선보인 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도 최고의 그래픽 설정 및 풀HD(1080p) 이상의 고해상도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론 앞서 출시된 280과 스트리밍 프로세서 수가 동일하고 클럭과 메모리 모두 떨어진다는 점에서 상위 모델로 보긴 어렵다. 하지만 라데온 R9 285 제품은 최신의 GCN 아키텍처를 적용, 1클럭 당 4개의 처리가 가능해 테셀레이션 성능은 280보다 2~4배로 향상됐다.또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이렉트X 12과 혁신적인 AMD의 맨틀 API를 모두 지원한다. 프레임 버퍼의 컬러 압축으로 메모리 대역폭 효율은 40% 개선, 새로운 GPU 연산과 미디어 처리용 16비트 부동소수점 및 정수 명령으로 전력 소비가 줄어들고 데이터 병렬 처리 명령 방식으로 속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AMD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의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업그레이드 한 '네버 세틀: 스페이스 에디션'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게임 번들에는 엑셀러레이티드 매스 디자인의 머스탱 오메가 베이언트 레이서4를 특전으로 제공하는 스타 시티즌이 포함된다. 매트 스키너 AMD 컴퓨팅 및 그래픽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라데온 R9 285 GPU 출시로 고화질 게이밍 시장에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네버 세틀 번들을 통해 AMD의 통합 게이밍 전략을 지속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03 17:3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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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한 가을 피부...고농축 '앰플'로 관리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로 '앰플형' 화장품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관계자는 "소량으로도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앰플 제품은 일반 화장품 대비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앰플형 제품은 스킨케어 시 토너로 피부결 정돈한 뒤 사용한다. 영양 성분이 고농축된만큼 에센스나 세럼처럼 지나치게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발라야 한다. 크림과 함께 섞어 넓게 도포하는 방법도 있다.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 등 기초 화장 단계에서 소량 섞어 바르면 좀 더 촉촉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다만 이 때는 본인의 피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농도를 적절히 조절해야 번들거리지 않는다. ◆미백·주름개선·보습 케어 최근 출시되는 앰플 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보습 등 한 가지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원장은 "본인의 피부 고민에 맞는 앰플형 제품을 꼼꼼히 골라 활용하면 스킨 케어에서 단기간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닥터지 레드-블레미쉬 수딩 앰플'은 피부의 '집중 진정'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미세먼지 및 오염 물질로 피부가 민감해지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출시됐다. 식물 유래 추출 성분을 23% 이상 고농도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히고 피부의 붉은기와 트러블을 진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4주 활용 후 붉은기가 크게 개선되는 임상 결과까지 갖췄다. 소량의 앰플을 개별 포장한 리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필수 미네랄을 함유한 고농축 수분 앰플로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더샘의 '파워 앰플 6종'은 보습·미백·모공관리 등 6가지 타입으로 나눠 출시해 피부 고민별로 다양하게 골라 쓸 수 있다.

2014-09-03 17:28:31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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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한 국내 '캡슐담배' 시장…전년比 2배 증가

최근 국내 담배 시장의 화두는 '캡슐담배'다. 대부분의 담배 제조사들이 캡슐담배를 내놓고 있을 정도다. 캡슐담배란 담배 필터 속에 향캡슐을 넣어 소비자가 이를 터트리면 두 가지 이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지난 6월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 담배 중 캡슐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은 11.97%로 전년 동월 5.23%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런 추세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음료 시장에 한번에 두가지 맛을 제공하는 이른바 '투인원' 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캡슐담배에도 영향을 줘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올 여름 마른 장마로 일찍 찾아온 무더위도 캡슐담배 소비 증가에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때문에 7월 한 달 편의점 담배 판매량 가운데 캡슐담배 판매 비중은 전월보다 5%이상 증가했다. 국내 캡슐담배 시장의 포문을 연 제품은 2010년 선보인 KT&G의 '레종팝'이다. 이후 여러 담배 제조사에서 캡슐담배를 간간히 선보였지만 2012년까지 전체 담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 안팎에 그쳤다. 그러나 이후 해당 제품류는 급성장하면서 지난해 10%를 돌파했다. 틈새상품이었던 캡슐담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캡슐담배의 인기돌풍을 이끌고 있는 제품은 단연 KT&G의 '에쎄 체인지(ESSE CHANGE)'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된 KT&G의 에쎄 체인지는 세계 최초의 초슬림 캡슐담배다. 30여 종에 이르는 다른 캡슐제품을 제치고 단기간에 국내 캡슐담배 중 판매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 제품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갑을 돌파했다. 회사 측은 "국내 캡슐담배 3갑중 1갑이 에써 체인지이다"고 확신했다. 현재 '에쎄 체인지 1㎎·4㎎·에쎄 체인지W' 등 총 세개 제품군을 합치면 캡슐담배 시장의 33%를 차지할 정도라고 회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KT&G는 이 외에도 '보헴 쉐이크, 레종 썬프레쏘, 더원 체인지' 등 총 9종의 캡슐담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캡슐담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14-09-03 17:25: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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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브랜드 '중국 진출 박차'

국내 패션 브랜드의 중국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업계는 특히 지난 7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한·중 FTA 타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중 중국 최대 규모의 패션 전문 박람회인 'CHIC(China International Clothing & Accessories Fair)'에서 인정 받은 한국 브랜드의 진출이 눈에 띈다.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이겸비 디자이너가 함께한 슈즈 브랜드 겸비(Kyumbie)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중국 주요도시에 5개 단독 매장을 잇따라 론칭하며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겸비는 지난해 4월 아시아 최대규모 패션 전문 전시회인 '베이징 CHIC페어'에서 'BEST VMD(Visual Merchandising)'에 선정되며 중국 언론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CHIC'은 중국을 포함 유수의 해외브랜드 바이어들이 참가해 각종 패션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지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다. 이와 함께 이겸비 디자이너는 해외문화홍보원에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10인'에 유일한 슈즈 디자이너로 소개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2012년 10월 이겸비를 베이직하우스 이사로 전격 영입했다. 오랫동안 쌓은 중국 시장 노하우와 이겸비 디자이너의 독특한 색채가 만나 고급스러운 한국 슈즈 디자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 겸비는 화려하면서도 독창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현지 공략' 제품을 별도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퀘어 쌍희 앵클'은 중국 전통문양인 '쌍희'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스커트에 어울리는 글래디에이터 스타일의 샌들이다. 이와 함께 마우스 장식이 포인트가 되는 젤리 슈즈인 '마우스 로즈 다이아'는 쥐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특허출원을 획득했다. 올해 트렌드 색상인 메탈 브론즈를 접목해 중국에서 인기 몰이를 할 것으로 브랜드 관계자는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추가 매장 확대 계획은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장소와 시기 등은 논의할 부분이 많아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실질적인 성과는 하반기부터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중국 현지에 계열사 우성I&C의 남성복 '본지플로어'와 '예작' 매장을 연내 10개를 여는 것을 목표로 세부적인 유통망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지난 5월 중국 소주 태화백화점에 본지플로워 매장을 입점시켰고 두 브랜드는 9월 중 중국의 장가항 만바터백화점과 상해 신세계백화점에 각각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본지플로어와 예작은 지난 3월 북경에서 열린 'CHIC' 패션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소주 태화백화점 입점을 확정한 바 있다. 아울러 형지의 상해법인은 샤트렌·캐리스노트·와일드로즈 등 주요 브랜드의 중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인 와일드로즈는 중국·대만 지역 아웃도어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만 타오위엔 따쟝 쇼핑센터에 와일드로즈와 샤트렌의 복합 매장 오픈을 코 앞에 두고 있고 9월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 대만 주요 백화점·쇼핑몰 등에 여성복 브랜드 샤트렌은 3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성복 본지플로어는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4-09-03 17:24:3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