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S그룹, 하반기 채용시 공학교육 인증 수료자 우대

LS그룹(회장 구자열)이 한국공학교육인증원(원장 김영길)과 '공학교육 인증 수료자 우대 및 제도 확산'에 참여한다는 취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3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이광우 LS 사장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 HR부문장(CHO)과 김성조 공학교육인증원 수석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LS전선·LS산전·LS-Nikko동제련·LS엠트론·가온전선·E1·예스코·LS메탈·대성전기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은 9월 이후 진행되는 채용에서부터 서류전형시 공학교육인증 수료자를 우대키로 했다. LS그룹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공과대학 혁신방안'처럼 공학계열 인재육성과 교육의 품질향상이 국가적 과제임을 감안해 문화확산에 기여하고, 실무형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공학교육인증제도는 지난 2000년 시범적용을 시작으로, 최근 국내 대학의 50% 가량이 도입하거나 확대하는 추세다. 제도 도입전 공과대학 학생의 필수 전공학점이 36학점이던 것에서 84학점으로 늘어, 이를 이수한 학생은 국제적 협약에 근거해 MIT·스탠퍼드·UCLA 등 미국 공과대학을 졸업한 학력과 동등한 평가를 받는다. LS그룹 관계자는 "제도 도입을 통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감각과 실무적 능력을 겸비한 컨버전스형 인재의 지원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많은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한국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엔지니어가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9-03 10:51:03 김태균 기자
DTI·LTV 완화 한 달, 수도권 아파트값 총액 1조7000억↑

주택담보대출 DTI·LTV 규제 완화가 적용되고 최근 한 달간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353만6571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총액을 조사한 결과 1277조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DTI·LTV 완화 전인 7월 마지막 주 시가총액 1275조2344억원보다 1조7721억원 증가한 수치다. 서울이 631조1328억원에서 632조3014억원으로 1조1686억원 늘었고, 이어 경기가 540조3276억원에서 540조8808억원으로 5532억원, 인천이 103조7740억원에서 103조8243억원으로 503억원 증가했다. 개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파트값 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울 강남구로 7월 97조3349억원에서 8월 97조8108억원으로 4759억원 늘었다. 다음으로 서울 서초구가 3616억원(67조2654억→67조6270억원), 경기 성남시가 1578억원(62조3212억→62조4790억원), 서울 송파구가 1333억원(73조4163억→73조5496억원) 순이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는 재건축 및 리모델링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늘었다.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 개포동 주공·대청·대치·우성8차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서초구는 반포동 및 잠원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가락동 가락시영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경기 성남시는 수내동 양지금호, 서현동 시범한양, 삼평동 봇들4단지휴먼시아 등 분당과 판교 신도시 내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기 광명시 957억원, 안양시 758억원, 군포시 504억원, 용인시 445억원, 수원시 382억원씩 시가총액이 늘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편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저렴한 매물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많은 매도자들이 규제완화로 인한 기대감으로 거래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회수하며 매도호가를 올리고 있어 당분간 매매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09-03 10:50:4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금융사, 10월부터 퇴직연금 상품금리 매달 공시한다

오는10월부터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 퇴직연금 사업자는 가입자에 제시하는 상품별 적용 금리를 매달 공시해야 한다. 3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퇴직연금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사업자는 퇴직연금 운용방법으로 제시하는 원리금 보장상품별 적용금리를 매달 공시해야 한다. 또 해당 상품을 신규로 편입하는 모든 가입자(타사고객 포함)에게도 공시금리를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 이는 가입자에 대한 금리차별과 상품 제공 수수료 부과 등을 금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퇴직연금 사업자가 금융상품을 제공할 때 수수료 등 부대비용을 요구하는 것도 막기로 했다.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한도 준수 기준도 합리화된다. 지금까지는 편입 부적격등급 증권이 발생했을 때 이를 3개월 이내에 처분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앞으로는 가입자가 차기 운용방법 변경시까지 운용 방법을 변경하지 않을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만약 편입 자산의 시장가치 변동으로 위험자산 투자한도를 초과한 경우, 한도를 준수한 것으로 간주해 자산매각을 통해 위험자산 비율을 조정하지 않을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이밖에도 공모형태로 발행되는 파생결합사채(ELB)는 원리금 보장 운용방법으로서 퇴직연금 편입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퇴직연금사업자가 가입자별로 금리 등 상품거래조건을 차별해 가입자를 유치하는 행태를 개선하고, 위험자산 편입과 관련한 일부 불합리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4-09-03 10:39:47 백아란 기자
또다시 시작된 금호家 형제 싸움…박찬구 회장, 친형 박삼구 회장 고소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기석 부장검사)는 박찬구(66)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박삼구(69)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박찬구 회장은 고소장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09년 주력계열사였던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명의의 기업어음(CP)을 4200억원어치 발행해 계열사에 떠넘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의 워크아웃 신청을 전후해 부실이 우려되는 CP를 사들이도록 해 계열사들에 손해를 입히고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를 부당지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등이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부도 및 법정관리 등을 피하려고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가 이들 회사의 CP를 매입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룹 측은 박삼구 회장의 배임 여부에 대해 "박삼구 회장은 2009년 7월 박찬구 회장을 해임하고 동반 퇴진한 뒤 2010년 11월에 복귀했으므로 당시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검찰은 고소장과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박찬구 회장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박삼구 회장은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의 셋째, 박찬구 회장은 넷째 아들이다. 두 사람은 대우건설 인수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다가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을 분리 경영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양측은 고소 1건, 소송 제기 2건을 추가하며 극한 대립을 이어갔다. 지난 2월에는 동생 박찬구 회장 측이 형 박삼구 회장의 일정이 기록된 문건을 빼돌려 악의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박삼구 회장의 일정을 빼내게 한 혐의로 박찬구 회장의 운전기사를 고소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3월에는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자 동생 박찬구 회장 측이 주총 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낸 데 이어 박삼구 회장의 직무집행을 정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2014-09-03 10:18:41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KDB대우증권, 최대 연 10.60% ELS 등 12종 상품 판매

KDB대우증권은 3일부터 ELS 7종, ELB 1종, DLS 4종 등 총12종 총 77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819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6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10.6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819회 WTI-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첫 번째 조기상환 베리어를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다. 3년 만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금가격지수, 은가격지수 및 WTI가격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5.20%에서 최대 연 9.6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KOSPI200 1.5년 만기 원금 101.5%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의 경우 4일 오전 11시까지, DLS는 5일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9-03 10:14:1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국제 환경 행사에 친환경차 대거 지원

현대·기아차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을 대거 지원한다. 현대·기아차는 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에서 현대·기아차 윤석현 이사, 환경부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준비기획단 김상훈 단장, 강원도 지원단 김덕래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지원 협약식과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전달한 차량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대 ▲K7 하이브리드 30대 ▲쏘울 EV(전기차) 5대 ▲블루시티 CNG 하이브리드버스 2대 ▲에쿠스 3대 ▲K9 3대 ▲올 뉴 카니발 5대 등 총 78대로 총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의전차량 및 운영차량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제 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세계 194개국 고위 관료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속가능발전에 있어 생물다양성이 기여하는 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2015년 이후 UN의 국제사회 개발의제를 논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국제 환경행사인 이번 총회에 친환경차량 등을 지원해 전 세계 환경전문가들에게 당사의 친환경 기술력 및 차량의 우수성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기아차 윤석현 이사는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국제 환경행사에 차량 지원을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현대·기아차의 높은 품질과 친환경성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대·기아차는 물론 한국 자동차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 차량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제35대~36대 칠레 대통령 이·취임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의전차량으로 에쿠스, 싼타페 등을 지원을 한 바 있다.

2014-09-03 09:53:05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화성 나래울 복지관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

반도건설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2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역에 위치한 나래울 화성시복합복지타운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웃사랑 나눔행복 행사에는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종길 나래울 화성시복지타운 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반도건설 임직원은 무료 점심식사 600인분·송편 600인분·생활용품 500세트를 전달하고, 복지관 식당을 이용하는 홀몸노인 및 장애우 등 600여 명의 음식배식과 식사수발을 하며 사랑을 전했다. 이들은 또 복지타운에서 진행하는 '2014 나래울 한가위 큰잔치'에 참석해 지역 이웃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영모 반도건설 사장은 "나눔은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반도건설처럼 명절 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 나눠먹고 작은 성의를 전달하는 게 바로 나눔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이종길 복지관장은 "설에 이어 추석까지, 잊지 않고 또 다시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을 해준 반도건설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달하는 나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9-03 09:51:5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