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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 합격 진짜 비밀 공개···영단기 취업특강눈길

영단기의 하반기 취업특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단기는 지난 2일 문과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영단기와 함께하는 2014 하반기공채 대비 무료 특강'에 86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고 3일 밝혔다. 영단기의 취업특강은 취업도 단기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최근 채용 트렌드를 분석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현업에 종사하는 팀장급 직원들이 서류, 면접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넘쳐나는 취업관련 정보 속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단기는 조기마감으로 참석 기회를 놓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12일 무료특강 2탄도 실시할 예정이다. '단 3시간으로 역전하는 합격 자소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5대 기업의 자소서 문항을 완벽 분석하고, 개인의 경험과 이력을 살리는 스토리텔링 자소서 작성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게 된다. 특강에 참석하는 모든 취준생에게는 2014년 최신 합격자소서 항목을 완벽히 분석해 정리한 '30대 기업 자소서 벼락치기 가이드북'도 증정한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취업단기가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여주고 있다"며 "영단기의 취업특강은 앞으로도 특강 현장에서만 말할 수 있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의 '취업단기'서비스는 수강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현직자와의 전화상담을 통해 목표기업 설정부터 자기소개서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는 '현직자 1:1 집중 지도 시스템'과 기업별 역대 기출 문항을 집중 분석해 출제 경향 핵심요약 및 중요포인트를 정리한 '기업별 역대 기출문항 분석 자소서 강의' 등 취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강의들로 구성돼 있다.

2014-09-03 20:00:3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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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소이라자냐 2종, 소이도그프레즐 3종 출시…이벤트도 진행

탐앤탐스는 3일 베이커리 신메뉴로 소이라자냐 2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매장에서 직접 굽는 도그프레즐을 소이 3종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자냐는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하게 만든 파스타를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토마토 소스와 치즈·햄 등 속재료와 함께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워 내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의 일종이다. 탐앤탐스 소이라자냐는 토마토 소스의 풍미가 가득해 진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소이 토마토 라자냐'와 매콤한 소스에 페퍼로니로 식감을 한층 돋군 '소이 핫 라자냐' 2종으로 출시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에 담아 포크와 나이프가 함께 제공된다. 소이도그프레즐 3종은 탐앤탐스의 인기 프레즐 메뉴인 '도그프레즐'을 3가지 맛으로 리뉴얼한 메뉴다. 도그프레즐은 야채 소시지에 쫄깃한 프레즐 생지를 감아 핫도그처럼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번 소이도그프레즐 3종은 기존의 담백한 야채 소시지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청양고추맛과 태국고추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특히 이들 제품들은 파스타와 프레즐 생지에 국내산 콩 분말을 넣어 반죽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탐앤탐스는 소이도그프레즐 리뉴얼 기념으로 '탐탐이 쏜다!' 행사를 벌인다. 매일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직영 매장을 방문해 소이도그프레즐을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아이스티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 한편 탐앤탐스는 올 초 선보인 프리미엄 두유 음료와 소이라자냐, 소이도그프레즐을 비롯해 상주농협과 제휴한 홍시스무디, 영월농협과 제휴하여 국내산 아카시아 꿀을 사용, 리뉴얼한 허니버터브레드 등 우리 농가에서 생산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푸드와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03 19:15: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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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구매 감사 이벤트' 벌여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온라인과 모바일 구매객에게 다음 주문 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온라인 고객 감사 특별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과 모바일 주문으로 피자헛에 지속적인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자헛은 온라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통해 다음 구매 때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 30% 할인권을 증정한다.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로그인 후 주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나 모바일로 주문하면 나의 쿠폰함에 자동 발급된다. 크라운 포켓·리치골드·치즈 크러스트의 프리미엄 피자 전 제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 후 15일 이내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이 회사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온라인·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 이래 다양한 채널로 피자헛을 찾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맛은 물론 고객 혜택을 높인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03 19:13:10 정영일 기자
소시모, "대부분 제품 GMO 사용하지 않았다는 식약처 발표는 거짓"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8월 22일 '장류·빵류 등 유전자변형식품 표시 적정성 점검 결과'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콩이나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 중 시중에 유통 중인 216개를 점검한 결과 2개 제품만이 표시사항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특히 최근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GMO(유전자변형) 재료 사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조사대상) 대부분의 제품은 유전자변형 콩이나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확언했다. 하지만 이런 식약처의 답변이 거짓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양(큐원), 대상(청정원) 등에서 판매하는 식용유를 비롯해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통큰팝콘, 한미양행에서 생산한 건강기능식품 등에 유전자변형(GMO)된 대두·옥수수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MOP7한국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이상국)가 지난 8월 13일, 주요 25개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용유 등 식품 제조 시 GMO 대두(콩)·옥수수 사용하는지 확인해 줄 것으로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에 따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시모는 "진유원·한미양행 등 11개 업체는 GMO사용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며 "일부 업체는 제품에 GMO를 사용한 것까지 명확하게 공개했고, 제품에 GMO표시가 되지 않았던 것은 유명무실한 현행 GMO표시제도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반면에 CJ제일제당·대상·사조해표 등 14개 업체는 관련 정보를 비공개했으며, 이들 업체 중 일부는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명의로 공동 답변을 보냈지만 이 역시 공동 답변한 회원사 명단과 이들 업체 제품의 GMO사용여부 역시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시모 측은 "답변들을 취합한 결과, 삼양·청정원에서 판매하는 식용유를 제조하는 '진유원'은 베트남산 GMO대두를 사용하거나 여러 나라에서 수입한 GMO옥수수를 NON-GMO옥수수와 혼용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이앤이'에서 제조하는 일부 팝콘에는 레시틴 형태로 GMO대두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식약처 식품영양안전국 신소재식품과 관계자는 "시민단체들이 주장하는 식용유 등에 GMO 사용 여부는 현 법 테두리에서 표시 사항이 아니다"며 "8월 22일 발표한 내용 가운데 조사 대상 중 적발된 2개 업체를 제외하고 214개 제품은 모두 원산지 국가등으로부터 'NON-GMO' 여부에 대해 인증을 받았음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9-03 18:15:1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