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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추석 맞아 '조상 땅 찾기'서비스 이용 권유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 명의로 남아있는 땅을 확인할 수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의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재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를 찾아 후손들에게 알려 도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토지행정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1993년 경남도에서 최초로 추진하다가 2001년에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경남도내에서는 올해 2만581명이 신청하여 8,382명이 3만4,694필지(176,068,193㎡)의 토지를 찾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법적 상속권이 있는 자가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되어 있는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을 구비해 전국의 가까운 시군구 지적업무 담당부서나 경남도 토지정보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고향의 정을 나누며 그 동안 몰랐던 조상 명의의 토지가 없는지 가족들과 의논해 볼 것을 권한다"며,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조상 소유의 토지를 찾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07 14:07: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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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취약계층 지원 박차…이번주만 현장 '5곳' 방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이번 주에만 취약차주 지원 관련 현장 5곳을 방문하며 금융권의 자발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달 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조치 시한이 종료됨에 따라 금융권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 원장은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취약차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각 금융업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개최한 간담회에는 5개(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금융협회장 및 시중은행장, 상호금융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당국 차원의 대책만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의 연착륙을 유도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유동성 부족 등으로 상환불능에 빠진다면 우리 경제에 큰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 건전성에도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자금사정 악화에 대응해 대출을 크게 늘린 상황에서 급격한 금리상승이 이자상환부담 증가로 이어지면서 채무상환능력의 저하가 우려된다"며 "당국차원의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금융권의 자율적인 역할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금융권 건전성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제상황 고려도 거듭 당부했다. 그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차주의 연착륙은 우리 국민경제 뿐만 아니라 금융권 건전성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채무상환 의지는 있으나,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처한 차주에 대해 일종의 '넛지'와 같이 금융회사가 약간의 도움을 줘서 정상화를 유도하는 것은 시장경제 원리와 상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이러한 상생노력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중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확고히 한다면 금융회사의 수익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금융권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원장은 취임 이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간담회 현장을 다니며 시중은행에 취약계층 지원을 독려하는 행보를 꾸준히 보여왔다. 지난 5일 이 원장은 '금융 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와 '찾아가는 KB소호 멘토링스쿨'에 참석해 2020년 4월부터 시행 중인 만기 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 방안과 달부터 시행될 '새출발기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민간의 자율적인 지원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취약계층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경영컨설팅·취업 지원 등 비금융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새출발기금 등 정부의 다양한 민생 금융지원 방안이 차질없이 집행되도록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 6일엔 서울의 한 자영업자 사업장을 찾아 자영업 컨설팅확대를 독려하며 대출·금리 등 금융 지원 외에도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8일 서울 한 전통시장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9-07 14:06: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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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석면피해 의심 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 진행

통영시는 오는 17~18일 이틀간 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에 대해 석면피해의심지역 주민 건강영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영향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의료진이 방문해 진행하는 무료석면검진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소극장)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1시 제외) 진행될 계획이다. 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 및 경남도 거주 검진 희망자는 설문조사와 함께 전문의 진찰, 흉부 X선 촬영 등 1차 기본 검진을 받게 되며, 검진 결과 석면질병이 의심되는 주민에 대해는 폐기능검사, 흉부 CT 촬영 등 2차 정밀 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영향조사는 환경부가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진행하는 무료석면검진이다. 조선소·수리조선소 반경 2km 이내 지역 주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가옥 10년 이상 거주자, 석면 노출 취약업종 종사자와 가족 등 석면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조사 지역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현재 경남도 내에 거주하는 참여 희망자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정밀검진 결과 석면질병(원발성 악성중피종, 원발성 폐암, 미만성 흉막비후, 석면폐증)이 판명될 경우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피해구제 신청을 통해 요양급여 및 요양생활수당 등의 구제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이번 무료석면검진을 통해 석면 피해로 고통 받는 주민들이 구제급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7 14:06: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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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연보호협의회,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앞장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회장 박태원)는 9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며 침수 피해를 입은 영천조교파크골프장 일대에서 긴급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피해 복구 활동은 자연보호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물 범람으로 침수된 영천조교파크골프장 일대에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 수거 및 체육시설 오물 제거 등 복구활동 작업을 실시했다. 박태원 회장은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많은 쓰레기들이 발생했으나, 자연보호회 회원들의 힘을 모아 깨끗해진 환경을 보니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자연보호 활동이 필요한 곳 어디든 발 빠르게 움직이며 환경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설동수 부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태풍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의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동 지원으로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태풍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보호영천시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자연보호를 위하여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 '오마이스' 태풍 피해 복구 지원활동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발적으로 나서 봉사단체로서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2-09-07 14:06:11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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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마음허그 꾸러미’로 훈훈한 추석 맞이

함평군 보건소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마음허그 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중증정신질환자 등 83명에게 직접 마음허그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훈훈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가족 면회가 제한된 정신의료기관에 입원 치료 중인 회원 25명에게는 택배로 꾸러미를 전달했다. 마음허그 꾸러미는 한과, 식혜 등 명절 음식과 마음건강안내서, 안부엽서, 마스크, 양말, 일회용 밴드로 구성돼 있다. 군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약물증상관리, 정신건강실태 조사 등을 실시했으며,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회원에게는 전문의 상담, 1:1 사례관리 서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희 보건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가진 회원들 모두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 사회재활, 예방교육, 사례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09-07 14:05: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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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에 종합선물 꾸러미 지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1일 사단법인 연제이웃사랑회와 함께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전통시장 종합선물 꾸러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제구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240세대에 필요한 먹거리 등으로 구성된 종합선물 꾸러미를 제작·전달하는 것으로,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가 기부금 1000만원을 지원했다. 종합선물 꾸러미는 표고버섯, 홍게간장, 햅찹쌀, 건강즙 등 다양한 먹거리와 KF94 마스크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으며, 먹거리는 연제구 연산시장에서 전량 구입해 코로나19 및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마사회 연제지사와 연제이웃사랑회 봉사원 2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전통시장 종합선물 꾸러미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꾸러미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세대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추석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상반기 지역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265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2-09-07 14:0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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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초 출시된 아르피나 '해운대 한 달 살기 워케이션'상품 출시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부산 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 체류 관광의 경험 공유와 '워케이션'의 최적지인 부산을 홍보하고,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실시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1,200만 원 상당의 시상 혜택을 제공한다. 총 15명 시상 예정으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부산도시공사 사장 표창을 포함한 상품권 및 아르피나 워케이션 패키지 '한달살기'숙박권 등 300만 원 상당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도 표창 포함 상품권 및 아르피나 워케이션 패키지 등 각 200만 원,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도전상 수상자 10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 및 아르피나 숙박권이 제공되며, 해운대리버크루즈·루지·서핑·투어지·로컬가이드지원 등 지역 우수콘텐츠와 연계 및 협업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만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대학교 MT, 가족여행 등을 통한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수기공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여행 체험수기 공모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접수하며, 부산에서 2박 이상 체류(여행)한 경험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부산 시민의 경우 주거지와 다른 구, 군 여행 경험을 기술하면 된다. 접수는 홈페이지 내 접수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송부하며, 접수양식과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여러분 마음속의 특별한 부산 이야기를 공유해서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더욱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9-07 14:04: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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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품질분임조 대회서 21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1년 연속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남부발전은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4개를 포함해 도합 6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주최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공공기관·대기업·중견기업 소속 분임조들이 현장에서 발굴한 문제점과 그 개선사례를 발표하는 경진대회다. 품질향상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온라인 발표로 진행됐으나, 올해 대회는 지역 예선을 거친 15개 부문 266개 분임조가 대면으로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총 6개 팀을 내보낸 남부발전은 설비 고장 감소 뿐만 아니라 환경설비 최적 운영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현장 개선사항에 대한 주제 발표로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 출전팀 전원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안동빛드림본부 'RPM'과 하동빛드림본부 'VIVA' 분임조의 발표는 발전설비 고장을 최소화하는 개선사례로 각각 연간 1억 9000만원, 9억 원 비용절감 성과를 거뒀다. 하동빛드림본부 'MIB' 분임조는 발전소 냉각수 수질 분석방법 개선을 통한 염소사용량 감소로 연간 1억 1000만원을 절감하기도 했다. 또 영월빛드림본부 '명품영월' 분임조는 배열회수 탈질공정을 개선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감소해내는 사례를 발표하며, 친환경 발전을 위한 품질활동 우수 사례를 알리기도 했다. 이승우 사장은 "일선 현장에서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품질혁신활동을 추진해 본연의 책무인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2-09-07 14:0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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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박람회재단, 플라워마켓 참가자 대상 서비스 및 공간 연출 교육 지원

(재)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지난 5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2고양가을꽃축제'플라워마켓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공간 연출 교육을 지원했다. 고양가을꽃축제 플라워마켓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고 참가자의 서비스 운영 및 전시 연출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2고양가을꽃축제 플라워마켓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고양시 화훼 생산 농가, 고양시화훼연합회 소속 농업인, 화훼 소품 관련 판매 소상공인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고객 친절 서비스 응대법, 판매 품목별 소도구 활용 및 연출법, 현장 데몬스트레이션 등 판매 품목 홍보법과 판매 능력 함양을 위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 후 참가자들은 화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선언문을 바탕으로 착한 화훼 소비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화훼판매장 참가 관계자는 "판매에 대한 홍보 방법과 판매장 비주얼 연출법, 고객 응대 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배울 수 있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2022고양가을꽃축제 플라워마켓에 참여하여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산업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07 14:03: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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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문대 입시, '모집유보제' 적용...체육특기자 선발 시 학폭 반영도

2025년 전문대학교도 대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하며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모집유보제를 적용할 수 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달 31일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해 '2025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을 확정·공표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133개교 전문대학 총장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전문대교협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 학년도의 2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의 6개월 전까지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사항을 공표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전문대교협은 2025학년도 기본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문대학의 입학 관련 부서 책임자와 실무자(팀장급)들이 참여하는 TFT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동 TFT에서 마련한 기본사항(시안)을 토대로 대학 의견수렴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에 대학이 입학정원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에 따라 일정기간 동안 입학정원 일부를 유보하는 '모집유보제'가 적용됐다. 필요에 따라 정원을 감축할 수 있음과 동시에 추후 다시 감축 인원만큼 모집할 수 있는 제도이다.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성인학습자 등 평생학습 확대를 위해 정원외 전담학과 운영 내용도 반영된다. 현재 교육부 고시에서는 최대 20%까지 모집을 유보할 수 있고, 유보된 정원은 3년간 유지해야 된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기준 미충족으로 해제하지 못한 정원에 대해서는 3년의 기간 내에서 재유보하거나, 정원감축 또는 첨단학과 정원으로 전환해야 된다. 차등적인 교육적 보상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고른기회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도 확대한다. 앞으로는 북한이탈주민,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자립지원 대상자까지 포함해 모집된다. 특히 체육특기자의 경우 이제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반영된다. 정부의 '학생운동부 폭력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체육특기자 선발시 교과성적, 출석뿐만 아니라 학생선수 폭력 가해조치 이력 반영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2025학년도 전문대학 전형 일정은 202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회(차)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의 경우는 한 차례만 실시된다. 이번 기본사항과 주요 특징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www.procollege.kr)와 홈페이지(www.kcce.or.kr)에도 게재될 예정으로 학생·학부모 모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07 13:58:5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