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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하 14개 공공기관 채용 통합 필기시험 실시

부산시는 오는 10월 22일 '2022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이달 21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4개 기관에서 총 1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65명 ▲부산도시공사 4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37명 ▲부산환경공단 25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7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5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영화의전당 5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7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22일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소독,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7 14:11: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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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7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는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 ▲비상진료 ▲환경관리 ▲재난안전관리 ▲교통수송 관리 ▲민생경제안정 등 주요 6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동안에도 주교제1공영주차장·화정역 4번 출구·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4개소가 정상 운영(9~18시 운영, 12~13시 점심·소독시간 제외)된다. 역학조사반 및 재택치료 응급환자 관리반도 구축, 코로나19에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응급환자 발생 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팀을 설치하고,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연휴기간에 방문할 수 있는 병원 및 약국 등 안내문을 게시한다. 연휴기간 동안 쾌적한 환경관리를 위해 청소대책 상황반을 설치, 각종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 및 방치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하천 특별 순찰도 실시, 특별감시 활동을 진행한다. 재난상황실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체계를 갖추고 주·야간 각 2명씩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태풍의 여파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취약시설물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상하수도사업소에는 분야별 24시간 비상근무 대책반을 편성, 누수복구, 하수도 긴급준설, 상수도 공급중단 등 상하수도 관련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에는 상황실, 거점소독시설, 축산농가 소독지원반 등을 편성·운영해 질병 의심축 발생에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교통 혼잡 지역에는 교통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교통정리를 실시하고, 도로 전광표지판·버스정보안내기·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시설물 환기, 차량소독,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지도점검 해 코로나19 재유행 속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민생경제안정을 위해서는 추석명절 물가관리 대책기간을 운영, 고양시 모니터 요원을 편성해 4개 분야 20개 품목 핵심 성수품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밖에 추석연휴 종합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각 부서에서는 분야별 맞춤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7 14:11: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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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엑스포, 드론 전문학교 신설…국내 드론시장 선점 위해 노력

고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비행 공역(직경 22km, 고도 450m, 면적 380㎢)을 보유하고 있어, 고흥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K-UAM 그랜드챌린지 테스트베드 지정 등 드론 비행·실증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내년부터 고흥 드론엑스포와 드론 라이트쇼 개최, 드론 전문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여 국내 드론시장을 확고히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군은 지역기업의 자립화와 초기 시장 형성 단계인 드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드론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2년부터 4년간 군비 5억 원의 통 큰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흥만 일원에 위치한 고흥드론센터는 입주기업실(22개), 기숙사(14개), 기업 창업공간(4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재 14개 기업이 입주했고, 8개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드론비행·실증사업 뿐만 아니라 드론 제작·생산을 위한 농공단지도 조성 중이다. 고흥항공센터 인근에 105억 원이 투입되는 4만 평 규모의「무인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는 올해 하반기 전라남도 산단 지정 고시를 받고 내년 1월에 착공될 예정이다. 드론관련 기업들이 들어설 농공단지는 드론 제조공장, 연구 시설을 유치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기존 인프라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주민 불편 개선과 편의 증진에도 매진해 ▲5G 드론스마트영농실증사업(5G통신망 기반 농업 드론 운용 서비스 개발·실증 및 농작물 관리) ▲섬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 사업(실종수색·어장감시, 부유물 감지) ▲스마트빌리지 사업(드론-CCTV 활용한 새꼬막 양식어장 오리떼 퇴치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관내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 아카데미, 드론 공공서비스 지원단 운영 산불·실종자 수색, 해양쓰레기 투척 감시 등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2022-09-07 14:10: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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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군민 생활안전 집중

영암군(우승희 군수)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교통 및 물가안정, 환경, AI·구제역 방역, 재난·재해, 보건진료(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상하수도 등 7개 분야별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군민 및 고향을 방문한 향우등에게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내 보건기관 23개소와 의료기관 25개소, 약국 23개소를 각각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공백 및 약국이용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은 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연휴기간에도 감염병 대응팀 비상근무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1곳 (영암보건소)이 운영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차량 소통상황 및 안전운행 관리와 교통 불편신고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자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특히 관내 신북터미널의 경우 매표소 운영인력이 없어서 직접 공무원이 연휴 근무조를 편성하여 터미널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 9일, 9월 1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고,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연휴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군민의 안전의식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AI·구제역 방역 대책반은 귀성객 등 방문차량으로 인한 질병확산을 사전 예방하고자 명절 전 후 위험지역(축산농가, 축사밀집지역, 주요도로변 등)에 대해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4:10: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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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 최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짓는다

부산시가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국·공유지 등을 활용하여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의 반려동물 가구는 2021년 10월 기준 18만 4천 가구인 데 반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6개소로 거의 전무한 실정이어서 시민들로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반려동물 공원 조성의 필요성은 절실하였으나 적합한 장소를 찾지 못해 수년간 난항을 거듭해 왔으나, 최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될 반려동물 테마파크 면적은 전체 59만5천㎡(국공유지 52만4천㎡ 사유지 7만1천㎡)로, 이는 부산 시민공원의 1.25배인 국내 최대규모의 면적이다. 대부분 국·공유지를 활용할 계획이며 사업비는 약 350억 원이 예상된다. 주요 시설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야외훈련장, 동물놀이터,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동물문화센터 등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편입되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하여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등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제안 시설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편의 문화시설 조성 이외에도 반려동물 서비스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 시는 동명대·신라대와 협력하여 동물병원을 건립하고, 고부가가치 펫푸드 및 고기능성 사료 개발, 반려동물 영양 관리 인력양성 고도화 등을 별도로 추진하여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발굴 유치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국내 최대규모의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신속한 조성을 위하여 관련부서 TF팀을 구성하여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GB관리계획 변경,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2023년부터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09-07 14:09:0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