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효과적인 비급여 의료비 관리가 건강보장 정책 핵심”

효과적인 비급여 의료비 관리가 건강보장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7일 '장수하는 고령사회, 준비와 협력(Ⅲ): 건강보장 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인구고령화에 따라 의료 수요 증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현재 공공부문의 보장성 강화와 민영부문의 안정적인 보험 공급에 장애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0년 우리나라 국민은 총 진료비 102조8000억원의 76.1%를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장받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은 급여를 대상으로 총 진료비의 65.3%(67조1000억원)를 보장하고, 실손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않는 개인부담금을 대상으로 총 진료비의 10.8%(11조1000억원)를 보장하고 있다. 다만 정부의 꾸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비급여의 지속적인 증가는 건강보험 재원의 효율적 사용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5년부터 총 4차에 걸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시행해 왔지만 약 20조6000억원의 재원이 투입되었음에도 정책 효과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비급여의 급여화' 과정에서 여전히 비급여로 남아있는 항목에서는 공급 과잉이 발생하고 있고, 일부 급여화한 항목에서는 심사 부실 등으로 불필요한 재원도 소요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보험료가 매년 인상됨에도 최근 적자를 기록했고, 국민건강보험 적립금도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손의료보험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상품구조를 개편해 왔으나 합산비율이 120%를 상회하면서 공급과 수요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부 비급여 항목에서 가격 인상이나 진료량 증가 등으로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오히려 증가했다. 백내장 수술의 경우 2020년 9월에 해당 비급여 검사비가 국민건강보험의 보장항목으로 전환됐으나, 관련 비급여 항목인 다초점렌즈 가격이 급등하면서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도 상승했다. 보험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의 효율적 재원 활용과 실손의료보험의 지속성 제고를 위해서는 비급여 의료비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담은 건강보장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보험연구원은 "먼저 비급여 의료비의 모니터링을 위한 민관협의 채널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일부 비급여 항목은 집중 관리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치료인정기준을 마련하고 급여화를 선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07 12:00:1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고물가 시대에 대용량·가성비 맥주가 인기

고물가 시대 대용량·가성비 맥주가 인기 맥주업계가 소비자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의 메가 사이즈 제품들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먹거리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 13년 4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가 앞으로 상당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오비맥주는 가성비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카스 2.0 메가 페트'를 지난달 출시했다. 기존 1.6L 용량의 카스 페트 제품 대비 용량은 400ml 늘어나고, 용량당 가격은 낮아졌다. '카스 2.0 메가 페트'는 8월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9월 중순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도 가정 채널 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자 '테라 1.9L 신규 페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1L, 1.6L 맥주 페트 제품과 함께 총 3종의 테라 대용량 페트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상반기 소비자 조사를 통해 1.6L가 부족한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했다. 또한, 고물가 시대에 맞춰 용량은 키웠지만 출고가는 인하해(1.0L 페트의 ml당 단가 대비) 가성비를 높였다. 페트 규격은 기존의 익숙한 그립감을 유지하기 위해 1.6L페트의 지름을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이만 확장했다. 신규 페트는 7일 출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지혜로운 소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맥주 시장에서도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제조사들은 '메가 사이즈'등 신규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1:59: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디스플레이, 미래 기술 실은 5톤 트럭으로 전국 대학 '로드쇼' 개최…혁신 인재 찾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차별화된 인재를 찾아나선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국 8개 대학을 찾아 '디스플레이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톤 트럭을 쇼케이스 무대로 개조해 차세대 제품을 전시하는 '채용 로드쇼'다. 1일 경희대를 시작으로 14일까지 고려대와 서울대, 성균관대, 카이스트 등에서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QD OLED와 함께 멀티 폴더블 제품인 플렉스S와 플렉스 G, 플렉스 게이밍 등 차별화된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 또 개발 임원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폴더블 OLED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미래 기술을 소개하고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성을 주제로 비전 특강도 진행한다. 행사를 찾은 원자은 서울대 재료공학부 학생은 "멀티 폴더블 제품을 실제로 보니, 폴더블 타입의 노트북이 대중화될 날도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디스플레이가 우리의 일상과 산업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흥미로운 분야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울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전국 25개 대학에서 기업설명회와 채용 상담도 진행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우리 회사가 OLED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며 혁신적인 미래 기술들을 선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있었다"며 "최근 디스플레이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국가간, 기업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ㅓ

2022-09-07 11:41:0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尹, 재난지원금 등 "모든 조치 강구해 피해국민께 실질적 도움"

윤석열 대통령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대한민국을 관통하며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비롯한 특별교부금 투입, 재난지원금 지원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당초 국무회의는 매주 화요일 대통령과 국무총리 주재로 열었으나 윤 대통령은 이번 태풍이 대한민국을 관통함에 따라 태풍 대응 비상태세 유지 및 추가 피해 상황 점검 등을 위해 국무회의를 연기했다. 윤 대통령은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태풍 피해상황 긴급점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국민께서 완전한 일상 회복에 이를 때까지 제가 직접 모든 상황을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상흔이 아물 새도 없이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한 달 만에 덮쳤다. 무엇보다 피해를 입은 국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피해는 다소 있었지만 밤잠을 설치며 협조해 주신 국민과 실시간 재난정보 전달로 도움을 주신 언론 그리고 태풍 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소방, 해경, 경찰, 군인, 지자체의 현장 관계자 덕분에 예상보다 피해를 줄일 수는 있었다. 이 자리 빌려 함께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재난 대응은 철저한 원칙에 입각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대규모 화재나 집중호우, 태풍과 같은 수재의 경우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위험지역으로의 이동 통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제적으로 주민대피가 이뤄질 때 다수의 집단적인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번 태풍에서도 4000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위험지역으로의 이동 통제 역시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위험한 지역으로, 위험한 지역에 있지 않도록 차단하고 안전한 지역에 머물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재난 대응 원칙"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확고한 재난 대응 원칙에 입각해 대응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실히 조치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늘 말하지만, 재난은 우리 사회의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며 "특히 피해 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필요한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하게 선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태풍 피해 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예비비 500억원을 긴급 편성을 의결한 것과 함께 특별교부금을 통해 피해복구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태풍 피해를 입은 도로, 댐, 제방 등 주요 시설과 침수된 주택, 농경지 등을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해 각 부처가 모든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건전 재정 기조로 전환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재난 대응 예산을 전년 대비 17% 증액한 6조1000억원으로 편성한 것을 두고 "국무위원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회와 소통하고 민생 예산과 법안이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건 의결도 언급하며 "거리두기 없는 이번 추석 연휴가 가족, 친지 그리고 소중한 분들과 따듯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피해 복구와 신속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9-07 11:39:5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웹툰 라인망가·이북재팬, 8월 합산 거래액 100억엔 돌파...역대 최고

네이버웹툰의 일본 계열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LINE Digital Frontier)가 운영하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ebookjapan)의 8월 합산 거래액이 역대 최고치인 100억엔(약 970억원)을 돌파했다. 두 플랫폼의 서비스 합산 월간 거래액이 100억엔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인망가에서 8월에 진행한 여름 캠페인과 오리지널 웹툰이 인기를 끌며 거래액 상승세를 견인했다. 한국 오리지널 웹툰 '내 남편과 결혼해줘'(글/그림 성소작/LICO), '싸움독학'(글/그림 박태준/김정현), '입학용병'(글/그림 YC/락현) 작품 등이 성과를 내며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다. 또한, 이북재팬이 일본 대표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PayPay)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과 작품 추천 프로모션 등이 시너지를 내며 거래액 상승에 기여했다. 네이버웹툰은 앞으로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의 시너지를 통해 일본에서 인기 디지털 만화 플랫폼으로서 지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3월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 인수를 완료하고 라인망가와 이북재팬의 사업 확장을 위해 최근 공동 시너지 태스크포스(TF)를 설립했다. 모바일 앱(app) 중심의 라인망가와 웹(web) 중심의 이북재팬을 통해 앱과 웹 시장을 모두 커버하며 콘텐츠 유통을 확대해 웹툰 오리지널 작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오리지널 콘텐츠와 아마추어 등용 시스템 '인디즈(indies)'를 통한 현지 작가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 김신배 공동 대표는 "라인망가와 이북재팬 모두 거래액과 이용자 수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플랫폼의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창작자 및 출판 파트너들과 함께 일본 디지털 만화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9-07 11:36: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29일 부산 벡스코서 '제 3회 인공지능 윤리 대전' 개최...AI 윤리 주제로 한 국내 유일 컨퍼런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점차 인간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아가고 있다. 디지털휴먼, 가상인간이 산업과 시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동물형 로봇 뿐만 아니라 인간형 휴머노이드 등도 다양한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상인간 정치인 사례나 고인을 AI(인공지능)로 살려내는 윤리적 문제 등 기술 이면의 문제들도 함께 대두되고 있는데, 결국 AI와 로봇이 인간을 닮아갈수록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어 본격적인 연구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IAAE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인간을 닮아가는 AI'를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AI 윤리에 관한 공유와 공론의 장을 마련하여 주목된다.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인공지능 윤리 대전'은 AI 윤리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컨퍼런스로,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가 주최하는 'AI KORE2022'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주관하고,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동서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한다. 올해 컨퍼런스의 주제는 최근 AI 윤리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AI 로봇, 공존이라는 과제 ▲AI 디지털 휴먼의 명과 암 ▲SF영화 속 AI와 윤리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는데, 특히 제 3세션 'SF영화 속 AI와 윤리' 세션에서는 영화 전문가와 시민들이 SF영화 속에서 나타난 다양한 AI윤리 이슈와 사례들을 공유하며 재미있게 토론해보는 세션으로 구성된다. 'AI 로봇, 공존이라는 과제' 세션 연사로는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김형주 교수,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윤강준 센터장이 나서고, 이어지는 토론시간에는 어스빌파트너스 황준호 대표, 유원대학교 박충식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AI 디지털휴먼의 명과 암' 세션에서는 동서대학교 김기홍 교수, MBC플러스 김태성 제작센터장이 연사로 참여하며, 서울경제신문 신한수 부장의 사회로 호원대학교 최부헌 교수, 고려대학교 박진호 연구교수가 토론자로 참가한다. 'SF영화 속 AI와 윤리' 세션에서는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박평종 연구교수, IAAE 한정택 부회장(전 씨네21 대표이사)의 강연에 이어, 동서대학교 박승민 교수의 사회로 상명대학교 이지항 교수, 서울교육대학교 김봉제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행사를 기획한 IAAE 전창배 이사장은 "AI윤리는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따라서 절대 어렵지 않으며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들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학생과 시민, 전문가들이 함께 AI윤리를 이야기하며 쉽게 배우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9-07 11:31:0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202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웅제약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가 지난 6일 '202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22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ESG경영 시대에 사회가치 실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을 격려하며 사회공헌 문화와 신경영 모델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다. 대웅제약은 자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자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발달장애인 대상 증상 표현 교육사업인 '참지마요'를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해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참지마요'는 지난 2019년부터 발달장애인 등 느린 학습자가 의료진에게 자신의 질병 증상을 혼자서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AAC(보완대체의사소통) 그림책과 쉬운 글 도서를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1000여 곳이 넘는 전국 병·의원과 학교, 기관 등에 2만여 권을 배포 및 기부했다. 또 대웅제약은 대학생과 자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교육 봉사단을 운영해 발달장애인의 AAC 그림책 및 도서 학습을 1대 1로 밀착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충남소방본부, 2022년 세종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참지마요'의 수혜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급차 현장정보지원시스템(AVL)에 탑재된 그림 문진표는 구급대원들이 발달장애인 외에도 응급상황 시 의사소통이 어려운 어린이, 노인, 장애인과 외국인을 돕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대웅제약은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10월 충남소방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의약보국의 경영이념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 '참지마요' 활동의 진정성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인들을 돕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07 11:29:5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