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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확보 순항…2023년도 신규사업 26건 반영

전북 고창군은 내년 정부예산안에 신규사업 26건, 총사업비 1598억원이 반영돼 내년 국가예산 확보 대장정이 순항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재정여건 악화 등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정부 안에 담긴 주요 신규사업은 ▲상하면 소재지권 침수방지를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구시포항 확대를 위한 구시포항 국가어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290억원) ▲흥덕·부안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100억원) ▲공음 하수관로 정비사업(89억원)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70억원) ▲고창처리구역(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 군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이 신규로 담겼다. 또 세계유산관련 사업과 각종 농업관련 소프트웨어사업 등이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 또한 고창군은 하반기 발표가 예정된 갯벌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비롯한 대형공모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추가국비 반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이 국회 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구와 고창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협력해 목표하고 있는 2023년도 국가예산 목표액(1600억원)을 달성해 낼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동안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각 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면서 "향후 국회 단계에서 철저히 대응해 고창군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2-09-07 14:17: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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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모이는 자리 칵테일·카페 메뉴 직접 만든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에서 손쉽게 칵테일, 카페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음료 재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맞이하는 첫 명절인 만큼 오랜만에 모인 가족·지인과 함께 만들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구성원의 기호에 따라 제조할 수 있는 술과 음료를 준비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확장 제품으로 '진로토닉워터 진저에일'을 출시했다. '소토닉'과 함께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양주와 토닉워터를 섞는 '양토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더욱 세분화·다양화되고 있는 소비자 입맛과 취향에 맞춰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것이다. 진로토닉워터 고유의 맛에 진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칼로리는 10.8kcal로 낮췄다. 위스키와 진저에일을 1:2 비율로 섞고 얼음을 넣은 다음 기호에 따라 홍차 시럽, 레몬즙 등을 추가하면 진저 토닉 하이볼을 완성할 수 있다. 풀무원식품은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냉동주스 '아임리얼 프로즌' 2종(오렌지, ABC)을 이색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보였다. '아임리얼 프로즌'은 정제수나 설탕 등을 넣지 않고 100% 생과일과 채소를 착즙한 '아임리얼'을 급속냉동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풀무원은 '아임리얼 프로즌'의 인기에 힘입어 '홈술' 메뉴부터 온 가족이 함께 맛볼 수 있는 슬러시 간식, 에이드 등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개발했다. 대표적으로 'ABC 막걸리 칵테일'이 있다. '아임리얼 ABC'와 막걸리를 취향에 따라 원하는 비율로 조합해 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전문점 수준의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부재료도 눈길을 끈다. 대상에프앤비 복음자리는 '홈카페 레시피 바닐라 라떼 베이스'와 '홈카페 레시피 카라멜 라떼 베이스'를 출시, 집에서도 카페 음료 버금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카페용 시럽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페용 시럽은 바닐라·헤이즐넛·스위트(카라멜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제조하는 것과 같은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유의 풍미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용기에도 각각의 시럽에 맞는 커피 음료를 만드는 레시피를 기재했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시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페 시럽 여러 제품의 평균 함량과 비교해 당을 약 30% 낮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07 14:14: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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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4일부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 시행

울산시가 증가하는 전기 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추가 보급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기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반기 전기 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7일 공고했다.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500대와 전기화물차 200대이다.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해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자동차의 성능(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한 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1,050만 원(국비 700만 원, 시비 350만 원), 화물(소형) 1,800만 원(국비 1,400만 원, 시비 40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보조금은 오는 14일부터 차량 출고가 확정된 건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 순으로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신청 가능 대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간 최대 1대, 법인 기관은 연간 최대 10대이다. 또 보급물량 중 우선순위, 택시의 지원 물량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일반물량과 통합하여 접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에 시민들과 기업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8월말 현재까지 총 1,294대(승용 853대, 화물 441대)의 전기 자동차를 보급했다.

2022-09-07 14:13: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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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 블록체인 기술 연구 확대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금융당국의 증권형 토큰 규율체계 정비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 연구를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자본시장연구원과 함께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향에 대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융위는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올해 4분기 중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피에스엑스는 이날 정책세미나에서 논의된 증권형 토큰에 대한 의견과 금융당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증권형 토큰에 대한 연구를 더욱 확대한다. 투자자의 정보비대칭성 완화와 시장 안정성 증대라는 목표에 적극 공감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서비스에 도입해 제시할 수 있도록 치밀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오는 13일부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자사 주식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서울거래 비상장 앱을 통해 23일까지 청약이 가능하며, 블록체인 속성을 활용해 주식 소유의 증빙이 간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피에스엑스는 향후 '증권형 토큰' 가이드라인과 함께 확립될 규율체계를 준수하는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7 14:13: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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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송편빚기, 투호·윷놀이…풍성한 한가위 민속체험 행사 개최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박물관 일원에서 '한가위 민속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9일 박물관 초가마당에서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빚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농업박물관은손쉽게 송편을 빚을 수 있도록 떡 제조 전문 도우미를 배치하고 흰쌀과 검정쌀, 모싯잎 치자를 이용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가마솥에 직접 불을 지펴 찐 송편을 맛볼 수 있어 추석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 간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편빚기 체험행사는 가족단위로 운영하며 8일까지 25가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신청은 농업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송편빚기 체험 외에 농경문화체험관에서 투호를 비롯한 윷놀이, 제기차기, 승경도놀이, 고리걸이 등 여러 민속놀이도 체험해보고 야외 정자에는 봉숭아물들이기 체험장을 마련해 운영한다. 농업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추석연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명소로 운영할 방침이다. 임영호 전남도 농업박물관장은 "농업박물관은 추석 연휴동안 관람객들이 전통 민속문화 체험하고 여유로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하게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07 14:12: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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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 초청 팸투어 실시

영암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가봄' SNS기자단을 초청하여 영암 관광자원을 구석구석 체험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효율적인 영암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온라인 파급효과가 큰 한국관광공사 SNS기자단을 초청하여 대표 관광지와 신규 관광자원을 방문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SNS를 통해 영암관광을 활발하게 홍보하기 위하여 진행했다. SNS기자단은 월출산 국립공원, 기찬묏길, 월출산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구림한옥마을 등 영암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다양한 향토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일차 투어를 마친 후 가진 간담회에서는 영암군 관광활성화 를 위하여 팸투어 참가자들의 영암 관광객 유치을 위한 타깃층 공략법 및 MZ 세대를 위한 콘텐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SNS기자단은 월출산 국립공원를 수려한 자연경관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등이 경쟁력을 높은 것으로 보고 앞으로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취재한 사진과 글을 기자단 SNS에 게시하여 영암 관광지를 생생하게 홍보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영암군을 찾아 올 수 있도록 SNS홍보를 강화하고 간담회와 팸투어를 통한 결과를 토대로 관광콘텐츠 개발 및 홍보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이번 팸투어가 우리군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한국관광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해 영암군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4:12: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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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다문화가정 위한 추석 선물세트 지원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양시 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것으로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총 115가정이 선정됐다. 킨텍스는 참치, 햄 등 식료품 추석선물세트를 마련하여 지원했으며, 6일 오후 킨텍스 강유신 팀장,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 등이 참석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킨텍스 강유신 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과 풍요로움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유진 센터장은 "항상 즐거운 명절이지만 다문화가정에게는 자칫 소외되는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 킨텍스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아동들을 위한 행복드림키트 지원, 아동심리 미술치료 사업 등을 펼쳐가고 있으며,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영화감상, 공연 관람 등 문화생활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이 다문화가정에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선물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킨텍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7 14:1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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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제2회 추경예산안 5263억 원 편성

울산 중구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5263억 원을 편성해 중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673억 원보다 590억 원(12.6%) 증액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회 추경 예산 대비 570억 원(12.45%) 증가한 5151억 원, 특별회계가 20억 원(22.28%) 늘어난 112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교부세 49억 원, 조정교부금 52억 원, 국·시비 보조금 349억 원 등이다. 중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및 복지 관련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생활지원비 지원 172억원 ▲격리입원(재택) 치료비 지원 37억원 ▲저소득층 긴급 생활안정지원 39억원 ▲긴급복지지원 8억 8000만원 등이 있다. 또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부도서관 이전 건립 89억 원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8억원 ▲공공 실버주택 1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12억원 ▲학성 가구거리 활력센터 조성 9억원 ▲주요거점 야경누리길 조성 9억원 ▲병영성 정비 사업 8억원 ▲골목경제 회복 지원사업 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제2회 추경안은 오는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49회 중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2-09-07 14:12: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