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Fn 조선해운 ETF 상장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국내 조선해운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Fn 조선해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15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조선업은 상반기 누적수주 기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환경규제와 에너지안보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선 수요가 크게 늘어나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조선사의 수주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중장기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3년부터 탄소배출량 제한을 확대 적용함에 따라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 LNG선으로 교체수요 및 신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자료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연평균 36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규모의 신조선 발주가 전망되고 있다. 또 LNG 운반선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탄소배출이 적은 천연가스 수요 증가 뿐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대두되고 있어, 유럽에서는 러시아 PNG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건설 및 설계 단계의 LNG 액화 플랜트가 가동단계에 들어가면 추가로 약 900척의 LNG 운반선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상품은 FnGuide 조선해운 지수를 추종한다. 동 지수는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종목 중에서 FICS Industry 업종분류 기준 '조선' 및 '해상운수' 업종에 포함된 종목들을 유동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을 가중방식으로 구성한다. 지난 9월7일 기준 지수는 현대미포조선(17%), 한국조선해양(16%), 삼성중공업(16%), 현대중공업(13%), HMM(11%) 등이 상위에 올라 있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총괄CIO는 "HANARO Fn 조선해운 ETF는 중장기적으로 조선해운 빅사이클 초입에서 글로벌시장을 리딩하는 국내 우량 조선해운 기업에 투자할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3 10:13: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케플러, 日 데뷔 쇼케이스 2만여 관객 동원… 현지 케플리안 사로잡다!

그룹 케플러(Kep1er)가 지난 추석명절에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소속사는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을 가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일본 데뷔 쇼케이스는 2만여 명의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고 전 회자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케플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팬들을 하나로 이끌었다. 전 구간이 킬링파트인 'WA DA DA (와 다 다)'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일본 데뷔곡 'Wing Wing (윙 윙)'은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매력적으로 담아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팬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Wing Wing'의 퍼포먼스는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는 아홉 멤버의 포부를 실감나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Up! (업!)' 무대가 선사하는 청량한 감성과 싱그러운 에너지 또한 현지 공연장의 신나는 무드를 이끌었으며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업)' 중 'Daisy (데이지)'와 'O.O.O (Over & Over & Over)' 무대 또한 아홉 맴버의 발랄한 에너지를 흥과 함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케플러는 퍼포먼스 외에도 토크와 'What's in Kep1er's Carrier?'와 같은 이색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쇼케이스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3회 차 공연에서는 Abema 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이밖에도 'FLY-UP' 앨범 준비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케플러는 "3회에 걸쳐 일본 팬분들을 만나 영광이다. 특히 케플러의 새로운 시작에 케플리안이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늘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더욱 빛나는 케플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케플러는 앞으로도 더 큰 글로벌 활약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2022-09-13 10:12:1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세일즈포스, 지속 성장 위해 ‘워크데이 재무관리’ 솔루션 선택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워크데이는 78,000여 직원과 수십만 글로벌 기업 고객을 확보한 세계적 CRM 리더인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지속적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 도입을 확대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는 기존에 쓰고 있던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 워크데이 채용 (Workday Recruiting), 워크데이 시간 관리(Workday Time Tracking)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사용 중인 워크데이 급여(Workday Payroll) 솔루션에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 워크데이 어카운팅 센터(Workday Accounting Center),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Workday Adaptive Planning),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Workday Prism Analytics)를 추가로 채택했다. 2022 회계년도에 25% 매출 신장을 기록한 세일즈포스의 기술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 및 직원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효율성과 협업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세계적 확장 과정에서 자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재무 및 HR 트랜스포메이션에도 동일한 기술 주도형 접근법을 적용하고 있다. 워크데이의 엔터프라이즈 관리 클라우드(Enterprise Management Cloud)를 통해 세일즈포스는 재무, 인사,운영 데이터를 단일한 적응형 시스템에 저장, 다음과 같이 인사이트와 민첩성을 강화하고 개선된 직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재무 및 인사 부문 인사이트를 결합한 지능형 데이터 코어(intelligent data core)로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 지원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를 모델링하며 계획을 수정 ▲지출 및 공급업체에 대한 실시간 뷰를 확보하여 구매 프로세스 간소화 ▲운영 활동 관련 대용량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개 및 변환하는 애널리틱스 기반 확보 ▲인재 요건 및 관리를 포함, 자사 인력에 대한 지속적 인사이트 확보 등이다. 파예 올슨(Faye Olson) 세일즈포스 비즈니스 기술 및 기업 지원 부문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우리 고객들이 고객 관계를 개선하는 많은 기회를 직접 확인했으며 우리 자체 기술 전략에도 동일한 관점을 적용, 우리가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첩한 기반을 구축하는 혁신적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며 "워크데이의 재무관리 및 HR 솔루션은 단일 시스템을 통해 우리의 재무 및 인사 조직이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13 10:01:1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고객 중심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오픈

KB금융그룹이 고객의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해 앞장선다. KB금융은 지난 6일 'KB 골드&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기념식을 갖고 국내 최대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 '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고모델 이영애, 윤종규 KB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인한 재난 상황을 고려해 간략하게 자체 내부행사로 진행했다. 'KB GOLD&WISE the FIRST'는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구성된 총 9층 규모의 종합자산관리센터다. 총 15개의 고객상담실과 1400여 개의 최신식 대여금고를 갖추고 있으며, 센터 전체 내부 공간은 '책과 예술(Book&Art)'이라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고객이 센터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2층 높이의 대형 미디어 아트월은 'KB GOLD&WISE the FIRST'를 대표하는 조형물이다. 유명작가들의 예술작품들이 디지털 영상 형태로 구현되며 고객들을 맞이한다. 센터 2층 라운지와 4, 5층 로비공간은 '북(Book) 큐레이션 라이브러리'로 꾸몄으며, 이용 고객들은 다양한 테마와 관련된 여러 책을 이 공간에서 접할 수 있다. 또한 김환기 화백과 같은 국내외 예술가들의 작품을 센터 곳곳에 전시해 고객이 마치 미술관에 들어와 작품을 관람하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대형 세미나실, 고객 전용 야외 테라스 및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고객 전용 라운지도 갖췄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이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고객분들께 차원이 다른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그동안 그룹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오랜 기간 준비하여 'KB GOLD&WISE the FIRST'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그 이름에 걸맞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드림으로써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고의 가치를 전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2-09-13 09:57:4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존 레전드'실물을 '멜론'에서?...스포트라이트 최초 독점 콘텐츠 공개

세계적인 팝 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가 멜론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LEGEND'로 2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지난 9일 존 레전드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 'LEGEND' 관련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멜론 스테이션'을 통해 다채롭게 공개했다. 이날 존 레전드는 멜론 스포트라이트 최초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현재진행형 전설'답게 최근 발매된 신곡 소개 및 근황,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존 레전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방대한 음악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즐겁고, 소울풀하고, 섹시한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이름과 이번 앨범명 'LEGEND'에 대해서는 "저와 제 커리어를 상징하는 앨범"이라며 "지금까지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앞으로도 제 이름에 맞게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아 'LEGEND'라 지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존 레전드가 많은 한국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국 가수들과의 협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도 꾸준히 생각하고 있는데, BTS나 블랙핑크와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블랙핑크의 경우 그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준비해둔 상황이에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 레전드는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멜론 회원들만을 위한 전세계 독점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미리 받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였고, '아티스트는 뭘 듣니' 영상을 통해서는 켄드릭 라마의 'Purple Hearts' 등 그가 최근 듣고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소개했다. 또한, 이번 신보 'LEGEND' 관련 오피셜 포토와 멜론에서만 독점 공개한 사진, 아티스트 노트, 한글 자필로 쓴 사인 메시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면 존 레전드 사인이 들어간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미션은 멜론에서 '존 레전드와 팬 맺기', 'LEGEND' 앨범 전곡 듣기와 '감상평 남기기'이다.

2022-09-13 09:51:1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샌드박스,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미미즈'로 리뉴얼 오픈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가 자사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를 'MEMEZ(미미즈)'로 전격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박스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는 ▲상품 기획 의뢰 ▲전문가 컨설팅 ▲상품 디자인 및 제작 ▲판매처 세팅 ▲배송 관리 ▲고객 서비스 응대 ▲판매수익 정산 등 IP를 상품화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샌드박스는 유튜브 상품 기능 공식 파트너사로, 콘텐츠와 연관 있는 머치머치 상품은 유튜브 영상 영역에 표시되기도 한다. 2020년 6월 론칭한 머치머치는 팬들에게는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크리에이터에게는 자신의 IP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창출 및 소통이 가능한 창구로 주목받았다. 또한, 조나단, 하하하, 예랑가랑, 침착맨, 주호민을 비롯한 소속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JTBC 유명가수전, 문명특급, 좀비트립 등 높은 인기를 얻고 팬덤을 형성한 콘텐츠 및 브랜드와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며 콘텐츠 IP 상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샌드박스는 론칭 2년 만에 머치머치를 MEMEZ라는 새로운 브랜딩으로 웹사이트를 새단장하고, '특정한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유연한 형태의 콘텐츠,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행과 문화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티브 컬쳐 마켓'으로 탈바꿈한다. 크리에이터 머천다이즈에 초점을 맞추었던 머치머치와 달리 MEMEZ는 아티스트,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 IP로 상품화 영역을 강화하고, 이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MD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구매 경험을 선보인다. 또한, 위탁 판매 영역을 확장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IP 상품을 MEMEZ만의 방식으로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김준연 샌드박스 커머스 총괄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탄탄한 팬덤을 가진 다양한 콘텐츠로 IP 상품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라며 "MEMEZ는 지금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있는 문화와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13 09:51: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나라살림 엄격 관리, 추경호 "재정준칙 연내 법제화…내년 적용"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나라살림 관리 기준이 되는 '재정준칙'을 연내 법제화해 국회 통과 후 내년 예산안부터 바로 적용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국가재정법에 재정준칙 관리기준을 직접 규정해 법적 구속력을 확보하고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직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안부터 즉시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나라살림인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한도를 설정하기로 했다. 국가채무비율이 60%를 넘으면 적자 폭을 -2%로 축소해 방만한 재정 운용 여지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건전재정 기조를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재정 총량을 통제·관리하는 재정준칙 도입 및 법제화가 꼭 필요하다"며 "현재 재정준칙은 전 세계 105개국에서 도입 중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는 우리나라와 튀르키예를 제외한 모든 국가가 도입하는 등 보편적인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년 정기국회 내에서 조속히 입법화가 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추 부총리는 "전쟁·재난·경기침체 등 예외적 상황에서는 준칙 적용을 한시적으로 면제토록 해 위기적 경제 상황에는 재정이 필요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09:47:3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신산업 中企 지원위해 '전용 평가모형' 도입

친환경車,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분야에 새 모형 우선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친환경 자동차,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위해 전용 평가모형을 도입한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신산업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2차 정보혁명을 바탕으로 ICT 및 융합 신기술을 통해 새롭게 부각된 개념으로 산업·기술간 창의적인 결합을 통해 창출된 산업을 말한다. 친환경 자동차, AI, IoT 등이 대표적인 신산업 분야로 경제 기여도 및 고용창출 효과 등이 높아 정책적으로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진공 역시 이에 발맞춰 중소벤처기업의 신산업 분야 전환 및 진출을 위해 정책자금 및 인력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신산업 분야는 기술간 융합 및 첨단기술에 기반을 둔 특성을 갖고 있다. 중진공은 신산업 영위기업의 기술 및 경쟁력을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신산업 전용 평가모형'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한 평가모형은 일단 이들 신산업 3개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우선 적용한다. 오는 15일부터 정책자금 심사시 기술성, 사업성 등을 고려해 기업의 신산업 분야 경쟁력을 평가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정부가 중점 육성하는 첨단산업 분야 중 중소벤처기업 참여가 활발하고 파급성이 높은 분야의 평가모형을 우선 도입했다"며 "이번 평가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산업 분야 기업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벤처기업의 선제적인 발굴 및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13 09:36: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진석 "법원, 정당 자체 결정에 과도한 개입하지 않는 게 바람직"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가 제출한 법원의 가처분 심문을 하루 앞둔 13일 '사법자제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 전 대표가 당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및 전국위 당헌 개정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은 14일 열린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분명히 말씀, 요청하고 싶은 것은 '법원은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내린 결정에 대해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른바 사법자제의 원칙을 넘고 지켜지지 못할 경우 매우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새 비대위 운명이 법원 가처분 인용 여부에 달린 만큼 정 위원장은 "다시 한번 법원에 호소드리고 요청드리는바, 정당이 알아서 할 일은 정당이 알아서 하도록 그간 해왔던 것처럼 법원의 판단을 구한다"고 했다. 이어 "(법원이 사법자제 원칙을 넘어서면) 법원은 정치 위에 군림하게 되는 것이고, 법원 결정에 정당 정치가 예속·종속되는 매우 염려스러운 귀결을 맞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를 겨냥한 듯 정 위원장은 "정치인들은 가능하면 정치적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게 옳다. 정치의 사법화를 유도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새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 "(비대위원) 숫자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일단 9명으로 맞추려 한다. 그래서 (오늘 발표하는 비대위원 인선은) 6명"이라며 지역 안배, 쟁점 사안에 대응할 수 있는 인선으로 구성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2022-09-13 09:33:2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