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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베그젤마' 경쟁력 알려..8.6조원 시장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이 현지시간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2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임상 3상 후속 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하며 유럽 공략을 본격화 한다. 셀트리온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689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로슈의 아바스틴 투여군과 베그젤마 투여군으로 나눠 최대 3년 치료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셀트리온은 마지막 환자 등재로부터 1년 시점의 생존분석과 안전성 결과를 공개했다. 임상 결과,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0.92, 전체생존기간(OS)에서 0.95로 나타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생존분석에서 유사성을 입증했다. 반응지속기간(RD)과 종양진행소요기간(TTP) 등 생존 분석 지표와 안전성 결과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도 유도 시험기간 동안 정의된 양 이상의 종양감소를 보인 환자 비율을 나타내는 '객관적 반응률(ORR)'을 통해 베그젤마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효능 동등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베그젤마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이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18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등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허가 획득에 앞서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와 특허 합의도 완료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하반기 아바스틴을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신청해 연내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4억 1300만 달러(약 8조 5800억원)로, 그 중 유럽과 미국시장이 각각 16억1400만 달러(2조1600억원), 26억 200만 달러(약 3조4800억원)에 달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암학회에서 공개된 베그젤마의 글로벌 임상 3상 후속 결과, 생존 분석 지표와 안전성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유사성을 확인했다"며 "신규제품인 베그젤마를 통해 셀트리온의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기존 항암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3 10:46: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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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한국애보트, 채혈없는 임산부 혈당관리 서비스 제공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관리를 위해 한국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연계해 혈당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증가하는 태반 호르몬으로 인해 인슐린의 작용이 방해받고 인슐린 분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고위험 산모 전문가인 김문영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을 앓았던 산모의 아기는 출생 시 거대아 가능성이 높고 조산하는 경우도 많다"며 "또한 향후 성인이 되면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의 발생 위험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이 한국애보트, 휴먼스케이프와 함께 '마미톡'을 통해 진행하는 올바른 혈당관리 캠페인에서는 유관학회와 전문가를 통해 검증된 올바른 혈당관리 방법 콘텐츠가 산모들에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산모는 ▲임신성 당뇨병 검사 ▲임신 초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대한 가이드를 통해 임신 중 효과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이후 검사 신청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면 임산부와 연결된 병원 혹은 안내 받은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휴먼스케이프에서 운영하는 마미톡은 출시 2년 6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50만 명을 넘어선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이다.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23만 명에 달한다. 대웅제약과 애보트의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채혈 없이 부착만으로 2주간 스마트폰으로 혈당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식사나 수면 중에도 혈당을 자동 측정해 실시간 혈당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임신성 당뇨병 환자 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손가락 채혈 대비 스트레스가 적고(만족도 98.4%), 사용이 간편하며(만족도 93.7%), 통증이 적은(만족도 100%)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임신성 당뇨병 환자들의 올바른 혈당 관리는 출산 후 당뇨병 발병 및 거대아 출산, 체중 증가에 대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많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그리고 가족들의 건강까지 유익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9-13 10:33: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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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 미국 진출 호평 …내년 CES도 참가할 것

신세계푸드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플랜트 베이스드 월드 엑스포(Plant-Based World Expo, 이하 PBW)'에서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신세계푸드는 8일부터 9일까지 뉴욕 자빗센터에서 열린 PBW에서 지난 7월 출시한 식물성 런천 캔햄을 비롯해 콜드컷, 미트볼, 패티, 다짐육 등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10여 종의 '베러미트' 제품들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주로 식물성 식품의 원료를 선보이는 대안식품 업체들과 달리 신세계푸드는 현지 셰프들이 전시관에서 직접 '베러미트'를 활용해 만든 샌드위치, 파스타, 카네페, 타코, 튀김 등을 일일 2천명 이상에게 제공하며 가정 뿐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카페 등 외식매장에서의 메뉴 확장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는 '베러미트' 전시관에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대안육에 담긴 사회적 가치도 알려 PBW에 참가한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PBW에서 신세계푸드의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은 돼지고기로 만든 기존 가공육 캔햄과 비교했을 때 맛과 식감이 거의 유사한데다, 상온으로 유통,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면서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북미지역에서 유통, 판매중인 대부분의 대안육들은 냉장, 냉동으로 유통해야 하는 소고기 패티 타입이다. 베러미트 전시부스를 방문한 레스토랑 셰프 진 크로스(Gene Cross, 38)은 "북미지역 소비자들의 대안식품에 대한 인식과 취식 경험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육을 알아보기 위해 PBW에 방문했다"며 "주로 북미지역은 소고기 패티 타입의 대안육을 위주로 메뉴가 구성되다 보니 한계가 있는 반면 '베러미트'는 돼지고기 햄 타입으로 차별성이 있고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신세계푸드는 이번 PBW 참가를 통해 '베러미트'의 제품 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추후 글로벌 대안식품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도 '베러미트' 전시관을 운영하며 그 동안 쌓아 온 푸드테크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PBW를 통해 '베러미트'의 제품 경쟁력 뿐 아니라 앞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갖춰야 할 차별점 등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PBW 진출을 시작으로 '베러미트'를 대안육 최대 시장인 북미지역을 비롯해 글로벌 대안식품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갈 것"이리고 말했다. 한편, PBW는 매년 북미와 유럽 등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채식 및 식물성 대안식품 박람회로 미국 식물성 식품협회가 지정한 북미 유일의 식물성 대안식품 공식 박람회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3 10:3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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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7거래일 만에 상승…3.6% 급등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의 주가가 3%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는 것은 7거래일 만이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됐다.삼성전자의 상승세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 기대감으로 인한 미 증시 강세 영향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밤 미 증시는 다우지수 0.71%, S&P500 1.06%로 각각 올랐다. 나스닥도 1.27% 상승했다. 이번 CPI 발표에서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된 것으로 확인되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긴축 속도가 완화될 수 있다. 시장 일각에선 미국 8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8.1% 상승에 그치면서 전월 8.5%에 비해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하향 조정된 데 이어 글로벌 상품 가격 하향 안정과 공급망 불안 완화 등 인플레이션 안정 기대가 확대된 점은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하락하기 시작, 지난 6일 보합을 기록한 날을 제외하고 마지막 거래일인 8일까지 연속 하락세를 이어왔다.

2022-09-13 10:29:1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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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2억 화소' 카메라 장착?…스펙 유출 시작되나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 스마트폰 최초로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 등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S22와 같은 디자인, 동일한 디스플레이·센서·카메라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터리도 5000mAh(울트라)로 전작과 같고, 크기·무게 또한 S22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스유니버스는 S23의 외형을 S22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중간 프레임이 보다 두꺼워져 디스플레이의 곡면(엣지) 부분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짚었다. 두께 또한 S23과 S22가 동일하나, 제품의 모서리 각도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제품 내장으로 눈을 돌리면 스마트폰의 두뇌인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2세대(8 Gen2)가 탑재될 수 있다. S22의 경우 최상위 제품인 울트라에 스냅드래곤 8 1세대(8 Gen1)가 장착됐던 만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전작과 가장 크게 달라지는 기능은 카메라다. 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화질의 카메라가 적용된 것은 1억800만 화소의 S22 울트라다. 이미 모토로라(모토 엣지 X30 프로), 샤오미(샤오미 12T 프로) 등 중국업체도 2억 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인 만큼 핵심 기술을 보유 중인 삼성전자 또한 내년 중에는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S23 울트라의 카메라에는 0.6μm 픽셀, 1/1.3" 센서, f/1.7 조리개 등이 장착되고, 전작에 있었던 10배 줌 렌즈도 유지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열린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S22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S23 시리즈 또한 내년 초 개최될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S22 울트라는 지난 1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2022-09-13 10:25:3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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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5만7309명 확진…전주보다 4만명 감소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5만730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보다 2만여명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으로 누적 2409만91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6938명)보다 2만371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 9만9837명보다는 4만2528명 감소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9552명, 경기 1만5478명, 인천 3407명 등 수도권이 2만8437명으로 49.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8812명(50.3%)이 나왔다. 부산 3200명, 대구 3466명, 광주 1336명, 대전 2033명, 울산 994명, 세종 567명, 강원 1664명, 충북 1953명, 충남 2729명, 전북 2168명, 전남 1809명, 경북 2808명, 경남 3778명, 제주 30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5만7037명, 해외유입은 272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1591(20.3%),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2140명(21.3%)이다.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으나 닷새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80명(87.8%)를 차지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으로 직전일(22명)보다 12명 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9명(82.9%)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58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6%로 병상 1846개 가운데 1263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1.2%, 비수도권은 32.4%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5만1894명이 신규 배정돼 총 30만4442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2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870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1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21곳)이다.

2022-09-13 10:24:2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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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부세 체납액 5600억원…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시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체납액이 55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큰 규모다. 13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종부세 납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체납액은 5628억원이다. 2020년 체납액 2800억원보다 2배 이상(101%) 늘어난 것이다. 1인당 평균 체납액도 2020년 320만원에서 지난해 570만원으로 78.1% 증가했다. 체납 건수도 2020년 8만6825건에서 지난해 9만9257건으로 14.3% 늘었다.이 같은 체납액, 체납 건수 증가는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종부세 대상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종부세 대상은 66만7000명에서 94만7000명으로 증가한 바 있다. 지역별 체납액 비중은 부동산 가격이 높은 서울(2126억원)과 경기도(1300억원)가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다만 체납액 증가율은 지방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체납액이 3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12억원) 대비 236.6%로 급증해 전체 7개 지방청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다.이어 ▲인천청(증가율 224.9%) ▲광주청(196.8%) ▲대구청(176%) ▲부산청(169.7%) ▲중부청(156.9%) ▲서울청(36.4%)순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한 해 만에 체납액이 100%이상 늘어나는 것은 비정상적 상황"이라며 "담세력 회복을 위해 종부세 특례적용에 대한 국회 논의가 재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2-09-13 10:24:0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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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KB국민카드

앞으로 번개장터에서 중고물품을 구매할 때 가품 등을 판별 할 수 있게 된다. ◆신한카드, 번개장터와 손잡았다 신한카드는 번개장터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워런티'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워런티 서비스는 상품의 정품 여부와 분실 및 위변조의 여부를 없는 블록체인 기술로 인증하는 서비스다. 구매한 제품의 고유 시리얼 넘버, 상품 정보, 감정사 정보 등이 포함돼 제품의 유통 경로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디지털 워런티 서비스는 번개장터 오프라인 매장인 브그즈트 랩(BGZT Lab) 1·2호점 및 브그즈트 컬렉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상품(일부 상품 제외)에 대해 제공한다. 연내 1만개 상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소진시는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이어 타 업권과 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생활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태현 신한카드 디지털본부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워런티의 도입으로 중고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고객에게 필요한 블록체인 생활 결제 서비스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카드 한 장에 GS리테일과 농협카드의 혜택을 모두 담은 카드가 나왔다. ◆NH농협카드 PLCC넘어 PSCC카드 NH농협카드는 GS리테과 함께 국내 최초로 '이익 공유형 상품(PSCC)'모델을 도입해 'GS리테일 NH농협카드'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양사가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다. 양사의 주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전국 NH농협은행, 농·축협 및 GS25 등 GS리테일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제휴사 의존도가 높은 상업자 신용카드(PLCC)와는 성격이 다르다. 전월실적 없이 GS리테일 이용 시 2% 지에스 포인트 적립한다. 이어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 시 1~2% NH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40만원 충족 시에는 국제공항 라운지(▲인천 ▲김포 ▲김해)를 연 2회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1만2000원이다.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통기업 GS리테일과 함께 GS리테일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이업종과의 협업 등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개인화물운송사업자와 일반화물위·수탁자를 대상으로 주유상품권을 진행한다. ◆ KB국민카드 화물공제조합과 손잡아 KB국민카드는 화물공제조합과 함께 화물공제조합 계약 운전자 대상으로 '굿! 드라이버 60일 무사고 프로젝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10월 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11월 30일까지 60일간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 30만원을 제공한다. KB국민 유가보조금카드로 개인화물운송사업자가 화물공제조합 분담금 결제시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모바일 주유 상품권 30만원을 제공한다. 행사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일반화물 위·수탁차주도 개인 화물유가보조금 카드 결제시 추첨대상에 포함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안전운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화물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0:15:5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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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라이나·미래에셋생명·롯데·캐롯손보

교보생명이 임직원들의 소통과 디지털 학습 지원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밥 먹으며 체험활동·세미나 교보생명은 매월 희망자를 대상으로 임직원의 디지털 능력 개발과 소통 증진을 위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칫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사내 교육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진행하기 위해 점심 시간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방식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방적인 진행 방식이 아닌 임직원끼리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은 물론 휴대용 안마기, 커피 교환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 6월 첫 시간에는 스무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최근 핫한 트렌드 강의를 들으며 점심을 함께했다. 7월 두 번째 시간에는 요즘 유행하는 성격유형검사(MBTI)에 참여해보고 이를 조직문화에 직접 접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MBTI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이 조직 안에서 각자의 개성을 이해 받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일하고 싶어 하는 특성을 함께 이해해 보자는 취지다. 지난달에는 '블록체인의 이해'란 주제로 세 번째 세미나가 열렸다. 25명의 참가 임직원들은 이태동 신기술개발 팀장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 블록체인 주제 강의를 듣고 NFT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2일에는 그동안 호응도가 가장 컸던 MBTI와 조직문화 주제를 본사가 아닌 현장 영업 및 서비스 조직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교보생명의 특별한 점심은 디지털 기술의 이해 등 교육 활동을 넘어 새로운 조직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같은 회사 직원이라도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밥 한끼와 공통의 관심사 나눔을 통해 직원들의 활발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전성기재단,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 라이나생명보험이 가족간병 돌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이나생명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오는 15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족간병 돌봄정책 심포지엄'은 가족의 희생으로 지탱해 온 국내 돌봄 실태와 해외 선진사례를 통해 한국형 돌봄 정책을 고민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종구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장과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현 돌봄 현황의 고충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이형국 한국상담학회 이사·상명대 교양대학 교수(가족간병인의 스트레스 및 심리케어 필요성) ▲양동원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치매 등 간병가족의 돌봄 현황과 고충 그리고 해결과제) ▲홍명신 에이징커뮤니케이션센터 대표(가족간병인에게 필요한 케어 커뮤니케이션과 제론테크놀로지) 등이 나선다. 이어 각계 전문가가 나와 돌봄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칠 계획이다. 심포지엄은 온라인 및 심포지엄 사무국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프티콘과 소정의 답례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 미래에셋생명이 현대인을 위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간다. 미래에셋생명은 생활 속 질환을 실속 있게 보장하는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질'로 통칭되는 직장 및 항문 질환의 수술에 더해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하는 온라인보험이다. 치질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일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한다. 통계청의 '다빈도수술 질환별 순위'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치핵(치질)수술은 총 16만2000건으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국민이 받은 수술 중 2위를 차지할 만큼 빈번한 수술이다. 이 상품은 직장 및 항문 질환 수술 시 20만원(최초 1회 한)을 지급한다. 우리나라 성인 국민은 보통 2년(직장가입자 중 비사무직은 1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 이때 위나 대장 등에서 용종(폴립)이 발견되면 즉석에서 제거수술을 실시한다. 이 상품은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생하는 우리 몸 8대 기관의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급여 항목만 해당)에 대해 10만원(연간 1회)도 보장한다. 이처럼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항문 및 위·대장 질환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온라인보험의 장점을 살려 저렴한 보험료 혜택을 제공한다. 만 20~60세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2, 3, 5년 중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김남영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항문&폴립 수술보험'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고, 인스턴트 음식 등 기름진 서구식 식생활에 익숙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항문질환은 물론, 정기 건강검진 중에 자주 발견되는 위나 대장 등 8대 기관의 양성종양(폴립) 질환까지 보장하는 현대인 최적화 상품이다"라며 "저렴한 보험료를 1번만 납입하면 최대 5년간 보장이 가능한 실속 있는 구조로 특히 직장인들은 건강검진 전 미리 준비하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롯데손보,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 롯데손해보험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손보는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가 가능한 원데이(One-day) 보험서비스(상품)인 '렛:세이프(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보장하는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기존 골프 보험의 가입 시 불편함을 크게 해소했다. 동반가입 시 대표 피보험자의 정보 외 동반자 3인의 정보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되고, '무기명 보험증권'을 활용해 선물하기 역시 가능하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는 핵심 담보인 골프 중 홀인원비용 및 배상책임을 담은 '홀인원 플랜'과 골프장을 오가며 생길 수 있는 위험과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프리미엄 플랜인 '올인원 플랜'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올인원 플랜은 홀인원 플랜의 핵심 담보에 더해 보장의 범위를 골절 등 치료비와 골프장 바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까지 넓혔다. 골프 중 상해위험과 골절진단비(치아파절 제외)·깁스치료비는 물론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동승자 포함)·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약식기소 제외)·벌금 등 운전자 관련 보장까지 세심하게 담았다.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롯데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채널인 렛:클릭(let:click) 모바일 웹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롯데손보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보험인 '렛:기프트(let:gift) 키즈보험'·'렛:클릭(let:click) 청소년보험', 19대 가전과 해외 직구 전자제품·태블릿·모니터·스마트 워치까지 가입 범위를 넓힌 'let:안심가전보험', 30세 남성 기준 월 660원의 보험료로 보장 가능한 '렛:클릭(let:click) 미니암보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간편한 동반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 let:safe 원라운딩골프보험은 고객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제고한 보험서비스(상품)"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희망보험' 론칭 캐롯손해보험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사회적 안전지수 높이기에 나선다. 캐롯손보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희망보험'을 선보이며,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재난희망보험'은 재난 발생 시 피해 배상 부담을 덜기 위한 재난배상책임보험의 하나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대상이 아니었던 100㎡ 미만의 소규모 음식점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현재 규모 100㎡ 이상 음식점 등은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되어있으나, 소규모 음식점은 의무보험 미가입 시 부과되는 과태료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의무가입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재난 발생 시 피해 배상 부담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 상품은 캐롯 앱과 모바일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연간 2만원의 비용으로 사업장 내 화재, 폭발, 붕괴 등의 재난사고에 대해 대인보상은 사망 1인당 1억5000만원, 대물보상은 10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음식물 사고, 주차시설 사고 등 추가적인 위험에 대한 보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더 많은 위험에 대한 보장을 원하는 경우 적은 추가비용으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재난희망보험' 가입대상인 소규모 음식점은 2022년 6월 말 기준 75만개로 전체 음식점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음식점 화재는 총 2456건으로 약 101억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롯손보는 상시 사용하는 화구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고, 국내 음식점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보험 사각지대에 있었던 소규모 음식점에 대한 보험 혜택 필요성에 따라 본 상품 출시에 뜻을 함께했다는 설명이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소규모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분들에게 화재 등의 재난사고는 사업운영 존립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재난희망보험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재난사고에 대한 피해 배상 부담을 줄이고, 이용객의 안전까지 케어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2-09-13 10:14:5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