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개최

에버랜드가 바비큐 파티를 연다. 가을을 맞이해 공연과 함께 야외 캠핑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에버랜드는 16일부터 10월 3일까지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앤그릴은 2016년 가을부터 매년 열리는 대표 푸드 페스티벌 중 하나다. 독일과 미국, 스페인 등 전세계 바비큐 30여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홀랜드빌리지, 뉴욕센트럴, 마드리드 등 에버랜드 직영 레스토랑은 물론, 돈스파이크바비큐하우스, 러스틱스모크하우스, 파파스치킨센터(엔바이콘) 등 지난 축제에서 고객만족도가 높았던 외부 브랜드까지 총 9개의 바비큐 부스가 문을 연다. 돈스파이크바비큐하우스에서는 바비큐 스모커를 사용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떡볶이, 어묵, 핫도그 등 우리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간식 메뉴들도 함께 선보이며, 블루레몬에이드, 샤인머스캣에이드 등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음료도 판매한다. 에딩거(독일), 하이네켄, 바바리아, 스윙켈스(이상 네덜란드)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맛볼 수 있으며,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한다. 9월말경에는 100만 송이 가을 장미가 만개해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 공연도 이어진다. 24일에는 재즈, 마술, 브라스밴드 등 '청춘마이크' 스페셜 공연이 진행된다.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과 함께 하는 '폴 인 가든 콘서트'도 이어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21:1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쿠팡, 여행 수요 증가에 라방 확대

쿠팡의 여행 상품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여행 및 숙박 상품에 대한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 라인업을 확대한다. 쿠팡 트래블 라방은 국내외 여행 및 숙박 상품을 전문 크리에이터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확인하고 각종 특가 할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기존 주 1~2회 선보이던 여행 상품 라이브 방송을,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매일 최대 10회, 매주 최대 50회까지 늘려 여행에 대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강정민 쿠팡 트래블 비즈니스 디렉터는 "국내외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쿠팡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여행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라방 라인업 확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쿠팡 트래블 라방은 3개의 스트림으로 나뉘어 매일 시간대별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강력추천 라이브'에서는 쿠팡 트래블의 추천 인기 여행 상품을 매일 특가로 선보인다. 'WOW 라이브'는 쿠팡 와우회원 전용 여행 할인 상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셀프라이브'는 판매자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번 라인업 확대를 기념해 쿠팡 트래블은 '강력추천 라이브'를 통해 9월 넷째주에는 에버랜드 이용권을, 9월 마지막주에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이용권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9월 21일 오후 8시에는 오사카 패키지 등 입국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면제로 인기가 좋은 일본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2022-09-13 13:04: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IDEA 2022서 42개상 수상…비스포크 키친패키지·제트 금상

삼성전자 비스포크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마음을 뺏었다. 삼성전자는 IDEA 2022에서 총 42개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제품과 콘셉트 디자인으로 혁신을 인정받았다. 금상은 비스포크 키친 패키지와 비스포크 제트가 가져갔다. 각각 여러 색상과 소재를 선택할 수 있는 빌트인 룩 디자인의 주방 가전과 먼지 비움과 보관까지 한번에 해주는 일체형 무선청소기다. 갤럭시 Z플립3 케이스도 동상을 수상했다.사용자 취향에 따라 링과 스트랩을 활용해 꾸밀수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지역 특화 요소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디자인도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사용하지 않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스마트싱스 앱으로 연동해 홈 IoT 기기로 재활용하는 프로그램 '갤럭시 업사이클링 앳 홈' ▲29종의 인도 언어를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는 스마트폰 키보드 UX '삼성 인디아 키보드' ▲서남아시아의 조리 환경에 맞춰 후드·에어컨·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콘셉트 디자인 '삼성 에어 후드' 등이 은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김진수 부사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변화하는 가치에 맞는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물론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9-13 13:00:1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소비자 함께 만든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로 IDEA 최고상 수상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을 받았다. LG전자는 IDEA 시상식에서 오브제컬렉션 포제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DEA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잘 알려져있다.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크게 기여한 제품을 시상한다. 올레드 TV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제품 디자인은 물론, 벽이나 구석에 설치하던 TV의 정형화된 인식을 깨고 제품이 설치되는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점을 특히 높이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포제 제품 디자인을 기획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TV의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실제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다양한 고객들과 적극 협업하며 만들어 의미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6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첫 공개로 최고상을 수상한 이후 연이어 세계적 디자인상을 석권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2서는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시리즈의 또 다른 제품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이젤(Easel)이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의 대표 프리미엄 가전들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튀어나온 부분 없이 평평한 디자인의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의 종류와 양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LG 인스타뷰 양문형 냉장고 ▲도어 손잡이를 없애고 심플한 후드 일체형 디자인의 LG 스튜디오 전자레인지 등 2개 제품은 나란히 동상(Bronze)을 수상했다. 또 LG 드럼세탁기/건조기,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신개념 공기청정팬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빌트인 가전 LG 스튜디오 냉장고/오븐/레인지, 셀프 주문형 LG 키오스크 등을 포함한 10개 제품이 각각 본상(Finalist)를 받았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철배 전무는 "제품 외관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고객의 삶에 영감을 주고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는 앞선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3:00:0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오리온, 9년 만에 가격 인상…원가 압박에 조치 불가피

9년간 가격을 동결해온 제과기업 오리온이 원가 압박 가중에 결국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오리온은 오는 15일부터 전체 60개 생산제품 중 파이, 스낵, 비스킷 등 16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리온은 2013년 이후 9년 동안 효율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적극적인 원가절감 활동을 펼치면서, 제품의 양은 늘리고 전 품목의 가격을 동결해왔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유지류와 당류, 감자류 등 주요 원재료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8월 기준 전년대비 최대 70% 이상 상승하고, 제품생산 시 사용하는 에너지 비용도 90% 이상 오르는 등 원가 압박이 가중되어 왔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매출 신장에 힘입어 이익 감소를 방어해왔으나,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큰 폭으로 저하되고 있어 이번 인상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라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 위주로 가격을 인상키로 했으며, 인상 후에도 업계 최고의 가성비를 지향하는 수준에서 인상폭을 책정했다.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파이 12.4%, 포카칩 12.3%, 꼬북칩 11.7%, 예감 25.0% 등이며,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닥터유 에너지바·단백질바, 마이구미 등 44개 제품의 가격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향후 원부자재 가격 및 에너지 비용이 하향 안정화될 경우에는 제품의 양을 늘리거나 제품 가격을 인하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3 12:12: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고물가 시대에 추석 선물 '알뜰·일상용품' 수요 늘어

SSG닷컴이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실적을 13일 공개한 결과, 작황의 영향이 적은 상품군과 실속 있는 일상용품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에 따르면, 식품이 올해에도 선물세트 중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중 신선식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약 15% 증가했다. 특히 이른 추석에 이색과일과 곶감류, 양곡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샤인머스캣 세트 및 애플망고, 사과와 배를 혼합해 구성한 세트가 각각 과일 선물 매출 2위, 5위에 올랐고, 곶감과 반건시 상품 매출은 30% 늘었다. 쌀을 비롯한 양곡류 선물세트 매출도 20% 증가했으며, 여러 가지 잡곡을 보기 좋게 포장해 '가심비'까지 잡은 상품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일상용품 세트 매출이 70%를 웃도는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실용성과 가성비를 겸비했다는 장점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바디워시, 샴푸, 치약 등 다양한 종류의 생필품으로 꾸며진 종합 세트가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식품이나 일상용품과는 다르게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미엄 상품군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슨 에어랩'과 'SK2 피테라 에센스'이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등 디지털 가전과 명품 화장품의 매출이 높았다. SSG닷컴 측은 "양극화하는 소비문화가 명절 선물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대면 '선물하기' 서비스 매출은 전년비 50%가량 신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려동물 영양식이나 추석빔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반려 카테고리 매출이 4배 이상 늘었고, 안마의자를 비롯한 디지털 가전 카테고리 매출도 90% 올랐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올해 선물하기 트렌드는 '가심비'와 '양극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선물세트 구성으로 관련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9-13 12:02:5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기대수명 증가…고령층 노동공급 확대도 늘어"

기대수명 증가에 따라 고령층 노동공급 확대도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청년층에 이어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13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BOK이슈노트 '노동공급 확대 요인 분석: 청년층과 고령층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제활동참가율(경활률)의 추세적 상승은 노동공급 측면에서 구조변화가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우리나라 노동공급 확대는 청년층과 고령층이 주도했다. 최근의 경활률 상승폭 둔화는 인구구조 변화의 영향이며, 개별 연령대의 경활률 상승은 경제 전체 경활률 상승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10~2015년에는 핵심층 경활률 상승이 경제 전체 경활률 상승을 주도했으나, 2015~2022년에는 청년층과 고령층 경활률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청년층 노동공급 확대 요인은 ▲고학력자 비중 상승 ▲여성 미혼 비율 상승 ▲청년층 가구주 증가를 꼽을 수 있다. 먼저 노동공급이 활발한 고학력자(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비중 상승(2015년 19.3%→2022년 상반기 22.1%)이 청년층 노동공급 확대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학력자의 경우 실업자가 될 가능성이 낮은 데다 임금도 높아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 기혼여성보다 미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더 활발한 가운데, 25~29세 여성의 미혼 비율이 상승해 청년층 노동공급 확대에 기여했다.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의 증가(청년 가구주의 증가)가 청년층 노동공급 확대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근 들어 주거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데다 금융부채도 증가하고 있어 청년층 가구주들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고령층의 경우 재정적 사유(자금 필요, 생활비 보탬 등)로 계속 근로하기를 희망하는 인구가 증가했다. 고령층 중 나이와 직업유무에 상관없이 계속 근로하기를 희망하는 인구 비중은 2015년 53.0%에서 2021년 62.6%로 상승했으며, 이는 주로 재정적 사유에 기인했다. 또 건강 유지, 일하는 즐거움 등의 사유로 경제활동 참여를 원하는 고령층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고령층 가구 간 자산불평등 확대도 상대적으로 빈곤해진 계층의 노동공급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령층 가구의 순자산을 3분위로 나누어 보면, 2017~2021년 중 순자산이 많을수록 순자산이 더 많이 증가해 자산불평등이 확대됐다. 공공부문 노인일자리의 증가 역시 민간부문에서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65세 이상, 중졸 이하 저학력)의 노동공급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청년층의 노동공급이 중장기적으로도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가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송상윤 한은 조사국 고용분석팀 과장은 "출산에 대한 경제적 지원 확대, 어린이집 설치 의무화 기준 변경 등을 통해 청년층 여성이 결혼·출산 후에도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라며 "기대수명 증가 등으로 고령층의 노동공급 확대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13 12:00:27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청년세대와 소통위해 '2030 자문단' 꾸린다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 맞아 다양한 창업행사도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대 청년들을 위한 자문단을 모집한다.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 창업행사도 다양하게 연다. 13일 중기부에 따르면 청년세대와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 19~39세 이하로 꾸리는 '2030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단장 역할을 수행할 청년보좌역 1명과 비상임단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자문단 비상임 단원은 중기부의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언과 함께 청년여론을 수렴해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년이다. 중기부는 자문단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회의참석·정책자문 활동 등에 따라 활동 수당·경비 지급, 자문단 활동증명서 발급 및 우수 활동 청년에 대한 정부 포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상임 자문단원은 지원자가 제출하는 활동계획서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중소기업 관련 정책 평가·자문 등의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선발 과정에서 가점도 부여한다. 아울러 청년주간을 맞아 전국 6개 창업중심대학과 15개 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다양한 청년 창업행사도 곳곳에서 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학 내 창업 문화확산을 위한 행사를 포함해 청년 창업자 대상 투자 피칭대회(IR), 소통행사(네트워킹), 창업 토크콘서트·특강 등이다. IR 행사는 창업투자회사, 창업기획자를 중심으로 한 실제 투자자가 청년 창업기업을 평가·코칭한다. 창업 네트워킹 행사에선 선배 청년 창업자가 멘토가 돼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동료 청년 창업자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선후배 청년기업가들이 적십자사와 함께 봉사활동도 펼친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2030 자문단을 통해 정책에 청년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에 마련한 청년주간 행사가 청년 창업자 등 청년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9-13 12:00:2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