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 소비자 애플워치 '그림의 떡'…'가격·기능 좋으면 뭘해'

'애플워치 그림의 떡'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애플워치'의 기능과 가격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당장 국내 소비자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다. 애플은 한국시간으로 10일 새벽 2시 샌프란시스코의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애플 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이 모바일 결제 시장을 염두해두고 출시했다는 점에서 다양한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가격은 제품에 따라 3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차이를 보여 전 세계 애플 사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이날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 센터에서 '혁명적 도구'라며 공개한 애플 워치는 크게 스포츠형, 일반형, 고급형 등 세 종류로 나뉜다. 알루미늄으로 된 스포츠형은 300달러(33만5000원)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일반형은 500달러(59만9000원)에서 1099달러(122만원)까지로 책정됐다. 18캐럿 금으로 만든 최고급형은 1만 달러(1100만원)부터 1만7000달러(1900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 . 골드버전 애플워치 에디션 38㎜화면 제품가격은 1만달러부터, 42㎜화면 제품은 1만2000달러(1330만원)에 판매된다. 이 제품에 붙는 시계줄은 기본형인 스포츠밴드다. 하지만 럭셔리버전인 애플워치 에디션은 8개의 서로 다른 표준 색깔과 밴드로 조합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이같은 조합에 따라 어느 시계줄과 크기를 고르느냐에 따라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도 1만7000달러(1900만원)까지 오르게 된다. 따라서 가장 비싼 애플워치 에디션은 1만7천달러짜리가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은 아이폰 때와 마찬가지로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영국이다. 이들 국가에선 매장 내달 10일부터 전시와 예약주문 접수가 시작되며, 24일부터 공식 시판된다.

2015-03-10 11:26: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효성, 전북에 창조경제 꽃 피운다···'창조경제지원단' 출범

효성, 전북에 창조경제 꽃 피운다···'창조경제지원단' 출범 효성그룹 이상운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문을 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 계획을 밝혔다. 효성은 '창조경제지원단'을 출범하고 전북 창조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10일 전했다. 효성에 따르면 이상운 부회장이 직접 '창조경제지원단' 지원단장을 맡아 조직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업무추진이 가능토록 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효성과 전라북도가 함께 육성해 나갈 탄소산업은 '미래산업의 쌀'로 불릴 만큼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단장으로는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전문가인 전략본부 가종현 전무가 선임됐다. 가 전무는 SK텔레콤 및 벤처기업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글로벌 현장 경험도 두루 갖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뒷받침하는데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효성 측은 앞으로 '창조경제지원단'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다각도로 지원해 전라북도가 가지고 있던 문화ㆍ농생명 등 전통 산업 분야의 경쟁력에 첨단 소재산업인 탄소섬유 산업을 접목, 전북 경제활성화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창조경제지원단은 ▲창조경제 활성화 지원(탄소 수요 확대, 농산물 마케팅 지원, 게임산업 육성, 한지 사업화 등) ▲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 경영 멘토링, 산학협동을 통한 탄소 전문가 육성,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펀드관리 ▲대외홍보 및 창업공모전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로 ㈜효성의 전략본부ㆍ무역PGㆍ정보통신PGㆍ기술원 등의 각 사업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담당 임원을 책임자로 배정해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2013년 5월 전주시에 탄소섬유 공장을 준공하며 전북과 인연을 맺은 효성은 2014년 11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으며, 전주공장 내 부지를 무상 제공해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건립 중이다.

2015-03-10 10:33:06 양소리 기자
메리츠화재, 조직개편 통한 수익성 강화 드라이브 건다

최근 김용범 사장 내정하고 409명 희망퇴직 실시 지난해 실적악화를 겪은 메리츠화재가 최근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지 주목받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10일 대면영업 채널의 지원조직 단순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조직체계 단순화와 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창출에 집중됐다. 기존 지역본부→지역단→영업지점의 3단계 조직을 지역본부→영업지점으로 단순화된다. 기존 '7본부 40지역단 38신인육성센터 232지점'도 '11본부 39신인육성센터 220지점'으로 개편된다. 또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지원파트를 신설됐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와 법률리스크 대응력 확대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소비자보호파트에서 준법감시파트로 이관해 수행한다. 메리츠화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회사 조직 전반의 조기 안정화와 이익창출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방침이다. 이 같은 대폭 조직개편은 지난해 실적 악화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회계기준(2014년 4월~12월) 당기순이익 112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30.2% 감소했다. 보험영업적자도 2428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32억원 증가했다. 이 때문에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말 임원의 절반가량인 15명을 해임하고 김용범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을 신임사장으로 내정했다. 이어 인사위원회는 지난 9일 지난달부터 실시한 희망퇴직 신청자 중 406명을 최종 수리했다. 이는 전 임직원 2570명 중 약 15.8%에 달한다. 임원의 연봉도 평균 20%를 낮추기로 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의 최근 저금리 기조에 앞서 일본에서는 손해보험사들이 파산해 3개사만 살아남았다"면서 "이번 조직개편과 희망퇴직은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2015-03-10 10:17:37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