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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저가 항공사 스쿠트, 인천~방콕 노선 신규 취항

태국 저가 항공사 스쿠트, 인천~방콕 노선 신규 취항 싱가포르 저가항공사 스쿠트항공과 태국의 녹에어가 합작해 설립한 녹스쿠트항공이 5월 인천~방콕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스쿠트항공의 캠벨 윌슨 회장과 녹스쿠트항공의 피야 요드마니 사장은 10일 종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취항의 계획을 밝혔다. 녹스쿠트 항공은 5월 10일부터 인천~방콕 노선을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녹스쿠트가 인천~방콕 노선에 신규취항하게 되면 총 12개 항공사가 이 노선에서 정기편을 운항한다. 현재 녹스쿠트항공은 보잉777-200ER항공기 두 대를 보유 중이며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하고 있다. 녹스쿠트는 2013년 6월 초에 2대의 B777 항공기로 일본, 한국, 중국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캠벨 윌슨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08년 한국에는 저가항공사의 시장점유율은 2%에 불과했지만 6년이 지난 2014년 10%의 점유율을 기록 했다"며 "유럽·동남아 등지의 저가항공사 시장점유율이 40%에 달하는 것을 비교해 볼 때 한국의 저가항공시장은 앞으로 4배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녹스쿠트 항공은 인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런칭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3월 10일 오후부터 3월 14일까지 당사의 홈페이지(www.flyscoot.com/nokscoot)을 통해 진행하며 해당 여행기간은 10월 24일까지다. 인천-방콕간 편도 이코노미 클래스 요금은 138,888원부터다.

2015-03-10 13:50:19 양소리 기자
[주목! 이상품]하나대투증권, 행복금융 스토리3'

하나대투증권이 저금리, 저성장, 국가간의 디커플링 시장에서 요람에서 노후까지 행복한 자산관리를 위한 '행복금융 스토리3' 상품을 추천했다. 단기 성과와 개별 상품추천에서 벗어나 고객의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중심으로 고객이 행복한 생애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복금융 스토리3'는 고객의 생애 자산관리를 위한 세가지 투자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스토리1', 고객의 소득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 적립식 투자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소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금융자산을 모아 노후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로 선진시장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금융자본을 축적한 골든에이지가 형성될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또 시장에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낮은 가격으로 추가 투자를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스토리2',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기존의 국내에 집중된 투자방식이 아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하는 경우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해 기대수익을 높이고 더욱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실례를 보면 2005년부터 2009까지 국내지수는 5년간 131.3%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수익률은 12.7%에 그쳤다. 선진국 비중이 높은 MSCI 글로벌 지수의 동기간 수익률은 0.7%, 46.3%로 수익률이 국내시장과 상이했다. 만약 두 지수로 1대 1 자산배분을 했다면 수익률은 66%, 30%이다. '스토리3', '연금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연금은 재테크와 소득공제, 금융소득세를 활용한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목돈 마련과 연금수령을 통해 노후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질적으로 연금의 세액공제율은 연 13.2%로 현재 2.0%인 기준금리와 비교해봐도 연금상품은 필수적인 투자상품인 것이다. 또 연금은 글로벌 투자 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대체상품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노후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최근 저금리, 저성장, 국가간의 디커플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고객 수익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행복금융 스토리3'를 구성했다"며 "적립식투자와 글로벌투자, 연금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금융자산축적과 안정적인 기대수익으로 평생 자산관리를 계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행복금융 스토리3'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적립식 투자 상품으로 '트러스톤 장기 고배당 펀드',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 투게더 펀드', '마이다스 미인 중소형주 펀드'를 추천했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하나 중국 1등주 랩'과 '하나 중국본토 1등주 랩', '하나 글로벌 고배당 1등주 랩', '선진글로벌 Leaders & ETF랩' 등의 글로벌 랩 시리즈를 추천했다. 연금상품으로는 '하나UBS 행복 Knowhow 연금펀드',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연금펀드', 'KTB 중국 1등주 연금펀드' 등을 추천했다.

2015-03-10 13:29:0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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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00개 신선식품 연중 10~30% 인하

홈플러스가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500개 신선식품 가격을 연중 상시 10~30% 인하한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사진)은 10일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질 개선방안으로 가격·품질·매장·서비스 등에 대한 4대 혁신안을 발표했다. 도 사장은 혁신안의 배경으로 장기불황과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 등에 따른 경영난 등으로 인해 기존 관행적으로 지속되던 경영문화를 바꾸지 않고서는 기업이 더 이상 생존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깊게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12일부터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500가지 신선식품을 소비자 물가 관리품목으로 정하고 약 1000억원을 들여 상시적으로 10~3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연중 상시 가격 인하를 통해 소비자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우리나라 농가 소득 증대 및 내수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신선식품은 대형마트에서 구매 고객비중이 64%를 차지할 만큼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고 대형마트 휴무 등으로 농가 소득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친 카테고리다. 홈플러스는 아울러 대형마트업계에서 취급하는 상품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항상 최고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등급 이상 삼겹살을 추가로 취급하고, 사과·바나나 등 주요 과일의 경우 정기 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품종과 당도·크기·색상 등이 우수한 식품만 판매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매장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쇼핑환경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신선식품 매장에 미국 홀푸드 마켓에서 볼 수 있는 '낱개 진열' 방식을 도입, 소비자들이 식품의 색·향기 등 전반적인 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신선식품 전문관리직원 '신선지킴이' 500명을 신규 채용해 고객이 더욱 좋은 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도 사장은 이밖에 공정거래 시스템 구축, 고용 확대 등 사회적 책임과 협력사·임직원들의 상생도 강조했다.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은 "유통업의 본질에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우리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과 협력회사, 지역사회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홈플러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0 12:48:3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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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기능 갖춘 시스템에어컨 공개…첨단 공조 기술

LG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시스템에어컨을 가동하는 등 첨단 공조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1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공조전시회인 '2015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다양한 공조 제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능을 탑재한 시스템에어컨인 2015년형 '멀티브이 슈퍼 4(Multi V Super 4)'를 전시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이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실내·외 온도에 맞춰 냉매 온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절전 운전이 가능하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가스베어링을 탑재한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도 국내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가스베어링은 윤활유 없이도 냉매가스만으로 컴프레서 내부의 모터 회전축을 지탱해준다. 이 제품의 냉방효율(COP 6.4)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30마력 '가스히트펌프 슈퍼 2'는 세계 최고 효율의 가스 냉난방기 제품으로, 자동차 엔진을 탑재해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국내 업체 중 가스 냉난방기를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시스템에어컨과 칠러를 제어하는 솔루션인 '비컨(BECON: Building Energy Control)'은 건물 전체의 온도와 전력 사용량을 분석해 공간마다 적절한 냉난방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를 절감한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인버터 스크롤 칠러', '흡수식 칠러' 등 다양한 칠러 제품을 선보였다. 이재성 LG전자 시스템에어컨사업부장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종합 공조서비스를 자체 기술로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3-10 11:50: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