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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수지' 3월 중순께 분양 돌입

대림산업이 3월, 올해 첫 분양에 돌입한다. 대림산업은 3월 중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서 'e편한세상 수지'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수지는 총 12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0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84~103㎡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수는 ▲84㎡ 1177가구 ▲98㎡ 54가구 ▲101㎡ 5가구 ▲103㎡ 1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10년 이상 된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수지구는 신분당선 개통 호재 등으로 집값이 5.93% 상승하며 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조사됐다. e편한세상 수지에는 특허 받은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의 면이 이어지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던 반면 이번 아파트에는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는 이중창 시스템이 적용되며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했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수지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대쉬(DASH)를 처음으로 적용한다. 대쉬는 월패드의 모든 기능을 어플리케이션으로 옮겨 담아 스마트폰이나 태플릿PC 등 스마트기기만으로 집을 원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가스, 조명, 난방을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 확인, 방문자 실시간 확인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 입구 및 세대 현관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문객을 확인하며 대화도 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는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분당 정자~용인 수지~광교신도시를 잇는 구간으로 2016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북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 옥상에는 정원이 조성돼 있어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 대비해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도 도입했다. 대림산업은 견본주택 오픈 전,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있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843번지에 위치하고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2015-03-10 09:57:1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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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국민연금 등과 1조원 해외투자펀드 조성

롯데그룹이 국민연금 등과 1조원 규모의 해외투자펀드를 조성한다. 롯데그룹은 10일 소공동 롯데빌딩 2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이 출자한 코퍼레이트 파트너쉽 펀드(코파(COPA)펀드)인 '롯데-KDB-대우증권-코스모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와 1조원 규모의 해외공동투자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파펀드는 국민연금이 2011년부터 추진해온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으로 국민연금이 주요투자자인 사모펀드 (PEF) 설립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우수기업에 대한 인수·합병을 지원해 국내 기업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민연금 역시 우량 투자처를 확보함으로써 기금의 수익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롯데-KDB-대우증권-코스모 글로벌투자파트너십 사모투자전문회사는 롯데그룹과 해외공동투자를 위해 조성된 5000억 규모의 코파펀드로 지난 2월에 설립됐다. 국민연금이 유한책임사원으로 한국산업은행·KDB대우증권·스팍스자산운용이 공동 업무집행사원으로 참여했다. 롯데그룹은 롯데-KDB-대우증권-코스모 글로벌투자파트너쉽 사모투자전문회사와 별도로 5000억을 마련하여 1대1 매칭투자 방식으로 해외기업 인수 등에 총 1조원 가량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각규 롯데정책본부 운영실장 사장은 "이번 공동투자 조인식은 롯데가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실질적 공동투자를 통해 롯데와 국민연금, 투자펀드 모두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0 09:52:32 김보라 기자
아주캐피탈, 오토금융 수익성 강화 위한 대폭 조직개편

아주캐피탈은 10일 대폭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달 일본계 금융사인 J트러스트와의 매각 무산된 이후 상용 및 리테일 상품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장기렌터카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시장을 확대로 오토금융의 수익성을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아주캐피탈은 핵심사업부문인 오토금융부문에서 리테일 본부와 커머셜 본부를 신설했다. 본사는 3개 부문 11개 본부 32개팀(1실 1센터 포함)으로 재편했다. 전국의 영업지점도 리테일(승용)과 커머셜(상용)으로 분리했다. 리테일본부는 신차·중고차·리스지원·렌터카 등의 팀으로 구성했다. 커머셜본부는 커머셜금융팀· 버스영업팀으로 운영한다.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은 "오토수익성 제고를 위한 근원적인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올해부터 장기렌터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수익성 높은 버스영업을 위한 전담조직을 둬 전문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보] ◇부문장 및 본부장 ▲재무채권부문 부문장 김승동 ▲AUTO금융부문 부문장 김원민 ▲커머셜금융본부 본부장 이도용 ▲감사본부 내부감사 총괄임원 최용배 ▲채권본부 본부장 문병기 ◇지점장 ▲경기지점 김창균 ▲강원지점 윤병구 ▲대구지점 김통용 ▲경남지점 이중협 ▲강남커머셜금융지점 황호창 ▲인천커머셜금융지점 김영선 ▲대전커머셜금융지점 구본탁 ▲전남커머셜금융지점 임옥영 ▲부산커머셜금융지점 이전모 ◇본사팀장 ▲경영기획팀 김성욱 ▲전략혁신팀 김종훈 ▲정보보호팀 박강 ▲개인심사팀 여운덕 ▲인사교육팀 김대중 ▲노사협력팀 배영환 ▲중고차승용팀 이정후 ▲신차승용팀 윤국일 ▲렌터카팀 윤용훈 ▲커머셜금융팀 김양희 ▲다이렉트금융팀 최인규

2015-03-10 09:44: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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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 "지금이 '금융개혁' 추진할 마지막 기회"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현 시점이 금융개혁을 추진할 마지막 기회"라며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저금리와 고령화, 금융과 IT 융합 등 금융을 둘러싼 환경은 급변하고 있음에도 금융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대로 계속 가면 우리 금융이 더욱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위기 국면을 돌파할 수 있는 금융개혁을 추진해야 할 적기(適期)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금융개혁을 완수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임 후보자는 또 "자본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IT인프라 기술 등 한국 금융이 가진 다양한 강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금융산업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임 후보자는 ▲금융당국 역할 변화 ▲실물지원 기능 ▲금융산업 경쟁력 ▲금융시장 안전성 확보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꼽았다. 그는 "일일이 간섭하던 코치에서 관리하고 키워가는 '심판'으로 역할을 바꿔나가겠다"며 "금감원과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자율책이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실물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선 "기술금융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금융회사 내부 시스템으로 안착 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자본시장에 남아 있는 낡고 불합리한 규제를 걷어내 사모펀드와 모험자본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자는 금융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금융사의 자율성을 높이는 한편 경쟁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규제의 틀도 전환하겠다"고 언급했다. 금융규제 전체를 유형화(Category)하고 영업 규제와 과도한 건전성 규제는 국제 기준과 금융사의 역량에 맞춰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가계부채 문제는 우리 경제의 가장 큰 현안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관련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면서 "가계부채 전반에 대한 관리와 함께 미시적·부문별 관리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가계부채가 시스템 리스크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또 "가계부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경제활성화 차원의 거시적 대응도 필요하다"며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정책적 공조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금융보안원을 조속히 설립해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서민금융진흥원도 만들어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것이라는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2015-03-10 09:36: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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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그랜드 체로키, 400만원 할인 프로모션

지프 그랜드 체로키, 400만원 할인 프로모션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대표는 3월 한 달 동안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모델에 대해 400만원 할인하고 선수금 없애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FCA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 동안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 구매 고객은 40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틴팅,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 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약 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선수금 제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지원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그랜드 체로키는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까지 어떠한 노면이나 기후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높은 품격을 선사하므로 봄철 야외 활동을 위한 최고의 SUV"라며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최고의 성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FCA 코리아는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올-뉴 200'국내 출시 1개월을 기념해 프리미엄 틴팅,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5-03-10 09:33:56 양소리 기자
한국 웨이퍼 용량 세계 1위…여유있게 일본 따돌려

한국 웨이퍼 용량 세계 1위…여유있게 일본 따돌려 반도체 생산 능력을 의미하는 웨이퍼 용량(capacity)에서 한국이 대만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10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한국은 월간 웨이퍼 용량 점유율에서 지난해 12월 기준 21.1%를 차지해 대만(19.4%)을 1.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한국은 일본(18.3%)도 여유 있게 따돌렸다. 2010년 12월 기준 같은 조사에서는 일본이 22.0%로 1위, 대만(21.5%)과 한국(15.2%)이 2, 3위였다. 이 조사는 200㎜짜리 웨이퍼로 환산한 용량을 국가별로 비교한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반도체 공장에서는 300㎜짜리 웨이퍼를 쓴다. 웨이퍼(wafer)는 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얇은 실리콘 판을 말한다. 웨이퍼 용량은 그 위에 반도체 메모리 소자 등을 집적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이다. 따라서 웨이퍼 용량은 반도체 생산능력(fab capacity)과 동일시할 수 있는 개념이다. 한국, 대만, 일본 외에는 북미가 15.1%, 중국이 9.2%를 점하고 나머지는 그외 국가(10.5%)가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C인사이츠는 앞으로 5년 후인 2019년 12월의 점유율 추이도 전망했다. 한국이 21.9%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겠지만 대만(20.7%)이 바짝 추격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16.2%)의 점유율은 다소 떨어지겠지만, 중국(10.9%)은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D램과 모바일 D램 등 메모리 분야에서 절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대만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TSMC 등을 거느리고 있다. IC인사이츠는 아시아 4국의 웨이퍼 용량 점유율 합계가 70%에 육박한다면서 그중에서도 한국과 중국, 대만은 향후 5년간 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2015-03-10 09:32:24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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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ℓ당 1504.3원···두바이유 배럴당 56.58달러

전국 휘발유 ℓ당 1504.3원···두바이유 배럴당 56.58달러 WTI 50달러·브렌트유 58.53달러 한국석유공사는 9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지난 거래일보다 0.68달러 내려 배럴당 56.58달러에 거래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1만2천여개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ℓ당 1504.3원, 경유 1325.8원, LPG 806.2원이다. 경남 거창군 거창사과원예농협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370원으로 전국 최저가에 판매하는 등 1300원대 주유소는 37곳이다. 두바이유 가격이 3거래일 연속 소폭 하락해 배럴당 56달러선으로 내려왔다.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소폭 상승해 배럴당 50달러, 브렌트유 가격은 1달러 넘게 하락해 58달러선에 거래됐다. 두바이유 가격은 올해 1월 14일 배럴당 42달러선까지 내렸다가 2월 18일에는 59.32달러까지 올랐고, 이후 60달러선 밑에서 등락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3일부터 나흘 연속 배럴당 57달러선에 머물다 이날 56달러선으로 내려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지난 거래일보다 0.80달러 내려 배럴당 72.11달러에 거래됐다. 경유는 0.85달러 내려 73.05달러, 등유는 1.39달러 내려 74.2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지난 거래일보다 0.39달러 올라 배럴당 50.00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0달러 하락해 배럴당 58.53달러를 기록했다. WTI 가격은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 규모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소폭 상승했고, 브렌트유 가격은 미국 경제 호조 전망 등에 힘입은 달러화 강세 기조에 따라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5-03-10 09:31:54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