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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목! 이상품]하나대투증권, 행복금융 스토리3'

하나대투증권이 저금리, 저성장, 국가간의 디커플링 시장에서 요람에서 노후까지 행복한 자산관리를 위한 '행복금융 스토리3' 상품을 추천했다.

단기 성과와 개별 상품추천에서 벗어나 고객의 안정적인 장기 수익을 중심으로 고객이 행복한 생애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복금융 스토리3'는 고객의 생애 자산관리를 위한 세가지 투자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스토리1', 고객의 소득을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 적립식 투자는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소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시기에 금융자산을 모아 노후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로 선진시장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금융자본을 축적한 골든에이지가 형성될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또 시장에 변동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낮은 가격으로 추가 투자를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방법이다.

'스토리2',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기존의 국내에 집중된 투자방식이 아닌 글로벌 분산투자를 하는 경우 다양한 투자자산을 활용해 기대수익을 높이고 더욱 안정적인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실례를 보면 2005년부터 2009까지 국내지수는 5년간 131.3%의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수익률은 12.7%에 그쳤다. 선진국 비중이 높은 MSCI 글로벌 지수의 동기간 수익률은 0.7%, 46.3%로 수익률이 국내시장과 상이했다. 만약 두 지수로 1대 1 자산배분을 했다면 수익률은 66%, 30%이다.

'스토리3', '연금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연금은 재테크와 소득공제, 금융소득세를 활용한 세테크를 동시에 할 수 있고 목돈 마련과 연금수령을 통해 노후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실질적으로 연금의 세액공제율은 연 13.2%로 현재 2.0%인 기준금리와 비교해봐도 연금상품은 필수적인 투자상품인 것이다. 또 연금은 글로벌 투자 뿐만 아니라 주식, 채권. 대체상품 등 다양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어 노후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투자처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최근 저금리, 저성장, 국가간의 디커플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고객 수익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행복금융 스토리3'를 구성했다"며 "적립식투자와 글로벌투자, 연금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금융자산축적과 안정적인 기대수익으로 평생 자산관리를 계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행복금융 스토리3'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적립식 투자 상품으로 '트러스톤 장기 고배당 펀드', '에셋플러스 코리아리치 투게더 펀드', '마이다스 미인 중소형주 펀드'를 추천했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하나 중국 1등주 랩'과 '하나 중국본토 1등주 랩', '하나 글로벌 고배당 1등주 랩', '선진글로벌 Leaders & ETF랩' 등의 글로벌 랩 시리즈를 추천했다. 연금상품으로는 '하나UBS 행복 Knowhow 연금펀드', '미래에셋 배당프리미엄 연금펀드', 'KTB 중국 1등주 연금펀드'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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