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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리조트, '락 바 프라이빗 데크' 선봬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는 환상적인 전망과 일몰로 유명한 락 바(Rock Bar)에서 즐기는 '락 바 프라이빗 데크(Rock Bar Private Deck)'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락 바 프라이빗 데크(Rock Bar Private Deck)'는 락 바(Rock Bar)가 개별적인 예약을 받지 않고 아야나 리조트와 림바 짐바란 발리의 투숙객들에게만 우선입장을 제공하고 있지만, 최소 청구비용에 기반하여 그룹 예약을 받는 서비스이다. 이번 프라이빗 데크는 투숙객이나 비 투숙객을 대상으로 8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아야나 리조트의 락 바(Rock bar)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최고의 핫플레이스 중의 하나로써 우뚝 솟은 절벽에 14미터 바다 위에 위치하는 자연형태와 바위의 특징을 잘 활용한 곳이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VJ특공대와 장동건 고소영 부부 등 많은 연예인이 다녀간 곳으로 이 곳 락 바(Rock bar)가 더 유명해졌다"며 "투숙객 우선의 입장이기는 하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1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고 전했다. 또 "아야나의 락 바(Rock bar)는 혁신적인 디자인, 드라마틱하게 기울어져 입장하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한 세계 최고의 바(bar)로 선정된 곳"이라며,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재충전하려는 허니문과 가족고객에게 좋은 명소"라고 설명했다.

2015-04-02 16:24:2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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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가능자 제한 특약 가입 시 연령·대상 꼼꼼히 따져야

금감원, '운전자보험 특약 유의사항' 배포 금융감독원은 2일 자동차보험 가입 시 운전자의 연령과 범위를 한정하는 '운전 가능자 제한 특약 유의사항'을 배포했다. 금감원은 특약 상 보장의 대상이 되는 운전자가 제한돼 관련 분쟁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번 유의사항을 배포하게 됐다. 운전자 연령제한 특약의 경우 가입 시 피보험자동차의 운전자가 일정 연령 이상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의 경우 배우자와 자녀의 실제 연령을 정확히 확인하고 가입해야 한다. 또 약관상 '만 나이'가 기준이므로 가족의 '만 나이'를 확인하고 특약 가입 다음날 기준으로 가족의 주민등록 상 생일이 지났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약 상 연령에 미달하는 자가 피보험자동차를 운전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이를 감안해 계약기간 중 또는 갱신 시 특약을 변경해야 한다. 운전자 범위제한의 경우 피보험자동차 운전가능자의 범위를 기명피보험자, 지정1인, 부부, 가족 등 일정범위로 한정한다. 이 특약은 약관 상 배우자 또는 자녀에 해당하지 않는 자의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피보험자 지인에 대한 차량 대여 또는 피보험자 자녀의 친구가 자녀의 허락하에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이 특약 가입 시 본인과 생활을 함께 하는 자들이 약관 상 가족의 범위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약 상 운전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에게 피보험자동차의 운전을 맡겨야 하는 경우 장기간 필요 시 해당인을 약관 상 가족 외의 '지정운전자'로 추가하는 '지정운전자한정 특약'을 활용하면 된다. 일시적인 필요 시에는 해당인을 '임시운전자'로 지정하는 '임시운전자 특약'을 활용하면 된다.

2015-04-02 16:13:43 김형석 기자
보험사기 6000억원 시대...보험업계 대응책은?

빅데이터 활용한 FDS 시스템, 특별 조사 인력 등 운영 보험업계가 보험사기 급증으로 이를 적발하고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4년 보험사기 적발 및 신고포상금 지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액수는 전년 대비 15.6% 증가한 5997억원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012년 보험사기 적발액수는 4533억원, 2013년 5190억원이었다.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인원도 전년 대비 9.4% 증가한 8만4385명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다양한 보험사기 적발과 방지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현재 60여명의 보험사기 특별조사단(SIU)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 검찰 수사관, 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조사원, 종합병원 의무기록원 등으로 구성된 SUI는 보험범죄 예방과적발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또 보험사기 고위험군 분석체계를 도입하고 사고 위험도를 점수로 측정해 보험사기를 사전에 적발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FDS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FDS는 보험사기의 일정한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의심도가 높은 보험 청구건에 대해 보상직원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현대해상은 또 업계 최초로 보험사기 조사조직 전담 임원을 편제해 운영하고 있다. 보험사기 방지를 위해 보험범죄정보 제보 포상금을 최고 10억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동부화재도 약 30명의 SIU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부화재의 SIU는 지난달 고가의 외산차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를 적발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SIU는 사고 발생지역인 거제도를 방문해 현장을 조사하고 각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를 개별적으로 면담해 자백을 받아냈다. 업계 관계자는 "급증하고 있는 보험사기를 적발하고 예방하기 위해 보험사별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손해사정사를 이용한 건 등 갈수록 보험사기가 지능화되고 수법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보험사기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2 16:11:5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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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GS건설, '오산시티자이' 견본주택 3일 개관

GS건설이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는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한다. 오산시티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일원에 2개 단지로 건설된다. 이중 이번에 공급되는 1차분은 지하 2층, 지상 25층, 19개동, 전용면적 ▲59㎡ 1022가구 ▲78㎡ 236가구 ▲84㎡ 670가구 ▲101㎡ 112가구 등 전체 2040가구로 이뤄졌다. 오산 마지막 녹지축인 마등산과 인접했으며, 단지 내 여가와 휴식·학습이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이홈캠핑과 가족과 함께 가족형 텃밭을 가꿀 수 있는 자이팜, 자연과 동식물 관찰이 가능한 자연학습 체험장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독서실, 작은 도서관,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도 추진 중이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했고, 일반 아파트보다 4배 이상 뛰어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를 어린이 놀이터 등 단지 곳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아이가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는 스쿨버스 대기 공간도 만든다. 분양가는 3.3㎡당 89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계약금 분납제를 도입, 1차로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8일 특별공급 후 9일과 10일 1·2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2 16:11:14 박선옥 기자
잘 나가는 ELS, 어떤 게 있나?

안정성 강화·해외주식형으로 '인기몰이'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 잡은 주가연계증권(ELS)의 열기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ELS의 기초자산도 해외 우량주식부터 달러 투자까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최근 해외 우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 대신증권에서 출시한 '100조클럽 ELS' 상품이 대표적이다. 대신증권은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초우량 글로벌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상품 '100조클럽 ELS'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초우량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ELS 상품으로, 안정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초우량 글로벌 기업 투자를 통해 국내외 지수형ELS 수준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시중에 나온 국내외 지수형ELS 상품의 수익률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도 특징이다. 지수형 ELS수준의 안정성에 지수형 ELS 수익률+α를 추구한다. 키움증권도 최근 '글로벌 100조 클럽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선보였다.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초우량 기업을 선택해 안정성을 지수형 ELS 수준으로 높이고, 수익률은 종목형 ELS 수준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자산 종목으로는 소비재, 금융, 통신, 기술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되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전자, 월마트, 도요타 등이 있다. 제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는 한국과 미국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삼성전자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으로 최고 40.50%(연 수익률 13.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발행 후 6개월 주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40.50%(연 수익률 13.50%)로 상환된다. 손실 가능 조건(녹인)은 60%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HTS, 스마트폰 모바일앱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달러로 투자하는 ELS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8일부터 미국 달러로 청약과 결제가 이뤄지는 USD ELS도 출시할 예정이다. 첫스텝80 시리즈 ELS와 같은 구조로 설계된 USD ELS는 예금 금리+α의 수익을 추구하며 미국 달러 강세 기조를 예상해 달러 보유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기초자산으로는 코스피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유로스톡스50지수 등이 활용된다.

2015-04-02 16:10:5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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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하이트'…1년새 판매량 25% 늘어

출시 1주년을 맞은 '뉴하이트'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하이트의 판매량은 990만 상자(1상자=500ml*20병 기준)로 전년 동기대비 24.7%로 크게 증가했다. 월별로도 1월 20.5%, 2월 38.4%, 3월 17.8%로 매월 두 자릿수 대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4월 대표 맥주 브랜드 '하이트'를 이름만 빼고 상표 디자인부터 제조공정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신제품 수준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부드러운 목넘김을 강화하고 정통성을 강조한 패키지로 차별화된 뉴하이트는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맥주시장에 변화를 불러왔다. 하이트 판매실적은 뉴하이트 출시를 앞둔 지난해 1분기에 재고조정 등으로 저점을 찍었으며 출시 직후인 4월과 5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각각 20%, 15% 증가했다. 지난해 4년 4분기에는 1081만 상자가 판매돼 전년 동기(1030만 상자)대비 4.9%의 성장률로 반등의 조짐을 보였다. 취급률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뉴하이트가 출시되기 전인 3월 수도권의 하이트 취급률은 30% 미만이었으나, 하반기에는 90%에 육박했다. 장조사기관인 엠브레인의 '최초 상기도(TOM, Top of Mind)' 조사 결과, 하이트의 브랜드 지표도 2014년 4월 20.5%에서 올해 2월 25.3%로 4.8% 포인트 향상됐다.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이하는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은 지난 1월 신년사에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 정립과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올해 키워드로 '턴어라운드 실현'을 강조했다. 국내 시장점유율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소주시장에서의 견고한 실적흐름과 더불어 맥주시장에서의 본격적인 반등으로 하이트진로는 턴어라운드 실현을 향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015-04-02 16:09:58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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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놓고 은행vs금융당국 '동상이몽'

안심전환대출을 놓고 은행권과 정부가 '동상이몽(同床異夢)'에 빠졌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에서는 안심전환대출을 취급함에 있어 수조원에 이르는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연 3.5%대의 변동금리로 취급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고정금리로 최저 연 2.53%까지 낮아지기 때문이다. 반면 금융위원회는 안심대출이 주택금융공사에 대출자산을 양도하는 구조로, 대출채권 위험이 줄어 대손비용 부담이 없다고 보고 있다. 위험가중치 하락으로 자본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는 평가다. ◆ 대출 취급 결과에 '갈지자' 행보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를 적용받거나,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이는 주택가격 9억원, 대출액 5억원 이하의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 등에 대해 연 2.53~2.65%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금융소비자는 원금을 나눠 갚는 대신 금리를 최대 1%포인트 넘게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은행은 안심전환대출을 취급하면서 연 3.5%대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이익을 포기해야 한다. 또 안심전환대출 채권을 주택금융공사에 매각한 후 생긴 재원으로 MBS를 의무적으로 매입, 1년간 보유해야 한다.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문제는 은행권 입장에서 볼 때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오히려 수익이 감소하게 된다는 점이다. 연 3%대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대신 수수료가 2% 초반대인 MBS를 사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은행권에서는 정부의 눈치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대출을 취급할 수 밖에 없어 손실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이에 반해 금융위는 안심전환대출의 금리가 낮다고 해서 곧바로 손실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에서 시중은행이 수익으로 얻는 예대 금리 차이는 연 0.2∼0.3%포인트 수준으로 최대 마진이 다소 줄긴하지만 그리 큰 폭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자 마진은 건전성 상승에 따른 자본비용 절감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출 취급에 있어 서로 다른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셈이다. ◆ 향후 방향 '설왕설래'이어져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가계부채 관리라는 공공 목적을 위해 일정 부분 은행권 희생이 불가피해 보인다는 측면에서 안심전환대출 출시는 은행주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은 분명하다"며 "MBS보유기간 동안 시장금리 상승할 경우 평가손실과 ALM(자산부채종합관리) 측면 듀레이션 미스매칭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연구원은 다만 "(40조원 한도 확대에) 대형 시중은행의 손실은 300억~ 500억원 규모로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추정 손실은 주가에도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심전환대출 확대로 은행들은 평균적으로 약 1% 수준의 수익을 포기해야 한다"며 "그럼에도 주택신용보증기금 출연료 부담 약 2000억원 감소와 일회성 취급 수수료 20bp 발생 등은 긍정적인 효과"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안심전환대출로 전환된 주택담보대출이 MBS로 전환되면 위험가중치하락(주택담보대출35~70% aMBS 0%)으로 자본비용 절감되고 BIS비율이 제고된다"며 "예대율 하락에 따른 성장여력 확보도 긍정적"이라고 꼽았다. 한편 안심전환대출의 조기 소진 등 인기에 금융권에서는 향후 방향에 대한 설왕설래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일부 언론과 금융권에서는 정부가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원금상환이 없거나 원금상환비율을 대폭 낮춘 안심전환대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안심대출 2차분 소진 후 이번주말께 안심전환대출 후속 가계부채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발언도 나왔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어디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현재로선 전혀 확인된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제2차 안심전환대출은 신청 셋째 날인 1일까지 모두 6만8762건, 6조662억원 어치가 누적 접수됐다"며 "만약 신청금액이 20조원을 미달할 경우에는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출이 전환 가능하지만 20조원을 넘어설 경우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승인 대상자를 선정, 오는 15일경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4-02 16:09:04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