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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에 특화공간 적용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분양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에 한층 진화한 설계기술로 다양한 특화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84㎡타입 안방에는 일명 '꿈의 드레스룸'으로 불리는 쇼룸형 드레스룸이 설치된다. 드레스룸 내부에는 선반, 화장대, 서랍, 전신거울 등과 함께 자외선 살균기능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드레스룸 환기시스템이 제공된다. 거실에는 드림 알파룸이 들어선다. 알파룸은 카페형, 서재형, 거실확장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이 외 주방 멀티 팬트리(다양도 수납창고), 현관 대형 신발장, 원스톱 세탁공간 등이 시공된다. 최근 롯데건설이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한 '디자인패키지 선택형'도 적용된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럭셔리 패키지(Luxury Package)와 안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세이프티 패키지(Safety Package)로 구성된다. 럭셔리 패키지는 중장년층 소비자를 겨냥, 중후한 분위기의 색상과 마감재를 사용한다. 성인신발 100켤레 이상 수납이 가능한 대형 신발장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대형 복도 타일이 시공된다. 세이프티 패키지는 어린 유아를 둔 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체적으로 밝고 심플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유아의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소음저감형 쿠션 바닥 마감재, 침실 문틀 충격 완화 장치, 욕실 벽면 안전바 등이 특화 아이템이다. 59㎡타입은 소형이지만 수납장과 샤워부스를 갖춘 부부 욕실과 파우더 공간이 안방에 배치된다. 주방에 아일랜드 장이 제공되고, 소비자가 원할 경우 침실 1곳을 대형수납장으로 꾸밀 수 있다. 이정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인테리어 팀장은 "기존 수납 설계에서 실용적인 측면을 보완해 맞춤형 디자인 패키지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02 11:17: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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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 취약계층 위한 건강보험증 전달식 개최

한화생명은 지난 1일 베트남 빈딘성 공산당 회의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증 800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후 호치민·지아라이·람동·동텁·껀터 등 11개 지역 취약계층에 총 8250장의 건강보험증을 전달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건강보험증을 개인이 매년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 정부가 70%를 보조하기 때문에 개인이 3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하지만 이 금액마저 부담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어 한화생명은 베트남 낙후지역의 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보건소를 1채씩 신축해 지방정부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 지역들은 치료실과 응급실이 없는 임시 보건시설만 있다. 이마저도 시설이 오래돼 5세 미만의 영유아 사망률이 높다. 올해는 베트남 북부 호아빈시의 박퐁 지역에 보건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응급실과 분만실, 입원실, 예방접종실을 갖추게 된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오늘은 베트남에 진출한 지 6년 되는 뜻깊은 날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혜택과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09년 베트남에 진출해 지난해 말 기준 4532억동의 수입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다.

2015-04-02 11:16:56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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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감경기 회복 기대감 ··· 온라인쇼핑 등 시장주도

소매유통업 경기가 2분기 연속 상승하면서 국내 소비시장에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쇼핑과 백화점이 2분기 소비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최근 서울과 6대 광역시 944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5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전망치가 전분기 대비 1포인트 상승한 100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2분기 이후 위축되던 소매유통경기가 작년 4분기를 기점으로 바닥을 치고 서서히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며 "편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온라인쇼핑과 요우커 특수 효과가 큰 백화점이 상승 기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유통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이고 100미만이면 반대다. 업종형태별로는 인터넷쇼핑(106)과 백화점(104)이 2분기 소비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인터넷쇼핑(106)은 1인가구 증가와 저가 소비경향이 지속되며 호조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백화점(104)은 청명절, 노동절 등 중국 공휴일 기간 동안 방한하는 요우커 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98)는 의무휴업 규제와 절약형 소비패턴의 확산의 영향으로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았으나 가정용 간편식을 비롯한 PB 브랜드의 선전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전분기보다는 나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홈쇼핑(96)은 TV시청 패턴 변화와 모바일쇼핑족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밖에 편의점(95)과 슈퍼마켓(94)은 날씨가 풀리고 소비자들의 바깥활동이 늘면서 음료·아이스크림 등 효자 품목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전망치가 상승했다. 2분기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 유통기업들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부진'(36.4%)을 첫 손에 꼽았고, 이어 '수익성 하락'(26.3%), '업태간 경쟁 심화'(11.3%), '유통관련 규제'(6.1%) 등의 순이었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스마트폰이 점차 대중화되고 결제·배송 등 관련 서비스가 개선되면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특히 모바일쇼핑으로 구매패턴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추세"라며 "유통사들이 급속한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모바일쇼핑의 확산 등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4-02 11:11:07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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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BMW, 자동차 23종 및 모터사이클 6종 모델 전시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모터쇼 참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BMW 자동차 23종, 모터사이클 6종 등 총 29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사측에 따르면 뉴 6시리즈 그란 쿠페와 뉴 6시리즈 컨버터블, 뉴 M6 그란 쿠페가 국내 최초로 데뷔한다. BMW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이 일반 공개된다. 최근 출시된 뉴 액티브 투어러, 뉴 435d xDrive 그란 쿠페와 함께 고성능 부문의 뉴 X5 M과 X6 M, M5 30주년 에디션 등 다양한 M 라인업이 전시된다. BMW 모터사이클 부문인 모토라드는 어드벤처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XR과 온오프 주행에 적합한 R 1200 RS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뉴 R 1200 R과 F 800 R,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 S 1000 RR과 뉴 R nineT 등 모터사이클 모델을 선보인다. ◆ BMW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주요 출품차량 - BMW 뉴 640d xDrive 그란 쿠페: 국내 최초 공개 - BMW 뉴 650i 컨버터블: 국내 최초 공개 - BMW 뉴 M6 그란 쿠페: 국내 최초 공개 - BMW i8: 국내 일반 공개 - BMW 뉴 R 1200 RS: 국내 최초 공개 - BMW 뉴 S 1000 XR: 국내 최초 공개 ◇ BMW 뉴 640d xDrive 그란 쿠페 BMW 뉴 640d xDrive 그란 쿠페는 성능과 디자인 측면에서 정교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새롭게 디자인된 앞뒤 범퍼와 키드니 그릴은 차체의 넓은 폭과 견고함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풀 LED 헤드라이트와 19인치 경합금 휠이 기본 장착됐다. 외관의 경우 자토바 메탈릭, 캐시미어 실버 메탈릭을 포함한 5개의 색상이 추가됐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탑재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2,993cc 의 배기량에 313 마력의 최고 출력, 64.3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 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5.2초이며, 안전제어된 최고속도는 250 km/h다.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트랜스미션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 BMW 뉴 650i 컨버터블 뉴 650i 컨버터블은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로, 오픈카 특유의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하게 한다. 세련된 느낌의 패브릭 소프트탑은 계절에 상관없이 높은 활용성과 정숙성을 제공하며 쿠페 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지느러미'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별도로 개폐가 가능한 뒷유리창은 탑이 닫혀있을 때 편리하게 열어 개방감을 주며 탑을 열었을 때에는 바람의 역류현상을 막는 윈드 디플렉터 역할도 한다. 탑 개폐시간은 약 20초이다. 뉴 650i 컨버터블에는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의 8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은 449마력, 최대토크는 66.3kg.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6초가 걸린다. 이와 함께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 BMW 뉴 M6 그란 쿠페 뉴 M6 그란 쿠페는 6시리즈의 완벽하게 균형 잡힌 디자인, 효율성, 민첩성에 럭셔리함과파워를 더한 전형적인 4도어 M카이다. 역동적인 외관을 통해 스포티한 성능과 우아한 디자인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으며, 주행 역학과 효율성, 혁신 면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냈다. 전장 5,011mm, 전폭 1,899mm, 전고 1,395mm로 넓은 공간을 갖췄으며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된 전면부와 M 전용 더블바 키드니 그릴, 대형 공기 흡입구가 내장된 전면 에이프런의 캐릭터 라인으로 M 특유의 강인함과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혁신적인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4리터 터보차저 V8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힘과 M-DCT (Dual Clutch Transmission) 7단 변속기가 장착되어 최적의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하며, 정지 상태에서 최고 안전 속도까지 부드럽고 거침없는 가속능력을 구현한다.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 토크 69.4kg?m를 발휘한다. 이러한 성능 향상으로 뉴 M6 그란 쿠페의 0-100km/h 가속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0.1초 단축된 4.2초이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 BMW 뉴 X5 M & 뉴 X6 M BMW의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과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인 뉴 X5 M과 뉴 X6 M은 BMW M의 고성능 파워는 물론, 역동적인 주행성능, 스포티한 디자인,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며 BMW 특유의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진화한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은 이전 모델 보다 4% 성능이 향상된 최고출력 575 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약 10% 증가된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두 모델 모두 첨단 드라이브 로직이 내장된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에 4.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 BMW i8 i8은 BMW 그룹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신소재 개발을 통한 경량차체, 그리고 강력하고 효율적인 동력구동장치로 지속가능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현실화한 모델이다. BMW i8은 특별히 설계한 라이프 드라이브(LifeDrive) 구조를 적용해 탑승공간인 라이프 모듈과 구동 시스템, 섀시,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모듈로 완벽히 분리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라이프 모듈은 신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됐으며, 드라이브 모듈은 알루미늄이 사용됐다. 특히, 차체에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가벼운 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은 비틀림 강성이 매우 높으면서도 중량은 강철보다 50%, 알루미늄보다 30%나 가볍다. BMW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활용한 이 모듈들을 통해 공차중량을 1,485kg까지 경량화했다. 또, 에어로 플랩과 유선형 스트림 플로우 적용을 통한 BMW i 고유의 공기역학적인 차체 디자인과 낮은 무게 중심, 균형 잡힌 무게 배분, 0.26Cd의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갖춰 민첩성과 역동성은 물론이고 강렬한 드라이빙 경험까지 제공한다. 또한 i8에는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의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다. BMW 직렬 3기통 1.5리터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BMW eDrive 기술이 결합해 362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4.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두 가지 시스템 덕분에 i8은 사륜구동처럼 동시에 구동된다. 구동력을 자유자재로 배분할 수 있는 i8은 도로표면에 붙어 달리는 듯한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 BMW i3 i3는 개인 이동수단의 혁명을 가져올 모델로 배기가스 제로의 지속가능한 미래의 이동수단이며 도시에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보일 혁신적인 순수 전기자동차다. BMW i3는 i8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인 라이프드라이브 구조로 설계되었다. 특히, 신소재인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차체를 제작해 혁신적인 경량화 및 안전에 크게 기여를 했다. 후륜 구동인 i3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힘으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7.2초면 충분하다. i3는 타입(Type) 1 방식의 완속 충전으로 100% 충전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급속 충전으로는 타입 1 콤보(Type 1 Combo) 방식을 사용하며, 80% 충전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 BMW M5 30주년 에디션 M5 30주년 에디션은 'M5' 1세대 출시 30주년을 맞아 전세계 300대 한정 판매되는 모델이다. 디자인은 다크 크롬 색상 20인치 휠과 30주년을 기념하는 배지를 부착했다. 배지는 그릴, 펜더, 도어 핸들, 머플러팁, 대시보드 등에도 부착된다. 실내는 도어 트림, 스티어링 휠, 시트 등에 알칸타라와 가죽을 조합해 고급감을 높였다. M5 30주년 에디션은 레이싱카의 드라이빙 성능과 섀시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M'의 성능을 뛰어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고출력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M카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과 동력전달이 특징이며 제로백은 3초대(3.9초)이다. 평균 연료소비량은 복합연비 8.2km/l로 최고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 BMW 뉴 435d xDrive 그란 쿠페 M 스포츠 패키지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는 기존 쿠페 모델보다 전고가 12mm 더 높고 루프 라인이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하면서 실용적인 매력을 더한다. 또한 뒷자리 승객을 위해 2도어 쿠페보다 헤드룸이 10mm 더 넓어지면서 실내 공간이 더욱 안락해졌다. 기본 적재 공간은 2도어 쿠페보다 35리터 늘어난 480리터며, 최대 1,30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뉴 435d xDrive 그란 쿠페 M 스포츠 패키지는 3.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13마력,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8초에 도달한다. 또한, BMW의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나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다. ◇ BMW 750Ld xDrive 인디비주얼 에디션 BMW 인디비주얼은 차별성과 디자인, 기능성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기대하는 고객들을 위한 BMW의 맞춤형 솔루션이다. 엄선된 외장 컬러, 경합금 휠 및 인테리어 옵션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7시리즈 운전자의 품격과 스타일에 대한 감각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750Ld xDrive 인디비주얼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편의 장치를 통해 플래그십 세단의 안락함과 품격을 더했다. 또한 BMW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적용되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앞뒤 구동력을 0-100%, 100-0% 가변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 BMW 뉴 액티브 투어러 럭셔리 지난 2월 국내에 공식 출시한 BMW 뉴 액티브 투어러는 넓은 공간과 안락함에 BMW 고유의 역동성, 스타일과 우아함이 더해진 프리미엄 콤팩트 모델로 BMW의 또 다른 세그먼트 확장을 의미한다. 공간성, 다용도성, 기능성 면에서 가장 높은 기준을 만족하기 위해 BMW 최초로 최첨단 전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콤팩트한 외형에 놀랍도록 여유로운 실내 공간 감각을 더해, 갈수록 증가하는 도시 이동 편리성에 대한 수요를 완벽하게 만족하게 한다. 또한, 적재 용량을 468리터에서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액세서리와의 연결성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뉴 액티브 투어러에 탑재된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무려 33.7kg?m의 성능을 낸다. ◇ BMW X5 xDrive40d M 스포츠 패키지 블랙 앤 화이트 에디션 X5 xDrive40d 블랙 앤 화이트 에디션은 특별 한정판 모델이다. 외관 색상이 블랙과 화이트로 이루어져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20인치 블랙 하이글로스 휠을 장착했다. 또한, 순정 카본 립 스포일러, 리어 디퓨저, 사이드 미러 캡, 블랙 키드니 그릴, M 퍼포먼스 사이드 데칼을 장착하여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X5 만의 강력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313마력과 최대토크 64.3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9초에 도달한다. ◇ BMW 뉴 M4 컨버터블 뉴 M4 컨버터블은 세련되고 우아한 외관과 함께 모터스포츠 기술에 기반을 둔 M 고유의 강력한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새로 개발된 3.0리터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431마력과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4초 만에 도달한다. 개선된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과 지능형 경량 구조로 효율성 또한 뛰어나 복합연비 9.4km/l를 나타낸다. ◇ BMW X3 xDrive20d xLine 뉴 X3는 X 패밀리 특유의 역동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강조한다. 특히, 새로 적용된 최신 디젤 엔진은 출력은 높이고 연료는 적게 소비해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의 지속적인 진화를 보여준다. 내외장 디자인 또한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졌으며, 기능적 실용성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X3 xDrive 20d xLine은 키드니 그릴과 배기구가 크롬으로 세련되게 마감되었으며, 헤드레스트에 'X' 글자가, 그리고 도어 실에 'BMW xLine' 글자가 새겨져 새로운 X 패밀리의 디자인에 멋스러움을 더했다. ◇ BMW 뉴 X4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4는 주행 성능이 뛰어난 쿠페형 디자인에 SUV의 공간이 더해진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다. 모든 엔진에는 최신 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기술이 적용되어 EU6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며 탁월한 효율성을 나타낸다. 뉴 X4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에는 다양한 M 스포츠 패키지 요소들이 적용되었다.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와 블랙 하이글로스 쉐도우 라인, 19인치 M 경합금 휠,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 다기능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및 패들 시프트, 스포츠 시트,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이 어우러져 고성능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 BMW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 뉴 4시리즈는 특유의 우아한 요트의 느낌과 함께 정밀하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로 깊은 감명을 선사한다. 동급 유일하게 3피스 리트랙터블 하드탑(Three-piece retractable hardtop)이 적용되어 탑이 3부분으로 접혀 차 안으로 완벽히 수납된다. 하드탑은 18km/h 이하의 속도에서 버튼 하나로 작동되며,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단 20초에 불과하다. BMW 최초로 시트 상단에 넥 워머(Neck Warmer)가 적용되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오픈 에어링을 만끽할 수 있다. 뉴 428i 컨버터블 M 스포츠 패키지는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힘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4초 이내에 가속한다. ◇ BMW 220d 쿠페 2014년 초 국내에 첫 선을 보인 2시리즈는 이전 1시리즈 쿠페보다 더욱 역동적인 성능과 디자인, 커진 차체를 특징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다. 후륜구동 방식의 스포티한 주행은 물론, 앞뒤 50:50 이상적인 무게배분, EU6를 만족하는 뛰어난 친환경성, 넓은 실내공간 등으로 프리미엄 소형 쿠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220d 쿠페는 배기량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4마력과 최대토크 38.8kg·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7.1초에 도달한다. ◇ BMW 528i xDrive 럭셔리 라인 528i xDrive 럭셔리 라인은 기존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욱 섬세하고 스포티해지면서 완숙미를 더한 모델이다. 키드니 그릴과 앞뒤 범퍼,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는 모두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되어 전반적으로 윤곽이 역동적이고 날렵해졌으며, 측면에서는 사이드미러에 LED 방향지시등이 통합되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인텔리전트 사륜 구동 시스템인 xDrive가 적용되어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주행을 즐길 수 있으며, 최고출력 245마력과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 BMW 그란 투리스모 30d xDrive 럭셔리 라인 그란 투리스모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면서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출해왔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앞뒤 좌석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 등 운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그란 투리스모 30d xDrive 럭셔리 라인은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성능을 보여준다. 엔진은 EU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 BMW Z4 sDrive35is BMW Z4는 전통적인 로드스터 유전자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과 기능으로 만들어졌다. 길게 뻗은 보닛과 뒷바퀴쪽으로 치우쳐진 시트, 긴 휠베이스, 낮은 숄더라인 등의 조합으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자랑한다. 하드탑 루프는 외관과 매끄럽게 융화되는데, 루프를 닫으면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흐르는 매끄러운 외관 디자인이 보다 부각된다. Z4의 하드탑은 주행 속도가 40km/h 이하일 때 버튼 하나만으로 약 19초 만에 여닫을 수 있다. 최고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45.9kg·m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 BMW 320d xDrive 320d xDrive는 184마력, 38.8kg?m의 직렬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장착된 320d 모델에, 동력을 자동 가변적으로 0-100%, 100-0% 앞뒤로 전달하는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Drive 시스템이 적용되어 3시리즈 특유의 다이내믹함과 더불어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우수한 코너링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복합연비는 16.7km/l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6g/km에 불과해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성 모두 동급 최고를 자랑한다. ◇ BMW 320d 그란 투리스모 럭셔리 라인 320d 그란 투리스모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차로 3시리즈 특유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스타일리시한 쿠페 라인, 투어링 모델의 실용성을 접목했다. 또한, 세단의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 다양한 편의기능들로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를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장거리 여행에도 즐거운 주행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320d 그란 투리스모 럭셔리 라인에는 열선 스티어링 휠, 라이트 패키지, 뒷좌석 열선, 컴포트 액세스,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의 옵션이 장착되어 있다. ◇ BMW 118d 스포츠 1시리즈는 프리미엄 소형차 시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2012년 10월 국내 공식 출시된 제2세대 BMW 1시리즈는 동급 유일의 후륜 구동 모델로 더욱 스포티해진 성능과 디자인, 높은 연비,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118d 스포츠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43마력과 최대토크 32.7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8.6초에 도달한다. 118d 스포츠는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으로 장착한 유일한 소형 프리미엄 모델로 빠르고 부드러운 기어 변환과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 BMW 모토라드 ◇ BMW 뉴 R 1200 RS 2015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R 1200 RS는 BMW 모토라드의 여행과 스포츠 주행 모두 가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상징인 RS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1976년, 윈드 터널에서 개발되어 세계 최초로 양산된 R 100 RS 모델부터 지금까지 RS 시리즈는 일반 주행이나 스포티한 주행의 모든 요구조건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스포츠 투어러란 세그먼트를 개척해왔다.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R 1200 RS는 오리지널 BMW RS 시리즈의 다재다능한 품질을 현대적인 의미로 해석한 모델이다. BMW 뉴 R 1000 RS에 장착된 수평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은 기존 R 1200 GS, R 1200 GS 어드벤처, R 1200 RT, 뉴 R 1200 R 모델에 이미 장착된 DOHC 구동 시스템과 동일하며, 7,750rpm에서 최대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 토크 12.7kg.m의 성능을 낸다. ◇ BMW 뉴 S 1000 XR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S 1000 XR은 고성능 병렬 4기통 엔진을 장착한 어드벤쳐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BMW 뉴 S 1000 XR에 장착된 엔진은 S 1000 R의 999cc 직렬 4기통 엔진을 계승하여, 병렬 4기통 엔진의 부드러운 회전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중저속 회전영역에서도 즉각적인 응답성을 보여준다. BMW 뉴 S 1000 XR은 11,000rpm에서 최고출력 160마력, 9,250rpm에서 최대토크 11.5kg?m의 출력을 발휘한다. BMW 뉴 S 1000 XR은 ABS와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레인(Rain)과 로드(Road) 두 가지 라이딩 모드 덕분에 미끄러운 노면 등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가 적용되어 다이내믹(Dynamic)과 다이내믹 프로(Dynamic Pro) 2가지 주행모드가 더해져, 일반 도로는 물론 서킷에서도 주행 성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 BMW 뉴 F 800 R BMW 뉴 F 800 R은 병렬 2기통 모터사이클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 향상된 출력으로 스포티한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미들급 로드스터이다. 뉴 F 800 R에는 798cc 수랭식 2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8,000rpm에서 최고출력 90마력, 5,800rpm에서 최대토크 8.76kg.m의 힘을 발휘한다. 특히 1단과 2단 기어비가 더욱 짧아져 즉각적인 반응속도와 함께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새로운 서스펜션과 10mm 낮아진 시트고(790 mm), 새로운 핸들과 풋 레스트를 통해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업사이드-다운 포크가 프론트 서스펜션 기능을 담당하며, 래디얼 브레이크 캘리퍼가 탑재된 유압식 더블 디스크 브레이크는 강력한 제동력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 BMW 뉴 R 1200 R 뉴 R 1200 R은 수평대향 2기통 엔진을 장착, 장거리 주행을 위해 최적화됨은 물론, 다양한 편의장치와 함께 첨단 기능 갖추고 있는 도심형 다이내믹 로드스터이다. BMW 뉴 R 1200 R은 1,170cc 공유랭식 2기통 DOHC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되어 7,750rpm에서 최고출력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토크 12.74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주행 환경에 따라 4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레인(Rain)'과 '로드(Road)' 라이딩 모드에 '다이내믹(Dynamic)'과 '유저(User)' 등 2개의 주행모드를 추가했다. 기본으로 ABS 시스템과 ASC, DTC(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됐다. ◇ BMW 뉴 S 1000 RR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스포츠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뉴 S 1000 RR에 장착된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은 최고 출력 199마력, 배기량 999cc, 그리고 10,500rpm에서 최대 토크 11.52kg?m의 출력을 발휘한다. 경량화된 흡기밸브를 장착하여 엔진의 실린더 헤드 디자인을 변경하고, 덕트 구조와 흡기 캠샤프트를 개선하여 출력과 토크를 향상했다. 특히 배기 시스템의 무게를 3kg 줄이는 등 기존 보다 중량을 4kg 줄이며 차체 경량화를 실현했다. ◇ BMW 뉴 R nineT BMW 뉴 R nine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기념해 만든 새로운 모델로 BMW 모토라드의 지난 90년 역사와 유산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공랭식 복서 엔진의 거친 캐릭터와 현대적인 첨단 기술, 레트로 디자인이 어우러져 라이딩 그 자체의 순수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광범위한 모듈식 옵션으로 개인 맞춤형 설계와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차체 곳곳에서 느껴지는 세밀한 핸드메이드 감성은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트윈 복서 엔진이 장착되어 박력 있는 사운드와 함께 최고출력 110마력과 최대토크 12.1kg·m의 힘을 발휘한다. [!{IMG::20150402000116.jpg::C::480::모토라드 (좌)S 1000 XR (우)R 1200 RS}!]

2015-04-02 11:03:3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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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근 회장, SK이노베이션 영업익 급락에도 연봉은 짱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곤두박질 쳤음에도 고액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그룹의 전문경영인 중 지난해 연봉은 김 의장이 27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 의장은 급여 17억6000만원과 함께 상여금 10억원을 받았다. SK는 연봉의 최대 200%내에서 성과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장이 받은 상여금은 2013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반영해 지난해 1월 지급됐다. SK이노베이션의 2013년 매출액은 전년(2012년) 대비 9.0% 줄어든 66조393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도 1조40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로 감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는 매출 65조8652억원에 영업이익은 2312억77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5371억6600만원으로 37년만에 처음으로 적자전환됐다. 지난해 SK그룹의 계열사 중 유일하게 최대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은 13억6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박 사장의 급여는 6억4000만원이었지만 상여금으로 6억9800만원을 받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옥중에 있고 그룹 전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김 의장은 회사와 함께 어려움을 감내하기는 커녕 고액의 연봉을 지급받는 것은 내규상에야 문제가 없겠지만 도적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영업이익이나 매출액이 감소했는데도 상당한 규모의 연봉을 지급받은 것은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며 "통상 회사가 어려우면 고통을 함께하고 허리띠를 함께 졸라메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매출 뒷걸음질에도 연봉이 다소 늘었다. 장재영 신세계 대표는 지난해 매출 뒷걸음질에도 7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13년(7억2100만원) 대비 4000만원 늘어난 액수다. 정용진 부회장은 등기 임원이 아니어서 연봉이 공개되지 않았다. 남양유업의 경우 실적 악화에도 지난해 홍원식 회장의 보수총액으로 지난해 20% 많은 15억7642만원을 지급했다. 전액 급여로만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없었다. 2013년 홍 회장의 연봉은 13억1469만원이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매출 1조1517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6.4% 감소했으며 영업적자는 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5% 늘어났다.

2015-04-02 11:01:51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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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손잡고 중소·벤처기업 본격 지원

LG그룹 계열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그룹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윤준원·이하 충북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특허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LG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특허 2만 7000여 건 등이 유·무상으로 개방돼 스타트업 기업들의 기술 혁신 의지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혁신센터는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chungbuk)에 특허지원 전용창구인 'IP(Intellectual Property·특허 등 지식재산) 서포트존'을 개설하고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특허 관련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IP 서포트존은 공개된 2만 9천여 건의 특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특허 이슈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다. 보유기술 특허를 권리화·수익화하거나 특허분쟁이 일어났을 때 협상·소송자문 등을 해줄 수 있다. 온라인 전용창구를 만들어 충북은 물론 전국 모든 중소·벤처기업이 특허 지원 요청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 2월 초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생활건강 등 LG그룹 8개 계열사가 보유한 특허 2만 7000여 건 과 1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특허 1600여 건을 중소·벤처기업이 유·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키로 한 바 있다. 특히 LG는 단일 기관이 무료 개방하는 특허로는 최대 규모인 3058 건을 무료 제공한다. 충북혁신센터는 지난달 24일 특허지원 설명회를 열었다. 윤 센터장은 "IP 서포트존을 통해 단순히 특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허 권리화와 수익화 지원, 특허 분쟁 시 협상·소송 자문 등 관련된 모든 지원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15-04-02 11:00: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