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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엣지 친환경 제품 인증 획득…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 도입

삼성전자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미국, 영국, 브라질, 러시아 4개국에서 나란히 친환경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최근 미국 안전규격 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지속가능제품 인증(SPC, Sustainability Product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유해물질 사용 제한 기준,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 제품과 포장재의 재활용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전 과정에 걸친 엄격한 심사 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 또 탄소 감축과 관련해서는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배출량 인증(CO2 Measured Label)을 받았다. 두 제품은 브라질 기술표준기관(ABNT)의 친환경 제품 인증인 콜리브리(Colibri) 마크 인증, 러시아 친환경 인증기관인 생태연합(Ecological Union)의 생명의 잎(Vitality Leaf) 환경마크 인증도 받았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유해물질 사용금지 기준을 모두 만족했을 뿐 아니라 100%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포장 케이스를 사용했다. 배터리 충전 케이스에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20% 적용하고, 제품 포장재와 설명서를 석유 용제가 아닌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는 등 제품과 포장재 전반에 걸쳐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2004년부터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평가를 의무화하고, 개발 모델별로 친환경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친환경 등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3000개 이상의 제품이 전 세계 14개 친환경 인증 기관으로부터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공인받아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노력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02 14:22:07 양성운 기자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 2017년 착공 전망…환승요금제 적용하면 경제성 확보 기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구간 2017년 착공 전망…환승요금제 적용하면 경제성 확보 기대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11.14㎞)이 오는 2017년 착공돼 2020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오는 7∼8월 이 구간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작업이 끝나면 이후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반영, 민간투자 대상사업 지정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2017년 착공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광교∼호매실 구간 건설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타당성 검토용역을 줬으나 철도요금 계산을 수도권통합환승요금제가 아닌 독립요금제를 적용하는 바람에 경제성 분석 B/C(편익대비용) 값이 0.57에 그쳤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지난 1월 KDI에 수도권통합요금제를 적용해 재검토하라고 요청했다. 시는 환승요금제를 적용하면 강남∼호매실 구간 요금이 2천원대 중반으로 책정돼 독립요금제 적용때의 5천원보다 월등히 낮아져 경제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서수원 주민들의 철도교통 편의를 위해 연장선 2단계 구간에 구운역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건의했다. 2단계 구간은 광교, 월드컵경기장, 동수원사거리, 화서역(경부선), 호매실로 연결되는데 화서역과 호매실 사이에 구운역을 설치하자는 안이다. 한편 신분당선(강남∼정자:18.4㎞) 연장선 1단계인 정자∼광교 구간(12.8㎞)은 내년 2월 개통된다.

2015-04-02 14:15: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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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채용, 오늘(2일) 5시 마감…학력 전공 무관·PC 오프제 시행 '솔깃'

기업은행 채용, 오늘(2일) 5시 마감…학력 전공 무관·PC 오프제 시행 '솔깃' IBK기업은행 채용 지원서 접수가 오늘(2일) 마감된다. 기업은행은 올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지원서를 2015년 3월19일부터 4월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모집분야는 일반(개인/기업금융)과 IT로 일반은 000명, IT는 00명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무면접, 임원면접이다. 일반은 학력 및 전공에 제한이 없다. IBK기업은행은 "학력, 학점, 연령, 어학, 자격증에 관계없이 IBK핵심가치(고객의 행복, 신뢰와 책임, 창조적 열정, 최강의 팀웍)에 부합하고, '위대한 100년 은행'을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는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라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IBK 기업은행 홈페이지(http://www.ibk.co.kr)에 지원서를 등록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다. 필기시험 과목은 논ㆍ약술(주관식)과 직무능력평가(객관식)다. 논술은 총 3개 문항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3개 문항은 경제·금융(1), 일반사회(1), IT(1)이다. 약술은 총 6개 문항 중 2개를 선택하면 된다. 6개 문항은 경제·금융(2), 일반사회(2), IT(2)다. 직무능력평가는 총 90문항으로 언어영역(30), 수리영역(30), 추리영역(30)이다. 필기시험은 25일 시행한다. 한편 기업은행은 채용에 응할 지원자들에게 사내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기업은행은 PC 오프제를 시행 중이다. 이는 퇴근을 위해 7시가 되면 사내 모든 PC을 끄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경우 야근이 가능하나 기업은행은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시간에 맞춰 퇴근한다. 야근을 위해서는 신청을 해야 하며 수당은 따로 지급된다.

2015-04-02 14:01:3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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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시트로엥, C4 칵투스 및 DS3·DS5 공개

시트로엥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2일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사측에 따르면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C4 칵투스는 후면과 옆면에 부드러운 TPU(thermoplastic polyurethane) 소재의 에어범프를 적용했다. 에어범프는 안에 에어 캡슐이 들어있어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외부 충격으로부터 차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독특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또 C4 칵투스는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겨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와 함께 8.5L의 넓고 깊은 대시보드 수납공간을 갖췄다. C4 칵투스는 유럽기준 약 28km/ℓ의 연비를 내며 105g/km의 CO2를 배출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DS는 외관을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다듬은 새로운 DS3와 함께 DS3 카브리오와 플래그십 모델 DS5를 선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공개된 DS3에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헤드라이트가 새로 적용됐다. 3개의 발광다이오드(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된 헤드라이트는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푸조시트로엥(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이 더해져 개선된 시야와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오랜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갖췄다. 이 밖에 시트로엥은 디젤 7인승 다목적차량(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를 전시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이 담긴 C4 칵투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서울모터쇼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시트로엥과 DS 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과 장점을 적극 어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G::20150402000195.jpg::C::480::}!]

2015-04-02 13:51:4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