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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시장대표 지수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TRUE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유로스탁스50지수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인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H)'와 KOSPI200 유동주식기준 시가총액 최상위 5개 종목에 동일비중으로 투자해 그 성과를 달성하는 'TRUE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이다.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 50 ETN(H)은 시장 대표지수를 기초지수로 활용한 첫 번째 ETN으로 그 동안 ETN의 기초지수가 선물, 옵션을 활용한 전략지수로 일반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EURO STOXX 50 DAILY SHORT 지수는 유럽주식을 구성종목으로 해 유로화를 기초통화로 하고 있다. 원·유로 환율을 100% 헤지해 환율 변화와 무관하게 기초지수의 수익률에만 연동해 투자손익이 결정되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1월 ECB의 양적완화 시행으로 유럽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및 디폴트 가능성, 올해 예정돼 있는 유로존 주요 국가들(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선거 이슈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시장충격 변수가 혼재돼 있어 향후 지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H)은 유로스탁스 50지수 하락에 방어하거나 하락 예상 시 이를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한편 TRUE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은 ETN 기초지수로 갖춰야 할 최소 종목 수인 5개 주식으로 구성한 바스켓 지수를 사용한 첫 번째 ETN이다. 적은 금액으로도 KOSPI200 내 초우량 5종목(삼성전자, 현대차, POSCO, SK하이닉스, 신한지주)을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유동주식수 기준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동일비중으로 투자함으로써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종목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느 대형주 펀드나 ETF와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해당 지수에 재투자하는 Total-Return 방식으로 구성돼 12월 말 기준으로 3~4개월 후에 지급 받을 배당을 미리 해당 주식에 투자해 지수 수익률에 반영하므로 연말에 배당 반영으로 인한 수익률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5종목의 교체는 1, 4, 7, 10월 옵션만기일 익일부터 5영업일 간 수행하며, 종목 선정은 직전 3개월 동안의 일 평균 유통시가총액 상위 5종목으로 한다. 이번 신규 상장을 기념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이벤트 및 보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상장하는 2종목을 1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 증정, 100주 이상 시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상장 ETN 500주를 1일 이상 보유 시 3만원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TRUE ETN 홈페이지(www.trueetn.com),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2015-04-23 14:14:1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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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 수익상환 기록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저가에 국내주식, 원유, 금 등을 분할매수해 일정 목표수익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상환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이 기초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속속 상환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 가입계좌 중 일부가 투자 1개월만에 최고 10.0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환됐다. 이번 상환은 올해 1월과 3월 중순 가입한 경우에 해당하며, 지난 17일 원금 및 평균 9.5%의 수익금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WTI가격이 저평가 국면일 때 투자자 모집을 시작한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의 투자전략이 들어맞았다는 평가다. 이어 신한금융투자는 ETF를 통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국내)' 또한 지난 13~15일 3일간 원금 및 평균 6.8%의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상환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2달 사이 가입한 경우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은 국내주식, 금, 원유 등 세 가지 자산 중 골라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벤치마크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하락하면 해당 ETF를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매수를 진행하므로 평균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단 벤치마크가 일정 수준을 상회하면 모집을 하지 않는다(국내주식은 KOSPI 1970pt, 금은 온스당 $1,220, 원유는 배럴당 $55 이하에서만 매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1.6%)는 첫 1년간만 부과된다. 현재 금 가격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금)'의 모집이 진행중이며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이번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 상환으로 저금리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수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는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3 14:13:4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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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연 6.4%(3년) 추구 원금비보장 ELS 포함 2종 공모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신성호)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582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6.4%(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6.4%(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18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24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2015-04-23 14:13:04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