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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분야 안전大진단 시행 완료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정부의 안전대진단 기간(2월1일~4월30일)에 발맞춰 전력분야 전반에 걸친 대진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번 안전대진단은 정부의 소관부처와 안전분야 민간전문가 합동 점검 및 회사의 경영진 등 주요간부 특별점검을 포함한 하향식(Top-down) 전력설비 점검과 국민안전처 '안전신문고' 인터넷 웹(Web)서비스와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한 국민참여형 상향식(Bottomm-up) 안전진단을 통해 모든 전력설비를 전수 진단했다. 또 진단결과 도출된 재난안전관리 분야 규정·제도·관행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규정·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하드웨어(전력설비) 및 소프트웨어(제도·관행)를 포함한 한전의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우선 한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한전 본사 및 서울, 경기, 인천, 부산울산지역본부 관할의 345kV이상 송변전설비, 원자력발전소 연계선로와 같은 중요 송변전설비 및 배전설비에 대해 구조물, 설비의 손상여부 뿐만 아니라 재난·안전관리체계 전 영역에 대해 점검했다. 자체적으로 본사에 '전력분야 안전대진단 추진본부'를 구성, 안전대진단을 총괄하고 전국 268개 사업소에 '안전진단 추진단'을 둬 설비관리 인력, 협력회사 인력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전국에 산재한 송전선로 32,757c-km, 변전소 805개소, 배전선로 9,683회선 등 방대한 전력공급설비 뿐만 아니라, 주전산기·서버 513개, SCADA 818대 등 통신보안설비 및 대형공사장 등 전력분야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 특히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던 사고'에 대해서도 예방 및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활동 추진을 강조함에 따라, 경영진 및 본사 주요간부들이 전국 사업소를 순회하며 안전규정·제도 개선사항 발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전력설비 외에 울산, 여수 등 주요산업단지에 대한 전력공급상황 점검도 병행하여 고객설비부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력분야 사고 대비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한전은 효율적인 국민참여 안전진단을 위해 국민안전처안전신문고와 한전의 신문고시스템을 연계시켜 국민들이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손쉽게 신고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앞으로 한전은 금번 '전력분야 안전대진단'을 통하여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1~2개월)내에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사용 설비의 대폭 교체, 전력구와 변전소에 대한 화재예방 설비 보강, 강도부족 전주 사전 추출 및 전면 교체 등 취약설비 보강을 중점 추진하고, 전력분야의 불합리한 적폐나 관행 및 안전관련 규정과 제도의 적정성 등에 대해서도 지속 검토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안전 점검과정에 올해 안전예산 2조 1259억원을 투자해 국가 안전 인프라구축과 안전산업 성장의 선순환구조 달성에 적극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4-29 11:17:10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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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2분기 최고 수익형 부동산은?

1%대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수익형 부동산 투자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상가 오피스텔 등 임대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다.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닥터아파트 회원 5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2015년 2분기 최고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유망 분양단지로는 서울 마포한강푸르지오(상가)가 39.1%를 차지하며 1위로 꼽혔다.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4-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마포한강푸르지오1·2차는 아파트 396가구, 오피스텔 448실을 배후수요로 갖췄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지하철 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과 가깝다. 2위는 서울 마곡지구 보타닉비즈타워(오피스&상가. 35.0%)가 차지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에 지어지는 보타닉비즈타워(오피스&상가)에는 1~3층에 상가가, 3~12층엔 오피스 240실이 들어선다. 롯데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넥센타이어 연구소, LG사이언스파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가깝다. 2017년에는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된다. 이어 화성 동탄2신도시 린스트라우스더센트럴(오피스텔. 23.9%)이 3위로 선정됐다. 우미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C12블록에 짓는 동탄 린스트라우스더센트럴은 전용면적 23~49㎡, 총 262실 규모다. 지상 1~3층엔 대규모 스트리트몰이, 4층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코인세탁실이 조성된다. 인근에 KTX동탄역이 있다. 한편 수익형 부동산 분양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에서는 수익성(27.7%)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입지(24.9%), 미래가치(9.1%), 환금성(4.1%), 분양가(1.3%) 순이었다.

2015-04-29 11:16:58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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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펜 탑재한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 탭A'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 탭A'를 29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탭A'는 S펜을 탑재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제품이다. 7.5㎜의 두께와 487g의 무게(S펜 탑재, WiFi 모델 기준)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S펜은 쉽고 편하게 노트 필기, 스케치 등 펜 입력을 할 수 있게 해줘 학업이나 업무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MS)와 서비스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대학생의 경우 강의 시간 중 클라우드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OneNote)를 통해 필기와 동시에 강의를 녹음할 수 있으며, 직장인은 PC로 작성하던 문서를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를 통해 어디서든 쉽게 열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갤럭시 탭A'는 외관에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종이책과 같은 4:3의 화면 비율로 활자의 가독성도 높였다. '갤럭시 탭A'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화면과 데이터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사이드 싱크' 기능과 TV와 쉽게 연결해 태블릿의 화면을 TV로 볼 수 있게 해주는 '퀵 커넥트' 기능도 지원한다. 또 어린이용 사용자 경험(UX)과 인기 어린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키즈 모드'를 탑재했으며, 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앱과 사용 시간을 제한해 부모를 안심시키는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9.7인치 XGA TFT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탭A' 는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6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2GB 램을 탑재했다. 1.5GB램을 적용하고 'S펜'을 미 포함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S펜을 탑재한 LTE 모델가격은 48만 4000원, 와이파이(WiFi) 모델은 39만 9000원, S펜이 미 탑재된 와이파이(WiFi) 모델은 34만 9000원이다. LTE 모델은 향후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5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A'는 S펜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태블릿" 이라며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고 학업과 업무에 도움을 주는 태블릿을 찾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9 11:1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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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해외진출로 성장동력 구축·범농협 시너지 강화"

NH농협금융지주에 '김용환호(號)'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 29일 농협금융은 이날 오전 본관 중회의실에서 김용환(62·사진)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대 지주회장에 이름을 올리는 김 회장은 해외진출 등 신사업 육성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경쟁력 제고, 범 농협 시너지 창출 등에 시동을 걸 전망이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올해 농협금융이 계획한 핵심과제인 ▲교육혁신을 통한 인적 경쟁력 확보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 ▲자산운용 명가로의 도약 작업을 로드맵에 따라 차질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범농협카드 활성화와 복합점포 확대, 대표투자 상품 올셋(Allset) 안착 등 3대 시너지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룡 전 농협금융 회장이 세워둔 계획을 매듭짓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는 해외진출이 꼽혔다. 김 회장은 "전통적인 수익원의 한계에 부딪힌 지금의 환경 하에서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글로벌 협동조합 금융 그룹의 디딤돌을 놓는 심정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농협중앙회 등과의 상호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언급됐다. 김 회장은 "금융지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융·복합 시너지 창출이야말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며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다만 "외부의 부당한 경영간섭에는 단호히 대처하되, 중요한 의사결정은 대주주인 중앙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가겠다"며 "농협금융이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지주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 시너지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 수행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는 자율책임경영의 원칙 아래 소관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효율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농협금융을 만들겠다"면서 "일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성 높은 조직을 지향해 나가겠다"고 청사진을 내보였다. 그는 또 "일하는 방식의 개선도 필요하다"면서 "형식과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일의 속도와 타이밍 등 실질적인 문제에 보다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이 핀테크를 비롯한 금융환경 변화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금융기법 등 전문성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사업을 발굴·육성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겠다는 것이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이 취급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여신, 투자금융 등의 상황에 대해 항상 주의를 기울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간파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금까지의 여신 심사기법과 사후관리 프로세스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은 취임식전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협금융이 직면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04-29 11:09:4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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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 시장 반응 '굿'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이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는 올 4월까지 실 판매 누적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한 약 8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과 함께 초대형 '블루스카이 AX9000'과 가정용 소형 '블루스카이 AX5000' 등 다양한 에어케어 가전 라인업을 갖춰 일반 소비자는 물론 대형 면적의 공공시설 고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 '블루스카이 AX7000'은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분출해 넓은 면적의 빠른 청정에 효과적이다.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고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까지 잡아준다. 특히 공기 청정도를 환경부와 동일한 기준인 4단계의 나무 아이콘으로 보여주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를 9~999 사이의 디지털 숫자로 알려주는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들이 실내 공기 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9000'은 국내 최대 수준인 151㎡의 청정능력을 갖췄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제품으로 공기청정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4-29 11:05:52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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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신흥국 중심 'FTA 제2라운드' 본격 추진

정부는 올해 안에 에콰도르 등 중남미 신흥국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 등 향후 세부적 FTA 정책 방향을 담은 '신(新)FTA 추진 전략'을 29일 발표했다. 이번 추진 전략은 2013년 6월 발표한 신통상 로드맵을 구체화한 것으로, 정부는 앞으로 이에 따라 국가별·지역별 FTA 세부 추진 전략을 중장기적으로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략에 따르면 우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메가(Mega) FTA에의 적극적인 대응한다. 이미 구축된 FTA 플랫폼을 토대로 지역경제통합의 핵심축(linchpin)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상 진전상황 및 우리 경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국익과 실리를 최우선으로 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미 체결된 FTA 개선도 추진된다. 아세안, 인도 등 활용도가 낮은 FTA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여타 체결된 FTA의 경우도 FTA 체결 효과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대응전략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흥 유망국 시장을 겨냥한 신규 FTA도 추진된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중미 6개국과 에콰도르와 금년내 FTA 협상 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신FTA 추진 전략은 신흥국과의 FTA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미 구축한 FTA 플랫폼을 공고히 하는 한편, 지역경제통합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기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9 11:01:24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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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35억5천 달러

2015년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기준 35억5000만 달러, 도착기준 3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최근 5년(2010년~2014년) 1분기 평균실적(신고 28억7000만 달러, 도착 20억1000만 달러)을 상회했지만,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대형 인수합병(M&A)투자(코닝사, 신고·도착 약19억 달러 유럽연합(이하 EU), 제조업)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감소한 규모다.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국가별로는 대통령 중동순방 전후로 중동지역의 우라니라에 대한(對韓) 투자가 급증했다. 작년 한해 2억3000만 달러의 투자 규모가 올 1분기 2억1000만 달러 수준으로 급증한 것이다. 중국의 경우 강세를 보이던 부동산 투가 관망세로 전환되면서 대폭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중국의 성장률 하락, 석유화학 분야의 세계적 가격 하락 등 여건 악화로 석유화학, 소재분야의 제조업 투자가 지연됐다. 산업부는 연초 설정한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목표(200억 달러)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5월부터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중국의 경우 지난 1월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5대 도시 순회 투자유치설명회 등에 이어 식품, 문화, 관광·레져 등 FTA활용 유망업종별 중국인 잠재투자가를 한국으로 직접 초청, 1:1 매칭상담회 등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5월 18일부터 일주일 간 '차이나 위크(CHINA WEEK)'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동은 정상외교 후속조치로 구성된 중동투자협력 테스크포스를 통해 유망 투자리스트를 교환하고, 국가별 맞춤형 투자협력을 통해 새로운 투자수요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우디와는 양측의 투자희망 리스트, 그리고 제3국 공동 진출에 대해 협의할 '한-사우디 투자협력위원회'를 올해 내 구성․개최하여 투자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04-29 11:00:00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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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시리즈, G4 등 하드웨어 성능 강화…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조짐

스마트폰 하드웨어 성능이 갈수록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 성능급까지 진화해 고해상도 사진과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고용량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이에 국내 전자·IT업계의 양대산맥인 삼성·LG전자가 스마트기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LG전자는 구글과 손잡는 경쟁 구도로 재편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자사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MS의 모바일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시작으로 주요 스마트 기기에 클라우드 기반 메모 서비스인 원노트와 저장 서비스인 원드라이브, 인터넷 음성·영상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 등 MS의 주요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사용자들은 2년간 총 115GB(기본 15GB+추가 100GB)의 가상공간에서 데이터를 보관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지난 2012년 'LG 클라우드'서비스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LG전자는 구글과 손을 잡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 28일 LG전자 관계자는 "LG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다운로드 수치를 측정한 결과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도 LG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운영중인 크라우드 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라 채널을 확대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관계자는 "G4 구매시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2년간 100GB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4-29 11:00:0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