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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콜롬비아·우간다서 사회공헌활동

현대건설은 최근 남미 콜로비아에 빈민층 자녀를 위한 '해피 홈스쿨'을 열고, 아프리카 우간다에 아이들을 위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은 13개국 18곳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25일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교외 빈민촌 소아차지역 민간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아차 시장, 학교교장 및 교직원, 마을주민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 홈스쿨 개소식을 진행했다. 해피 홈스쿨은 생업종사로 인해 자녀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소아차지역에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해 교육환경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 완공해 첫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 진행 시에는 학습지원 외 신체적(간식제공)·정서적(영화상영 및 각종행사)영역 지원, 학부모 세미나를 통한 자녀교육 인식증대 등 건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콜롬비아는 최근 UN지원으로 소아차 인근지역에 건립된 학교를 통해 교육지원에 대한 시정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와 함께 해피 홈스쿨 사업이 뿌리를 내려 교육 환경이 점진적으로 개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21일에는 우간다 중남부에 위치한 카물리지역 내 진자현장 주변 성 스테판 초등학교(ST.STEPHEN Primary school)에서 카물리시 국회의원, 도지사, 교장 및 교직원, 학생 약 800여 명과 함께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를 전달하는 희망의 빛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전달된 태양광 랜턴 1300여 개는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현대건설 2015년 신입사원 90명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4시간 충전을 하면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다. 신입사원들이 손수 쓴 정성이 담긴 편지와 함께 우간다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현대건설은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취지를 살려 우간다 아이들을 위해 전기 없는 어두운 흙집에 태양광 랜턴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진자현장 근처 카물리시에 태양광 랜턴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간다의 아이들은 낮에는 노동으로 공부하지 못하고, 밤에는 어둠으로 1m 앞도 분간할 수 없어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며 "태양광으로 충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랜턴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가 많이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4-29 18:14:5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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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부산시, 창업생태계 조성 MOU 체결…엔젤펀드에 15억 출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9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일보와 함께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은 지역의 창업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엔젤펀드 100억원을 조성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이 엔젤펀드에 15억원을 출자하고,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추진 예정인 창업캠퍼스 1호점의 창업 소통공간 조성비와 포탈사이트 구축비용 1억원을 지원한다. 또 3개 기관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캠퍼스 개설과 창업 기업에 대한 각종마케팅 지원, 부산지역의 창업투자사 설립 등 지역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캠퍼스를 통해 창업 교육과 창업 팀 빌딩, 창업에 필요한 서비스 등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도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성세환 BNK금융 회장은 "부산지역의 창업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약 체결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창조경제 활성화 선도 은행으로서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씩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9 17:54:1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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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톱2' 삼성·LG TV '속빈 강정'…1분기 나란히 적자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사업이 올해 1분기 실적에 발목을 잡았다. 양사의 TV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과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가 나란히 적자를 기록하면서다. 2분기 전망도 밝지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 양사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 CE 부문은 14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날 LG전자 역시 HE사업본부가 62억원 영업적자를 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계절적 비수기와 유럽·신흥시장의 환율악화에 따른 수요 감소, 재료비 상승 등을 실적 하락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액정표시장치(LCD) 가격이 떨어지지 않아 TV 세트업체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LCD가 제조가격에 35%정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TV시장이 쉽게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장 수요가 전분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원자재 가격 하락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여기에 환율에 대한 불안감도 여전하다. 엔저를 앞세운 일본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도 불안 요소다. 최근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40%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가성비를 앞세운 일본 TV제조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갉아먹을 경우 삼성전자와 LG전자 TV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신제품 출시와 프리미엄제품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2분기 수익개선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정영락 삼성전자 상무는 "시장 상황별 판가 조정, 라인업 재편 등 적시에 대응하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울트라HD TV,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2015-04-29 17:51:21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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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종합건설,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 2차' 분양

서해종합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대능리 일원에서 대단지 타운하우스 '김포 수안마을'을 분양한다. 지난해 가을 성공리에 분양을 마무리한 1차에 이은 2차 물량이다. 전용면적 94.70~136.53㎡, 방 2~3개에 욕실 2~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체 150가구의 대단지로 1차 90가구, 2차 60가구(예정) 규모다. 2층 단독주택형의 개인정원(마당)이 있는 구조다. 총 10가지 타입 중 선택 가능하며, 토지와 건물은 개별등기 분양한다. 자연친화적 구조로 채광과 조망이 우수하고, 시공 시 설계 참여가 가능하다. 커뮤니티센터, 경비동, 유실나무숲, 텃밭, 어린이 수영장, 바비큐장, 체육시설, 약수터 등 이 있다. 단지 셔틀버스 2대가 운행하며, CCTV와 펜스를 설치해 통합 경비시스템을 구축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이 차량 5분 거리다. 김포한강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을 통해 서울 여의도·목동, 인천 등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강신도시 중심상업지와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조류생태공원, 한강시네폴리스, 대명항과 강화지역의 마니산 등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 김포뉴고려병원, 김포우리병원도 있다. 수안산성(문화유적지) 기슭에 위치해 대능리토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다. 참나무숲으로 유명한 한강신도시의 허파 수안산까지 산책로도 연결됐다. 특성화초교인 수남초교(스쿨버스운행), 김포 한가람초·중·교, 김포외고 등이 통학권 내 있다. 홍보관은 현장인 김포 대곶면 대능리 328번지에 마련돼 있다.

2015-04-29 17:50:0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