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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 신월성 원전현장 방문

삼성물산은 최근 경북 경주 양북면의 신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 대학생기자단 2기의 현장견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물산 대학생 기자단은 먼저 신월성 원전 홍보관에서 신월성 1·2호기 기본 현황을 파악했다. 또 현재 한국형 원전의 개발과 수출에 이르기까지의 발전 역사와 원전의 안전관리 시스템, 신월성 원전에 적용된 최신 기술력을 차례로 확인했다. 이어 기자단은 현재 시운전 중인 신월성 2호기를 방문해 원전 제어실과 발전 터빈실 등을 돌아보며 원전이 어떻게 가동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했다. 2005년 착공한 신월성 2호기는 시간당 100만㎾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개선형 가압경수로 한국표준원전이다. 삼성물산은 원전 핵심 설비인 핵증기 공급계통(NSSS, Nuclear Steam Supply System)을 포함한 신월성 2호기 전 공정을 시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99%로 오는 7월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월성 2호기는 공법과 안전 부분에서 다양한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우선 CLP(Containment Liner Plate) 3단 모듈화 공법을 국내 원전 최초로 적용, 인양 횟수를 7회에서 5회로 줄였다. 또 지진이나 해일, 내부폭발 위험에 대비한 안전설비를 크게 보완했다. 원자로 내부의 수소폭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수소제거설비를 당초 6개에서 21개로 늘렸고, 비상용발전기 건물의 출입문을 방수문으로 교체해 해일 피해를 예방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유혜리 씨는 "한국 원전의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많은 믿음을 가지게 됐다"며 "신월성에 이어 UAE 등 해외 원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원전 기술력에 감탄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국내 울진 원전 5·6호기와 신월성 원전 2호기 외에도 한국형 원전의 최초 수출 사례인 UAE 원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핀란드 원전사업 입찰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5-05-12 13:31:3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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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상계동 공공주택 228가구 13일부터 특별분양

SH공사는 지난 7일 모집공고를 낸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공공분양주택에 대해 13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59㎡ 86가구, 84㎡ 142가구 등 전체 228가구 규모다. 다자녀·노부모·신혼부부·생애최초·기타 특별분양 물량이 144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84가구다. 분양가는 59㎡가 최저 2억7597만원, 평균 2억9846만원이다. 84㎡는 3억6151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3만9315만원이다. 서울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고, 미달 시에는 수도권(서울 1년 미만·인천·경기)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다만 다자녀 특별분양은 서울시 거주자 50%, 수도권 거주자 50%다. 모집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년이 경과하고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경우 1순위로 인정된다. 1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을 때는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저축총액이 많은 자가 우선이다. 특별분양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청약(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분양 대상자는 공사방문 청약만 가능)이 원칙이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SH공사를 방문해 직원의 도움을 받아 청약할 수 있다. 최초 주택공급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6개월간 전매가 금지된다. 당첨자는 계약체결 여부와 관계없이 당첨자로 관리하되 공공주택 및 민영주택 청약 시 재당첨 제한기간 적용이 배제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 계약은 7월 27~29일까지다. 입주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2015-05-12 13:31: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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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2고로, 개수 후 최신 설비로 4대기 조업 시작

포스코 포항2고로가 3차 개수를 마치고 최신 설비로 재탄생 했다. 12일 포스코는 지난 1976년 5월 가동 이래 두 차례의 개수를 거치며 38년간 6900만t의 쇳물을 생산했던 포항 2고로가 95일간의 개수를 마치고 4대기 조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취임후 처음 진행된 이날 화입식에는 김해봉 조선내화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강건한 설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210만톤의 쇳물을 향후 15년간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최근 어려운 대내외 경영여건속에서 2고로가 'POSCO the Great'달성의 주춧돌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포항2고로는 Cyclone 청정시스템을 적용을 통해 기존 집진설비 대비 50% 이상 집진효율을 높였고 배출수증기를 Zero화하기 위해 무증기수재설비를 도입하였다. 더불어 정밀한 온도조절이 가능하도록 냉각방식을 개선하여 고로 본체의 수명을 더 늘렸다. 사측은 특히 3000여억원이 투입된 이번 개수는 포스코건설 등 Family사에 일괄 발주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존 패밀리사 외에 24개 중소 공급사에 분할 발주함으로써 중소기업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1976년 5월 1대 조업을 시작한 포항2고로는 국내조강생산 능력을 400만톤으로 올려 북한의 320만톤을 처음 앞지르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조선, 가전, 자동차 등 국가산업발전의 근간이 되는 주요 관련 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사측은 덧붙였다. 포항2고로는 설비건설 대부분이 국내 기술진에 의해 이뤄짐으로써 당시 준공식에 참석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설비국산화에 대해 극찬을 받은바 있다.

2015-05-12 13:17: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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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골프컵 개막, 홀인원 고객 BMW 액티브 투어러 부상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5의 첫 경기가 11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에서 열렸다. 국내지역 예선전은 5개월간 진행된다. 개막전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는 박재홍 고객(남자 A조)으로, 동코스 7번홀(137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해당 고객에게는 BMW 액티브 투어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1982년 영국에서 시작된 BMW 골프컵은 전세계 50개국 BMW 고객 12만여명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전세계 예선을 거쳐 150여명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BMW 골프컵 국내 예선전은 약 1600명의 BMW 고객이 참가한다. 총 8차례의 경기를 거쳐 10월 국내 결승전이 개최된다. 국내 결승전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내년 초에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5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 방식은 18홀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18홀을 도는 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우승한다. 보기는 1점, 파는 2점, 버디는 3점, 이글을 하면 4점을 부여해 총점으로 승부를 가린다. 올해 국내 결승전에서는 최종 우승자 3명 외에도 특별상과 홀인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BMW는 7월 여자프로골프대회(KLPGA)를 개최해 상금 12억원을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여파로 골프컵 인터내셔널 국내 지역 예선 대회를 취소하고, 행사 개최 비용 10억원을 공식 딜러사 8곳과 함께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IMG::20150512000108.jpg::C::480::11일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에서 열린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5 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015-05-12 11:38:3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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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 스포워셔 강남서 인기…중국인 관광객 관심 높아

대유위니아(대표 박성관)는 최근 출시한 휴대용 가습청정기 '위니아 스포워셔'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출시한 이 제품은 백화점과 온라인쇼핑몰, 전국 위니아 제품 전문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됐다. 특히 강남권 백화점의 주문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휴대용 자연가습청정기인 스포워셔의 주요 타깃이 운전자, 직장인, 피부 미용에 관심 많은 여성인데 차량 이용이 많고 사무실 인구 및 1인 가구가 많은 강남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스포워셔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매니저는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중국 관광객들에게만 하루 10건 이상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관광객들 대상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니아 스포워셔는 가습과 청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융복합 청정기능'을 갖춘 휴대용 에어워셔다. 일반가습기의 입자인 5㎛의 1/50000에 해당하는 0.0001㎛ 단위의 마이크로 미세가습을 통해 오염물질과 세균을 걸러내는 제품으로, ▲청정가습 ▲먼지제거 ▲냄새 제거 ▲기타 오염 물질 제거라는 4가지 청정 효과를 가진 제품이다. 출고가는 16만9000원이다.

2015-05-12 11:38: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