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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호주 광산 투자 대박…880억원 차익 거둬

포스코가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 지분을 매각해 350%의 투자수익을 거뒀다. 시세 차익은 880억원에 달했다. 포스코는 호주의 구리광산 업체인 샌드파이어리소시스 보유 지분 15.2%를 지난 14일 전량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375만주로 주당 5.43호주달러에 팔아 총 매각 금액은 1억3000만 호주달러(1133억원)이다. 포스코의 샌드파이어 주식 평균 매입가격은 주당 1.22호주달러로 총 매입 금액은 2910만 호주달러(254억원)이다. 포스코는 중국의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자원 가격이 급등하자 2008년 망간 개발 투자를 위해 초기 광산 탐사단계에 있었던 샌드파이어의 지분을 매입했다. 포스코는 전략적 투자자이자 2대 주주로서 샌드파이어와 협력관계를 맺고 개발을 지원했다. 샌드파이어는 망간 외에 고가의 구리 광석이 발견돼 높은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포스코는 구리 광석 채굴 가능 매장량이 6~7년에 불과하고 자사에서 사용하는 광종이 아닌 점을 고려해 샌드파이어 지분을 비핵심자산으로 분류,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전량 매각했다. 포스코는 1981년 마운틴솔리 제철용 석탄 광산을 시작으로 호주 광산 사업에 꾸준히 투자해 탐사 및 채굴 단계에 있는 8개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다.

2015-05-21 10:28:33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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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연내 뉴욕·LA·시카고 등 7곳에 B2C 공동물류센터 가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국내 기업의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연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등 7개 주요 거점지역에 기업과 소비자간 전자상거래(B2C) 공동물류센터를 가동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 관세청, 중소기업청 등 정부·공공기관과 민간 수출업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는 국내 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발족한 민관 합동 협의체다. 코트라는 지난달 대통령 순방을 통해 교두보를 마련한 중남미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세부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코트라는 순방 때 사업 협약을 맺은 중남미 전자상거래 업체들을 이달 말 국내로 초청해 중남미 온라인 유통망 입점 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현재 전 세계 22개국, 43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코트라 공동물류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국내기업의 현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도쿄, 암스테르담, 상파울루, 산티아고 등 7개 주요 거점지역의 공동물류센터에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 기능을 갖추고 콜롬비아 보고타에 공동물류센터를 신설한다. 관세청은 전자상거래 수출기업들의 수출신고 부담을 완화하고자 전자통관시스템과 개방형 시장(오픈마켓)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15-05-21 10:27:1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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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100대 한정 스페셜에디션 모델 3560만원 출시

소형차 브랜드 MINI는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총 100대 한정의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21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뉴 MINI 쿠퍼 얼그레이(Earl Grey) 에디션'과 '뉴 MINI 쿠퍼 에스프레소(Espresso) 에디션' 등 2종이다. 사측에 따르면 외관에 톡톡 튀는 색상이 아닌 차분하며 대중적인 색상을 적용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옵션이 대거 적용돼 기존 MINI와 차별화했다. 뉴 MINI 쿠퍼 얼그레이 에디션에는 문워크 그레이(Moonwalk Grey) 색상의 바디에 검정색 루프 및 사이드 미러캡, MINI 특유의 보닛 스트라이프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디자인의 경량 알로이 휠이 뉴 MINI 쿠퍼 모델 최초로 적용됐고 런플랫 타이어도 장착됐다. 내부에는 MINI 최초로 세틀라이트 그레이(Satellite Grey) 색상의 컬러라인과 천연 가죽 라운지 시트, MINI 순정 후방 카메라가 적용됐다. 피아노 블랙 색상의 인테리어 표면이 채택됐다. 뉴 MINI 쿠퍼 에스프레소 에디션은 아이스 초콜릿 색상의 바디에 흰색 루프와 사이드 미러캡, 보닛 스트라이프가 기본으로 적용돼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얼그레이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디자인 경량 알로이 휠 및 런플랫 타이어가 적용됐다. 내부 루프 마감은 진회색이 적용됐고, MINI 최초로 다크 트러플 색상의 컬러라인과 천연 가죽 크로스 펀치 시트, MINI 순정 후방 카메라 및 도어 베젤 상단의 추가 발광다이오드(LED) 라이트, 백색의 MINI 유어스 인테리어 표면이 적용됐다. MINI 코리아 10주년 기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 2종의 가격은 3560만원(부가세포함)이며, 두 모델 합산 총 100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MINI 전시장이나 MINI 커뮤니케이션센터(080-6464-003)로 하면 된다. [!{IMG::20150521000072.jpg::C::480::}!]

2015-05-21 10:20:0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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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중국서 가격담합 과징금…현대차·쌍용차 영향없나?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가 중국에서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3억5000만위안(약 612억원)의 벌금을 물었다. 자국 브랜드 보호를 앞세운 중국당국의 고강도 방침에 중국에 진출한 국내 완성차 브랜드도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물가국은 지난달 말 벤츠 E클래스, S클래스 등 일부 부품에서 가격 담합 혐의를 확인했다. 이는 반독점법 14조 규정 위반으로 시장 경쟁을 배제하거나 제한함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을 훼손한 것이라고 장쑤성 정부는 밝혔다. 이에 따라 벤츠는 지난해 매출의 7%인 3억 5000만위안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난징, 우시, 쑤저우 등 벤츠 딜러 3곳은 786만9000위안의 벌금형을 받았다. 벤츠가 이번에 받은 벌금은 현재까지 부과된 자동차 반독점 조사 관련 과징금 중 최대 금액이다. 중국 당국이 소비자 보호를 명목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은 중국 완성차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국 정부 규제로 현지 수입차 시장이 위축되면 중국에 진출한 현대·기아차,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가 중국 현지에서 판매한 중형차 비중은 2008년 8.5%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17.8%로 2배가량 늘었다. 지난달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중국 진출을 개시한 쌍용차 티볼리 역시 SUV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최근 중국 정부의 반독점법 시행 대상이 시장 점유율이 높은 외국계 기업으로 좁혀지는 만큼 우리나라 완성체 업체들이 잘나갈 수록 사정권에 들어가는 것"이라면서 "반독점법 조사가 시작되면 가급적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정보를 공개하는 등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5-21 10:15:3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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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뉴 아우디 A6' 및 '뉴 아우디 A7' 국내출시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부분변경을 통해 모델 라인을 확대한 중형세단 '뉴 아우디 A6'와 4-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를 21일 출시했다. 아울러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S6', '뉴 아우디 S7', '뉴 아우디 RS 7' 등도 선보였다. ◇ 뉴 아우디 A6 사측에 따르면 아우디 A6는 1968년 '아우디 100'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해 1994년 현재 모델명인 '아우디 A6'로 변경된 아우디의 대표 비즈니스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2011년 7세대 A6가 국내에 선보인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으로 새롭게 출시된 '뉴 아우디 A6'는 전 차종 엔진 출력이 이전 모델보다 향상됐다. 새로운 엔진도 추가되었다. 새롭게 디자인 된 싱글프레임,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와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 전 차종 엔진 성능 향상(13~32마력) 및 2개의 새로운 엔진 추가 '뉴 아우디 A6'는 4종의 TDI 디젤 엔진과 3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됐다. TDI 디젤 엔진 모델은 모두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며 190마력부터 320마력까지의 출력 성능을 발휘한다. 직렬 4기통 2.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35 TDI'는 기존보다 13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이 190마력이다. V6 3.0 TDI 엔진의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으로 기존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보다 27마력이 높아져 다이내믹 뱃지가 변경됐다. 또 V6 3.0 TDI 엔진 218마력의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와 바이터보(Bi-turbo)를 결합한 최고출력 320마력의 동급 경쟁 디젤모델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내는 '뉴 아우디 A6 55 TDI 콰트로'를 새롭게 추가했다. '뉴 아우디 A6'의 TFSI 가솔린 모델 중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뉴 아우디 A6 40 TFSI 콰트로'는 32마력이 더 향상된 252마력의 출력을 낸다. V6 3.0 TFSI 엔진의 '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 333마력으로 이전보다 23마력이 높아졌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는 V8 트윈터보차저를 장착한 4.0 TFS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이전 모델보다 30마력 더 올라간 4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해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성능은 4.5초에 달한다. ◇ 새로운 디자인 및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전동트렁크 등 고급사양 전 모델 기본장착 '뉴 아우디 A6'는 전장 4,933mm, 전폭 1,874mm, 전고 1,455mm로 이전 모델보다 길이가 18mm 늘었다. 외관 디자인은 더 낮고 넓어진 크롬라인이 추가됐다. 랩어라운드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내부 인테리어는 새롭게 디자인된 가죽 기어노브와 리얼 우드 인레이가 적용됐다. '뉴 아우디 A6'는 모든 모델에 LED 헤드라이트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 테일램프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선택 사양으로 지난해 '아우디 A8'에 처음 선보였던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할 수 있어 다른 차량의 시야 방해 없이 운전자 시야를 더 밝고 넓게 확보할 수 있다. 또 새로운 플랫폼의 차세대 MMI 내비게이션 기본 적용으로 중앙 MMI 모니터와 계기판의 7인치 컬러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 기능, 보이스 컨트롤 시스템, 풀 TPEG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전동 트렁크, 방음 유리, 컴포트키, 인치업 휠사이즈(기본 18인치 이상) 등 모두 '뉴 아우디 A6'에 기본 적용된 사양들이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다. ◇ 뉴 아우디 A7 4-도어 쿠페 모델 '아우디 A7'도 더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새롭게 출시됐다. '뉴 아우디 A6'와 함께 국내 시장에 선보인 '뉴 아우디 A7'은 2011년 국내 처음 선보였던 '아우디 A7'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 전 차종 엔진 성능 향상(7~30마력) 및 1개의 새로운 엔진 라인업 추가 '뉴 아우디 A7'은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2종의 TDI 디젤 엔진과 4종의 TFSI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뉴 아우디 A7 40 TFSI 콰트로'는 252마력의 직렬 4기통 2.0 TFSI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 V6 3.0 TFSI의 '뉴 아우디 A7 50 TFSI 콰트로'는 최고 출력이 이전보다 23마력 높아진 333마력이다.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는 기존 모델보다 27마력이 더 올라가 최고 출력 272마력을 발휘한다. V6 3.0 TDI 엔진과 바이터보가 결합된 '뉴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의 최고 출력은 320마력으로 7마력이 향상됐다. 뉴 아우디 A7의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7'은 V8 트윈터보차저를 장착한 4.0 TFSI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450마력, 0-100km/h 가속성능 4.6초를 발휘한다. V8 트윈터보 4.0 TFSI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수퍼카 수준의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RS 7'은 최고 출력 560마력, 0-100km/h 가속성능은 3.9초다. ◇ 새로운 디자인 요소 적용 및 '뉴 아우디 A6' 기본 사양 외 HUD 전 모델 기본장착 '뉴 아우디 A7'은 전장 4,984mm, 전폭 1,911mm, 전고 1,420mm로 이전 모델보다 전장이 15mm 늘었다. 새로운 디자인의 싱글프레임, 헤드라이트, 공기 흡입구, 범퍼, 사이드실, 테일램프, 디퓨져, 테일파이프 등을 장착했다. 랩어라운드 디자인의 내부 인테리어는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된 리얼 우드 인레이와 가죽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와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새로운 차세대 플랫폼의 MMI 내비게이션과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뉴 아우디 A6'와 마찬가지로 기본 LED 헤드라이트 대신 선택 사양으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다.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7'과 '뉴 아우디 RS 7'에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트 3가지 라인으로 구성, 고객 선택의 폭 확대 '뉴 아우디 A6'와 '뉴 아우디 A7'은 차량 컨셉에 따라 컴포트(Comfort), 프리미엄(Premium), 스포트(Sport), 3가지 라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뉴 아우디 A6'는 기존 7개 차종에서 18개 차종(S6 제외)으로 대폭 확대됐다. '뉴 아우디 A7'은 7개에서 12개(S7, RS 7 제외)로 늘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차량 색상의 수도 '뉴 아우디 A6'는 기존 5개에서 15개, '뉴 아우디 A7'은 6개에서 14개로 각각 늘어났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 A6와 아우디 A7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모델로 각각 글로벌 4위와 5위에 해당한다"며 "그동안 한국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뉴 아우디 A6'와 '뉴 아우디 A7' 출시를 통해 대표 프리미엄 차량으로서 고객 선택의 폭을 대폭 확대하고자 고객의 기대 수준에 맞춘 고급 편의사양을 장착하고 다양한 라인업 및 색상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뉴 아우디 A6'의 가격은 컴포트, 프리미엄, 스포트 등 옵션 사양에 따라 부가세를 포함해 '뉴 아우디 A6 35 TDI' 6250만~6830만원, '뉴 아우디 A6 40 TFSI 콰트로' 6550만~7130만원,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6960만~7530만원, '뉴 아우디 A6 50 TFSI 콰트로' 8230만~9000만원, '뉴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8330만~9100만원, '뉴 아우디 A6 55 TDI 콰트로' 8750만~9400만원이며,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6'는 1억2410만원이다. '뉴 아우디 A7'의 가격은 역시 옵션 사양에 따라 부가세를 포함해 '뉴 아우디 A7 40 TFSI 콰트로' 7800만~8280만원, '뉴 아우디 A7 50 TFSI 콰트로'와 '뉴 아우디 A7 50 TDI 콰트로' 모두 8950만~9840만원, '뉴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9440만~1억410만원이며, 고성능 모델인 '뉴 아우디 S7'는 1억3400만원, '뉴 아우디 RS 7'은 1억6490만원이다. [!{IMG::20150521000061.jpg::C::480::}!]

2015-05-21 10:03:31 이정필 기자
보험상품 공시이율 하락세..환급금 감소 우려

금리연동형 상품의 환급금을 좌우하는 공시이율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이다. 은행으로 치면 예·적금 금리에 해당한다. 예·적금 상품의 경우 가입할 때의 약정이율이 만기까지 확정되지만, 보험 상품은 공시이율에 따라 매달 이율이 바뀌어 환급금이 달라진다. 공시이율이 떨어지면 그만큼 만기 환급금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21일 생명·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올해 1∼5월 사이 보장성·연금·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을 적게는 0.12% 포인트, 크게는 0.47% 포인트 내렸다. 삼성생명의 경우 올해 1월 보장성보험의 공시이율이 3.56%였으나 5월 3.09%로 4개월 새 0.47% 포인트 떨어졌다. 연금보험도 1월 3.57%에서 5월 3.15%로 0.42% 포인트 하락했다. 연금보험을 제외한 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은 1월 3.66%에서 5월 3.27%로 0.39% 포인트 내렸다. 한화생명 보장성·연금·저축성보험은 올 1월 공시이율이 각각 3.55%, 3.56%, 3.68%였지만, 5월에는 나란히 3.25%로 0.27∼0.43% 포인트씩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교보생명의 보장성보험(3.60→3.35%), 연금보험(3.37→3.02%), 저축성보험(3.60→3.13%)도 0.35∼0.37% 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5월만 하더라도 각 보험사의 공시이율은 대부분 3.90∼4.10% 수준을 유지했으나, 불과 1년 사이에 3% 초반대로 내려앉아 2%대에 근접하고 있다. 손보업계도 사정이 비슷하다. 장기보험을 취급하는 주요 손해보험사 10개사의 평균 공시이율은 올해 1월 보장성보험 3.39%, 연금보험 3.37%, 저축성보험 3.46%였다. 그러나 5월 평균 공시이율은 보장성보험 3.19%, 연금보험 3.12%, 저축성보험 3.21%로 0.20∼0.25% 포인트 내려갔다. 손보사들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75%까지 인하한 3월 이후 공시이율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3∼5월 사이 손보업계 보장성보험은 평균 0.12% 포인트, 연금보험은 평균 0.15% 포인트, 저축성보험은 평균 0.17% 포인트 공시이율을 낮췄다. 생보업계가 4월 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예정이율을 낮춘 데 이어 손보업계도 6∼9월 사이 예정이율을 현행 3.5%에서 3.25%로 인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예정이율은 보험사에서 고객에게 나중에 보험금·환급금을 지급할 때 적용하는 이율로, 보험료를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예정이율에 맞춰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기 때문에 현재 준비하는 대로 0.25% 포인트 예정이율을 낮추면 이후 새로 가입하는 상품의 보험료는 최대 10%까지 오르게 된다.

2015-05-21 10:01:31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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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우수 인재 확보 나서…이색 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 진행

LG디스플레이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이색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다. LG디스플레이는 경북 구미 사업장에서 이공계 대학생을 초청,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Technical Talk)'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우수한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고자 2013년 '강의+체험+파티'로 이뤄진 페스티벌 형식의 채용설명회를 시작했다.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기존의 지방 거점 국립대 뿐 아니라 과학기술대 학생까지 확대하고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행사에는 영호남 국립대 및 과학기술대학교(원) 이공계 학생과 교수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채용상담을 한 후 LG디스플레이의 전시관을 견학하며 기술을 체험했다. 또 한상범 사장과 IT·모바일 개발그룹장 김병구 상무, OLED 연구담당 윤수영 상무 등 경영진이 나서 인재상 등에 대해 강연했다. 한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과 변화의 시대에는 강한 자가 아니라 변화하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큰 꿈을 품고 창의력과 끊임없는 열정으로 끈질기게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 이후에는 LG디스플레이 경영진과 선배 임직원, 학생들이 함께 간담회와 만찬을 갖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김성민 LG디스플레이 HR그룹장(상무)는 "보다 많은 미래 엔지니어들이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대상 학교와 학생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에는 경기 파주사업장에서 수도권 대학 학생들을 상대로 테크니컬톡 행사를 할 예정이다.

2015-05-21 10:01:0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