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여름 앞둔 에어컨 생산라인 '바쁘다 바빠'





삼성전자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 모델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트에어컨 Q9000'은 3개의 원형 바람문과 슬림한 실루엣의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절전·냉방·청정 기능을 갖췄다.

2015년형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은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내의 온도·습도·청정도를 눈으로 확인하며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일년 내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은 광주 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외관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