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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보급 사업 대상자로 선정

LG전자, 시청각장애인용 TV보급 사업 대상자로 선정 [메트로신문 임은정기자] LG전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날부터 지자체에서 선정하는 대상자에게 LG전자 24형 모니터TV(24MT47G) 1만2200대를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모니터TV를 컴퓨터와 연결하면 TV시청뿐 아니라 집안에서도 금융,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 시청각장애인용 TV에서 나왔던 불편사항들을 개선했다. 청각장애인들이 방송을 볼 때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LG전자는 자막을 반투명으로 만들거나 깜빡이게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리모컨으로 자막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 됐다. 사용자가 글자 색을 조정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리모컨에 자막 바로가기 버튼을 적용해 기존 TV에서 자막을 설정하는 방법이 복잡한 문제점도 해결했다. 시각장애인용 편의기능도 강화됐다. 텍스트를 읽어주는 TTS(Text To Speech) 기술을 활용해 리모컨 버튼을 한번 누르면 현재 시청중인 프로그램이 어떤 채널의 무슨 프로그램인지, 음성해설이 지원되는지 등을 TV가 음성으로 안내해 준다. 리모컨 버튼의 볼록 점자로 무슨 기능을 하는 어떤 버튼인지 사용자가 쉽게 구별할 수도 있다. LG전자는 제품을 배송·설치 후에 문자와 ARS로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무상 A/S기간을 24개월로 늘리는 등 제품 배송과 사후관리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6 12: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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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사 1곳당 영업익 12.4%↓ 인건비 3.8%↑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기업의 1곳당 영업이익은 12.4% 줄어들었지만 인건비는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6일 '30대그룹 상장사 인건비·수익성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10~2014년 30대그룹 상장사 1곳당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년 1.7%, 12.4% 하락했으나 인건비(급여·퇴직급여·복리후생비 포함)는 매년 3.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010년 매출액은 11억1066만원에서 2014년 10억3781만원으로 7285만원 줄었고 영업이익은 2010년 9166만원에서 2014년 5396만원으로 3770만원 떨어졌다. 반면 인건비는 2010년 7473만원에서 2014년 8681만원으로 1208만원 늘었다. 영업이익이 인건비보다 많은 그룹도 크게 감소했다. 2010년 영업이익이 인건비보다 많은 곳은 16곳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는 4개 그룹으로 축소됐다. 지난해 인건비보다 영업이익이 많은 그룹은 영풍(2.69배)과 SK(2.19배), 포스코(1.26배), 현대백화점(1.18배)으로 집계됐다. 인건비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상장사(지주회사 제외)는 고려아연(6.47배)이었고 현대글로비스(5.03배), 현대홈쇼핑(3.83배), 대우인터내셔널(3.04배), SK텔레콤(2.95배) 순으로 이어졌다. 최근 5년간 30대그룹 상장사 매출액은 연평균 2.9% 올랐지만 영업이익은 8.3% 감소했고 인건비는 8.7% 올랐다. 이에 따라 매출액에서 영업이익,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각각 8.3%, 6.7%에서 2014년 5.2%, 8.4%로 역전됐다. 이철행 전경련 고용복지팀장은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종업원 1인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인건비는 매년 꾸준히 올랐다"면서 "우리 기업의 임금체계를 직무 성과에 연동되는 임금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5-26 11:45:3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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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숍 개최…자율 주행 기술 선보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워크샵을 26일 개최했다. 벤츠는 이번 행사에서 플래그십 모델 S-Class(S클래스) 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기술을 소개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AG 이사회 멤버 · 벤츠 카 그룹 마케팅&세일즈 총괄이 방한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벤츠는 2013년 The New S클래스를 통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선보였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전장비를 뛰어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게 벤츠의 입장이다. 편의성과 안전성이 결합한 기술로 자율 주행(Autonomous Driving) 시대를 열어 간다는 이유에서다. 벤츠는 다양한 안전 기술들로 사고를 줄이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레니우스 총괄은 "벤츠는 1987년 300 SEL 모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금까지 큰 성장을 이루었으며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에서 매우 중요한 Top 10 시장 중 하나"라며 "벤츠의 브랜드 가치와 최고의 제품 그리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벤츠에게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안락함과 안전성을 위한 센서와 알고리즘과 시스템의 네트워킹을 의미한다. 수많은 새로운 시스템과 센서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벤츠 차량을 만들고 있다. 벤츠 차량들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통해 도로의 여러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그 상황에 알맞게 대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충돌방지 어시스트 기능(COLLISON PREVENTION ASSIST)은 A-Class(A클래스)를 포함한 벤츠 대부분의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되어 레이더 센서를 기반으로 충돌 위험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준다. 한 단계 발전된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기능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만약 운전자가 충돌 위험에 따른 시각적/청각적 경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제동시켜 충돌 위험을 최소화 한다. C-Class(C클래스)에서 S클래스까지 벤츠의 모델은 교통 체증이 있을 때 앞 차량을 뒤따라 갈 수 있게 하는 조향 어시스트와 스탑&고 파일럿이 포함된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with Steering Assist and the Stop&Go; Pilot) 기능을 갖춰 지금도 공공 도로에서 반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파크트로닉을 갖춘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는 능동 조향 장치와 브레이크 제어 장치를 갖추어 자동으로 평행 주차와 후진 주차가 가능하다. 벤츠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가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벤츠는 향상된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해 자율 주행과 무사고 주행을 확대할 방침이다. 벤츠는 2013년 8월 복잡한 교통 조건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는 성과를 증명했다. 양산 직전의 벤츠 S500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베르타 벤츠(Bertha Benz)가 1888년에 처음으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했던 그 발자취를 따라 만하임(Mannheim)에서 포르츠하임(Pforzheim)까지 약 100km에 이르는 루트의 주행을 마쳤다. 벤츠는 트럭 분야에서도 자율 주행 기술의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IAA에서 선보인 퓨처 트럭 2025(Future Truck 2025)는 악트로스 1845(Actros 1845) 기반의 세계 최초 자율 주행트럭으로서 지난해 7월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 인근 A14 아우토반 구간의 실제 교통 상황에서 최대 80km/h 속도로 자율 주행에 성공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공개된 새로운 리서치 차량 F 015 는 벤츠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 주행의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벤츠는 F 015 Luxury in Motion 자율 주행 럭셔리 세단을 통해 자동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의 역할을 넘어 개인의 휴식 공간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새로운 이동 방법은 탑승자에게 도로 위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벤츠는 전세계의 자율 주행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다른 국가의 교통과 인프라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미국 등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벤츠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공공 도로에서 자율 주행차량 시험에 대한 공식 허가를 받은 첫 번째 자동차 제조회사가 되었다. 또한 벤츠는 미국 최대 시험 기관인 Concord Naval Weapons Station(CNWS)도 이용 중이다.

2015-05-26 11:43:23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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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결국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

팬택, 결국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 [메트로신문 임은정기자]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를 포기했다. 팬택은 26일 법정 관리인인 이준우 팬택 대표이사 이름으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폐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팬택은 "지난 10개월간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해주는 적합한 인수대상자를 찾지 못했다"며 "더이상 기업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게 돼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주, 채권단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머리를 조아려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향후 일정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팬택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택이 곧바로 파산 절차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법원은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물어 회생계획안 인가 전 폐지(임의적 파산 선고)를 결정하게 된다. 만약 파산 선고가 이뤄지지 않으면 팬택은 법정 밖에서 투자자를 스스로 구하는 식의 자구책을 마련할 수도 있다. 법원이 팬택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신청을 받아들여 파산 선고를 하게 되면 팬택 채권자들은 파산법이 정한 기준에 따라 팬택의 남은 자산을 나눠갖게 된다. 이러한 절차가 끝나면 팬택은 사라지게 된다. 팬택은 지난해 8월 19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그러나 지난달까지 총 3차례의 매각 시도가 모두 무산되며 결국 팬택이 스스로 법정 관리를 포기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2015-05-26 11:42:2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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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위클리 해외옵션 런칭 기념 캐시백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위클리 해외옵션 런칭 기념 Cash 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최초로 런칭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유렉스(EUREX, 유럽파생상품거래소)의 위클리 옵션은 만기가 한달인 기존 옵션 상품에 비해 일주일 단위로 만기가 돌아와 매수비용이 저렴하고 거래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위클리 옵션을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현금 3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CME 거래소의 해외선물옵션 상품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5계약당 10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단 캐시백 금액은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중국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선물옵션 Cash Back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A50선물, H지수선물·옵션, 항셍선물 등 중국관련 선물옵션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에게 5계약당 1천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위클리 옵션 이벤트와 동일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해외선물옵션 24시간 데스크(1577-1282),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2015-05-26 11:04:37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