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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기초자산 '아모레퍼시픽' ELB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키움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ELB(최대 연30% 수익) 및 원금비보장형 ELS 2종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움 제49회 ELB'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로 아모레퍼시픽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삼았다.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종가가 1년간 1회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세전 연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한 번도 125%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와 최종기준가격결정일의 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하락했을 경우에는 원금만 지급하고, 최종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보다 높을 경우에는 최대 세전 30%(기초자산 상승률의 120%)를 추가수익으로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꾸준한 주가 상승을 보이는 화장품 대장주 아모레퍼시픽을 기초자산으로 삼았다"며 "원금보장형 저위험 상품임에도 추구 수익률이 높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키움 제512회 ELS'는 인기 지수인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원금비보장 ELS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 상환 평가일에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년, 1년 6개월), 85%(2년, 2년 6개월, 3년) 이상인 경우 최고 39%(연 수익률 13%)로 상환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기초자산이 글로벌 우량기업인 '글로벌 100조 클럽 ELS'도 판매된다. '제11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애플과 길리어드 사이언스(나스닥 바이오주)로, 조건 충족 시 연 수익은 15%, 낙인은 60%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http://www.kiwoom.com)나 키움금융센터(1544-91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5-27 10:00:20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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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사막에 '푸른 숲 가꾸기'

[메드로신문 양소리 기자]대한항공은 자사의 임직원들이 몽골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8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신입직원과 임직원 170여명, 현지 주민 등 600여명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대한항공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사막화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2004년부터 몽골 지역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44ha(44만m2) 규모의 사막은 약 9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심게 된 차차르간 나무의 열매는 비타민 음료의 원료로 쓰이고 있어 인근 지역의 녹지화뿐만 아니라 현지 주민들의 수입 증대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2013년부터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채용해 나무들의 생장 관리 및 주민 교육을 담당하게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숲'이 대한민국과 몽골간의 우호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가노르구는 2006년에 몽골정부의 지방자치단체 녹지조성 사업평가 우수도시에 선정됐고, 2009년에는 대한항공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로부터 '자연환경 최우수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식림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현지 볼로브스롤과 군갈루타이 국립학교에 지금까지 학습용 컴퓨터 60여대를 기증하는 등 한-몽 양국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컴퓨터 30대와 학용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2015-05-27 09:57:33 양소리 기자
그랜드관광호텔, 중소·중견 면세점사업 출사표

중소중견기업 대상 시내면세점 사업에 그랜드관광호텔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시내 면세점 운영사업자인 그랜드관광호텔(사장 조성민)은 27일 자사가 100% 지분 출자한 그랜드동대문디에프(DF:Duty Free)를 설립하고, 내달 1일 중소·중견기업 몫으로 할당된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랜드동대문DF가 들어설 곳은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의 중심부에 있는 '헬로APM' 건물이다. 이 건물의 5층·6층·7층 3개 층 전체는 면세점 판매장으로, 9층은 보세창고 및 사무실로 활용하는 등 총 면적 1800평의 공간을 면세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랜드관광호텔측은 그랜드동대문DF를 오래 전부터 중소상인들이 한류와 패션의 메카로 만들어낸 동대문의 지리적·역사적 특수성을 반영해 대기업 중심의 폐쇄적인 면세점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동대문 지역 및 상인, 여타 중소·중견 면세점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모델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그랜드동대문DF는 야간 개인 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동대문 지역의 특성을 살려 새벽 4시까지 심야 면세점을 운영한다. 동대문산업공동체포럼사무국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을 면세점 내 별도 매장에서 전시 및 판매하는 샵인샵(Shop in Shop)과 같은 새로운 세일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헬로APM 건물 7층에 고객 라운지를 조성해 쾌적한 쇼핑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동대문 상권 내 패션업체의 글로벌화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민 그랜드동대문DF 사장은 "동대문은 중소상인 중심의 상권이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 보다는 이들과 상생할 수 있는 협업관계 구축이 필요해 중소 규모의 면세점 독자 운영능력을 갖춘 그랜드동대문DF가 가장 적격"이라고 말했다.

2015-05-27 09:56:2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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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천대 한정판매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선착순 이벤트 실시

갤럭시 S6·엣지 '아이언맨 에디션' 1천대 한정판매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선착순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이 오늘 오전 10시부터 국내에 1천대로 한정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판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www.samsung.com/sec/shop/)에서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마블사 어벤져스 시리즈의 아이언맨 수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에 전·후면에는 강한 레드 컬러를, 측면 테두리에는 골드 컬러를 입혀 아이언맨의 갑옷과 흡사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특히 후면에는 금색 아이언맨 마스크와 함께 0001부터 1000번까지 한정판(Limited Edition) 일련번호를 새겨놔 소장가치를 더했다. 메모리 용량은 64GB이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사양은 기존 갤럭시S6엣지와 같고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모두 출시합니다. 기본 구성품과 함께 아이언맨의 상징인 아크원자로 모양의 무선 충전기, 삼성전자 정품 클리어 커버가 포함된 특별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1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어벤져스 스페셜 브리프 케이스'와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 중인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하고, 선착순 101번째부터 200번째 고객에게는 '마블 어벤져스 스테이션'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이번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두고 일각에서는 과거 비슷한 전략을 시도한 스타택의 사례를 들어 짧은 시간 내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명 '금 두른 명품형 휴대폰'이라 불리던 스타택 한정판은 '스타택2004SE' 로고와 사이드 키를 18K처리해 그 가치를 더욱 높였다. '스타택 2004'를 근간으로 한 모델로, 제품 외부의 모토로라 로고 및 스타택 로고, 사이드 키를 18K 금으로 처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스타택 2004'와 달리 제품 전체를 검은색으로 처리해 과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타택 원형에 보다 충실하게 디자인됐다. 당시 모토로라는 3만~4만대 정도의 제품을 한정 생산했으며,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인 '스타택 2004'보다 20만원 가량 높은 50만원대 중반이었다. 금장 스타택은 출시 이후 많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으며 완판됐다. 특히 디자인에 금을 소재로한 만큼 그 가치까지 인정받은 바 있다.

2015-05-27 09:50: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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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아세안지역 딜러단 초청…쉐보레 트랙스 선보여 수출 모색

한국지엠은 쉐보레 제품의 아세안 지역 시장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각국 딜러 대표단 초청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진행했다. 27일 사측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지엠 동남아시아(SEA) 관할의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9개국 딜러 대표가 방한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전날 딜러 대표단을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쉐보레 제품 라인업 시승, 생산 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쉐보레 제품과 생산 품질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팀 짐머만 지엠 SEA 사장은 "아세안 지역은 단일 시장으로 치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일곱 번째로 크며, 쉐보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최고 품질의 경쟁력 있는 쉐보레 제품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와 같은 신개념 고객 서비스 등 쉐보레가 추구하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 전달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사장은 "아세안 지역 각 국의 딜러 대표들에게 쉐보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는 쉐보레의 자신감이 아세안 각 국의 딜러 대표들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아세안시장을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확대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가고 있다.

2015-05-27 09:40:4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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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수출입은행에서 '맞춤형 금융' 받는다

[메트로신문 양소리 기자]두산그룹은 한국수출입은행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이덕훈 수은 행장은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략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과 맞춤형 금융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산과 수은은 해외 발전·담수플랜트 사업 등 인프라지원 사업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두산 측은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전략적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수은은 두산의 주력업인 발전·담수플랜트와 건설기계장비 사업 등 글로벌 핵심전략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인도, 베트남 등 전략진출국가에서 민자발전사업 등 유망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분참여, 금융자문 제공 등 보다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두산과 수은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례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필요시 사업별 태스크포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IMG::20150527000039.jpg::C::480::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가운데 왼쪽)과 이덕훈 수출입은행장(가운데 오른쪽)이 2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략적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두산그룹 제공}!]

2015-05-27 09:15:30 양소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