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경련, '한-아프리카 투자포럼'서 국내 기업 아프리카 진출 논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한 아프리카 대사들을 초청해 '한-아프리카 투자 포럼'을 열고 최근 급증하는 아프리카 국가의 인프라 수요에 대한 국내 기업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년 '아프리카의 날'을 기념해 열리고 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높은 경제성장률을 구가하는 아프리카 대륙은 현재 인프라 구축과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 개혁에 중점을 두고 있어 비슷한 개발 경험을 가진 한국기업이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20개국 주한일 아프리카 대사관과 100개가 넘는 한국 기업이 참가했고 50여건의 아프리카 대사관과 기업 간 1대 1 미팅이 이뤄졌다. 또 아프리카 국가들의 구체적 투자 프로젝트도 소개됐다. 가나경제사절단은 2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인프라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발표에 나선 티모시 월래노 나이누 가나 수석 투자 유치 담당관은 "가나 정부는 발전, 철도, 도로, 신규공항, 항구, 제조업 공장 등의 분야에서 약 23억 달러 규모의 신규 건설계획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튀니지, 시에라리온의 투자 계획도 소개됐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수출주도형 압축 성장을 달성한 한국을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틈새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27 14:21:3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삼성·LG전자, '월드 IT쇼'서 전략·첨단 제품 자존심 경쟁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월드 IT 쇼 2015'에서 나란히 전략 제품을 전시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양사는 27~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 IT쇼'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첨단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제22회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타이젠 운영체제(OS)를 적용한 SUHD TV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오디오 제품, 갤럭시 S6, 갤럭시S6 엣지, 프린터 제품 등 IT 제품들을 전시했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88형 SUHD TV와 유명 산업디자이너 이브 베하가 디자인한 82형 TV S9W가 화려한 영상으로 관람객들을 맞았다. SUHD TV는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적용해 화질을 향상시킨 제품이다. 타이젠 OS 기반의 플랫폼으로 스마트 기능도 새로워졌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기어 VR 등 모바일 제품과 함께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언맨 슈트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또 삼성전자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의 기능과 활용법을 설명하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삼성 페이로 결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됐다. 이밖에 에코 존을 마련해 친환경 기술을 선보이고, A3 복합기 MX7도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 LG전자는 720m²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프리미엄 TV와 'G4', '어베인' 등 전략 스마트 기기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77형 울트라 올레드 TV' 5대를 나란히 연결한 '올레드 파노라마'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TV 전시존에서는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LG 프리미엄 TV의 화질과 얇은 두께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울트라 올레드 TV'와 액정표시장치(LCD) 기반의 '울트라HD TV'를 비교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4'와 'LG 워치 어베인'도 소개했다. 아울러 LG전자는 98형 초대형 울트라HD 사이니지, 투명 쿨러, 베젤 두께 2mm 미만의 비디오월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을 위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도 선보였다.

2015-05-27 13:23:14 조한진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 4월 매출, 담배 판매량 증가로 28.4% 올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편의점의 지난달 매출이 점포와 담배 판매량 증가로 28.4%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발표를 통해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편의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4% 증가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매출은 지난 2월 10.2%, 3월 23.1% 오르는 등 최근 3개월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출 증가는 담배 등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3%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편의점 외에 주요 유통업계의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 대형마트는 식품과 비식품부문 매출이 엇갈리면서 보합세를 기록했고 기업형슈퍼마켓은 하락했다. 대형마트는 TV와 스포츠용품 등 매출이 하락했으나, 할인행사 등으로 식품 판매가 늘며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수준인 0.02% 상승하는 데 그쳤다. TV 판매 부진으로 가전문화 부문 매출은 5.7% , 야구장비와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판매 감소로 스포츠 매출은 5% 줄었다. 가정생활과 의류부문 매출도 각각 3.5%, 1.7%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달 대형마트의 대대적인 할인행사 등으로 삼겹살과 한우, 과일, 채소, 생선 등의 판매증가로 식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상승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신선식품 위주로 판매가 증가했지만 일상용품, 잡화 판매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1.4% 하락했다.

2015-05-27 13:00:35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