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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한국지엠, 아세안지역 딜러단 초청…쉐보레 트랙스 선보여 수출 모색

전날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을 방문한 짐머만 지엠 SEA 사장과 아세안지역 딜러들이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한국지엠은 쉐보레 제품의 아세안 지역 시장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각국 딜러 대표단 초청행사를 지난 25일부터 진행했다.

27일 사측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지엠 동남아시아(SEA) 관할의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등 9개국 딜러 대표가 방한했다고 전했다.

사측은 전날 딜러 대표단을 대상으로 회사 소개와 쉐보레 제품 라인업 시승, 생산 라인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쉐보레 제품과 생산 품질을 직접 체험하도록 했다.

짐머만 지엠 SEA 사장이 전날 한국지엠 부평공장 홍보관을 방문한 아세안 지역 딜러들에게 트랙스를 소개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팀 짐머만 지엠 SEA 사장은 "아세안 지역은 단일 시장으로 치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일곱 번째로 크며, 쉐보레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최고 품질의 경쟁력 있는 쉐보레 제품과 쉐보레 컴플리트 케어와 같은 신개념 고객 서비스 등 쉐보레가 추구하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 전달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사장은 "아세안 지역 각 국의 딜러 대표들에게 쉐보레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완벽한 품질을 추구하는 쉐보레의 자신감이 아세안 각 국의 딜러 대표들을 통해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아세안시장을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등과 같이 지속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확대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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