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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변요한, 돌직구 고백+기습 볼뽀뽀까지! '사랑의 불도저'

여자들이 꿈꿔온 로망을 모두 갖춘 남친이 바로 명수가 아닐까. tvN <구여친클럽>(연출 권석장극본 이진매) 속 변요한은 수진(송지효 분)에게 돌직구 고백과 기습 볼뽀뽀까지 보여주며 그 누구보다 연애에 있어 솔직하고 진실한 남친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한 번 확신이 들면 이것저것 계산하지 않고 앞으로 돌진하는 명수였다. 수진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확인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우리, 가짜 말고 진짜 커플하자.”라며 돌직구 고백을 선사해 숨죽이게 할 때도. 구여친들에게 고백 장면이 공개 됐음에도 “중요한 건 네 진심이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상관이야”라 말할 때도. 그럼에도 지아(장지은 분)에게 붙는 ‘명수의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은 수진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명수가 지아에게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다고 오해한 수진. 하지만 언젠가 과거의 사랑과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없다고 말했던 명수에게는 첫사랑도 그저 과거의 인연일 뿐, 지금의 사랑만이 ‘끝사랑’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할 사랑이다. “미련이 없는데 그걸 왜 기억해?”라고 카메라에 남아있던 지아의 영상에 대해 말하는 명수에게서는 미련 없이 과거의 사랑을 보내고, 지금 찾아온 사랑에 최선을 다해 진심을 쏟는 그의 사랑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오로지 현재의 사랑에만 올인하는 명수는 수진뿐만 아니라 여자들이 늘 꿈꿔온 현실 남친의 좋은 예를 보여준 것. 이날 변요한은 진정성 있는 눈빛으로 수진에게 자신의 진심을 그대로 표현하는 명수를 그리면서 시청자들을 연애 초기 감정에 이입하게 해 설레게 만들다가도, 지아와의 관계를 오해한 수진에게는 상남자의 모습으로 박력있게 키스를 하는 모습까지 예고해 방송을 보는 내내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방명수의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시켰다.

2015-05-31 08:36:0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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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류화영, 감칠맛 더하는 삼각관계 유발자

류화영이 매력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연출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류화영은 도상우를 향한 호감을 조금씩 드러내며 삼각관계를 구축,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에 방송된 7, 8회에서 라라는 남양주 세트장에서 조건을 기다리고 있는 김수진(송지효)의 상태를 방명수(변요한)에게 알려주기도 하고, 김수진과 조건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하는 등 극의 또 다른 삼각관계를 만들어냈다. 조건을 향한 라라의 애정공세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 친구와 연인, 썸인지 쌈인지 아리송한 방명수와 김수진 사이에서 또 다른 삼각관계를 만들어낸 조건에 감칠맛을 더하는 라라의 애정공세까지 더해져 극의 재미가 배가 되고 있다. 특히, 라라가 조건 감독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작은 해프닝들은 스토리를 더욱 맛있게 양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수진과 방명수의 러브라인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극 초반, 섹시하고 여우 같은 구여친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류화영은 중반을 지난 현재는 스토리 깊숙이 들어가 삼각 러브라인까지 유발하며 활약하고 있다. 류화영, 도상우, 송지효로 이어지는 삼각 케미는 꽤 매력적이기까지 하다. 감칠맛을 더하는 삼각관계 유발 캐릭터로 회를 거듭할수록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를 보이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15-05-31 08:34:05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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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 6월1일부터 모든 공공장소, 광광지 등서 금연

[메트로신문 강민규 기자] 중국 베이징시가 6월1일부터 강력한 금연정책 시행에 들어간다. 원칙적으로 모든 공공장소에서 더이상 담배를 태울 수 없다. 회사와 학교, 호텔,대중교통수단, 공항 등은 물론이고 만리장성과 자금성 등 관광지도 금연구역으로 자동 지정된다.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흡연자는 200위안(약 3만5000원), 업소는 1만위안(약 180만원)의 범칙금을 물게된다. 3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당국은 지난해 11월 베이징시의회가 제정한 금연법을 예정대로 6월1일부터 시행키로 하고, 민족건강추진위원회 등 보건당국을 중심으로 단속요원 교육 등 집행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일반 시민들도 금연구역에서 흡연자를 발견하면 보건당국 직통 전화나 위챗 등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는 등의 방법으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담배광고 규제도 강화된다. TV와 라디오, 신문을 비롯한 인쇄매체,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나 옥외광고판 등을 이용한 담배 선전 광고가 전면 금지된다. 중국 내에서는 베이징시 외에 이미 18개 도시에서 금연정책을 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이번 베이징시 조치만큼 강력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시는 1990년대와 올림픽을 앞둔 2008년에도 금연정책을 추진한 적이 있지만, 시민들의 인식부족과 비협조로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흐지부지된 적이 있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아직도 음식점 등에 손님이 오면 주인이 담배를 권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며, 손님도 이를 거절하면 무례한 것으로 생각할 만큼 흡연에 관대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반드시 금연대책을 실효적으로 집행한다는 것이 베이징 당국의 의지다. 이에는 담배를 싫어하는 시진핑 주석과 영부인 펑리위안의 의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베이징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베이징 시민 중 420만명이 흡연자인데, 이는 성인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이들이 하루에 피우는 담배만 해도 1460만 개비나 된다. 이에 따라 술집이나 나이트클럽에 출입하는 손님의 90%, 식당 손님 3분의 2, 가정에 있는 주부와 어린이 40%가 간접흡연에 노출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2010년 글로벌 성인 담배 조사'를 보면, 중국 국민 중 흡연자는 총 3억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 세계 흡연인구의 3분의 1에 가까운 숫자다. 성인 남자의 흡연률은 53%에 달하지만 여성 흡연율은 2.4%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중국에서는 매년 300여만명이 암이나 심장질환, 폐 및 순환기 질병 등 흡연 관련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간접흡연에 따른 사망자도 연 10만여명에 이른다.

2015-05-31 00:19:38 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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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에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광주시, GIST와 '에너지밸리 기술원'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김상열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광주시의회 의원·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 등 5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들은'에너지밸리 기술원' 현판을 제막한 뒤 GIST 옛 도서관 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기술원 사무실을 둘러봤다. 에너지벨리 기술원은 광주전남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역량, 에너지산업에 대한 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결합해 에너지 신산업 R&D를 발굴하고 R&D성과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밸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원의 주요사업은 연구개발성과를 활용한 연구소기업, 스타트 업 기업 육성 정책 수립·운영이다. 에너지밸리 센터와 협력해 빛가람 에너지밸리 R&D 기반을 공고히 하고 창업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에기원이 에너지밸리 新산업분야 연구개발, 창업 기반 확산에 커다란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창업을 지원하는 '에너지밸리 센터'와 더불어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떠받치는 튼튼한 두 기둥이 돼 달라"고 말했다.

2015-05-30 16:28:41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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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GS건설 등 국내 건설사, 6월 수도권 분양 물량 2만5천가구 쏟아내

[메트로신문 박상길 기자] SK건설과 GS건설 등 국내 건설사들이 비수기인 6월 수도권에서 2만5000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을 쏟아낸다. 30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6월에 분양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33곳, 2만5087가구로 조사됐다. SK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SK뷰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12㎡ 240가구 중 5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성동구 하왕1-5구역을 재개발한 왕십리자이를 분양한다. 지상 20층 7개동 51~84㎡ 713가구다. 이 가운데 ▲59㎡ 156가구 ▲84㎡ 90가구 ▲51㎡ 41가구 등 28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1단계 C2블록에 짓는 킨텍스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상 49층, 10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 등 1100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포스코건설은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 제54지구를 정비하는 공덕 더샵을 분양한다. 지상 23층, 2개동 124가구 중 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19~84㎡로 전 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포스코건설은 또 경기도 광교와 인천 송도에도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광교신도시 C4블록에는 광교 더샵이 분양된다. 지상 35층~49층, 7개동, 962가구다. 송도국제도시 RM2블록에서는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가 분양된다. 지상 47층, 18개동, 59~172㎡(펜트하우스 포함) 2848가구다.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6.8%를 차지한다.

2015-05-30 14:45:4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