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LG전자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시장 이끌어…'코드제로' 누적판매 1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LG전자의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가 올해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어섰다. LG전자는 올해 초 진공·핸디스틱·침구·로봇 청소기 등 4개 시리즈로 구성한 프리미엄 브랜드 코드제로를 출범시켰다. LG전자는 코드제로가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 반응을 얻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국내 청소기 매출액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 성공비결은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제품 차별화라고 LG전자는 자평했다. 흡입력, 미세먼지 차단, 사용 편리성 등 구매 요소를 반영한 10여년의 연구결과를 코드제로에 담았다고 한다. 코드제로 싸이킹에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와 최대 전압 80V의 LG화학 배터리를 탑재하고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 무상 보증하기로 했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4중 헤파필터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독일 인증기관 SLG(Schubert Leiter Geratesicherheit)로부터 최고 등급 인증을 받았다. 코드제로 싸이킹은 국내 시판 무선 진공청소기 중 판매량 기준 압도적 1위라고 LG전자는 말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도 월 평균 1만대 이상 팔린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출시했다. 올해 3분기 중 '코드제로 핸디스틱'과 '코드제로 침구킹'에도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실을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든 '코드제로'로 무선 청소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7-03 11: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무학, 세계주류박물관 '굿데이 뮤지엄' 오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종합주류제조회사 무학(회장 최재호)이 전 세계 주류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류 박물관 '굿데이 뮤지엄'을 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무학 본사가 위치한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오픈한 굿데이 뮤지엄은 총 면적 1.734㎡(524평) 규모로 세워졌다. 굿데이 뮤지엄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3000여 종의 각종 주류를 볼 수 있는 '세계 술 테마관'과 마산의 주류 역사 및 무학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전시관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 술 테마관'에서는 술의 기원과 종류, 신화 속의 술 등 문화인류학적인 정보와 함께 아시아 31개국, 유럽 37개국, 아프리카 17개국, 오세아니아 4개국, 아메리카 34개국 등 총 120여개국의 대표적인 주종과 각 대륙, 국가별 음주문화 등 다양한 볼거리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과거 소주, 북한술, 중국 8대 명주, 프랑스 10대 꼬냑, 등급별 프랑스 와인, 등급별 일본 사케, 유명인과 관련된 술, 미디어 속에 등장하는 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돼 있다. 재현전시관에서는 술과 장으로 유명한 항구도시 마산의 70년대 모습을 재현했다. 또 주향마산(술의 고향 마산)을 느낄 수 있는 체험관과 마산에서 시작해 성장해온 무학의 발자취와 글로벌 주류기업으로 향해 도약하고 있는 미래상을 보여준다. 굿데이 뮤지엄은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 견학신청 및 자세한 프로그램은 굿데이 뮤지엄 홈페이지(http://www.gooddaymuseum.co.kr)에서에서 할 수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굿데이 뮤지엄에서는 주류뿐만 아니라 무학과 함께 성장한 마산의 모습도 담아 주향 마산의 역사적 의미와 세계 주류 속 소주의 참된 의미를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2015-07-03 10:53:22 정은미 기자